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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방산업체 대상 사이버보안 취약점 진단사업 추진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은 11일 방산업체를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취약점 진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 취약점 진단 사업은 방산업체에서 운영 중인 인터넷 서버(이메일 시스템 등)에 대해 모의해킹 등을 포함한 취약점 진단을 전문업체를 통해 실시하고, 진단 결과를 업체에 제공하여 취약점 보완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추진 배경에 대해 방사청은 "최근 국내 방산업체의 기술 수준 향상으로 국내 방산업체의 기술자료를 대상으로 한 해커로부터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의 증가로 침해사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방사청은 '사이버 보안 취약점 진단 사업'의 대상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20일까지 공고를 진행하며, 관심 있는 방산업체는 방위사업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방법과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방위산업기술보호 통합 실태조사(정보보호) 점수, 재택근무 실시 여부, 인터넷 서버 보유 현황,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추천 여부 등을 고려해 대기업 2개 업체와 중소·중견기업 8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 지난해 3월부터 기술유출 및 침해사고 대응을 위해 방사청 누리집에 '방위산업기술 유출·침해사고 신고센터'(이하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방산업체에서는 기술유출 및 침해사고 인지 및 의심 시에는 신고센터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강은호 방위사업청장은 "방산업체 사이버 보안 취약점 진단 사업은 우리나라 방산업체의 기술보호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 해킹에 의한 침해사고로 인한 기술유출을 사전에 예방하여 튼튼한 국가안보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1 10:53:04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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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청년고용 공로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왼쪽부터)김삼용 인하인재개발원 부원장, 김연준 대학일자리센터 컨설턴트, 조명우 총장, 김웅희 학생지원처장인하인재개발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다양한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통해 청년고용에 기여한 공로로 '2020년 고용노동행정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고용노동행정 각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낸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제도다. 올해 인하대는 대학일자리센터와 센터 소속 김연준 컨설턴트 등 개인과 단체 모두 고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센터는 ▲찾아가는 취업 스터디 ▲채용트렌드 맞춤형 취업특강인 '인하취업시리즈 오픈특강' ▲해외취업 준비를 위한 'K-MOVE사업' ▲현직자 선배가 멘토링하는 대규모 직무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채용프로세스의 변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인공지능(AI)솔루션(AI면접 및 자기소개 대비)을 도입했고 가상현실(VR) 면접기기를 사용하는 모의면접실도 마련했다. 조명우 총장은 "인하대는 2015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학일자리센터를 열고 지난 5년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기업의 요구를 모두 충족하는 우수 진로취업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0:51: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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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 매매거래 300조원, 역대 최대 금액 경신…아파트는 80만건 기록

지난해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2006년 이래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금액을 경신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80만건을 넘기며 280조2000억원이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직방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시장의 매매거래 총액은 360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10조원 이상 증가한 금액이며 이전 가장 많았던 2015년 262조8000억원과 비교해 90조원 이상 증가한 액수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거래 총액은 282조2000억원으로 이전 연간 주택 전체 유형의 매매거래 총액을 넘어섰다. 이밖에 연립·다세대 35조4000억원, 단독·다가구 43조2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주택유형별 매매는 아파트 80만1348건, 연립·다세대 17만5736건, 9만8027건이 거래됐다. 수도권의 경우 주택 매매거래 총액은 227조8000억원으로 처음으로 2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176조1000억원) ▲연립·다세대(29조4000억원) ▲단독·다가구(22조2000억원) 순이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는 이전 최고 거래총액을 경신했다. 지방의 주택 매매거래 총액은 133조1000억원으로 처음으로 100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전 매매거래 총액이 가장 많았던 2015년 94조7000억원에 비해 38조4000억원이 많은 거래액이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06조2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연립·다세대는 6조원, 단독·다가구는 21조원의 거래가 이뤄졌다. 아파트와 연립·다세대는 역대 최대 매매거래 총액으로 조사됐다. 2020년 주택 매매거래 총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110조6900억원의 거래가 이뤄진 경기도였다. 단일 시도 지역으로는 2006년 발표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은 92조4600억원으로 전년대비 12조2400억원 증가했으며 지방은 부산이 28조1300억원의 매매거래 총액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4조2000억원 증가한 금액이다. 그 다음으로 ▲대구(18조6400억원) ▲경남(12조7600억원) 순으로 이어졌다.

2021-01-11 10:50:46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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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골목길·농촌마을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

광주시 북구가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한 '2020년 안심가로등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은혜학교 등 4곳에 태양광가로등 42본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의 사회공헌사업인 안심가로등 사업은 주민의 보행안전 확보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북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은혜학교, 문화여중, 대야제, 두암주공아파트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과 농촌마을 진입로, 인구밀도가 높은 주거지 일원에 가로등을 설치했다. 기존 가로등 보다 1.5배 밝은 이 태양광가로등은 일조량이 부족한 겨울과 장마철에도 최소 7일 동안 안정적으로 작동된다. 특히 일출, 일몰에 따라 자동으로 점, 소등되고 자정이 넘으면 밝기가 조절되기 때문에 기존 가로등 대비 1본당 연간 2160kwh의 에너지 절약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북구는 이번 안심가로등 설치를 통해 밤길 보행 안전성은 높아지고 범죄, 교통 등 사고 위험성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안심가로등 설치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 확충을 통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0:44:4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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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6~7세 대상 신축년 맞이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흰 소띠 해'를 맞아 6~7세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즐겁게 놀면서 배우는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몰랑카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몰랑카우는 젤리 속 숨겨진 소 인형을 찾아 화분을 꾸며보자는 의미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보호자의 준비와 도움이 꼭 필요하다. 보호자는 활동지와 젤리 만들기 재료, 씨앗·배양토·화분 등이 담긴 교육 꾸러미를 우편으로 받은 후 한천·색소 등의 젤리 만들기 재료를 이용하고 동봉된 안내지를 참고해 동물 인형을 품은 젤리를 준비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교육 영상 속 선생님과 함께 몰랑한 젤리 속에 숨은 동물 인형을 발굴해 보는 촉감 체험 후 '소'의 의미와 관련 유물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 화분에 씨앗을 심고 동물 인형으로 꾸며보는 시간을 가진다. 아이들은 직접 심은 씨앗에서 싹이 나고 줄기와 잎이 자라나 열매를 맺는 성장 과정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신청은 별도의 비용 없이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1개 계정당 1조씩 할 수 있으며 선착순 100가족으로 마감된다. 정관박물관은 19일부터 교육 꾸러미를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배부하며 2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주간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 교육 영상을 공개한다. 한편, 이번 교육과 더불어 교육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올리거나 교육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3가족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박재혁 정관박물관장은 "2021 신축년에도 정관박물관은 코로나19로 오랜 기간 계속된 가정 돌봄의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정관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51-720-6952)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11 10:43:4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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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새 시대 선도국가 도약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신축년(辛丑年) 신년사를 통해 "2021년, 우리의 목표는 '회복'과 '도약', '포용'"이라며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신년사를 발표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신축년(辛丑年) 신년사를 통해 "2021년, 우리의 목표는 '회복'과 '도약', '포용'"이라며 "일상을 되찾고, 경제를 회복하며, 격차를 줄이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회복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밝힌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0년, 신종 감염병이 인류의 생명을 위협했고,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우리 경제 역시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했다"며 지난해 한국 상황에 대해 진단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올해 한국 경제에 대해 "(올해) 우리 경제는 지난해 OECD 국가 중 최고의 성장률로, GDP 규모 세계 10위권 안으로 진입할 전망이며, 1인당 국민소득 또한 사상 처음으로 G7 국가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망했다. 문 대통령은 또 "올해 우리는 온전히 일상을 회복하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으로 새로운 시대의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며 "경제에서도 빠르고 강한 회복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지난해 3분기부터 한국 경제가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한 점, 지난해 12월 수출의 경우 2년 만에 500억 달러를 넘은 점 등에 대해 언급하며 "이 기세를 이어 우리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민생 경제 회복과 관련 ▲소상공인·자영업자·특수고용직·프리랜서·돌봄 종사자 등에 3차 재난지원금 지급 ▲100조원 규모 공공·민간 투자 프로젝트 추진 ▲30조5000억원 규모 일자리 예산 1분기 내 집중 투입 ▲취약계층 '직접 일자리' 104만개 조성 등 사업 추진을 예고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주거 안정 ▲선도형 경제로의 대전환 ▲한국판 뉴딜을 통한 새 성장동력·양질 일자리 창출 ▲저탄소 산업 생태계 육성 통한 '2050 탄소중립' 추진 계획 구체화 등 전략도 언급했다. 이어 "소프트파워에서도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며 문화예술 창작 활동 지원 및 한류 콘텐츠의 디지털화 촉진, 전문·생활 체육인에 대한 '간섭 없는' 지원 등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에서 신남방, 신북방 국가들과 교류·협력 확대 및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적극적인 가입 검토와 함께 남북 협력 및 한미동맹 강화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2021-01-11 10:42:5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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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젠지 이스포츠와 마케팅 파트너십…e스포츠-울트라기어 함께 간다

젠지 이스포츠 선수들과 울트라기어. /LG전자 LG전자가 e스포츠에 투자하며 마케팅 영역을 넓힌다. LG전자는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젠지 이스포츠는 한국과 미국,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e스포츠팀 운영 업체다. 오버워치와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등 리그에서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운영 중이다.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에서 e스포츠 전문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젠지 이스포츠와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 ▲LG 울트라기어 브랜드를 통한 MZ세대와 활발한 소통 ▲LG 울트라기어 브랜드가치 제고 등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앞서 LG전자는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의 무기'라는 슬로건으로 LG 울트라기어를 게임 전용 브랜드로 론칭, 세계 최초 4K IPS 패널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왔다. 젠지 이스포츠 CEO 크리스 박은 "젊고 역동적인 LG 울트라기어 브랜드와의 협력을 통해 선수들뿐 아니라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에게 극강의 게이밍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LG전자와 공유하는 혁신 가치를 기반으로 팬과 고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IT사업부장 장익환 전무는 "강력한 성능의 LG 울트라기어로 젠지 이스포츠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e스포츠의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e-스포츠대회인 'LG 울트라기어 페이스오프'를 개최하고, 아프리카TV e스포츠와 'LG 울트라기어 eK리그 2020'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바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01-11 10:40: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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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는 지역 내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도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은 미래성장동력 분야의 기술혁신 역량을 확보한 지역 중소기업의 단기간(1년) 기술 사업화를 위해 연구개발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이전사업화 ▲사전기획 ▲기업자율 등이며 올해는 중형 및 소형 지원과제로 분리해 총 10개 기업 이내를 선정한다. 중형 지원과제는 전기·수소자동차, 자율주행차 등 15개 기술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소형 지원과제는 중소기업 기술로드맵 분야, 범부처 혁신성장동력산업 분야, 부산시 7대 전략산업 분야 중에서 기업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에 본사가 소재한 중소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이 달 25일부터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구비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업 중 ▲서면평가 ▲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지원기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 시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학연 혁신 주체 간 기술이전, 연구·개발(R&D) 기획 등의 성과를 연계할 것"이라며 "그 성과가 시제품 제작 등으로 1년 이내에 사업화됨으로써 지역산업의 기술혁신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11 10:39:5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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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오투아이에서 '사랑의 쌀' 기부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7일 ㈜오투아이에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 50포를 고양지역자활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양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는 ㈜오투아이 전병규 대표, (사)고양풀뿌리공동체 김훈래 이시장, 고양지역자활센터 박종운센터장, 고양시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지역 내 저소득층의 자립·자활을 지원하는 고양지역자활센터는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GS리테일과 업무협약으로 만든 전국 최초 기업연계형 사업인 슈퍼사업단(GS THE FRESH)에서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된 시민들에게 지원하는 생활물품 등을 배달하는 택배사업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자활사업 추진으로 일자리빈곤층을 위한 탈수급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오투아이는 온라인 마케팅, 웹프로모션 디자인 관련 전문업체로 매년각 지역복지관을 통해 사랑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한 ㈜오투아이의 전병규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위로가 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양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모든 분들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값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며 작은 기부와 나눔이 큰 위로와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1-11 10:38: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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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 시작

고양시가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1일(월)부터 접수 순서로 총 70대를 선정해 1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통학버스의 신고필증 주소지가 고양시로 등록된 경유자동차 또는 노후 LPG차를 폐차한 후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다. 9~15인승 소형 승합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가 해당되며, 공동 소유자도 1인이 조건을 만족하면 대상이 된다. 특히 올해는 특례조항이 신설돼, 2021년 말까지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어린이통학차량 신차를 구입하기 위한 경우에도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 전 2개월 이내에 폐차 말소 또는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을 한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이달 11일(월)부터 시작하며, 지원요건에 맞는 70대를 선정해 대당 700만원의 보조금을 정액 지원한다. 접수순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예산 소진 시 마감이다. 신청 서류 및 대상 확인 등은 고양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서류를 준비해 고양시청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양시 기후대기과 대기대응팀으로 하면 된다.

2021-01-11 10:37:08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