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외증시] 음식배달플랫폼 '딜리버루', IPO 준비로 1억 8000만 달러 자금 확보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음식 배달 서비스 업체 딜리버루가 주주로부터 1억 8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 딜리버루 제공 음식배달기업 딜리버루(Deliveroo)가 아마존을 비롯한 주주들로부터 1억 8000만 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블록버스터급 증시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딜리버루의 밸류에이션은 7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딜리버루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관련하여 소비자 지출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수혜를 입은 인터넷 업체 중 하나로 새로운 투자자 펀딩 라운드를 통해 기업가치가 "70억 달러 이상"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윌 슈(Will Shu) 딜리버루 창업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소비자들의 음식배달 서비스 이용이 2~3년가량 앞당겨졌으며 현재 영국 및 아일랜드에서의 주문량이 2019년 수준의 두 배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딜리버루 플랫폼이 엄청난 신규 가입 증가세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딜리버루는 최근 펀딩 라운드에서 기관별로 얼마나 투자했는지 규모를 밝히지 않았으나, 아마존의 지분은 증가하지 않았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18 16:50:47 박태홍 기자
광주시, 사회적기업 인건비사회보험료 지원

(예비)사회적기업에 전문인력 인건비로 1인당 월 200여 만원이 지원된다. 또한 인증사회적기업에는 사회보험료로 1인당 월 18만3590원이 지원된다. 광주광역시는 (예비)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인력 지원사업과 인증 사회적기업의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이 전문인력을 신규 채용할 경우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내용은 사회적기업에 업체당 2명 한도로 최대 3년간 지원한다. 다만, 유급 근로자가 50인 이상인 업체는 3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예비사회적기업은 업체당 1명 한도로 최대 2년간 지원받게 된다. 1인당 지원금은 월200~250만원이다. 자부담 비율은 사회적기업의 경우 1년차 20%, 2년차 30%, 3년차 50%다.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차 10%, 2년차 20%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회보험료 지원사업도 펼친다. 사회보험료 지원은 기업 당 월 50명 이내이며, 해당사업 지원 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 최대 4년간 지원받는다. 4대 보험 모두 가입시 근로자 1인당 월 18만3590원을 지원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자치구에서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광주시는 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위해 지난해 월평균 전문인력을 84명 지원하고 400여 명에게 사회보험료를 지원했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기업의 자립 기반 조성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16:49:49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배달원은 신분증 맡기고 화물엘리베이터 타세요"

코로나19로 배달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특정 지역에 대한 배달을 꺼리는 배달원이 나타나고 있다. 급기야 배달 대행업체가 배달을 선호하지 않는 지역에 배달하는 배달원에게 배송료를 추가 지급하는 방법까지 마련했다. 18일 배달 업계에 따르면 배달대행업체 생각대로는 성동구 지역 내 라이더를 대상으로 '서울숲 아크로포레스트' 아파트 배달건에 대해 2000원의 배송료를 추가 지급한다는 공지사항을 안내했다. 이 아파트는 배달원이 도착하면 아파트 입구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걸어서 들어가도록 하고, 세대까지 배달하기 위해서 신분증을 맡기는 절차를 거친다. 또한 배달원의 경우 화물엘리베이터만 이용할 수 있다. 주민이 이용하는 엘리베이터 내 음식물 흘림과 냄새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렇다 보니 이 아파트에 대한 배달건을 거부하는 배달원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배달원의 경우 여러 배달건을 수행해야 수입이 늘어나는 구조인데 오토바이를 먼 곳에 세워둔 후 걸어가고, 신분증을 맡기는 절차를 거치면 배달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이후 배달건에 영향을 미칠수밖에 없다. 화물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차별대우를 받는 기분이 든다는 배달원도 속출하고 있다. 이에 생각대로는 "기사분들이 배송을 많이 꺼려하고, 한번 가신 기사분들은 두번다시 안 가려고 한다"며 "원활한 배송을 위해 18일부터 배송료 2000원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배송료 인상은 음식점과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에게도 그대로 전가된다. 생각대로 측은 "가맹점주께서도 배달의민족 및 요기요 등 앱 안내문구에 할증 내용을 추가해 금전적으로 손해보지 않도록 고객들에게 안내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1-18 16:20:07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