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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필굿, 파자마 판매 수익금 1000만원 기부

오비맥주 필굿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오비맥주 '필굿(FiLGOOD)'이 1000만원을 청년지원 비영리단체 '열린옷장'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금액은 지난 연말 출시한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 판매 수익금 중 일부다. '열린옷장'은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들에게 정장을 대여하고 수익금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돕는 사업을 운영하는 비영리단체다. 이번 기부금 전액은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 정장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면접 복장 준비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청년들에게 크고 작은 체형의 다양한 사이즈의 정장을 제공해 힘이 되자는 취지다. 앞서 오비맥주는 지난 연말 '지금 여기 필굿 파자마 세트'를 집콕족을 위해 출시했다. 인플루언서 '방가네(Bangane, 본명 방효진, 방철용)'와 '아이키(본명 강혜인)'가 SNS를 통해 필굿 파자마 세트를 입고 즐거운 집콕 시간을 보내는 콘텐츠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현재 필굿 파자마 세트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오늘의 집'에서 추가 구매 가능하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굿은 젊은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들을 응원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필굿은 재미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20대 소비자를 겨냥해 오비맥주가 선보인 발포주다. 아로마 홉과 크리스탈 몰트를 사용해 청량하고 깔끔한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지난 8월에는 알코올 도수를 7%로 높인 고도수 발포주 '필굿 세븐'을 출시하고, 광고모델인 배우 박주현과 함께 '지금 여기 필굿' 캠페인을 펼쳤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1:23:0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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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1개 규제자유특구, 1255명 일자리 창출

1차 지정 2019년 6월부터 지난해까지 성과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21개 규제자유특구가 지난해 말까지 1255명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6월 말 1차 규제자유특구가 처음 지정된 이후 1년 6개월만의 성과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3차까지 지정된 규제자유특구 내 기업의 고용현황을 분석해 19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총 8033명이 고용, 지정전 인원 6778명보다 1255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1·2차 규제특구(14곳)에서 1054명이, 3차 특구(7곳)에서 201명이 각각 채용됐다. 3차 특구는 작년 7월 지정된 뒤 올해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 1차 특구(7곳)는 2019년 7월에, 2차 특구(7곳)는 같은해 11월 각각 지정됐다. 특구 중에선 전북 친환경자동차특구에서 148명이 늘어 증가세가 가장 눈에 띄었다. 이어 ▲대전 바이오 분야 특구(146명) ▲초소형전기차 등 생산 공장이 구축된 전남 e-모빌리티 특구(115명) ▲대구 스마트 웰니스 특구(102명) 등에서 고용이 증가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소상공인(546명, 43.5%), 중기업(385명, 30.7%), 중견기업(177명, 14.1%)이 전체 특구사업자(326개) 일자리 증가의 88.3%(1108명)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 과학 기술서비스업(1050명)이 전체 고용 증가(1255명)의 83.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모빌리티(자율차, 친환경차 등), 의료기기, 배터리 등 제조업 비중(699명, 55.7%)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력별로는 창업 후 7년 이상이 54.7%(686명)로 가장 많았다. 이어 창업 후 3년 이상 7년 미만은 24.1%(302명), 창업 후 3년 미만은 21.3%(267명)를 각각 차지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규제자유특구가 미래 전략산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주도하고 고용창출을 위해 1차와 2차 특구가 실증 완료 후에도 사업 중단이 없도록 신속한 법령정비, 임시허가 전환 등을 꼼꼼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지역혁신성장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특구·창업기업의 수요에 맞춰 기술개발(R&D), 자금, 판로 등 다양한 정책 수단을 끊김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9 11:21: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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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맥카페' 커피 맛 업그레이드…원두량 14%↑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는 '매일 마시는 커피, 매일 맛있는 커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모델로 배우 조인성을 공개했다 맥도날드의 커피 브랜드 맥카페(McCafe)가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한다고 19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맥카페만의 최적의 맛을 살리기 위해 에스프레소 기반 커피의 원두 투입량을 1잔당 평균 14% 늘리는 등 커피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다. 이로써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등 에스프레소 기반의 커피 전 메뉴의 원두 풍미를 살리고 맛과 향, 바디감이 더욱 풍성하고 깊어졌다. 맥도날드는 2009년 국내에 맥카페를 처음 선보인 이래,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고품질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왔으며 2019년부터는 100% '열대우림동맹(Rainforest Alliance·RFA)' 인증의 친환경 원두만을 사용하고 있다. 일곱 번의 정수 필터를 거친 엄격하게 관리된 물과 매일유업의 무균화 공정(ESL) 시스템을 거친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해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로 커피 메뉴에 디카페인 커피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맥도날드는 고객이 커피의 추출 방식에 따라 원하는 커피를 쉽게 주문할 수 있도록 커피 메뉴 2종의 이름을 변경했다. 분쇄한 원두를 거름망에서 뜨거운 물로 추출하는 드립 방식의 커피 메뉴명을 드립 커피(기존 프리미엄 로스트 커피)와 아이스 드립 커피(기존 아이스 커피)로 각각 변경했다. 맥도날드 맥카페의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도 이번에 새롭게 재탄생했다. 고급스러운 크라프트지 느낌의 컵과 따뜻하고 밝은 골드 컬러의 슬리브로 변경하고, 아이스컵은 인쇄없이 투명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이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포장재를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맥도날드는 새로운 커피 패키지 역시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재질로 도입했다. FSC인증은 산림의 생물 다양성 유지 등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종이에 부여되는 친환경 인증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지난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베스트 버거 이니셔티브 이후 커피 맛도 경쟁력을 향상시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이번 업그레이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올해도 고객에게 맛있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1:11:32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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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BCC 라인 백팩 '험버' 출시…"영국 다목적 차량서 영감"

블랙야크의 BCC 멀티 유틸리티 백팩 '험버'(왼쪽)와 '오거나이즈'. /블랙야크 블랙야크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군인들의 다목적 차량 험버에서 영감을 받은 백팩을 내놨다. 험버는 4륜 구동 SUV의 시초라 할 수 있으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에서 군인들의 잠자리와 장비 보관, 작업 공간을 제공했다. 블랙야크는 BCC 멀티 유틸리티 백팩 '험버'를 오는 26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첫 공개한다. 백팩 험버는 블랙야크 클라이밍 웨어 BCC(Blackyak Climbing Crew, 이하 BCC) 라인의 콘셉트에 다목적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험버는 17인치 노트북까지 분리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에 어깨 끈에 무선 이어폰 포켓, 중요 물품을 안전하게 담는 등판 히든 포켓, 전면 포켓 등 실속 있는 구성으로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하기 좋다. 또, 간절기 자켓 등을 백팩에 걸어 휴대할 수 있는 '자석 재킷 고리', 캐리어와 연결하는 '캐리어 슬롯' 등 디테일로 활용도가 높다. 클라이밍 관련 디자인도 눈에 띈다. 가방 전면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고리를 만드는 클라이밍 데이지 체인(자기 확보줄)이 적용돼 필기류나 선글라스 등을 꽂을 수 있다. 암벽 등반 시 로프 연결용으로 쓰이는 금속 고리 '카라비너'가 기본 구성에 포함돼 자신만의 커스텀도 가능하다. 험버와 함께 활용 가능한 'BCC오거나이즈'도 나왔다. 이 제품은 백팩 속에 노트북, 외장하드, 베터리 등 각종 소지품을 한 번에 정리해 추가 수납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파우치다. 가방에서 쉽게 빼내서 세워둘 수 있으며, 공공 장소에서는 공간을 분리하는 칸막이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이외에 일상 생활 및 여행 시 개인 용품을 간단하게 넣어 들고 다닐 수 있는 작은 크기의 'BCC슬링백'도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26일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공개 되며, 리워드는 '험버+BCC오거나이즈' 세트 및 험버, BCC슬링백 단품 3가지 구성이다. 알림 신청을 하면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슈퍼 얼리버드 특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BCC라인의 클라이밍 컨셉을 담아 막강한 수납 기능과 실용성을 자랑하는 이번 제품들은 언제 어디서나 폭넓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19 11:10:3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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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비대면등 통해 기업들 정책자금 접근성 늘린다

상담 기회 확대 제공, 비대면 지원 프로세스 전면 도입 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중소기업, 벤처기업들의 정책자금 접근성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진공은 정책자금 상담 기회 확대 제공, 비대면 지원 프로세스 전면 도입 등의 노력을 통해 정책자금이 목마른 중소·벤처기업들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중진공이 지난 연말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내수부진, 해외시장 수요 감소 등 직·간접 영향을 받은 중소기업이 94.4%에 달했다. 피해기간도 '1년 이상' 지속될 것이라는 응답이 63.8%를 차지했다. 특히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선 '정책자금 지원'이 가장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중진공은 정책자금 신청 수요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많은 기업들에게 상담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연간 33만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1월 현재 온라인 신청 사전상담도 전년동기 대비 2배 증가한 총 3만2316건에 대해 진행 중이다. 올해부터는 정책자금 신청부터 상담, 평가 등 지원 프로세스도 비대면으로 전면 전환했다. 정책자금을 지원받기 위해 중진공 지역본·지부를 방문하는데 따른 고객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중진공 관계자는 "정책자금 신청 상담의 경우 운전자금은 원칙적으로 비대면 상담을 진행한다"면서 "기업이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을 원하는 일자와 시간을 선택해 예약하면 중진공 직원이 유·무선 통화로 상담을 실시하는데 기업이 희망하는 경우엔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업평가 단계에도 비대면 실태조사를 전면 도입한다. 화상회의 시스템, 영상통화, 음성통화를 활용해 평가대상의 신분과 기업 현장을 확인하고 기술사업성 평가를 위한 인터뷰를 진행한다. 정책자금 신청금액 1억원 이하는 원칙적으로 비대면 실태조사로 진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부터는 비대면 실태조사를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자금 신청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고, 실태조사 필요서류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확인으로 대체해 평가절차를 줄였다.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안전하고 신속한 정책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정책자금 상담기회를 넓히고 상담부터 대출까지 비대면 지원 프로세스를 전면 도입해 더 많은 기업이 정책자금을 이용하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1-19 11:00:5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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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5만4000여가구 공급

올해 상반기 지방 5대광역시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봇물을 이룬다. 코로나19 여파와 연이은 규제지역 확대에도 내 집 마련 수요가 이어지며 건설사 역시 연초 공급 일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대전·대구·부산·울산·광주)에서는 총 5만4410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공급된 2만 5182가구의 2배에 달한다. 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 분양시장에선 대구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대구에서는 34곳, 2만236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공급물량은 1만9517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일반공급 물량인 7639가구의 2.5배에 달한다. 파동 강촌2지구 재건축(1299가구), 신암2구역 재개발(1458가구) 등 정비사업 물량이 주목된다. 부산에서는 15곳, 1만2993가구가 공급된다. 온천4구역 재개발(4043가구), 양정1구역 재개발(2279가구)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다수 포함돼 일반분양분은 6459가구다. 지난해 상반기 일반공급 물량(5425가구)보다 약 1000가구 늘어난 물량이다. 대전도 10곳, 7142가구가 공급되며 5088가구의 일반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천동3지구 4블록(1328가구), 대전 선화 재개발(997가구), 동구 대성동 개발사업(934가구)에 대한 주목도가 높은 상황이다. 울산과 광주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일반공급 물량(울산 3051가구, 광주 1750가구)을 넘는 물량이 예정돼 있다. 울산은 6곳, 5955가구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되며 일반공급 물량은 3787가구다. 광주는 15곳, 5957가구가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2509가구가 일반공급물량으로 나온다. 올 상반기 지방 5대 광역시에서 공급 예정인 주요 단지로 이달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대구 수성구 파동 강촌2지구를 재건축한 '수성 더 팰리스 푸르지오 더샵' 1299가구 중 59~84㎡ 10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신천이 단지 곁을 흐르고 수성못도 가까운 수세권 아파트다. 신천대로를 이용해 대구 주요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파동IC를 통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요지다. 법이산과 법니산, 수성유원지 등 녹지가 풍부하다. KCC건설은 이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03-116 외 48필지 일원에 '안락 스위첸' 아파트 220가구, 오피스텔 14실을 분양한다.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 25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며, 인근에는 원동IC가 자리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오는 2월 부산 동래구 온천4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포레스티지' 39~147㎡, 4043가구 중 49~132㎡, 2331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대구 남구 대명동 221-1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아파트 84~150㎡ 861가구, 오피스텔 84㎡ 228실 등 1089가구를 분양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1-19 10:59:5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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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부러워하는 직장…공공기관 초임 '연봉왕'은 어디?

인크루트 제공 올해 공공기관 중 신입사원에게 최고 연봉을 지급하는 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으로, 초임은 5272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 대졸 신입사원 초임 평균은 3847만원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평균보다 1400만원가량 높은 연봉을 주고 있다.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1000여 명 늘어난 2만6000명 선으로 예고됐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와 알바콜이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디렉토리북'에 게재된 148개 기관의 신입사원 연봉을 살펴본 결과, 공기업 31곳, 준정부기관 71곳, 기타공공기관 43곳, 부설기관 3곳 중 올해 신입 초임을 기재한 기관들의 평균 연봉은 3847만원으로 나타났다.(*천원 이하 단위 절삭) 지난해 공공기관 초임 평균 3669만원, 2019년 3642만원으로 2년간 매해 4.9%, 0.7%씩 올랐다. 올해 신입사원에게 가장 높은 초임을 지급할 것으로 예고한 기관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제시한 초임 연봉은 5272만원이다. 지난해 4894만원보다 378만원 가량 올랐고, 올해 공공기관 평균 대비 약 1400만원 가량 높은 금액이다. 2위에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소기업은행'이 올랐다. 지난해 초임은 5000만원으로, 올해는 184만원이 오른 5184만원을 제시했다. 3위는 작년 연봉킹이었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으로 지난해 5173만원에서 올해는 5179만원으로 큰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이 외에도 ▲한국과학기술원(4900만원) ▲국방과학연구소(4781만원) ▲한국연구재단(4772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733만원) ▲신용보증기금(4725만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4718만원) ▲한국법제연구원(4700만원) 순으로 초임연봉이 높았다. 지난해 인크루트 조사 결과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공공기관 1위에 꼽힌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올해 초임은 4589만원으로 확인됐다. 구간별로는 ▲5천만원 이상(2.5%) ▲5천만원 미만~4천만원 이상(24.4%) ▲4천만원 미만~3천만원 이상(66.4%) ▲3천만원 미만~(6.7%) 순으로 분포했다. 8개 사업분야 중에서는 연구·교육 분야가 평균 430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금융 4246만원 ▲에너지 3945만원 ▲산업진흥정보화 3717만원 ▲사회간접자본(SOC) 3683만원 ▲문화예술외교법무 3534만원 ▲고용보건복지 3534만원 ▲농림수산환경 3398만원 순으로 집계됐다.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인원은 지난해보다 1000여 명 늘어난 2만6000명 선으로 예고됐다. 가장 많은 정규직을 채용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 1230명을 신규 채용키로 했다. 이어 ▲한국전력 1100명 ▲국민건강보험공단 920명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878명 ▲한국수력원자력 407명 ▲근로복지공단 306명 ▲한국환경공단 283명 ▲한국수자원공사 270명 ▲한국도로공사 260명 ▲한국국토정보공사 215명 순으로 뽑을 전망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9 10:53: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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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대물림 안 된다" CJ,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 나서

CJ나눔재단 로고 CJ가 청소년과 청년의 취업 및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CJ나눔재단은 1~2월 공부방 청소년을 후원하는 '꿈키움 장학', 청소년 미혼 한부모의 자립을 돕는 '드림어게인'프로그램 신청자, 청년들에게 전문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CJ나눔재단은 "교육의 기회가 적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나눔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 설립됐다. 해당 재단은 아동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꿈키움장학'은 지역아동센터·그룹홈 등의 공부방 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체능 부문까지 포함해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학비, 전문교육 지원비, 물품구입비 등 1인당 최대 1700만원을 지원하며, 전문가들의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도 제공한다. 이달 22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드림어게인'은 청소년 미혼모 미혼부의취업과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중위 소득 80% 이하 가구로 학비, 학원비, 주거비, 양육비, 의료비 등 1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영화와 공연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문화동아리' 활동 기회도 부여된다. 이달 25일까지 CJ도너스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청년들에게 CJ 계열사 채용과 연계한 직업교육을 제공하는 '꿈키움아카데미'도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 요리·푸드서비스·생산전문가 등 3개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은 물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 소정의 교육비도 제공된다. '꿈키움아카데미' 교육생은 2월 중 CJ채용사이트를 통해 뽑을 예정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출발점을 마련해 주고자 한다"면서 "올해 보다 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9 10:51:49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