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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수능 국어, 선택형으로 변경…EBS 연계율은 50%로 축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해 12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성고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전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서울시교육청 사진공동취재단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는 국어영역에서 여러가지 변화가 있다. 선택형 수능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EBS 연계율도 낮아진다. 우선, 2022학년도 대입 수능에서는 선택형 수능으로 변경된 점이 가장 큰 변화다. 기존 수능 국어는 모든 학생이 동일한 문제로 시험을 치렀지만, 올해부터는 '독서'와 '문학'을 공통과목으로 모든 학생이 동일한 문제를 치르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에서 각 11문제씩 출제돼 이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르게 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개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시문항 안내'에 따르면 기존 화법, 작문, 언어로 시작하던 국어 시험지가 공통 과목인 '독서', '문학'으로 시작한다. '독서'와 '문학'의 출제 문항 수는 기존 15문항에서 2문항씩 늘어나 각 17문항씩 출제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기존 모의고사 형식과 달라 다소 생소하게 여길 수 있으므로 어느 과목에 어떻게 시간 분배를 해야 할지를 미리 구상하고 시험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3개년 수능 문학 EBS 연계 작품/ 진학사 제공 EBS연계율은 대폭 낮아진다. 기존 70%에서 50%로 하향된다. 국어 영역에서 중 연계 체감도가 가장 높은 과목은 '문학'이다. '독서'는 EBS 연계교재 지문에서 주제나 소재를 가져오기는 하지만 체감되는 부분이 크지 않다. 이 때문에 학생들이 EBS 지문 주제나 소재를 바탕으로 관련 글을 읽거나 어휘 정리를 하면서 공부하면서도 대부분 학생은 EBS 연계교재 외에 다양한 지문을 연습하면서 '독서'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는 추세다. 그러나 '문학'은 다르다. 다양한 작품을 접하기도 하지만, EBS 연계교재에 수록된 지문을 깊이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 우연철 소장은 "연계율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부분이 '문학'이므로 이를 공부할 때에도 EBS 교재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읽고 이해하고 분석하는 훈련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수능에 변경사항이 있다고 해서 영역별 학습방법까지 함께 변하는 것은 아니다"며 "국어 영역에서는 여전히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가장 필수적인 역량이고 근거를 꼼꼼히 찾아가면서 문제 풀이하는 것 역시 효과적인 연습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4 11:31: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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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언택트 산업분야 중소기업에 청년채용 지원 한다.

경상북도는 올 한해 언택트(비대면) 산업분야 중소기업이 청년을 채용하면,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언택트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비대면 산업분야의 중소기업에 청년채용을 지원함으로써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며, 경상북도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공모하여 추진하고 있다. 비대면 산업분야는 자율주행차,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며, 비대면 산업분야 중소기업이 만39세 이하의 청년을 신규채용하면 1인당 월 200만원씩 10개월간 지원해준다. 업체당 최대 2명까지 신청가능하며 도내 17개 시군 총 199명을 지원한다. 이번 비대면 산업분야 청년일자리지원 사업 참여업체 모집 공고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으며, 신청기간은 2월 26일까지이고, 3월중 평가를 거쳐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 대비의 핵심은 비대면으로, 향후 비대면 관련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며, "본 사업을 통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언택트산업 육성이라는 두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2021-01-14 11:31:32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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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년 농촌진흥사업 추진계획 제시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농업생명기술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농촌진흥사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다. 먼저 첨단과학영농기술 지원을 위하여 새롭게 단장한 조직배양실을 통해 지황·고구마 등의 우량 무병종묘를 생산 보급하고, 토양 환경 개선과 농작물 생육 촉진,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하여 농업유용미생물을 120톤 이상 보급한다. 또, 연 3,200점 이상의 토양분석을 통한 시비 처방, 연 1000건 이상의 퇴비 부숙도 검사, 첨단 분석 장치를 활용한 병해충 진단실 운영 등으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환경오염도 방지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그리고 지역 특화작목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농업대학을 운영한다. 기초 영농기술교육 및 농업 정보 제공으로 조기 영농정착 지원을 위한 신규농업인 교육과 품목별 장단기 교육 및 청년농업인 현장 교육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갖춘 인적자원을 확보한다. 이를 위해 수요자 맞춤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교육 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학영농의 선도적 실천과 농촌 사회 지도자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촌지도자회·생활개선회·농업경영인회·4-H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농업인의 품위를 향상하고 농촌 사회 활력화의 핵심주체로 육성한다. 또,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홍보 판매에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보화농업인회는 농가 경영 진단 분석과 개선을 통해 강소농으로 육성하고, 안동한우번식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인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안정적인 식량생산 공급을 위하여 최고 품질 식량작물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병해충방제 시스템 구축, PLS 적용 안전농산물 생산 단지를 육성한다. 또, 지역 특화작목과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사과·프룬·포도 3과종에 대한 전문 기술교육을 강화하고, 센터 내 과학영농 실증시험포장 운영으로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한 안정적인 생산성 향상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한 농기계 임대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본소·북부분소·서부분소에서 보유한 농용굴삭기 외 63종 621대의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운영하고, 농번기 고장난 농업기계의 현장 순회수리, 농기계 자가 정비 능력 배양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고령· 취약농가의 농기계 임대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하여 농기계 운송 서비스를 확대하여 농업인의 영농 편익을 제공하는 등 농업현장의 다양한 기술 수요에 부응하고, 연구개발 성과의 신속한 보급 및 확산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업현장도 새롭게 변화해가고 있는 만큼 2021년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농업인과 소통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안동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1-14 11:30:1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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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동 예천군수, 호명 신도시 통과하는 철도 노선 신설 필요 주장

김학동 예천군수는 호명신도시를 통과하는 문경~안동 철도 노선은 도청 소재지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전국 도청 소재지 가운데 유일하게 경북도만 철도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곳이라며 교통중심지로써 예천군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경북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동서와 남북을 연결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점촌∼도청신도시∼안동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은 총 길이 54.5km로 사업비는 7279억 원이며 올 4월쯤 결정할 것으로 보이는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부에 건의된 상태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형동 의원은 국토교통부 계획에 반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철도 주무 부처인 국토부를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청와대, 교통연구원 등 관계 부처를 찾아 총 9차례 이상 협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조만간 국토교통부를 찾아 현안 협의를 할 계획이다. 한편, 예천읍 주민 김 모 씨는 "경북 북부권 균형발전과 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지나는 철도가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의 역할을 강조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 1정치권과 힘을 합쳐 제4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문경(점촌)에서 도청신도시, 안동을 잇는 철도 노선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인근 자치단체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1-14 11:28:47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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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민원서비스 전국 지자체 중 '최상위'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의 민원서비스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20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직접 접하게 되는 민원서비스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04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가~마)으로 나눴다. 북구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상위 10%에 속해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면서 민원서비스 수준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열린 구청장실과 민생현장 방문의 날 시책을 운영하면서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광주시 자치구 최초로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해 위법.부당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구민의 고충민원을 해결하는 등 옴부즈만 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행정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노력과 함께 구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는 구민중심.현장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4 11:27:31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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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설 맞아 중소기업 특별자금 5000억원 지원

광주은행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영자금에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을 편성해 오는 2월 26일까지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지원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현안을 고려해 민생안정 대책으로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설을 앞두고 발빠르게 시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해 이 기간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에 대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출받은 고객이 원할 경우, 만기 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고 20억원 이내로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대 0.50%p를 우대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설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펼쳐 지역과 상생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매년 명절에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앞장서며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설에 신규대출 4500억원, 만기연장 3400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추석에는 신규대출 3600억원, 만기연장 2900억원을 지원했다.

2021-01-14 11:27:1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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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브랜드호텔 300호점 달성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브랜드호텔 300호점 달성 클라우드 기반 호텔 관리 솔루션 선제적 도입으로 국내 대표 브랜드호텔 입지 공고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의 브랜드호텔 수가 300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1년 국내 최초로 중소형 브랜드호텔 사업을 시작한 야놀자는 그간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 제공과 클라우드 기반 호텔 관리 솔루션 사업을 통해 점주들의 운영 효율성과 최적의 호텔 운영 솔루션 공급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사업 첫 해 9개점으로 시작한 야놀자의 브랜드호텔은 2021년 1월 초 300호점을 돌파했다. 브랜드별로는 브라운도트가 전체의 31%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부산(25%), 경기(20%), 서울(11%) 순이다. 높은 인지도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호텔 운영이 가능한 야놀자의 브랜드호텔은 클라우드 기반의 호텔 운영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운영자와 고객 편의를 동시에 고려해 전통적인 온프레미스(on-premise, 소프트웨어를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 방식 대비 설치가 쉽고 유지 보수가 용이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플랫폼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효율 제고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자체 개발한 호텔 자동화 솔루션 와이플럭스(Y FLUX)의 도입을 통해 비대면 호텔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의 브랜드호텔은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에 대한 접근과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의 선제적 도입이 가능한 것이 특장점"이라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쉽고 편하게 운영할 수 있는 호텔 환경을 구축해 국내 대표 브랜드호텔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14 11:26:43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