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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사회초년생 위한 '첫급여 우리 패키지' 출시

우리은행이 사회초년생 고객을 위한 첫급여 우리 패키지 출시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이 사회초년생 고객을 위해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패키지를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첫급여 우리통장', '첫급여 우리적금', '우리 첫급여 신용대출'로 구성한 첫급여 우리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급여이체 하나로 모든 우대혜택이 가능하다. 첫급여 우리통장은 급여이체 조건 충족 시 우리은행을 거래할 때 발생하는 전자금융 수수료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자동화기기 출금 및 자동이체 수수료까지 무제한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부가서비스로 제주여행패키지(제주도 여행·리조트 1박 숙박 및 렌터카 1일 이용권 제공)와 신용대출금리 연 0.3%포인트 우대쿠폰을 지급한다. 첫급여 우리적금은 매월 100만원 이하로 자유롭게 적립 가능하다. 급여이체 우대조건만 충족하면 최고 연 2.2%(기본금리 1.1%, 우대금리 1.1%포인트)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 첫급여 신용대출은 현재 직장에 1개월 이상 재직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다. 급여이체 조건만 충족하면 금리우대혜택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우리은행의 우리WON하는 직장인 대출, 우리 주거래 직장인대출로 전환 시 연 0.2%포인트 금리 우대쿠폰을 제공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은행 문턱을 높게 느끼는 사회초년생을 지원하기 위해 쉽고 단순한 구조의 패키지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5 09:48:4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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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외식쿠폰'에 카드사 반사이익 '기대감'

5인 이상 집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시작된 지난달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도시락이 배달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외식 할인 쿠폰을 배달앱을 통해 재개하면서 카드업계가 반기고 있다. 특히 배달앱 특화 카드를 출시한 카드사들이 중복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더 큰 소비 촉진 효과를 얻을 것이란 전망이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배달 전문 앱을 통한 주문, 결제 건에 대해 외식소비쿠폰 사업이 가능해졌다. 배달앱으로 2만원 이상 네 차례 결제할 경우 다음달 카드사에서 1만원을 캐시백 또는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배달앱으로 주문·결제한 경우에만 할인이 가능하며, 각 카드사별로 하루 최대 2회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배달앱으로 결제 한 뒤 포장음식을 가져가는 것은 되지만 배달원과의 대면결제나 매장에서 현장결제 후 포장하는 경우는 실적에 반영되지 않는다. 배달앱 외식 쿠폰 사업 재개로 인해 카드사는 반사이익을 얻을 전망이다. 쿠폰을 지급 받기위해서는 배달앱 내에서 결제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이다. 당초 외식쿠폰으로 마련한 330만장 중 29만장이 2차 지급분으로 소요됐으며, 남은 301만장을 지급하는 동안 적어도 2400억원 규모의 카드 결제가 이뤄질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9개 카드사는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문자,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외식쿠폰 재개를 안내하고 있다. 또한 각 사별로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용실적 조회시스템을 제공하면서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신한카드는 홈페이지와 앱 '신한페이판'을 통해 배달앱 실적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표 매입 후에 참여 횟수가 시스템에 반영되는 만큼, 배달앱 사용 후 2~3일 정도 기간이 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KB국민카드, 삼성카드 등 외식할인 사업에 참여한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이용 실적 조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카드사 중에서 배달앱 특화 혜택을 선보인 카드를 선보인 업체들이 특히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지난 11월 신한카드와 삼성카드는 배달업체 '요기요', 현대카드와 우리카드는 '배달의민족'과 배달업체 특화 카드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기존 배달앱 할인 혜택과는 별개로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만큼 해당 카드 이용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우리카드가 출시한 '배달의민족 비장의카드 V.2'의 경우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5000원 이상 결제할 경우 1100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데, 여기에 2만원 이상 4회 이상 결제할 경우 1만원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하는 셈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에서 많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비대면 결제를 통해 이뤄지는 만큼 일부 카드 결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5 09:47: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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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 2개로 확장..최첨단 장비 도입

새롭게 확장한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장된 심혈관조영실은 최첨단 혈관조영촬영비를 도입해 신속한 시술이 가능해졌다. 이대목동병원은 5일부터 심혈관조영실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확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관 3층에 마련된 심혈관조영실에는 첨단 혈관조영촬영장비가 도입돼 환자 대기 시간이 단축됐을 뿐 아니라 진단부터 시술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권기환 순환기내과 교수(심혈관센터장)는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는 긴급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하면 순환기내과 전문의 뿐 아니라 모든 방사선사, 간호사 등 전문 인력에게 동시에 연락(콜)이 이뤄지는 패스트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며 "심혈관조영실 확장과 첨단장비 도입으로 모든 심혈관 질환 환자가 더욱 빠르게 조치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등으로 이뤄진 전문 진료팀이 365일 24시간 당직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전문 진료팀에서 응급상황으로 판단하면 즉시 수술을 요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수술 시간 지체를 최소화했다. 또한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센터는 모든 경피적 카테터 시술 전후에 혈관초음파를 시행해 출혈, 박리 등 경피적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혈관 합병증을 최대한 예방하고 있다. 심혈관조영실에서 대표적으로 진행되는 시술은 경피적 관동맥, 말초동맥 확장술, 스텐트 삽입술등을 포함하는 혈관중재시술과 부정맥 관련 시술이다. 최근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과 선천성 심장질환, 대동맥류에 대한 시술에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로부터 TAVI 승인 기관으로 지정받아 지난해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으나 고위험 군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88세 환자를 성공적으로 치료하는 등 TAVI 시술을 늘려가고 있다. 부정맥에 대해서는 인공 심장 박동기 삽입, 삽입형 제세동기 삽입 등 국내 도입된 모든 부정맥 관련 시술을 진행, 현재 500건 이상 성공 사례를 쌓았다. 권 교수는 "24시간 응급 치료, 적극적 심혈관 중재 시술, 유기적 협진 등을 통해 응급 환자가 더 빨리, 지체 없이 치료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고난이도의 시술을 신속히 시행할 수 있는 것이 이대목동병원 심혈관조영실의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1-05 09:31: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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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신축년 새해 '1월 효과' 나타날까?

국내 증시가 새해부터 날아 오르고 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46.12포인트(1.57%) 상승한 2990.57에 장을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 개미(개인투자자)들이 7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상승장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코스피지수가 9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는 점, 글로벌 정책 기조가 완화적인 점, 유동성이 풍부한 점 등을 비춰볼 때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는 의견이다. ◆국내 '1월 효과' 패턴…소형주 강세·1월 주가 상승 대신증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서 관찰되는 '1월 효과(january effect)'는 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는 경우와 1월에 주가가 오른 해엔 연간 기준으로 주가가 상승할 확률이 높은 경우 등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효과는 다른 달에 비해 1월에 주가가 많이 오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1월의 대형주 대비 소형주 우위 현상은 특히 코스피와 코스닥 사이에서 뚜렷하게 확인됐다. 2001~2020년 총 240개월 중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은 105개월로 43.8%에 불과했다. 반면 1월에는 20개월 중 13개월 높은 수익률을 보이며 65.0%의 승률을 기록했다. 또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 모두 직전 12월에 주가가 하락한 다음 1월에는 대형주 수익률을 상회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은 각각 81.8%(11회 중 9회), 77.8%(9회 중 7회)의 확률로 대형주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 12월에 코스피 소형주와 코스닥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소형주 강세 확률은 다소 떨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국내 증시에서 나타나는 '1월 효과'는 1월에 주가가 오를 경우 그 해 연간 수익률도 플러스(+)를 기록할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다. 김지윤 대신증권 연구원은 "1981년 이후 지난해까지 1월에 코스피지수가 상승한 경우 연간으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할 확률이 80%였다"며 "반면 1월에 지수가 하락했을 땐 그 확률이 52.6%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증시의 1월 효과는 지수 상승 여부보다는 소형주와 대형주의 상대 강도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올해는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1월 주가 향방을 지켜보는 의미가 더욱 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추가 상승' 가능성↑…단기 가격조정 여부 '관건' 주목할 부분은 코스피가 지난해 마지막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는 점이다. 지난해 코스피는 주간 수익률 기준으로 9주 연속 상승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이후 9주 동안 코스피의 누적 수익률은 24.14%로 과거 9번의 평균(22.05%)과 유사한 점으로 볼 때 과도한 상승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다만 연속 상승 이후 단기 가격조정 여부에 따라 중장기 상승 추세 지속 혹은 하락 추세 반전 여부가 결정됐다는 것이다. 코스피는 대부분 연속 상승 후에 2~5주 동안 10%에서 최대 20%까지 가격 조정이 있었다. 그런 다음 2차 강세가 전개되며 중장기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패턴을 보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는 1분기 중 단기 조정 이후 2차 상승 국면 진입 가능성을 높게 본다"며 "글로벌 완화적인 정책 스탠스와 유동성 동력이 유효한 가운데, 글로벌 경기·기업실적 회복 및 모멘텀 강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과 경기회복 속도에 따른 투자심리와 수급 상황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이라며 "하지만 코스피 상승 추세는 견고해지고 있으며, 단기 조정 및 변동성 확대가 있다면 비중 확대 기회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21-01-05 09:28:3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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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빨간 날' 쉬는 中企 기술보증 우대한다

유급휴일 전환시 운전자금 지원…보증비율 ↑, 보증료 ↓ 빨간 날 쉬는 중소기업은 앞으로 기술평가 보증시 우대받을 수 있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법에서 정한 휴식권을 정당하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관공서 공휴일을 근로기준법상 유급휴일로 보장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지난 4일부터 도입해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우대보증은 2018년 3월 근로기준법 개정에 따라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이 지난해 300인 이상 기업과 공공기관부터 시작해 올해부터 30~299인 기업으로 확대 시행함에 따라 중소기업에도 유급 휴일제도가 원활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우대보증 대상기업은 올해 의무적으로 공휴일 유급휴일 전환을 도입한 기업뿐만 아니라 내년부터 유급휴일 전환이 의무화되는 5인 이상 30인 미만의 기업 중 해당 제도를 조기에 도입한 기업으로,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관공서 공휴일 유급전환사업(장) 확인서를 받은 기업도 포함한다. 기보는 이들 기업이 유급휴일 전환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 상향(85%→90%), 보증료 감면(0.3%p) 등 우대조치를 적용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1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관공서 공휴일 민간적용 정착 지원방안에 따라 중소기업의 원활한 제도 도입을 위해 기보의 우대보증 시행뿐만 아니라 병역지정업체 평가와 해외판로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추가 지원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기보 김영춘 이사는 "빨간 날로 표시된 관공서 공휴일이 쉬는 날로 정해져 있지만 그동안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기업의 사정에 따라 휴일 여부가 달라 공평한 휴식을 보장받지 못해 무척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우대보증 시행으로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제도가 안정적으로 연착륙되고 중소기업 근로자가 법에서 정한 휴식권을 차별 없이 충분히 보장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1-01-05 09:26: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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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11구역 시공권, 대우건설 획득…새해 수주 청신호

대우건설이 지난 4일 서울 동작구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첫 대형 사업지에서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하며 2021년 수주 청신호를 밝혔다. 흑석11구역은 최근 아파트 시세가 3.3㎡ 당 1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반포지역과 맞닿은 준강남권 입지로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핵심으로 손꼽히는 사업장이다. 흑석11구역 재개발 사업은 8만9317.5㎡의 부지에 총 1509가구, 지하5층~지상16층 아파트 25개동과 상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4501억원(VAT 제외) 규모이다. 전체 1509가구 중 조합원분 699가구와 임대분 257가구를 제외한 55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3가구 ▲49㎡ 109가구 ▲59㎡ 560가구 ▲74㎡ 126가구 ▲84㎡ 541가구 ▲114㎡ 58가구 ▲150㎡ 2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흑석11구역은 단지 서측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단지 동측에 4호선 동작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로, 올림픽대로와 동작대교를 통해 서울 내·외곽 진출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도보로 반포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남측에 서달산(국립현충원)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흑석초·중대부초·중대부중·중앙대·숭실대·신설고교(흑석9구역 내 건립예정) 등이 있으며 하나로마트·중앙대학교병원·고속터미널·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공사로 선정된 대우건설은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단지명을 '써밋 더힐'로 제안하며,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인 '푸르지오 써밋'을 적용했다. 음식물쓰레기 이송설비(세대내 투입)·안티 코로나시스템(현관 에어시스템, 헤파필터 적용 환기시스템 등)·스마트시스템·컨시어지 서비스 등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명품특화 시스템과 크리스탈 게이트(단지 문주)·웰컴 라운지(동 출입구)·스카이 워크(옥탑 산책길)·7가지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 등 기존 조합 설계안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특화 설계안을 적용해 단지의 가치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화 설계안 외에도 이주비 추가지원·분양방식 선택제(선분양, 후분양)·공사비 기성불 지급·계약이행보증(현금 250억) 설정 등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안해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흑석뉴타운 핵심지역에 걸 맞는 최고급 하이엔드 주거단지를 흑석11구역에서 선보일 것"이라며 "한남 더힐 등 최고급 주거상품을 공급한 대표 건설사로서 향후 100년을 책임질 주거 명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5 09:25:21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