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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토스, 영상 스튜디오 열고 업계 최초 상시 재택근무 나섰다

구성원 누구나 영상 콘텐츠 제작, 근무도 '혁신'…비대면 활성화 나서 판토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조직 혁신을 위해 '비대면' 활성화에 나섰다. 11일 판토스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서울 종로 본사에 자체 영상 제작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업계 최초로 상시 재택근무제도 공표했다. 판토스 스튜디오는 드론을 포함해 실내외 영상 촬영과 편집을 위한 각종 장비들을 갖췄고, 이를 운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치했다. 회사 구성원 누구나 스튜디오를 이용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으며 주제에도 특별히 제한을 두지 않았다. 스튜디오 이용을 신청하고 기획안을 짜면 전문 프로듀서와 협업해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오픈 직후부터 사내 교육, 사업 성과 공유, 경영진 메시지, 업무 매뉴얼 및 노하우 공유 등 다양한 종류의 영상들을 제작하기 위해 벌써 20여 건이 예약될 만큼 인기가 높다. 판토스 관계자는 "영상 스튜디오를 만든 것은 기존의 면대면, 텍스트 위주 방식에서 벗어나 비대면, 영상콘텐츠의 비중을 높여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변화를 주기 위해서"라며 "이를 통해 비대면이 일상화되고 영상콘텐츠의 영향력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소통 역량과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상시 재택근무제도 시행한다. 상시 재택근무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시행 중인 재택근무와 별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시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근무제도로, 근로 장소의 변화를 통한 업무 효율화 및 낭비 요인 제거, 스마트 워크와 연계한 근로 공간의 창조적 전환 등을 목적으로 한다. 판토스는 지난해 6월부터 2개월간 일부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내부에서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재택근무 당사자, 유관부서,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재택근무 만족도, 업무생산성, 사내 협업, 고객사 대응 등 항목에서 모두 긍정 응답이 부정 응답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판토스는 상시 재택근무제에 대한 임직원 의견 수렴, 임직원 가정 내 업무기기 및 IT 환경 지원 등을 통해 코로나 사태 이후 상시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영상 스튜디오, 상시 재택근무제 등은 앞으로 일상화될 비대면 환경에 걸맞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며"이외에도 기존에 추진해온 보고·회의 문화 개선(1페이지, 메일·메신저 보고 권장) 등 스마트 워크 추진을 통해 '비대면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1-01-11 09:36: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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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로지스, 영하 20~70도 콜드체인 구축..코로나19 백신 배송 준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의약품 및 백신의 정온 배송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규정' 중 제품표준서, 의약품 보관조건에서 규정한 실온(1~30도), 상온(15~25도), 냉장(2~8도), 냉소(1~15도)의 조건대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며 배송하는 것이다. 용마로지스는 입고부터 보관 및 분류, 간선 수송, 배송까지 전 물류과정에서 의약품 및 백신 품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정온 배송 인프라와 시스템을 갖췄다. 제품을 제약과 유통사로부터 안성 허브센터로 가져오는 것부터, 보관 및 분류 후 전국 물류센터를 거쳐 병원, 약국 등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까지 전 물류과정을 담당하는 차량에 정온 설비를 장착했다. 안성 허브센터에는 업계 최초로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정온 상태에서 제품 보관 및 분류가 가능한 밀폐시설도 구축했다. 또 정온 배송의 모든 과정과 장비는 표준화된 품질관리 절차로 운영되며, 품질보증팀이 자동 온도 관제 시스템을 통해서 의약품 및 백신의 보관, 운송 과정에 대해 실시간으로 온도를 관리하고, 모니터링해 기록한다. 특히, 용마로지스의 정온 배송은 정온 설비를 장착한 특수 차량만으로 영상 1~30도 조건 유지가 가능한데, 특수 용기 활용 시 영하 20~70도 조건을 유지하며 의약품 및 백신의 배송이 가능한 콜드체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회사인 용마로지스는 기업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3PL(3자 물류) 물류서비스를 토대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 전국 총 33개의 물류 센터 및 34개의 배송 센터를 바탕으로 수송, 택배, 보관, 국제물류, 물류진단 등 물류 전 영역에서 최고의 종합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용마로지스 금중식 사장은 "용마로지스는 고객 만족이 곧 용마의 성공이라 생각하고,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가장 최상의 조건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약품 및 백신의 안정적인 유통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현재의 상황에 맞게 사업영역을 보완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11 09:34: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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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칼럼]各自圖生(각자도생)의 한해가 시작됐다

[이상헌칼럼]各自圖生(각자도생)의 한해가 시작됐다 하얀 소의 해. 신축(辛丑)년이 시작됐다. 올해는 유난히 '~소'로 끝나는 덕담들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새해엔 건강하소" "아프지 마소" "늘 행복하고 대박나소" "부디 살아 남으소" 마지막 문구인 "살아 남으소"에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취준생들에게는 구직한파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적자의 늪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으라는 울부짖음, 기업체 대표들에겐 살아남기 위한 전쟁을 의미하고 있다. 최근 소상공인들은 무조건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2.5단계의 지속에 나름 숨죽이며 정부정책을 실행해왔지만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는 자영업자들이 그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약 700여 곳의 서울·경기지역의 카페나 헬스클럽 업주들이 정부의 공정치 못한 규제에 집단발발에 나선 것이다. 또한 학원, 필라테스, 헬스클럽자업자들은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고 한다.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임을 모든 국민은 잘 알고 협조하고 있다. 하지만 작금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공정하지도, 형평성에 맞지 않는 주먹구구식 통제와 규제를 시행하는 정부에 대한 불신 때문일 것이다.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특정 업종 단체가 시위했더니 규제를 풀어줬다. 우리도 시위해서 살아남자"라는 글이 정부 규제의 비현실성을 반영하고 있다. 지난 일 년간의 각종 규제나 각각의 단계적 방역지침에 소상공인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자 이제는 나라도 살아남아야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른바 各自圖生(각자도생)이다. 오죽하면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과 '이정망(이번 정권에선 망했다)'이란 웃픈단어가 회자된다. 무슨 말을 하건 정부는 그들의 주장만 되풀이할 거라는 자조 섞인 말이다. 소위 양치기 소년이라는 이솝우화가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힘없는 소상공인들에겐 움직일 수도 없는 규제를 시행·감독하고, 힘 있는 종교집단에는 관대한 방역지침이 오히려 코로나19의 재확산을 증가시킨다는 여론에 귀 기울여야 한다. 연일 종교시설을 통한 집단감염의 확산이 크게 퍼지고 있으나 봐주기식 행정조치와 눈치 보기식 계도방역이 이러한 시민들의 삶을 더욱 피폐하게 만들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건강하고 발전하는 사회는 믿음과 돌봄 그리고 연대감이 중요하다. 작금의 불신과 불안감, 위협과 집단이기주의는 더 이상의 희망조차도 사라지는 암울한 대한민국만이 존재할 따름이다. 각자도생이 아닌 사랑과 협동 그리고 집단지성이 존재하는 건강한 2021년을 그려보고 싶다. 나만이라도 살아남자는 이기주의가 아닌 함께 이겨나가는 하나의 대한민국을 꿈꿔본다. 각자도생이 아닌. -브랜드M&A전문기업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컨설팅학 박사)-

2021-01-11 09:32:3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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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생활요금 신청하고 3만5000원 할인 받으세요"

BC카드가 새해를 맞아 생활요금 자동납부 신청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BC카드 BC카드가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가스, 전기, 통신비 등 생활용금 자동납부 신청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말까지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자동납부 신규 신청하는 고객에게 최초 1회 제공한다. ▲아파트관리비 1만원 ▲도시가스 5000원 ▲전기요금 5000원 ▲4대보험(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5000원 및 6개월 납부대행 수수료 ▲학부모부담금(스쿨뱅킹) 5000원 ▲KT통신비(유무선) 5000원 등 최대 3만5000원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부분 신청을 통한 할인도 가능하다. 도시가스, 전기요금만 자동납부 신청하면 1만원 할인을 적용하며, 모든 생활요금 신청 시 최대 3만5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자동납부 신청은 BC카드 홈페이지, 페이북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단, BC카드 발급사 중 IBK기업은행, SC제일은행, 하나카드, DGB대구은행, BNK부산·경남은행, BC바로카드만 해당되므로 신청 전 BC카드 홈페이지, 페이북 앱에서 세부 내용 확인은 필수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새해를 맞이해 자동납부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자동납부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차별적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11 09:31:5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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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株라큘라 추천종목] 케이아이엔엑스, OTT 성장세 ‘방긋’

단위 억원, 원, 배, % 코스닥 상장사 케이아이엔엑스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주로 지목됐다. OTT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 국면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급성장하고 있다. 디지털 뉴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정책적 호재도 뒤따를 전망이다. 이충헌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케이아이엔엑스는 트래픽 증가에 비례해 매출이 확대되는 수익구조를 가진 기업"이라며 "OTT 산업 성장으로 인한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케이아이엔엑스는 2000년 설립된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으로 201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인터넷연동(IX) 등이 주요 사업 부문이다. 올해 매출 비중은 IDC가 80%, IX가 12%, 기타 8%로 추정된다. OTT 시장 점유율 1위 기업 넷플릭스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했다. 글로벌 네트워크 시스코(CISCO)는 올해 인터넷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동영상 비중이 82%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넷플릭스는 지난 7일 장기적인 오리지널 컨텐츠 제작 기반 확보를 위해 국내 스튜디오 2곳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케이아이엔엑스도 넷플렉스의 본격적인 한국시장 진출에 따라 반사적인 수혜를 누릴 수 전망이다. 넷플릭스 시청시간이 늘어나 트래픽이 증가할수록 케이아이엔엑스의 랙(Rack) 수요도 증가하는 구조기 때문이다. 케이아이엔엑스 주요 고객사 정책적 호재도 있다.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6일 올해 '디지털 뉴딜' 실행 계획을 발표하며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AI) 기반 경제구조 고도화를 위해 9조9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고객사가 수혜를 받을 시 케이아이엔엑스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이충헌 연구원은 "뉴딜 관련 정책들의 핵심은 데이터 트래픽이 뒷받침 돼야한다는 것"이라며 " IDC 사업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리서치알음은 올해 케이아이엔엑스의 예상 실적으로 매출액 83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15.3%, 23.0% 늘어난 수치다. 그러면서 적정주가로 12만원을 제시했다. 케이아이엔엑스는 전 거래일(8일) 코스닥시장에서 7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70%에 가까운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셈이다. 이 연구원은 "디지털뉴딜 정책에 따른 정책 수혜로 모멘텀도 확보한 상황"이라며 "고마진 사업인 클라우드 허브(Cloud Hub) 부문의 성장세에도 주목하라"고 설명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1-11 09:31:2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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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새해맞이 해외주식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월31일까지 '새해맞이 해외주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1월 한달 동안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비대면) 고객 대상으로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1년 제공' 혜택과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8% 10년 적용' 혜택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으로 신청한 온라인 고객은 미국주식 거래 시 '0.08% 거래수수료 혜택'을 10년간 누리게 된다. 또 해당 고객이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월 5달러 상당의 이용료를 신청일로부터 1년간 면제 받는다. 지난달에 이어 '30달러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고, 거래 당월 매수와 매도를 포함해 300만원 이상 거래한 온라인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30달러가 100% 제공된다. '종목이관 이벤트'와 '환전우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이관 및 거래 할 경우 최대 5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기간 동안 외화 환전 시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최대 80% 환전우대(미국, 중국, 홍콩) 혜택이 적용된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해외주식 고객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1년 무료 혜택을 이번 달에도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를 발굴·개발해 해외주식 투자 저변을 넓히고, 고객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1 09:28:5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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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퍼마일자동차보험' 계약 10만건 돌파

캐롯손해보험 '퍼마일자동차보험' 가입 계약 10만건 돌파.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고객의 일상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주력상품인 '퍼마일자동차보험' 신규 가입 계약 수가 출시 11개월만에 10만건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국내 최초 매월 기본료에 탄 만큼만 후불로 내는 신개념 자동차보험이다. '퍼마일자동차보험'은 출시와 동시에 고객들로부터 특유의 혁신성과 합리성을 인정받으며 가입 계약 수가 증가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배우 신민아와 함께하는 신규 광고 효과가 더해지며 출시 8개월여만인 11월초 5만건을 돌파하기도 했다. 특히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디지털전략책임자(CDSO) 전무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한화 금융부문과 지속해서 디지털 금융 트렌드와 디지털 미래 신사업 전략에 대해 논의하며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형성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또 다른 주요 주주인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등과는 퍼마일 챌린지, 커넥티드 카 시스템 등 디지털 기술력이 연동된 제휴를 진행하며 혁신 기술력 기반의 산업간 확장 가능성도 넓혀왔다. 더불어 신한금융, 현대카드, 롯데카드, 토스, 핀크 등의 금융/핀테크 기업뿐만 아니라 11번가, GS홈쇼핑, 티몬 등 쇼핑/커머스 업계, 골프존 등의 레저산업 등과도 다양한 제휴를 맺고 공격적인 제휴활동을 펼치며 10만건 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영호 캐롯 대표는 "퍼마일이 짧은 시간 동안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요인은 특유의 디지털 편리성과 합리성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자동차보험 상품을 원하는 기존 고객들의 잠재적인 니즈를 충족시킨 점도 있다"며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탄 만큼만' 낸다는 합리적인 개념이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증진시키며 자동차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캐롯은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출시 직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캐롯 QR지점'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브랜디드 콘텐츠 마케팅을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1 09:28:2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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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ESG, 최상위 경영진 핵심 이슈로 부상"

'KPMG Towards net zero' 한글 요약본 보고서 표지. /삼정KPMG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 보고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 기업들의 기후 리스크 및 탄소 중립 보고가 표준 관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11일 KPMG가 발표한 보고서 'Towards Net Zero(탄소 중립을 향하여)'에 따르면 전 세계 상위 매출 250대 기업 56%가 기업 보고 시 기후 변화를 비즈니스에 대한 잠재적 리스크로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리스크와 탄소 중립 보고에 대한 KPMG의 12가지 기준 . /삼정KPMG 보고서는 2017년 이후 세계 주요국들은 기후 변화를 재무·통합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으며, 프랑스(94%), 일본(71%), 미국(54%) 기업들이 높은 반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산업별로는 석유·가스(81%)와 유통·물류·소비재(70%)가 기업 보고에 기후 변화 리스크를 활발히 반영하고 있는 반면, 자동차(38%)와 제약·바이오·헬스케어(19%) 기업은 미진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의 기후 변화 대응이 이사회의 책임이라고 보고한 기업은 44%에 달했다. 특히 G250에 속한 모든 일본 기업은 기후 변화 대응을 이사회의 책임으로 보고하고 있으며, 전자·정보통신·미디어 기업의 61%가 기후 변화 대응이 이사회의 책임이라고 보고해 다른 산업 대비 높은 수준을 보였다. G250 기업 최고경영자(CEO) 33%는 기업 보고 시 기후 변화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KPMG는 "기후 변화 대응이 글로벌 기업 최상위 경영진의 핵심 이슈로 부상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G250 기업 22%는 기업 보고 시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에 따른 기후 리스크 분석을 공개하고 있는데, 일본 기업은 그 비중이 50%에 육박했다. 보고서는 "TCFD(기후변화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 가이드라인 관련 민간 부문 컨소시엄에 대한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시나리오 분석을 위한 일본 환경성의 실무 지침 발표 등이 영향을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G250 기업 46%는 탄소 중립 목표 또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를 보고했다. 전자·정보통신·미디어와 자동차 산업은 탄소 중립을 목표로 삼은 비중이 높게 나타났으며,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 센터와 전기차로 이를 달성하고자 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G250 기업 17%만이 탈탄소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보고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의 경우 단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보고서는 "많은 기업들이 탄소 저감 목표를 설정하고 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미흡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동석 삼정KPMG ESG서비스전문팀 리더는 "전 세계적인 규제 흐름은 기후 리스크 등 ESG 관련 기업 보고를 강화하는 추세이며, 주요국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며 "아직까지 기후 리스크를 공개하지 않거나 탄소 저감 활동을 시작하지 않은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 향상, 수소 및 신재생으로의 전환, 탄소 포집 및 저장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포함한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250 기업에는 미국(69개사), 중국(59개사), 일본(28개사), 프랑스(18개사), 독일(17개사), 한국(7개사), 스위스(5개사), 영국(5개사) 등이 포함됐다. 기업 보고는 2019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에 발행된 연간 재무·통합 보고서, 지속가능성 보고서, 개별 보고서 및 회사 웹사이트 게시물 등을 반영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09:27:1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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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외국인 韓 주식 24.4조 순매도…역대 3번째

-2020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외국인들이 지난해 국내 주식시장에서 24조원이 넘게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기준으로 지난 2007, 2008년 이후 역대 3번째 매도규모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2조6880억원을 순매도해 두 달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코스피시장에서는 3조9900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조3020억원을 순매수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와 미주가 각각 2조6000억원, 1조3000억원 규모로 순매도했다. 유럽과 중동은 각각 1조2000억원, 4000억원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싱가포르(-2조2000억원), 미국(-7000억원) 등은 매도 규모가 컸다. 반면 아일랜드(9000억원), 프랑스(5000억원) 등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으로 보면 외국인은 상장주식 총 24조4000억원을 팔아치웠다. 순매도 규모로는 지난 2007년 24조5000억원, 2008년 36조2000억원 이후 최대치다.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 규모는 764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89조1000억원이 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미국이 317조4000억원을 보유해 외국인 전체의 41.5%를 차지했고 ▲유럽 234조6000억원(30.7%) ▲아시아 97조2000억원(12.7%) ▲중동 29조7000억원(3.9%) 등의 순이다. 채권시장에서도 자금을 회수했다. 외국인은 지난해 12월 중 상장채권 5조867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만기상환 6조610억원의 영향으로 총 1940억원 순회수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유럽(9000억원)과 아시아(2000억원), 미주(1000억원)에서 순투자했지만 중동에서 8000억원을 순회수했다. 종류별로는 통안채(-7000억원), 잔존만기별로는 1년 미만(-4조6000억원) 채권에서 주로 순회수에 나섰다.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규모는 150조1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원 감소했다.

2021-01-11 09:17:44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