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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공동체에 헌신한 '영웅들' 기린다

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이용섭 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구제길 광주아너소사이어티회장, 윤택림 광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명예의 전당은 사회공헌자를 예우하고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해 광주지역의 사회공헌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눠져있는 명예의 전당은 우선 1987년부터 매해 5개 분야(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시민대상' 수상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있다. 현재 이 구역에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153명이 헌액돼 있으며, 향후 수상자를 헌액하기 위한 자리는 비워진 상태다. 뜻깊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위한 공간도 있다. 이 공간에는 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14명의 이름이 헌액돼 있다. 광주시는 남은 공간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따뜻한 울림을 주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평범한 시민을 발굴해 채워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위대한 사람들의 특별한 행보'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한 걸음'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학생항일운동, 5.18 민주화운동처럼 시대의 어둠을 밀어내고 새로운 빛을 가져온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었다"며 "명예의 전당이 선하고 가슴 따뜻한 보통시민들의 뜻깊은 발자취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4 14:42:5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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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탄생스토리]"널 깨물어 주고 싶어" 웅진식품 초록매실

초록매실/웅진식품 국내 최초의 매실 음료인 웅진식품 '초록매실'은 1999년 출시 이후 국내 매실 음료의 1위 자리를 꾸준히 지키며 사랑받고 있다. 2020년 7월 닐슨 데이터 기준 초록매실은 1999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매실 음료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초록매실이 출시한 지 20년이 넘은 장수 브랜드이지만, 아이스크림, 젤리 등 새로운 카테고리가 불러일으킨 화제성과 레트로 열풍에 힘입어 최근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웅진식품에 따르면 초록매실 음료의 2020년 매출은 2019년 대비 25%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3월 휴대성이 강조된 초록매실 340㎖ 소용량 페트 제품의 출시도 매출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500㎖ 제품이나 1.5l의 중대용량 제품에 비해 부담없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등을 갖췄기 때문이다. 초록매실 조성모 광고/웅진식품 제공 ◆대한민국, 첫 매실 음료의 탄생 웅진식품은 1999년, 우리의 전통적인 식생활과 효능을 파악하여 매실을 음료에 접목한 국내 최초의 매실 음료 '초록매실'을 개발했다. 우리에게 익숙한 원료인 '매실'은 예전부터 우리 국민들이 즐겨 먹던 먹거리 중 하나로, 술로도 빚고 차로도 만들어 마시던 열매였다. 매실 열매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초록매실 제품 개발 당시 제품명은 사내 공모를 통해 정해졌는데, 당시 '푸른매실' '참매실' '매실향기' 등이 함께 후보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 가장 음료의 콘셉트와 잘 맞는 '초록매실'이 선정됐다. '초록빛 상큼한 매실음료'라는 뜻의 초록매실은 엄선된 매실 열매의 상큼한 맛과 향, 그리고 발효매실 엑기스의 진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았고, 이듬해 드라마 '허준'에서 효능이 언급되면서 매실 음료 열풍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이후 매실음료 인기에 따라 다른 경쟁 브랜드들이 시장에 뛰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초록매실은 현재까지 국내 매실 음료의 대표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웅진식품은 1위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 2017년 초록매실 BI를 리뉴얼한 새로운 패키지를 선보이며 소비자 확대에 나섰다. 새로운 BI는 초록매실의 브랜드 정체성인 초록빛을 유지하면서 보다 현대적으로 디자인됐다. 고급스러운 초록색 톤의 배경에 세련된 서체의 로고와 싱그러운 매실 이미지가 배치됐다. 웅진식품은 BI 리뉴얼과 함께 초록매실의 커뮤니케이션 콘셉트를 '초록빛 상큼한 디저트 음료'로 변경했다. 원료인 매실의 소화 촉진 효능과 디저트 문화의 성장세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으로 음용 연령층 확대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2014 조성모 초록매실 꽃남자편 광고/웅진식품 ◆깨물어 주고 싶은 조성모의 초록매실 광고 "난 네가 좋아, 너도 내가 좋니?♬ 널 깨물어주고 싶어!" 초록매실의 해당 광고 카피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다. 초록매실은 가수 조성모가 출연한 광고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당시 조성모는 CF 내에서 "널 깨물어주고 싶어"라는 카피를 상큼하게 소화 해, 소비자들로부터 '조매실'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해당 광고가 방영 됐을 때의 연간 매출액은 소비자 가격 기준 1900억원 규모로 당시 콜라의 매출액을 뛰어넘기도 했다. 조성모의 광고 이후에도 김현주, 장나라, 김래원 등 당대 톱스타들을 활용해 빅브랜드로서 초록매실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었다. 2014년에는 '조매실'을 추억하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조성모를 15년 만에 초록매실의 모델로 재발탁한 바 있다. 깨물어주고 싶은 상큼함을 코믹하게 재현한 광고 영상과 함께 제품 라벨에 그가 그려진 스페셜 에디션 2종을 선보였다. 유튜브에 공개된 광고 영상은 2주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기는 등 신선한 인기몰이를 하며 수많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왼쪽부터)웅진식품 초록매실 아이스크림, 초록매실 젤리, 아침햇살 젤리,동원그룹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초록매실' ◆베스트셀러 초록매실의 카테고리 확장 최근 초록매실은 음료가 아닌 아이스크림, 젤리 등 새로운 카테고리로 변신하며 다시금 소비자들에게 화제를 불러일으키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4월에는 웅진식품 베스트셀러 제품인 아침햇살 아이스바와 함께 초록매실 아이스바를 새롭게 선보였다. 초록매실 아이스바는 초록매실 특유의 상큼함을 그대로 살렸으며, 안에 사각사각 씹히는 시원한 얼음 알갱이가 들어있어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다. 초록매실 아이스바는 추억의 음료가 새로운 형태인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 제품을 음용하던 소비자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소비자층에게는 신선함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며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등 각종 SNS에서 자발적인 리뷰가 생성되고 긍정적인 반응들이 쌓이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초록매실 아이스크림은 출시 이후 약 200만개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최근에는 '초록매실 젤리'를 출시하며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초록매실 젤리는 지난 아이스바에 이어 맛과 재미를 모두 살린 이색적인 형태로 출시됐다. 깨물어주고 싶은 초록매실의 상큼함을 쫄깃한 젤리로 구현해냈으며, 반투명한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숨어있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꾸준히 음용하던 익숙한 그 음료의 맛을 색다른 형태인 젤리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웅진식품은 초록매실의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2016년 온장 음료 '꿀먹은 초록매실'을 선보이며 겨울철 제품군을 확대했다. 지난 2014년에는 동원F&B와의 협업을 통해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초록매실'을 출시했다. 동원F&B의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에 웅진식품의 '초록매실'을 더한 제품으로,드링킹 요구르트에 매실 과즙의 상큼함이 더해져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20년 넘게 변함없이 초록매실을 사랑해주신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1-14 14:42: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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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국악관현악단 지휘자 위촉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박주현(40) 지휘자와 시립국악관현악단 한상일(66) 지휘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박주현 지휘자는 최근 진행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15일부터 2년 동안 지휘봉을 잡게 됐다. 신임 박 지휘자는 미국 유타대학교 대학원에서 합창지휘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아리조나대학교 대학원에서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이수했다. 미국 유타주에 위치한 하이랜드 고등학교에서 음악교사를 지냈으며, 아리조나대학교에서는 음악이론과 서양음악사 강사로 활동했다. 국내에서는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화성필코러스 지휘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전임지휘자로서 활동했다. 박 지휘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을 대표하면서 공연계획 수립, 공연제작 등 단체업무를 총괄 지휘 감독한다. 박 지휘자는 "소년소녀합창단은 음악이 주는 예술성도 중요하지만 교육적인 측면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학생 단원들에게는 음악교육을 하는 친근한 선생님으로, 시민들에게는 아카데믹한 음악교육을 예술로 승화해 다양한 합창음악을 무대에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상일 지휘자는 2019년 1월18일부터 시립국악관현악단을 이끌어왔다. 광주시는 한상일 지휘자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전문인사들로부터 재위촉과 관련해 재임기간 공연실적, 단체기여도 등의 평가 및 자문을 받아 만장일치 의견으로 재위촉했다. 이에 따라 한 지휘자는 앞으로 2년간 시립국악관현악단을 다시 이끈다. 한 지휘자는 오랜 기간 국립국악관현악단을 비롯한 유수의 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로 재직하며 탁월한 지휘 실력과 음악적 역량을 검증받았으며, 지휘자로서 예술 및 사회적 소통 능력의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 정기연주회의 공연주제('민족의 숨결 겨레의 노래', '오월의 약속')는 시의성과 광주정신을 잘 살린 공연으로 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의 예술적 수월성과 사회적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다. 한 지휘자는 "국악에 대한 친숙감과 가치성 구현을 위해 '국악나들이', '구연동화극' 등의 작품을 제작하고 임기 내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한아시아오케스트라를 통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하고 있다"며 "국악상설공연 활성화로 시민 및 외지 관광객에게 광주의 특색 있는 문화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4:40:4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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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첫 '최우수 기관' 선정

김포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실시한 '2020년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첫 최우수 '가' 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대상은 전국 시·도 교육청,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기초지자체 304개 기관에 달한다. 행안부와 권익위는 해당 기관들이 2019년 9월부터 2020년 8월까지 1년 동안 추진한 민원서비스 운영체계와 실적을 가~마 5개 등급으로 평가 했다. 김포시는 민원처리기간 단축관리, 원스톱민원서비스, 민원후견인제 등 다양한 시책 추진과 함께 서비스 개선을 위한 우수기관 벤치마킹과 친절교육 등 지속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행정 전략·체계 평가 항목 중 기관장의 민원행정 관심도 및 성과부문,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평가 항목 중 민원처리 적정성과 국민생각 반영 노력도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의 민원서비스 종합 점수는 전국 75개 시 평균인 70.91점 보다 무려 16.15점 높은 87.06점으로 나타났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친절한 응대와 적극적인 마인드로 신속하고 합리적인 민원처리를 위해 노력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일단 경청하고 시민의 말씀이 옳다는 자세로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더욱 향상시키자"고 강조했다.

2021-01-14 14:39:4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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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의도 면적 3.5배 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여의도 면적(2,900,000㎡) 에 약 3.5배에 달하는 경기도내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결정됨에 따라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의 노력이 한층 더 구체화될 전망이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당정 협의를 통해 경기도와 강원도, 전라북도 등에 위치한 군사시설보호구역 100,674,284㎡를 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중 경기도에서는 전체 10%인 총 10,073,293㎡ 면적의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가 이뤄졌다. 파주시, 고양시, 양주시, 김포시 등 경기북부 접경지역에 위치한 시군들이 대거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김포는 고촌읍 태리와 향산리 일대 1,558,761㎡, 파주는 파주읍 봉암리·백석리·법원리·선유리 일대와 광탄면 용미리 일대, 야당동 일대 1,796,882㎡가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된다. 고양은 덕양구 오금동·내유동·대자동·고양동 일대와 일산서구 덕이동 일대, 일산동구 성석동·문봉동·식사동·사리현동 일대 5,725,710㎡ 면적이, 양주는 은현면 도화리 일대와 남면 상수리 일대 992,000㎡가 각각 해제된다. 이들 지역은 건축이나 개발 등의 인·허가와 관련돼 사전에 군과 협의를 할 필요가 없어져 보다 수월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그간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돼 개발 자체가 불가능했던 파주 군남면 일대 73,685㎡ 규모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됨에 따라 군부대 협의 등을 거쳐 개발행위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도는 이번 결정으로 그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 접경지역 삶의 질을 증진과 더불어, 균형발전을 저해하던 과도한 규제 상당 부분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이날 당정 협의에 함께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당정의 결정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 지사는 "시대의 중요한 화두가 공정이다. 억울한 사람, 억울한 지역 없어야 한다는 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특히 경기도 강원도 북부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 겪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별한 희생엔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 보상을 말하기 전에 희생을 최소화 할 필요가 있다"며 "꼭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규제 완화를 결정한 국방부와 당정에 도민들 대표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1-14 14:39:03 안성기 기자
광주광역시의회,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와 고급마스크 기탁식 진행

광주광역시의회은 14일 시의회 청사에서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회과 고급마스크 기탁식을 가졌다. 이 날 기탁식은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과 장애인, 임산부와 아동 등을 감염증 위기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자사에서 제작한 숨쉬기가 편안하고 착용감이 우수한 고급마스크 1만장을 대한적십자사광주전남지사회에 기부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에 소재하고 있는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는 환경보건안전 관련 혁신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전국 지자체 등에 자사의 방역물품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다. 윤일호 대표는 "학창시절의 추억이 서려있는 빛고을 광주가 코로나 위기를 이겨내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광주의 발전을 위해 늘 함께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용집 의장은 "광주를 위해 귀한 뜻을 행동을 실천해주신 ㈜그레이스브리지와이드 임직원님들의 나눔과 헌신에 150만 광주시민의 뜻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회도 정신적육체적으로 도움이 절실한 분들을 위한 복지시설 방역강화 등 사회복지망을 더욱 촘촘하게 확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14 14:35:0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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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1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담양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달 25일까지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공공근로 사업, 지역방역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방역일자리 사업은 발열체크 및 방역업무 지원 사업으로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 소득 65%이하(1인 가구는 120%)이면서 재산이 3억 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지역공동체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공공근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 지역방역일자리 2월 15일부터 5월까지 4개월이며, 사업 참여 전 방역수칙 준수와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풀뿌리경제과(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악화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상생할 수 있는 사회참여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4:34:0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