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흩어진 카드포인트, 한번에 계좌이체 가능해진다

카드포인트 통합 조회·계좌이체 서비스 개요/금융위원회 오늘부터 신용카드 포인트를 한 데 모아 통장으로 이체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한번에 지정한 계좌로 이체·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신용카드회사가 이용금액에 따라 회원에게 제공하는 적립포인트는 지난 2017년 2조9112억원, 2018년 3조1640억원, 2019년 3조5432억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반면 소멸되는 포인트는 2017년 4.5%, 2018년 3.7%, 2019년 3.3%로 매년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및 계좌이체 서비스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카드에 적립돼 있는 포인트를 현금화 하기 위해서는 개별 카드사의 앱을 모두 설치하고 인증절차를 일일히 거쳐야 했다. 앞으로는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이체 모바일 앱 및 홈페이지나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앱에서 카드포인트를 일괄조회하고, 원하는 계좌에 한번에 이체가 가능하다. 대상카드사는 8개 전업카드사(신한, 삼성, 현대, 롯데, 우리, KB국민, 하나, 비씨)와 3개 겸영카드사(농협, 씨티, 우체국)다. 현금과 1대1로 교환가능한 포인트는 1포인트(1원)부터 출금·이체 가능하다. 카드 자동납부 변경 및 해지 통합 서비스도 운영한다. 지금까지 통신요금 등 카드 자동납부를 다른카드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요금 청구기관별로 기존 자동이체를 일일이 해지하고 신청해야 했다. 앞으로는 금융결제원의 어카운트인포 모바일앱과 페이인포 홈페이지에서 통신요금 등 카드 자동이체 납부수단을 다른카드로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현재는 통신요금만 변경·해지할 수 있고, 올해 말까지 전기요금·스쿨뱅킹·4대보험·관리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카드 포인트 통합 조회·계좌이체 서비스, 카드 자동이체 통합 변경·해지 서비스를 차질없이 운영하는 한편, 금융소비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나가겠다"며 "그동안 놓치고 있던 카드 포인트를 적극 현금화하고 불필요한 자동납부 내역은 정리하는 등, 스스로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적극 행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1-05 12:00:23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안티에이징과 주름성형

홍종욱 원장. 평균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외모에 투자하는 중장년층이 크게 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노화로 인해 늘어지고 처진 피부와 얼굴 곳곳에 자리 잡은 표정주름을 없애는 '안티에이징(anti-aging) 성형'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중장년층이 가장 선호하는 수술로는 '안면거상술(face-lift)'을 꼽을 수 있다. 이른바 '회춘성형', '노안성형'이라고도 불리는 안면거상술은 눈가나 미간, 이마, 입가 등에 자리 잡은 표정주름을 없애는 것과 동시에 처진 피부탄력을 끌어 올리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하지만 병원마다 절개 부위나 박리 범위, 리프팅 방향이 모두 달라 똑같은 안면거상술일지라도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는데, 좋은 예후를 위해선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면거상술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피하지방 피판뿐만 아니라 스마스층(피하지방과 근육 사이) 피판까지 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스마스층 바로 밑에는 안면신경이 자리하고 있어 기술적으로 안면신경을 손상하지 않고 스마스층만 박리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사람의 피부 구조는 크게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 등 총 3개의 층으로 나뉘어 있다. 가장 아래에 있는 피하지방층 밑에는 표정근육과 결체조직, 근막, 혈관 같은 구조물이 위치한 스마스 층이 존재하는데, 피부의 겉면만 당기는 것이 아닌 스마스 층의 피판까지 박리해 당겨줘야 수술 후 리프팅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다. 이때 피부 처짐이나 주름의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미니안면거상술'만으로도 충분한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미니안면거상술은 절개 범위를 최소화해 안면거상술에 비해 흉터가 적게 남고 회복도 빠르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미니안면거상술은 젊은층의 수요가 가장 높은 편인데, 선천적으로 얼굴 골격이 작은데 살이 많아 얼굴이 커 보인다거나 고도비만 또는 과체중으로 얼굴라인이 무너진 경우 미니안면거상술과 지방제거술을 병행하여 갸름한 얼굴형을 만들어줄 수 있다. 미니안면거상술의 성패 여부는 절개 방향과 박리 범위에 달려 있다. 먼저 절개 방향은 측두부의 헤어라인과 구레나룻의 헤어라인을 따라 절개한 뒤 눈꼬리에서 입가, 하악골 하단까지 박리해야 한다. 이때 피부를 박리한 상태에서 스마스층에 있는 안륜근(눈감는 근육)을 부채꼴 모양으로 외측부를 제거해주면 눈가 주름을 영구적으로 없앨 수 있다. 또한, 구레나룻 하단부위를 최대 리프팅 포인트로 피부피판을 당겨주고 남는 피부피판을 절개선을 따라 제거한 후 봉합해주어야 칼귀 현상이나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해지는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 안면거상술과 같이 고도의 술기를 요하는 수술은 반드시 임상경험과 해부학적 지식이 풍부한 성형전문의에게 충분한 상담을 받고 개개인에게 맞는 수술방법을 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세민성형외과 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2021-01-05 11:51:51 박승덕 기자
기사사진
투게더펀딩, 플랫폼 시스템 특허...P2P투자자 보호

투게더펀딩이 '온라인 대출 중개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투게더펀딩 투게더펀딩이 플랫폼 시스템 특허를 통해 P2P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선다. P2P금융기업 투게더펀딩은 '온라인 대출 중개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시스템' 특허를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투게더펀딩은 이번 특허에 대해 "대출자와 투자자 간 대출을 중개할 떄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플랫폼 시스템과 대출 중개 서비스 방법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투게더펀딩은 P2P상품에서 부실이 발생할 경우 제휴 금융 기관이 원리금을 수취해 투자자에게 보다 안전하게 분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투게더 펀딩 관계자는 "은행이나 대부업체가 주도하는 기존 대출 방식이 높은 대출이자와 수수료를 포함해 해당기관과의 독점적 계약 관계에 있는 추심업체로부터 대출신청자의 권익 보호을 보호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이번 특허를 출원했다"고 전했다. 투게더펀딩은 지난해 7월 'P2P투자 정보 분석 서비스 시스템'과 '신용도평가 장치 시스템'을 특허출원하는 등 계속해서 투자자와 대출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해 왔다. 투게더 펀딩은 이번 특허 출원까지 총 8건의 특허를 보유하게 됐으며, 앞으로 P2P투자 관련 특허를 4건을 추가로 출원한다는 계획이다. 투게더펀딩 김항주 대표는 "회사 설립부터 강조해온 기술 고도화를 통한 상품 안전성과 투자자 신뢰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과감한 기술개발을 통해 지식 재산의 가치 창출과 기술력으로도 업계 선두로서 인정받는P2P금융 선두 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5 11:45:1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렌딧 "전체 누적분산투자 1500만건 돌파"

렌딧이 투자자들의 누적분산투자건수 1500만건을 넘겼다고 5일 밝혔다./렌딧 P2P금융기업 렌딧이 자사에 투자한 모든 투자자의 누적분산투자건수가 1500만건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렌딧이 투자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015년 7월 이후 현재까지 65개월 간 축적한 데이터다. 렌딧 측은 "분산투자 채권 수가 100개 이상 넘어갈 때 원금 손실률이 확연히 낮아진다"며 "동일한 투자금액이라도 더 많은 채권에 분산할 수록 절세효과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소액으로 잘게 쪼개 여러개의 채권에 분산투자 할수록 세금 제도인 10원 단위 세금 절사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렌딧은 채권 당 최소 투자금액을 5000원까지 가능하게 해 P2P금융기업 중 가장 소액으로 분산해 투자가 가능하다. 지난해 말 기준 렌딧 투자자 1인단 최대 분산투자 채권수는 1만2060건에 이르며, 1인당 평균 투자 채권수는 291건이다. 대출 채권 1건에도 평균 1071명이 나눠서 투자하고 있으며, 최대 7089명이 분산투자하고 있다. 김성준 렌딧 대표는 "개인신용채권은 국가차원의 인프라인 신용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기술적인 분석과 예측이 가능한 투자자산"이라며 "기술 기반 금융의 본질을 잘 반영한 온투법 시행과 더불어 올해에는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술 개발 등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집중해 투자 안전성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렌딧은 현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심사 과정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금감원의 사전심사를 마치고, 이후 금융위에 등록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1-05 11:44:46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금투협 부산지회, 교육부 금융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금융투자협회 CI.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동남권교육센터가 교육부로부터 부산지역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 사회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부에서 인증하는 제도로서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그동안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동남권(부·울·경) 청소년의 금융교육 함양을 위해 금융투자 체험 보드게임, 금융유관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왔다. 향후 현장학습이 어려울 경우 비대면 교육도 병행할 수 있도록 교육콘텐츠를 마련해 진로체험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진로체험 인증기간은 2023년 12월 28일까지로 교육부의 진로체험 서비스 플랫폼인 '꿈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금투협 부산지회 관계자는 5일 "청소년들에게 금융과 투자에 대한 올바른 가치와 직업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교육부 인증을 통해 정부차원의 교육 컨설팅이 제공돼 동남권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1-05 11:43:4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블랙야크, 업계 최초로 '가상데스크톱'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의류 업계 최초로 모바일 가상데스크톱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했다. 블랙야크는 최근 새롭게 도래한 비대면 업무 시대에 발맞춰 클라우드 가상화 선도기업 틸론의 가상데스크톱(VDI) 및 모바일 가상데스크톱(mVDI/mDaaS) 인프라를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토대로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디지털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가상데스크톱은 데이터 저장 하드디스크와 응용프로그램 등을 인터넷 공간에 제공한다. 이동이 잦은 이가 외부에서도 사무실과 똑같은 컴퓨터 환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그대로 재현해 언제 어디서든 업무가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오프라인 사무실에서 하던 작업을 인터넷의 가상 데스크톱에 올린 뒤,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데스크톱을 도입으로 인해 블랙야크 임직원들은 재택근무 및 외근·출장 등 외부 환경에서도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업 전략, 회계 자료, 제품 디자인 등 중요 정보를 로컬 PC가 아닌 가상데스크톱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해 내부 문서의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보안도 한층 강화된다. 황일찬 블랙야크 디지털사업부 상무는 "이번 블랙야크 디지털전환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앞으로 틸론과 함께 관련 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지속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이번 인프라 도입에 앞서 업무 환경 내 온라인 역할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디지털전환을 선언하고, 지난해 관계사인 블랙야크아이앤씨를 통해 틸론에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등 미래형 스마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디지털전환 프로젝트를 다년간 진행해오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1-05 11:40:3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학 간 통폐합시 '장애인 특별정원'은 줄이지 않는다

대학 간 통폐합시 '장애인 특별정원'은 줄이지 않는다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대학 간 통폐합에 따라 일정 비율로 정원을 감축해야 하는 경우, 장애인 특별전형 입학정원은 감축 대상 정원에서 제외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학 설립·운영 규정' 개정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현행 법령상 4년제 대학(일반대·산업대)과 2년제 전문대학이 통합하는 경우 전문대 입학정원을 60% 이상 줄여야 한다. 3년제와 4년제 학과의 경우는 각각 40%이상, 20% 이상 정원을 감축토록 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앞으로는 감축정원 산정 기준이 되는 입학정원에서 정원 내 장애인 특별전형은 제외하고 나머지 입학정원 중 해당 비율 이상을 줄이면 된다. 대학 간 통합시 정원 내 장애인 특별전형 정원이 많을수록 정원을 덜 감축하는 혜택을 받는 셈이다. 이번 개정 내용은 현재 통합을 추진 중인 경기도 안성 소재 한경대와 평택 소재 한국복지대 통합 논의 과정에서 나왔고, 두 대학의 통합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 관계자는 "한경대와 한국복지대 간 통합 신청이 상반기 중 접수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장애인 고등교육 기회 보장과 장애인 취업 경쟁력과 고용기회도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 외에 이번 개정안을 통해, 현재 대학의 '지원시설'로 돼있는 전자계산소를 '교육기본시설'로 규정해 모든 대학이 해당 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명칭도 '정보전산원'으로 변경해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대학 교육·행정 정보화와 비대면 교육 확대에 부응하자는 취지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1-05 11:38:0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