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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여성 농어업인에게 연 20만 원 행복바우처 지원

여수시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 제공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8억 2000만 원을 들여 관내 4100여 명의 여성 농?어업인에게 1년에 20만원(자부담 2만원)의 행복바우처카드를 발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 도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농업, 어업, 임업 경영체 등록 및 농지원부, 어업관련 허가 등을 통해 영농(어업)을 확인할 수 있는 자다. 신청방법은 2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자 등록 및 전업적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다른 법령에 의해 유사한 복지서비스 수혜자(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 등)는 제외된다. 행복바우처카드는 유흥업소 등 통상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 사용 가능하며, 금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을 시 전액 소멸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문화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여성농업인들에게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으로 보다 나은 농어촌 문화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신청 가능한 모든 여성농어업인은 기한 내 꼭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1-19 13:10:19 김용확 기자
김포시, 지방세입 1조원 시대가 눈앞에 다가와

김포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세입 여건에도 불구하고, 2020년 지방세 9695억원을 징수하는 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지방세입 1조원 시대를 눈앞에 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세 징수액은 3680억원, 도세 징수액은 6015억원으로, 2019년 지방세 징수액 6985억원 대비 2710억원(38.8%) 증가했다. 세입 증가 주요 요인은 지속적인 인구 및 사업장 증가, 대규모 아파트 신축 및 입주(1만 6888세대) 등으로 분석되며, 특히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맞물려 김포시의 조정대상지역 지정 전까지 풍선 효과로 인한 부동산 거래의 급격한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매체를 통한 지방세 납부 홍보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보이는 ARS 납부시스템 도입 등 납세 편의 시책을 추진하여, 전년 대비 징수율이 상승한 것도 세입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적극적인 부과 · 징수 활동과 더불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의 재산세 감면, 착한 임대인 재산세 감면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하여 납세자 및 소상공인 임차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방세 감면을 통해 지원 한바 있다. 오미선 세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세입 여건 하에서도 세정과 전직원은 지난 1년간 한마음으로 지방세입 확충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왔으며,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시정 정책 추진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9 13:08: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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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숙주 순창군수, 국가예산확보 위해 발빠른 행보

황숙주 순창군수가 연초부터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19일 기획재정부 실장급 간부 공무원을 만나 순창군 현안사업과 지역 현안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며 기재부 관계자와의 관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황 군수는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 등을 오가며 종횡무진한 결과, 농촌협약사업 500억, 도시재생뉴딜사업 134억 등 굵직한 대규모 프로젝트 사업을 일궈냈다. 이날 기재부 관계자와 만남에서는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 섬진강 뉴딜사업, 달빛내륙철도 진행상황 등에 관련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포장사업은 현재 군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863억원이 들어가는 대형 SOC사업으로, 매년 가을철이면 강천산으로 진입하려는 등산객들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어 순창군이 꼭 해결해야하는 숙원사업 중 하나다. 이를 위해 황 군수를 비롯 관련 부서장도 관계 중앙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이 국도, 국지도 5개년 계획에 선 순위로 반영되어 연내 실시설계용역이 착수되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1,687억원 규모의 국도 21호선 시설개량사업을 예타조사 면제대상사업으로 성공시킨 노하우를 살려 국지도 55호선 또한 꼭 성공시킨다는 각오다. 이외에 지난해 수해를 겪은 섬진강변 제방사업과 섬진강을 활용해 다양한 관광사업을 모색하고 있는 섬진강 뉴딜사업, 달빛내륙철도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도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 등을 열심히 오가며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분위기를 예산확보를 통해 타개할 수 있도록 전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9 13:07:4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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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국립 한국정원문화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은 산림청, 전라남도, 한국수목원관리원과 18일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담양리조트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최형식 담양군수와 박종호 산림청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한국수목원관리원 김용하 이사장, 이개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등이 참석해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실질적 업무협력과 지원체계 구축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에는 건립ㆍ운영 사업비 확보 인허가 등 행정절차 추진 인력지원 건립 부지 매각ㆍ매입 절차 신속이행 부대시설 조성계획 수립 및 사용허가 등을 담고 있다. 국립 한국정원문화원은 1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7만㎡ 부지면적에 정원연구동, 교육실, 온실, 시험포지, 실습장, 전시정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한국정원문화원이 완공되면 우리나라에 산재되어 있는 각종 정원 자원을 발굴, 연구하고, 정원 유형별 표준모델과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한국정원의 산업화와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정원산업의 전초기지 역할과 정원의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자연을 품은 생태정원도시'를 군정방침으로 체계적인 정원조성을 위한 정원진흥기본계획 수립 등 정원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죽녹원은 지난 2019년 지방정원으로 등록, 지난해 5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전통정원 지역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1-01-19 13:06: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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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년도 자체감사 기본계획 발표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시대 학교의 자율권을 보장하고 책임행정을 확산시켜 광주 미래교육을 뒷받침하기 위한 2021년도 자체감사 기본계획을 각 기관 및 학교에 지난 15일 안내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자체감사 계획은 '자율과 책임으로 청렴한 광주교육 구현'을 목표로 교육활동 중심 학교현장 지원감사 감사의 효율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전략 감사 신뢰받는 광주교육을 지원하는 청렴 감사 교육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열린 감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시교육청은 유·초등학교 4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자율감사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2021년 신년사에서 학교자치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자율감사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학교자율감사제도란 학교 교직원들이 감사반 편성부터 결과에 대한 시정·개선까지 책임행정을 실현하는 것으로 진정한 학교자치의 완성이 될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2021년 광주시교육청 감사 계획은 감사 환경의 변화에 탄력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면서도 적극행정과 현장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모든 교직원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9 13:04:34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