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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주식 탑픽 데이 라이브' 온라인 개최

KB증권 CI. KB증권이 19·20일 양일 저녁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애널리스트가 직접 출연해 미국주식, 중국주식, 해외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전략과 추천종목을 실시간으로 소개하는 '해외주식 탑픽 데이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KB증권 유튜브 채널인 '마블TV'를 통해 볼 수 있다. 이는 KB증권의 리서치센터가 언택트(Untact·비대면) 시대에 발맞춰 준비 중인 다양한 온라인 세미나 중 하나로 고객 중심의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2021년 첫번째 라이브 방송인 '해외주식 탑픽 데이 라이브'에서는 서학개미라는 용어가 탄생했을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해외주식에 대해 짚어본다. 특히 해외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펀더멘털을 재점검하고 투자전략과 추천종목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에는 글로벌주식팀과 ETF솔루션팀의 애널리스트들이 ▲미국시장 투자전략 ▲미국주식 유망 산업 및 추천 종목 ▲해외ETF 투자 아이디어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20일에는 글로벌주식팀의 애널리스트들이 ▲중국시장 투자전략 ▲중국주식 유망 산업 및 추천 종목을 주제로 세미나를 이어간다. 신동준·유승창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1년에도 해외주식에 대한 투자 열기가 지속 될 것으로 보여 고객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해외주식 탑픽 데이 라이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며 고객들과 더욱 가까운 리서치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일 아침 8시에 진행되는 애널리스트들의 모닝미팅을 자사 유튜브 채널인'마블TV'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 중이다. 이는 시장의 핵심 내용을 쉽게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료가 제공된다는 점이 강점으로 부각되며 방송 2개월만에 동시 접속자수 1일 1000명 수준을 달성하는 등 구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단, 해외주식 및 해외ETF 거래는 매매, 환율에 의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9 09:31: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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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데 어린이보험을?…어린이보험 시장 '쑥쑥'

최근 20대를 중심으로 어린이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30세까지 가입 가능한 어린이보험에 가입하면 성인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보험사들도 어린이보험 상품 강화와 가입연령 조정 등 고객 유치에 나서는 모습이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4대 손보사가 판매하는 어린이보험 원수보험료는 작년 1분기 687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년 1분기 4933억원과 비교하면 2년 만에 40%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계약건수도 409만9682건으로 2018년 1분기 322만8007건과 비교하면 약 100만건 늘었다. 보험업계는 신년에도 어린이보험의 원수보험료와 계약건수 등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대 직장인 사이에서 어린이보험이 성인보험보다 이점이 더 많다는 입소문이 나고 있어서다. 어린이보험은 성인보험보다 보험료가 평균 4만~5만원 정도 저렴하다. 보험료는 저렴하지만 성인보험에서 보장하는 보장 내용 대부분이 포함돼 있다. 특히 암이나 심·뇌혈관 질환 등 주요 질환에 대한 진단비 보장은 수 천 만원까지 많은 점도 특징이다. 20년 만기로 80~100세까지 보장받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보험사도 일명 '어른이' 고객 확보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지난 2018년 2분기 D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주요 손보사는 어린이보험 가입 연령을 30세로 높였다. 또 일명 '보험 특허권'이라고도 불리는 배타적사용권 출원 경쟁도 뜨겁다. 현대해상은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 등 4개 상품에서 7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면책사유에 해당해 보장되지 않던 ▲선천이상 보장 ▲유행성 감염병 ▲분만전후출혈수혈 진단 담보 등을 독자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어린이보험에 독감(인플루엔자) 치료비 관련 특약을 업계 최초로 추가해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는 보험사들이 2030세대를 신규 가입자로 확보해 장기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성인이 어린이보험에 가입해 상대적으로 적은 보험료로 많은 보장을 받더라도, 2030 고객을 장기고객으로 선점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사가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어른이 고객 확보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어린이보험 가입 시 대부분 상품이 '무해지 환급형 보험'이란 점을 주의해야 한다. 보험료 납입 기간에 보험을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없는 만큼 신중하게 보장항목을 살펴보고 가입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2021-01-19 09:28:3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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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쇼핑라이브, 6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뷰 돌파…구매자 100만명 눈앞

쇼핑라이브 판매 장면. /네이버 비대면 소비가 급증하면서 생방송으로 판매자와 소통하며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가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는 쇼핑라이브가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누적 시청 1억뷰 돌파와 함께 쇼핑라이브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 100만명을 앞두고 있다고 19일 박혔다. 쇼핑라이브는 서비스 초창기 대비 판매자는 7배 증가, 누적 라이브 콘텐츠 수는 2만여 건을 웃돌며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월 한 달간 쇼핑라이브 거래액은 200억원을 훌쩍 넘었다. 특히 전체 쇼핑라이브 판매자 중 80%는 중소상공인(SME)가 차지하며 판매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아 올해도 고속 성장이 전망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SME를 위해 저렴한 수수료 및 스마트스토어와의 손쉬운 연동으로 판매자 진입장벽을 낮추고, 라이브 이후의 데이터와 단골 관리 기능 등 다양한 툴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SME 판매자는 서비스를 출시한 8월 대비 330% 이상, SME 라이브 콘텐츠는 620% 이상 증가해 전체 쇼핑라이브 성장세를 상회한다. 네이버는 SME 판매자 비중이 80%에 달하는 등 쇼핑라이브를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SME들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SME들이 쇼핑라이브에 쉽게 도전하고,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품질의 라이브 콘텐츠를 꾸릴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지원하고,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해 디지털 전환을 도울 예정이다. 쇼핑라이브를 브랜드 마케팅 채널로 활용하고 성장 전략을 키우는 브랜드사도 늘고 있으며, 일반적인 쇼핑 형식을 넘어 예능 콘텐츠를 접목한 라이브쇼도 호평받고 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이끄는 송재훈 리더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SME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적응하고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라이브 환경과 세심한 교육 커리큘럼을 지원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또한 네이버가 갖춘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판매자는 물론 이용자들에게도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9 09:27:04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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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누적적자 우려에도 신사업 순항중

전자상거래(e커머스) 분야의 '공룡'인 쿠팡이 택배사업, 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사업 등 다방면에서 영토를 확장하며 순항하고 있다. 19일 쿠팡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는 지난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화물차 운송사업자 자격을 획득했다. 과거 2018년 쿠팡은 택배업 진출에 성공했지만, 내부 물량이 급증하면서 외부 물량 처리가 힘들어지자 1년 뒤 자격을 반납한 뒤 지난해 재신청했다. 쿠팡로지스틱스는 당분간 쿠팡의 로켓배송(익일배송) 물량을 소화한다. 쿠팡은 지금까지 자체 고용한 배송기사인 '쿠팡친구'를 통해 로켓배송 물건을 배송했지만 쿠팡로지스틱스에 물량을 일부 넘기는 형태로 운영한다. 쿠팡친구/쿠팡 쿠팡로지스틱스는 장기적으로 다른 택배회사처럼 쿠팡 외에 다른 온라인쇼핑몰의 물량까지 배송하는 '3자 물류' 사업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쿠팡이 택배사업에 재진출하면서 택배기사의 과중한 업무 부담 문제를 해소할 거라는 기대감도 있다. 쿠팡은 지난해 화물차 운송사업자 신청을 하면서 승인을 받으면 주 5일 52시간 근무, 15일 이상 연차 등 '쿠팡친구'와 같은 근로조건으로 배송기사를 직고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쿠팡은 다른 택배사들이 하는 외주고용 방식과 직고용 방식을 병행해 기사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바꿨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택배기사가 개인사업자로 등록해 택배회사와 계약을 맺어 상품을 배송하는 방식이 직고용 때보다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며 "결국 쿠팡로지스틱스도 여타 택배사들과 마찬가지로 운영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쿠팡플레이 화면/쿠팡 쿠팡의 OTT 서비스 '쿠팡플레이'도 출범 후 국내 대형 배급사와 손잡고 콘텐츠를 늘리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월 2900원 멤버십 비용으로 '로켓와우' 회원이 되면 로켓배송부터 영화 TV 시리즈 등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 경쟁력 면에서 쿠팡플레이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국내 대형 투자 배급사인 쇼박스, NEW 등과 콘텐츠 공급 계약 체결 소식까지 전해지며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쇼박스는 천만 영화 '도둑들'을 비롯해 9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내부자들' '관상' 등 51편의 대표 흥행작들을 1월 중 '쿠팡플레이'를 통해 선보인다. NEW도 쿠팡플레이를 통해 흥행작들을 공개한다. 천만 영화인 '부산행' '변호인' '7번방의 선물'를 비롯해 영화 '신세계' '안시성' '가장 보통의 연애' 등 NEW 주요 흥행작을 포함한다. NEW의 글로벌 판권유통사업 계열사 콘텐츠판다가 디지털 배급하는 '8월의 크리스마스' '태양은 없다' '범죄의 재구성' '달콤한 인생' 등 한국 영화 명작과 외화 흥행작 '나의 소녀시대' 등 장르 불문 다양한 작품도 함께 공개한다. 쿠팡 결제 추정 금액/와이즈앱 일각에서는 쿠팡의 공격적인 확장을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한 관계자는 "쿠팡의 누적 적자가 약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 만큼 모든 사업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쿠팡은 지난해 40%가 넘는 성장을 보였다. 앱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결제 추정금액은 21조7485억원으로 2019년 15조4106억원 대비 41% 증가했다. 쿠팡 앱의 월 사용자는 2019년 12월 1287만명에서 2020년 12월 20% 늘어난 1543만명으로 추정됐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19 09:26: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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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컴투스플랫폼 '하이브', BI 리뉴얼…글로벌 공략 박차

하이브 BI.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은 모바일게임 플랫폼, '하이브(Hive)'의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했다고 19일 밝혔다. 게임빌컴투스플랫폼은 하이브의 BI를 개선해 서비스에 반영했다. 새로운 BI는 육각형과 하이브의 첫 글자인 'H' 형태를 활용해 하이브의 핵심가치인 안정성, 다양성, 범용성을 표현했다. 하이브는 2014년 게임빌과 컴투스가 양사의 기술적 역량을 모아 출범한 모바일게임 통합 플랫폼으로 출발했다. 하이브는 로그인, 소셜, 커뮤니티 등의 멤버십 기능은 물론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계, 마케팅, 보안성 등 게임 서비스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통상적으로 게임 플랫폼이 3~4개 국가 언어를 지원하는데 비해 하이브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포함해 글로벌 범용성이 높은 16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이는 전 세계 사용 언어의 80%를 대응하는 수준이다. 현재 하이브는 게임빌의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등 40여 개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연간 글로벌 액티브 유저 수는 1억명에 달한다. 게임빌과 컴투스는 이번 BI 개선을 기점으로 하이브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글로벌 런칭 예정인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등 신작들이 하이브를 통해 글로벌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도 하이브는 AI를 접목한 데이터 분석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9 09:15: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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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랑의 밀키트'로 광화문 소상공인 돕는다

KT 임직원이 KT 광화문 이스트빌딩에서 밀키트를 구매하고 있다./ KT KT가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광화문 인근 식당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회사와 임직원이 중소 음식점 대상 밀키트를 구매하고, 비용을 분담하는 '착한 소비' 활동에 나선다. KT는 19일 광화문 인근 식당에서 만든 밀키트(Meal Kit, 간편조리식)를 KT 광화문 사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장기화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이 계속되며, 영업에 타격을 받은 광화문 골목상권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KT는 내달 2일까지 간편조리로 포장된 밀키트 3000개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후 5시 30분부터 판매한다. 광화문 인근 20개 식당에서 1만원에 밀키트를 구매해서 회사와 직원이 구매 비용을 절반씩 부담한다. 이와 함께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취약 계층에게 1500개의 밀키트를 기부한다. 15일간 일평균 300개의 밀키트를 구매해 판매 및 기부한다는 계획이다. 밀키트 제작에 참여하는 식당은 지난해 9월 KT가 진행한 '사랑의 선결제'로 인연을 맺은 음식점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이 눈에 띄게 줄게 되자 각 식당의 대표 메뉴를 간편식으로 만들어보자는 KT의 제안을 받아들여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실제 KT가 지난 1월 4일부터 8일까지 광화문 사옥 인근 50개 식당을 대상으로 방문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최근 3개월간 매출이 70% 이상 감소했다고 답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20개 식당들은 오리주물럭, 갈치조림, 제육볶음, 부대찌개 등 대표 메뉴를 갖고 있는 골목 식당이다. 밀키트에는 소비자가 직접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요리 비법이 담긴 '주방장의 레시피'를 함께 담았다. KT는 지난해부터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사랑의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KT는 지난해 3월 광화문과 우면동 일대 식당에서 만든 도시락을 KT 사옥 구내식당에서 판매하는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23일까지 광화문 사옥에서 6000개, 우면동 사옥에서 1150개, 총 7150개의 도시락을 판매했다. 지난 10월에는 임차료, 인건비 압박을 겪고 있는 광화문 인근 식당 50곳을 선정, 식당별로 100만원을 선결제하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는 사랑의 선(善)결제 활동을 운영했다. 아울러 KT노사는 이달 6일 대한간호협회를 통해 전국 국공립대학병원의 2만5000여 의료진에게 에너지바, 홍삼, 비타민 등으로 구성된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이선주 상무는 "KT는 나눔 실천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마음을 담은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9 09:12: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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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지역사회 취약계층 위해 '온정'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난방제품 6300만원 어치 기부 공영쇼핑이 1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히터기 2,656대를 기부했다. 공영쇼핑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공영쇼핑은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에 난방제품 히터기 2656대, 총 6300만원 어치를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마포 행복나눔 푸드마켓은 구세군이 운영하는 취약계층 전용 마트로 생활필수품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판매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기여하는 복지공동체다. 공영쇼핑이 기부한 물품은 현재 홈쇼핑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베스트하임 PTC 파워히터몬'이다. 최근 코로나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많은 가운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더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 제품은 작은 사이즈로서 2단계 화력 조절이 가능하고, 열선과 불꽃이 없는 PTC 방식으로 실내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영쇼핑은 행복나눔 푸드마켓 외에도 마포지역 도서관에 책 1200권 기부, 상암동 일대 깨끗한 거리 가꾸기,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배식 등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구·경북지역 간호사회에 기부금 2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또 지난달 최창희 대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단체 아시아녹화기구에 급여반납금 1218만원을 기부해 묘목 4060그루를 심게 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나눔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이 많다" 며 "겨울 한파 속에서도 나눔을 통한 온정이 전해져 어려운 시기를 다 같이 이겨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내달 설을 앞두고 '보고 싶은 분들께 마음을 보내세요'라는 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PC나 모바일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같은 상품 2개(10% 할인), 3~4개(15% 할인), 5개 이상(20% 할인)을 구매할 때마다 할인폭을 크게 해 혜택을 주고 있다.

2021-01-19 09:10: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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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시그니처 와인 'mmm!' 론칭…가성비로 승부

CU가 늘어나는 와인 수요에 착안해 자체 와인 브랜드 'mmm!(음!)'을 론칭한다. 음!은 맛있는 와인 한 잔을 마셨을 때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감탄사를 표현한 것으로, CU는 음!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일 첫 상품으로 출시되는 '음!레드와인'은 1970년에 설립돼 55개국 수출하고 있는 스페인 와이너리 보데가스 밀레니엄(Bodegas Milenium) 제품이다. CU는 상품을 대량 매입하는 방식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품질의 와인을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체리와 말린 자두 등 붉은색 과일의 향과 와인 초심자도 부담 없는 부드러운 탄닌감이 특징으로 향과 맛이 강하지 않아 한식, 돼지고기, 치킨, 피자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린다. CU는 패키지에 페어링하기 좋은 메뉴와 와인의 테이스팅 노트, 와인 오픈 시간 등 정보를 상세히 표기하고, 코르크 마개 대신 돌려서 여는 타입의 병마개를 사용해 오프너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디자인에도 와인 입문자를 위한 세심함을 더했다. 브랜드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다양하게 진행한다. CU는 저녁 6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네이버페이로 음!레드와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이 달까지 30%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적용가는 4900원 수준으로 커피 프랜차이즈의 라떼 한 잔 가격과 비슷하다. 내달 1일부터는 멤버십 앱 포켓CU에서 음!레드와인 세트(6병입)를 예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5만원 상당의 LG와인셀러 8구(15명)를 선물하는 이벤트도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이처럼 CU가 자체 와인 브랜드를 론칭하며 편의점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은 최근 홈술로 부담 없는 와인을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와인 매출은 2018년 28.3%, 2019년 38.3%에 이어 지난해 68.1% 신장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지난 9월부터 지난달까지 와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신장했으며, 연초(1월1~17일)에도 지난해 동기 대비 2.7배에 달하는 매출신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고문진 MD는 "편의점에서는 와인만 단독으로 즐기기 위해 구매하는 고객보다 음식을 더욱 맛있게 먹기 위한 반주로 곁들일 수 있는 가벼운 와인을 찾는 고객들이 많기 때문에 페어링이 쉬운 와인이 인기"라며, "CU는 음!을 통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실패 없이 다양한 메뉴와 페어링 하기 좋은 와인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19 09:0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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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타이어뱅크 등 타이어업계 새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릴레이 기부·제품할인

국내 타이어업계가 새해를 맞아 릴레이 기부와 제품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타이어뱅크는 연초부터 따뜻한 기부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행복프로젝트 2021년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부 행사는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준비됐다. 매달 이웃 사랑을 실천 중인 개인·단체를 선정, 타이어 4본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상은 소외계층이나 경제적 약자,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개인, 단체가 대상이다. 선정된 개인, 단체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행하는 다음 대상자를 지목해 매달 이어 나가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1991년 선진국형 타이어 전문 매장을 모토로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 '국민이 좋아하는 타이어뱅크' 경영철학 실천을 위해 4대 무상 서비스(휠밸런스, 펑크, 위치교환, 공기압)를 비롯, 업계 최초로 타이어 안심보상 서비스를 내놓으며 매년 발전을 거듭해 2021년 1월 현재 전국에 440여개 매장 네트워크 서비스 운영 중이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코로나19 시대 경제적,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웃 사랑 실천을 확산하고 공감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 따뜻한 마음을 넓히는 다른 캠페인도 준비 할 것"이라 말했다. 한국타이어의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은 1월 18일부터 2월 28일까지 새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2021 힘내라 대한민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티스테이션 오프라인 매장과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진행된다.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상품 라인업인 벤투스를 비롯해 키너지, 그리고 다이나프로까지 총 10종의 행사 상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4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씨티카드 등의 제휴카드로 행사 대상 타이어 4개 이상 구매 시 모바일 주유권 4만원권이 제공된다. 또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타이어 교체가 가능한 비대면 교체 서비스인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새 타이어로 보상해주는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넥센타이어는 업계 최초의 비대면 타이어 방문 교체 서비스 '넥스트레벨 GO'의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구매 고객 대상 감사 이벤트를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넥스트레벨 GO'는 타이어 전문가가 최첨단 장비와 함께 고객의 차량이 위치한 장소로 방문해 소비자와 대면하지 않고도 타이어를 교체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다. 넥스트레벨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회원 및 신규회원에게 2만원 쿠폰을 지급하며, 넥센타이어의 프리미엄 제품군인 '엔페라' 시리즈에 대해 35%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또 '넥스트레벨 GO'의 방문장착 서비스를 추가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내에서 타이어 구매 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넥스트레벨 홈페이지에서 타이어 4개 구매 시(렌탈 제외) 노트북, 무선청소기, 무선이어폰, 주유상품권 등 경품 추첨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상품을 지급한다.

2021-01-19 09:03:4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