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문 대통령, 새해 첫 메시지…"국민과 함께 걷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흰 소의 해'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 했다.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다짐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그해 마지막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흰 소의 해'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날인 1일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 했다.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권력기관 개혁과 부동산 이슈 등으로 심각했던 사회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격변의 한 해를 보내고, 신축년 새해를 맞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문 대통령은 "미증유의 현실과 마주쳐 모든 인류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상생을 실천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의 힘으로 새해 우리는 반드시 일상을 되찾을 것"이라며 "방역은 물론 경제와 기후환경, 한반도 평화까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고 강조한 만큼 올해 또한 노력할 것이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또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과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 방역 일선에서 애써오신 분들과 희망을 간직해주신 국민들께 '국민 일상의 회복'으로 보답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2021년 대한민국의 첫걸음을 국민들과 함께 힘차게 내딛는다. 국민이 희망이고, 자랑"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 신년 메시지 전문. 격변의 한 해를 보내고, 신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미증유의 현실과 마주쳐 모든 인류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상생을 실천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상생의 힘으로 새해 우리는 반드시 일상을 되찾을 것입니다. 방역은 물론 경제와 기후환경, 한반도 평화까지 변화의 바람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이라 했습니다. 모두의 삶이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 때까지 한 사람의 손도 절대 놓지 않고 국민과 함께 걷겠습니다. 소중한 가족을 잃은 분들과 지금도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들, 방역 일선에서 애써오신 분들과 희망을 간직해주신 국민들께 '국민 일상의 회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2021년 대한민국의 첫걸음을 국민들과 함께 힘차게 내딛습니다. 국민이 희망이고, 자랑입니다.

2021-01-01 10:02:40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안철수 신년사, '희망' 강조…"긴 어둠은 끝내 진실을 이길 수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일 새해 첫 메시지로 '희망'을 강조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부동산 정책 혼선 등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사진은 안 대표가 지난해 12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일 새해 첫 메시지로 '희망'을 강조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부동산 정책 혼선 등으로 인한 위기 극복을 위해 희망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다. 안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그 어느 해보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지난 한해였다. 어려웠던 형편에 참으로 송구스럽다"며 먼저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정권의 무능과 실정에 부동산 폭등과 코로나 확산이 겹친 탓이지만 무엇보다도 정치가 부덕하고, 책임진 사람들이 제 역할을 못 했다"고 덧붙였다. 국민이 겪은 고통에 안 대표가 사과하는 한편,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무능과 실정도 비판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안 대표는 그러면서도 "미래는 포기할 수 없기에 함께 일어나서 희망의 끈을 만들어 가자. 긴 어둠도 새벽의 기운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끝내 진실을 이길 수는 없다"며 "단합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새해에는 희망의 창을 활짝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안 대표는 신년사에서 "국민의당은 실용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의 합리적 변화와 개혁을 추진하고, 늘 국민의 편에 서서 일할 것을 약속한다"고도 말했다. 다음은 안철수 대표의 신년사 전문. <2021년 신년사> 사진은 안철수 대표 신년사 전문. /사진제공=국민의당

2021-01-01 09:01:3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김종철 신년사, '존엄·안전' 강조…"존엄하고 안전한 한 해 되길"

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1일 새해 첫 메시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 '존엄 및 안전', '전환'을 강조했다. 사진은 김 대표가 지난해 12월 17일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김종철 정의당 대표는 1일 새해 첫 메시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 '존엄 및 안전', '전환'을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과 함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등을 통한 사회 전환에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김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 1년을 어떻게 지내셨는지 묻는 것조차 조심스럽다"며 코로나19로 생계 위협을 받는 노동자와 자영업자, 취업 위기에 몰린 청년, 성폭력 등에 고통받는 여성, 차별로 힘든 소수자와 장애인 등을 언급한 뒤 "이들에게 2020년은 더욱 막막한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2021년은 이러한 거대한 도전을 극복해 존엄하고 안전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올해 신축년은 '흰 소의 해'라고 한다. 2021년은 개척을 상징하는 소와 같이 위기를 또 다른 계기로 삼는 전환의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올해를 '코로나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는 다짐도 했다. 그는 "오늘의 생존에 감사하는 척박함보다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2021년을 정의당이 드리겠다. 국민의 염원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가능성이 크게 열렸듯이, 2021년에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국민 지지와 응원을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평등하고 정의로운 위기 극복, 소득과 일자리 등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 낙태에 죄를 묻지 않는 나라, 누군가의 정체성에 시비를 걸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정의당은 국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종철 대표의 신년사 전문.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당 대표 김종철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1년을 어떻게 지내셨는지 묻는 것조차 조심스럽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는 노동자와 자영업자들, 좁은 취업 문마저 닫혀버린 청년들, 일상의 'n번방'에 고통받는 여성들, 차별의 벽 앞에 막힌 소수자와 장애인들에게 2020년은 더욱 막막한 시간이었습니다. 최장기간의 장마로 눈 앞에 온 기후위기는 농민들은 물론이고 모두에게 큰 시련을 주었습니다. 2021년은 이러한 거대한 도전을 극복하여 존엄하고 안전한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올해 신축년은 '흰 소의 해'라고 합니다. 척박한 땅을 생명의 터전으로 일구는 동물이 바로 소입니다. 2021년은 개척을 상징하는 소와 같이 위기를 또 다른 계기로 삼는 전환의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 정의당은 2021년을 코로나 위기 극복의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오늘의 생존에 감사하는 척박함보다 내일을 꿈꾸는 희망의 2021년을 정의당이 드리겠습니다. 국민의 염원으로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가능성이 크게 열렸듯이, 2021년에는 우리의 존엄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지지와 응원을 호소드립니다. 평등하고 정의로운 위기 극복, 소득과 일자리 등 존엄이 보장되는 사회, 낙태에 죄를 묻지 않는 나라, 누군가의 정체성에 시비를 걸지 않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정의당은 국민과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1-01 09:00:34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정시 모집 대비 꽉 채운 언택트 입시정보 제공

인하대, 정시 모집 대비 꽉 채운 언택트 입시정보 제공 총 2편'2021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지원전략 영상' 맞춤형 상담가능 '정시모집 합격전략 HELP DESK' 인하대 전경/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가 7일부터 시작되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2021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지원전략' 동영상 2편과 '정시모집 합격전략 HELP DESK'를 마련했다. 1일 인하대에 따르면 '2021학년도 정시모집 최종 지원전략' 동영상 1편은 입학처장과 입학팀장이 출연해 '인하대 비전과 정시 추천학과'를 주제로 수험생들에게 취업률, 학사 시스템 등 인하대의 우수성과 신설 첨단융합학부 등 눈여겨볼 학과를 소개한다. 2편은 '정시지원 합격전략'을 주제로 정시모집 주요사항 및 입시결과 예측, 전년도 입시결과 분석 등의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인하대는 정시모집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정시모집 합격전략 HELP DESK'도 운영한다. 첫 번째는 '온라인 입학상담 서비스'로 입학처 홈페이지 인트로 화면의 안내 배너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지원자 정보 및 성적 입력의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개인별 환산점수 산출 결과 및 학과별 입시결과 대비 본인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학과별 세부정보 화면에서는 전년도 최종 등록자의 최저, 평균, 최고 점수 등의 그동안 공개하지 않던 세부 데이터를 공개한다. 수험생이 학과를 선택함에 있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는 '전화 상담 서비스'이다. 입학처에서는 정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6일 오후 5시까지 전화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수험생들에게 온라인 입학상담 서비스 결과 분석, 학과별 전공 안내, 취업률, 기숙사 등의 기타 궁금한 사항까지 통합해 개별 전화 상담을 실시한다. 김현정 입학처장은 "이번 동영상 및 합격전략 HELP DESK를 통해 인하대의 전년도 입시 결과와 신설된 첨단융합학부의 입시 결과를 예측해 안내하고 있다"라며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지막 날에도 매시간 경쟁률을 공개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이 지원 모집단위를 조금 더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도록 최선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하대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2021년 1월 7일 9시부터 1월 11일 18시 까지다.

2021-01-01 09:00:32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종인 신년사, '변화와 혁신' 강조…"위기 극복, 국가 정상화에 최선 다할 것"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새해 첫 메시지로 '변화와 혁신', '위기 극복', '동행' 등을 강조했다. 사진은 김 비대위원장이 지난해 12월 31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새해 첫 메시지로 '변화와 혁신', '위기 극복', '동행' 등을 강조했다. 올해 4월 재·보궐선거와 내년 대선을 앞두고 국민의힘이 수권 정당으로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집중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지난해 코로나 환란, 부동산 대란, 법치 파괴 등 문재인 정부 실정이 극에 달하면서 나라가 극도의 혼란과 위기 속에 있다. 국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으며 그 여파가 새해 벽두까지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2021년 국민의힘이 국민께 힘이 되고,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제구포신(除舊布新, 묵은 것은 제거하고 새로운 것은 펼쳐낸다)'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변화하고 혁신하겠다. 국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를 정상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자와 동행하는 정당, 국민의 아픔을 보듬는 국민 공감 수권 정당으로 우뚝 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도 말했다. 지난해 미래통합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꾼 뒤 혁신에 나섰음에도 연이은 논란이 생긴 점에 대해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신년사 전문. <2021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코로나 환란, 부동산 대란, 법치 파괴 등 문재인 정부 실정이 극에 달하면서 나라가 극도의 혼란과 위기 속에 있습니다. 국민의 삶은 더욱 피폐해졌으며 그 여파가 새해 벽두까지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잘못된 정치의 근본을 바꿔야 나라가 바로 서고 국민이 살 수 있습니다. 한국 정치의 창조적 파괴, 파괴적 혁신의 원동력은 오직 국민의 힘에 있다고 믿습니다. 2021년 국민의힘이 국민께 힘이 되고, 새로운 희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구포신(除舊布新)의 자세로 변화하고 혁신하겠습니다. 국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를 정상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약자와 동행하는 정당, 국민의 아픔을 보듬는 국민 공감 수권 정당으로 우뚝 서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신축년 흰소의 해, 우직함과 근면함으로 소망하신 바를 모두 이루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01-01 09:00:2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이낙연 신년사, '경제 도약' 강조…"코로나 넘어 더 큰 도약 시작하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새해 첫 메시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 '경제 도약', '사회 갈등 완화'를 강조했다. 사진은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이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2020 중앙당사무처 온택트 종무식에서 피켓 퍼포먼스를 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새해 첫 메시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위기 극복', '경제 도약', '사회 갈등 완화'를 강조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이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이미 우리는 전환의 시대에 진입해 있었다. 코로나19는 전환을 더 가파르게 만들었다"며 "전환에는 혼란과 불안이 따른다. 코로나19가 덮친 지금은 혼란과 불안이 더욱 크다"라고 현 상황에 대해 진단했다. 이어 "혼란과 불안이 있다고 해서 뒤로 돌아갈 수는 없다. 우리는 혼란과 불안을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선 새해에는 코로나19의 상처를 '회복'하며, 새로 '출발'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새해 목표로 "국민의 연대와 협력을 얻어가며 코로나19를 잡겠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로 민생을 살리겠다"며 "기업들을 도우며 경제를 새로 도약시키겠다. 민생회복과 경제도약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추진해온 민주주의 성숙을 위한 개혁을 강력히 지속하겠다"고도 말했다. 이 대표는 또 '민생 회복', '경제 도약', '민주주의 성숙을 위한 개혁'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과 그린의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의 얼굴을 한 미래를 지혜롭게 창조하겠다. 그러기 위해 각계의 협력과 참여를 얻겠다"며 "사회 갈등을 완화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 최선을 다해 '전진'과 '통합'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위기에 강한 국민"이라며 "불과 두 세대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뤘고,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변모했다. 그런 저력으로 우리는 K방역을 성공시켰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민생은 아직 어렵지만, 수출을 비롯한 국가경제는 선방했다. 그런 국민이 계시기에 새해의 '회복'과 '출발'도 성공할 것"이라며 "다시 힘을 모으자.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함께 잘사는 일류국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서민을 지탱하며 중산층을 복원하는 따뜻한 사회를 이루고, 기업인의 야성과 청년의 도전을 북돋는 활기찬 경제를 세우자. 그 일에 매진하겠다"라며 "새해는 '회복'과 '출발'의 해가 되도록 하겠다"고도 말했다. 이어 "코로나를 넘어 더 큰 도약을 시작하겠다.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되찾는 날을 앞당기겠다"며 "그렇게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낙연 대표의 신년사 전문. <2021년 신년사> 괴로웠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이 밝았습니다. 아쉽게도 새해가 희망보다 걱정 속에서 열렸습니다. 앞으로도 얼마 동안은 더 참고 견뎌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고통을 덜어드리지 못해 마음이 아픕니다. 이미 우리는 전환의 시대에 진입해 있었습니다. 코로나19는 전환을 더 가파르게 만들었습니다. 전환에는 혼란과 불안이 따릅니다. 코로나19가 덮친 지금은 혼란과 불안이 더욱 큽니다. 그러나 혼란과 불안이 있다고 해서 뒤로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혼란과 불안을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후퇴해서는 안 됩니다. 전진해야 합니다. 전진하되 국민과 함께 전진하겠습니다. 우선 새해에는 코로나19의 상처를 '회복'하며, 새로 '출발'해야겠습니다. 국민의 연대와 협력을 얻어가며 코로나19를 잡겠습니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로 민생을 살리겠습니다. 기업들을 도우며 경제를 새로 도약시키겠습니다. 민생회복과 경제도약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추진해온 민주주의 성숙을 위한 개혁을 강력히 지속하겠습니다. 그런 바탕 위에서 디지털과 그린의 미래를 향해 담대하게 전진하겠습니다. 인간의 얼굴을 한 미래를 지혜롭게 창조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각계의 협력과 참여를 얻겠습니다. 사회갈등을 완화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전진'과 '통합'을 구현하겠습니다. 우리는 위기에 강한 국민입니다. 우리는 숱한 위기를 이기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불과 두 세대 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었습니다. 원조 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변모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그런 성취는 세계 유일의 기적입니다. 그런 저력으로 우리는 K방역을 성공시켰습니다. 민생은 아직 어렵지만, 수출을 비롯한 국가경제는 선방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노동자와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런 국민이 계시기에 새해의 '회복'과 '출발'도 성공할 것입니다. 다시 힘을 모읍시다. 서로를 이해하고 포용하며 함께 잘사는 일류국가를 만듭시다. 서민을 지탱하며 중산층을 복원하는 따뜻한 사회를 이룹시다. 기업인의 야성과 청년의 도전을 북돋는 활기찬 경제를 세웁시다. 그 일에 매진하겠습니다. 새해는 '회복'과 '출발'의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를 넘어 더 큰 도약을 시작하겠습니다. 국민 모두가 마스크를 벗고 일상을 되찾는 날을 앞당기겠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낙연

2021-01-01 09:00:28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공모전에 5만명 몰려

쿠팡 '쿠팡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공모전에 5만명 몰려 쿠팡의 고객 체험수기 공모전 '나의 쿠팡 이야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2월 17일부터 10일간 진행된 공모전에는 5만300여 건의 쿠팡과 함께 울고 웃었던 고객들의 이야기가 접수됐다. 특히 이벤트 시작 하루 만에1만 건의 감동 사연이 몰리는 등 행사 기간 내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은10대 청소년부터 은퇴한70대 노년층까지 매우 다양했다. 육아휴직 중인 남편이 아내를 위해 좌충우돌 살림과 육아를 대신하면서 와우 멤버십 덕분에 어려움을 해결했던 순간, 결혼을 일주일 앞둔 예비 신부가 깜박 잊은 어머니 생신상을 로켓프레시 새벽배송으로 해결했던 기억, 깁스 한 다리 때문에 이동이 힘들었을 때 로켓배송이 손과 발이 되어줬던 경험, 어렵게만 느껴졌던 모바일 쇼핑이 간편결제 쿠페이 덕분에 편해졌다는 할머니 사연 등 쿠팡과 함께했던 우리 주변 이웃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었다. 공모전의 수상자는 3차례에 걸친 내부심사를 통해 쿠팡 이벤트 게시판 및 개별 통보로 공지된다. 당초에 예상했던 것보다 두 배 이상 응모자가 몰려 결과는 내년1월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총상금 규모는 2,500만원 상당으로, 가장 감동적인 사연의 주인공인1등에게는 쿠팡캐시1,000만원과 쿠팡 홍보 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2등은 쿠팡캐시500만원(2명), 3등은 쿠팡캐시 100만원(5명)이 상금으로 수여된다. 또 분량과 독창성 측면에서 일정 기준 이상의 사연을 제출한 참가자에게 소정의 참가상이 주어진다. 일산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 김미현(31)씨는 "이벤트 참여를 위해 쿠팡과 함께 했던 그간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로켓배송, 새벽배송 등 이때까지 당연하게 생각했던 쿠팡의 서비스가 살림, 육아 등 일상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취업준비생 고객도 "사연 응모를 위해 과거 소중했던 순간을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과 늘 함께해 주시고 소중한 추억을 공유해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이 쿠팡으로 더 편해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1 07:37: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시네마,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충전돼지' 개시

롯데시네마 보조배터리 공유/롯데시네마 롯데시네마, 보조배터리 공유 서비스 '충전돼지' 개시 롯데시네마는 영화관에서 휴대폰 보조배터리를 쉽게 빌리고 전국 어디에서나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롯데시네마는 스타트업'㈜백퍼센트'와 손잡고 휴대폰 보조배터리 대여서비스 '충전돼지'를 전국 44개 영화관에 도입했다. 롯데시네마에 설치된 '충전돼지'는 불필요한 대면 소통 없이 소비를 원하는 '언택트'(Un-Tact) 트렌드가 반영된 서비스로 고객은 비대면으로 쉽게 보조배터리를 빌릴 수 있다. 앱 다운로드 없이도 QR코드 스캔을 하면 간편결제가 이루어지며 회원 가입도 필요 없다. 보조배터리는 1시간에 1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돼지의 보조배터리에는 아이폰부터 갤럭시용 C 타입까지 모든 종류의 핸드폰 충전이 가능한 케이블이 부착되어 있으며 총 3대까지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태블릿이나 게임기, 블루투스 이어폰 등 다른 전자기기의 충전도 가능하다. 대여한 보조배터리는 주변 편의점이나 학교 등 충전돼지가 있는 장소 어디든 반납 가능하다. 현재 서울은 물론 제주도까지 전국 주요 상권에 설치돼 있으며 위치는 충전돼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충전돼지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사업자로 고객층이 몰리는 공간을 중심으로 가맹점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올해까지 전국 3천대 이상, 내후년까지 10만대 이상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영화관을 방문하는 고객들 중에는 휴대폰 배터리 부족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영화관에서만큼은 충전 걱정 없이 자유롭게 영화를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영화관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1-01 07:35: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상 풍년의 시대

생각하면 필자는 아주 오래 전부터 몸과 마음을 쉬고 영성을 계발(?)하는 자체 명상을 해오고 있던 셈이다. 몸을 이완하고 밖을 향하는 오감을 안으로 끌어내리는 소모된 힘을 충전하는 데도 그만이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면 종일 상담이 순조롭게 돌아간다. 잠들기 전의 명상 역시 순조로운 잠자리를 보장한다. 그러나 어떤 이유로 아침 명상을 놓치게 되는 날은 알게 모르게 몸은 더 힘들고 마음이 잘 집중되지 않음이다. 어느 스님의 책 제목에서도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을 확인한다. 과거 전통시대에는 명상은 출가수행자나 종교적 정신적 구도의 길을 구가하는 특정 부류들만 하는 특별한 수행전통으로만 알고 있었다. 어느 때부턴가는 명상은 전 세계적으로 확고한 마음의 힐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명상 과열의 시대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온갖 분야의 사람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런 저런 이름을 붙여 명상대열에 동참한다. 어이됐거나 복잡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 속에서 감당이 안 되는 스트레스를 경감시키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정신적 힘을 키우는 데는 명상만한 것이 없다. 생과 사를 뛰어 넘는 일대사를 해결하는 궁극적 구도의 길까지는 아니더라도 명상이 주는 좋은 점이 너무나도 차고 넘친다는 말이다. 그러다보니 일반 기업의 직원 연수는 물론 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명상힐링 스케줄은 빠지지 않는 대목이 되었다. 덕분에 여러 종류의 명상센터도 많이 생기고 더 나아가 명상지도자 과정도 대학에 개설되는 실정이다. 한 편으로는 그만큼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들의 삶이 고단해지고 피폐해졌다는 반증도 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라도 필요한 것은 자기 내면의 성찰이다. 어떤 센터까지 갈 필요도 없다. 집에서의 명상을 독려 드린다.

2021-01-01 06:00:44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숭실대 전기공학부,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국무총리상 등 '8관왕'

숭실대 전기공학부,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국무총리상 등 '8관왕' 숭실대 전기공학부 학부생 팀이 '2020캠퍼스특허전략 유니버사이드'에서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포함해 8관왕을 차지했다./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최근 개최된 '2020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전기공학부 학부생으로 구성된 8팀과 배원규 지도교수가 국무총리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포함해 8관왕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 한국공학한림원,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고자 마련된 산·학 협력 인력양성 프로그램이다. 전국 2000여 팀(35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삼성전자와 LG화학, 현대중공업 등 총 30개 기업이 문제를 출제했다. 가상의 특허기술 출원서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선행기술 조사 후 사업화 기반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하는 발명사업화 부문과 국내·외 특허를 분석하고 연구개발 전략·특허획득 방향을 수립하는 특허전략수립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은 조현주 학생과 지원 학생은 특허전략수립 부문에서지능형 반도체인 PIM(Processing in Memory)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피인용 횟수와 패밀리 특허 수 비율을 통해 선도업체 그래프를 만들어 빅데이터의 프로세서와 메모리간의 병목현상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았다. 본 팀을 지도한 전기공학부 배원규교수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지도교수상)을 수상했다. 배원규 교수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최대한 논리적으로 보고서를 구성하고 그 안에서 인사이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점이 심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 같다"라며 "이번 경험으로 숭실대 학생들이 앞으로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어 사회의 중요한 인물로 성장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명사업화 부문에서는 이주현, 임다솜 학생이 산학협력진흥팀 차완규교수의 지도를 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반도체에서 우수상을 받은 최원혁, 박종원, 김윤석 학생은 지능형 헤드램프에 관해 국내외의 선행기술을 조사하고 핵심특허를 선별하여 앞으로의 기술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최원혁 팀장은 "대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서로 보완해주고 피드백을 통해서 더욱 발전하게 되었다. 같이 열심히 해준 팀원들과 기회를 만들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삼성 SDI에서 장려상을 받은 이주현, 권욱빈 학생은 리튬이온 이차전지 사용 후 폐전지 배터리팩을 분해할 때 팩(Pack), 모듈(Module), 셀(Cell)의 해체 단계별로 재활용·재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권욱빈 팀장은 "평소 관심이 있던 분야지만 특허를 분석하는 것은 처음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팀원과의 협력과 교수님의 지도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수상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류지윤, 정찬휘, 이지영 학생), LS산전 (박승혁, 조재상 학생), 삼성 디스플레이(백승우, 이찬슬, 문승환 학생), 현대제철(김선욱, 김태영, 손경성 학생), 두산 인프라코어(윤주연, 최우영 학생)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통합 최종심사 총평에 의하면 발표자 결과물의 도출과정이 우수했으며 특히 특허부문은 우수한 분석력과 체계적인 결론 유도로 완성도 높은 결론을 추출하였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자들은 국무총리상 천만 원을 비롯한 소정의 상금과 함께 후원기업 입사지원 시 우대 혜택을 받게 되며 한국공학한림원 산하단체가 주관하는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도 받게 된다.

2021-01-01 00:00:2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