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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무신사, 고객에게 1억원 상당 치킨 할인 쿠폰·발열 내의 1만장 제공

배달앱 요기요와 온라인 패션스토어가 고객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요기요가 무신사와 함께 각 사의 인기 아이템을 교환해 양사 고객에게 선물하는 '2021 물물교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요기요는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소중한 사람들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 2021 물물교환 캠페인을 통해 요기요의 1억원 상당의 치킨 할인 쿠폰과 무신사 스탠다드의 기능성 발열 내의 '힛탠다드' 1만장 등을 교환해 각 플랫폼의 고객에게 새해맞이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요기요와 무신사는 자사 앱에서 각각 교환한 인기 상품을 고객에게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요기요는 오는 17일까지 '무신사 힛탠다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참여 방법은 요기요 앱 내 검색창에서 '힛탠다드' 검색을 한 후 일부 bhc치킨 매장에서 랜덤으로 제공하는 '힛탠다드 세트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주문 성공 시 치킨과 함께 힛탠다드를 선물로 배달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에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bhc 전 메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요기요 익스프레스'의 주문 횟수에 따른 추첨을 통해 다양한 무신사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무신사 블랙쿠폰을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3회 이상 주문 시 9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이, 1회, 2회 이상 주문 시 각각 5%, 7%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할인 쿠폰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2월 1일부터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무신사는 회원 50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요기요에서 치킨 주문 시 사용 가능한 9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요기요 익스프레스 할인 쿠폰과 bhc 뿌링클 메뉴 교환권도 증정한다.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는 무신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1회 참여 가능하고, 무신사 회원이 아닌 친구를 초대해 가입할 경우 본인과 친구 모두 응모 기회를 3회씩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각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요기요와 무신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11 10:09:08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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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고액자산가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 전면 개선

KB증권 CI. KB증권이 고액자산가(HNW·High Net Worth)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able Premier Members)' 서비스를 전면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는 KB증권 VIP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다. 최상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자산관리부터 여행, 쇼핑, 골프, 문화까지 최상의 서비스를 연간 단위로 제공한다. KB증권은 올해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며, 멤버십 고객 대상과 서비스를 확대·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블랙', '퍼플' 2단계 서비스 등급 체계에서 최상위 '프리미엄 블랙' 등급을 추가로 신설해 멤버십 등급을 3단계로 확대했다. 기존 해외여행 관련 서비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축소하고, 특급호텔 바우처, 골프장 그린피 지원 서비스 등을 확대했다. 또 세무신고 대행 서비스 및 새로운 언택트(비대면) 서비스를 라인업 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KB금융그룹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업 승계, 세무, 부동산 등 자산관리 전 분야를 망라하는 KB증권의 종합 컨설팅 서비스인 'KB 에이블 프리미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KB증권은 해당 고객을 위한 전용 체크카드도 출시했다. 호텔, 골프장 등 멤버십 가맹점에서 체크카드 제시만으로 편리하게 멤버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카드 사용금액에 따라 0.5% 무제한 캐시백 서비스도 제공해 편리성과 혜택을 동시에 탑재했다고 밝혔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고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에 운영 중이던 VIP 멤버십 서비스의 전면 개선을 진행했다"며 "올해도 코로나19 국면이 지속되는 만큼, 이번 멤버십 서비스를 시작으로 온라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이블 프리미어 멤버스'는 고객의 자산 등을 기준으로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0:07: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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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과기정통부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 선정

아주대 생물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교수와 직원들. (왼쪽부터)아주대 의대 김영선 연구강사, 정선용 의대 교수, 박형주 총장, 김경민 의대 교수, 오기환 시설팀 계장/아주대 제공 아주대(총장 박형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0년도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1일 아주대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주관한 '2020년도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우수 기관·시설 시상'에서 안전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6월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 연구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는 전국 776개 기관, 5482개 연구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우수 기관으로 아주대와 한국식품연구원, 연세대 미래캠퍼스 등 세 곳이 선정됐다. 아주대는 "연 1회 외부 전문업체를 통한 실험실 정밀안전진단을 비롯해 수시 자체점검, 연 2시간 이상의 생물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생물안전관리 위원회 구성하고 의료폐기물 용기 제공 및 전문업체 수거, 의료원 실험동물연구센터와 생물안전 홈페이지 통합운영, 생물안전 심의 온라인 시스템 구축 등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11 10:06:3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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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 출시

MG손해보험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 이미지.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고객들의 중대질병 보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MG손해보험은 생활질병부터 고액치료비가 필요한 중대질병까지 통합 보장하는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인의 3대 중대질병인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을 예방, 치료, 예후 총 3단계로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심장관련질병수술비와 혈전용해치료비 신설로 뇌·심혈관질환의 예방과 치료영역도 보장한다. 암·뇌·심장의 계속받는 진단비, 재활치료비, 통원치료비를 제공해 3대질병의 예후를 빈틈없이 관리한다. 각종 생활질병을 연령별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맞춤 보장하는 것도 장점이다. 업계 최초로 여성의 난임진단비와 난임치료비(인공수정·체외수정) 담보를 탑재해 난임 시술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더불어 중장년층을 위한 대상포진, 통풍, 전립선비대증, 당뇨 등 만성질환 담보와 노년층을 위한 경증·중증 치매, 인공관절수술, 류머티즘 관절염 등도 함께 보장한다. 치료효과는 좋지만, 고객의 비용부담이 컸던 선진의료기술인 다빈치 로봇 수술에 대한 담보도 제공한다. 가입연령은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암에 이어 뇌와 심장도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 보장해 한국인의 주요 3대 중대질병을 든든히 보장하고자 했다"며 "'(무)스마트 건강종합보험'은 중대질병은 물론 생활질병도 함께 보장해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맞춤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1-11 10:05:2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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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5G·수소경제 ETF 순자산 합계 1000억 돌파

/KB자산운용 KB자산운용은 지난 10월 상장한 'KBSTAR Fn5G테크', 'KBSTAR Fn수소경제테마' 상장지수펀드(ETF)가 2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설정 이후 수익률은 각각 26%, 20%를 기록 중이다. KBSTAR Fn5G테크 ETF는 'FnGuide 5G테크'를 기초 지수로 한다. FnGuide 5G테크지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5세대 이동통신(5G) 밸류체인을 구성하는 핵심기업에 투자하지만 KT, SK텔레콤 등의 통신사업자는 포함하지 않아 전통적인 통신업종에 투자하는 상품과 차별성을 가진다. 주요 투자종목은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 20.6%, 케이엠더블유 14.9%, 리노공업 10.0%, 에이스테크 6.1%, RFHIC 4.8% 등이다. KBSTAR Fn수소경제테마 ETF는 FnGuide 수소경제테마지수를 구성하는 28개 국내 주식 중 수소자동차 및 관련 부품 제조기업과 수소연료전지시장의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연료전지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주요 투자종목은 지난해 말 기준 현대모비스 14.9%, 한온시스템 14.7%, 현대차 14.3%, 두산퓨어셀 12.2%, 한국가스공사10.0% 등이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전략실 이사는 "상장 2개월만에 Fn5G테크ETF와 Fn수소경제테마 ETF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조만간 채권ETF와 액티브ETF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이현승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 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ETF 전문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0:04: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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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회계, 창립 50주년 기념 슬로건·엠블럼 발표

삼일회계법인 창립 50주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 'Beyond the Best'. 엠블럼은 숫자 50과 PwC 브랜드 색상, 그리고 무한대 기호를 연계하여 삼일회계법인의 지속가능성과 성장의 의미를 담았다. /삼일회계법인 11일 삼일회계법인이 2021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과 슬로건을 발표했다. 또 2021년 한 해 동안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높이자는 취지를 담아 진행하게 될 다양한 프로그램의 내용도 공개했다. 윤훈수 삼일회계법인 대표이사는 "2021년은 창립 50년이 되는 해다. 회계 불모지나 다름없던 상황에서 창업해 국내 회계법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삼일'이라는 단일 법인, 단일 브랜드로 50년을 이어왔다는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다"라며 "삼일의 새로운 50년을 위해 조직의 지속적인 성장도 중요하지만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업무 변화와 프로세스 혁신이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일은 국내 회계법인 중 처음으로 탄소 제로(Net Zero) 이행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전년 대비 4.3%씩 감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법인에서 운영 중인 법인 차량을 점진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및 전기차 등으로 교체해 나가고, 업무용 이동 거리를 줄이기 위해 지역별 위성오피스(Satellite Offices)를 운영하기로 했다. 2022년까지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고, 지금까지 진행해 온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탄소배출권을 활용한 탄소 중립을 넘어서 대기 중에 남아있는 탄소의 절대적인 양을 줄이는 것이 넷 제로의 기본 개념"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보다 앞서 나간 PwC 유럽 회원국들의 사례와 노하우를 전수받아 실현 가능한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리 사회와 기업들에도 솔루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청소년 회계교육, 내부회계관리제도 등 디지털 플랫폼 활용해 우리 사회 분야별 '회계역량지수' 높인다. 삼일회계법인은 창립 50주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2월 공익법인 회계시스템 스타스(STARS)를 개발해 2주 만에 100여개 공익법인에 이를 무료로 배포했다. 새해에도 청소년 대상의 회계교육 콘텐츠, 기업을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교육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배포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계층의 회계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윤 대표는 "2021년은 삼일의 새로운 50년의 시작일뿐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맞닥뜨린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또 다른 도전과 성공스토리가 기대되는 해"라며 "삼일이 지금까지 축적해 온 경험, 전문성, 책임감을 기반으로 저력을 발휘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은 올 한 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내용을 소개하고 진행 경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11 10:03:5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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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초기 스타트업에 1600억 규모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우수한 기술력·사업성 보유 기업 대상…약 1700개社 선정 기술력은 우수하지만 마중물이 목마른 초기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올해에도 열렸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들에게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약 1700개 사에 총 1600억원에 달한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층의 창업활성화를 위해 일반 금융기관과는 달리 기업의 담보력이나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를 평가하지 않고, 청년창업가의 사업계획을 공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고른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를 위한 자금 뿐만 아니라 멘토링 등을 원스톱으로 연계해 지원한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을 대상으로 청년전용창업자금 융자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촉진하고 정부정책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자금 지원한도는 제조기업과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이고 그외 기업은 1억원까지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금리는 2.0%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지원절차는 자금신청·접수, 사전 멘토링, 청년창업지원 심의위원회 공개심사 및 지원대상자 선정, 심화 멘토링, 대출, 사후 연계지원 순이다. 중진공 이수형 창업지원처장은 "지역균형 발전 촉진을 위해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청년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를 확대했다"면서 "자금 지원 이후에도 멘토링 등 후속 연계지원을 통해 한국판 뉴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한편 중진공은 지난해 1691개사에 1600억원의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해 11월말 기준으로 1598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1-01-11 10:03: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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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15일까지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182명 모집

서울 노원구는 이달 15일까지 '2021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182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은 아동·노인시설 종사자 보조 및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공공 행정 업무 지원 등의 일부 사업은 만 60세 이상도 참여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나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 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정부 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총 10개월이며, 주 15시간 이상 일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9000원이고, 주휴 수당과 연차 수당은 별도로 지급한다. 일자리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한 후 접수 기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관은 ▲노원1종합사회복지관(월계2동) ▲북부종합사회복지관(상계1동) ▲노원시니어클럽(상계1동) 총 3곳이다. 이달 말에 기관별로 사업 참여 대상자를 자체 선발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어르신 일자리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소득창출과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10:03:21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