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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임원 승진> ◇부사장 △전략사업부문 부사장 박성록 △보상서비스실 이범욱 △전략혁신실 고영주 ◇실장 △경영지원실 남승형 ◇상무 △장기보상본부 여태훈 △호남사업본부 임덕은 △자동차업무팀 김학출 △인사팀 심재철 △강북사업본부 최규호 △법인마케팅팀 류석 △영업교육팀 김형훈 ◇담당 △총무팀 김현호 △디지털혁신팀 심성용 △홍보팀 권순철 △전략기획팀 박기현 △보상기획팀 조화태 △충청사업본부 임대순 △자산운용1본부 송정국 △정보보호팀 안복남 △법인1사업본부 김승욱 △재보험팀 박종원 <임원 이동> ◇상무 △개인마케팅팀 이득수 △신사업마케팅본부 강경준 △경영관리팀 배택수 ◇담당 △대구사업본부 박병찬 △자동차보상본부 최홍준 <부서장 승진> △농구단사무국 이흥섭 △자산RM파트 이장수 △그룹RM파트 정의주 △업무지원센터 이기황 △자동차상품파트 장백현 △자동차업무파트김옥철 △SIU지원파트 한정일 △자동차보상지원파트 박신후 △대구대인보상부 조해영 △SMART대인1부 조민우 △SMART대인2부 김대순 △일반계정운용부 김태인 △제주사업단 김광호 △강동사업단 최정일 △수원사업단 이정우 △부산本지원팀 전세영 △서부산사업단 정건호 △진주사업단 류기현 △구미사업단 박준우 △서해사업단 이명우 △호남本지원팀 황병일 △순천사업단 이원기 △경인사업단 권태윤 △일반보상파트 고용만 △미주전략파트 정경진 △준법감시파트 박종호

2020-12-29 10:28:4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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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건강등급적용특약' 배타적사용권 6개월 획득

ABL생명의 '건강등급적용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ABL생명 ABL생명이 독창적 상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ABL생명은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건강등급적용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등급적용특약'은 건강등급 산출을 위해 다양한 건강지표를 적용하고 업계 최초로 '의료이용기록'을 활용하는 등 건강등급 모형을 기반으로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독창성과 진보성을 인정받았다. 이 특약은 고객의 실제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을 토대로 매년 고객의 건강등급을 재산출해 보험료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건강증진형 보험은 고객의 건강나이를 측정해 실제 나이보다 낮거나, 고객의 걸음수를 측정해 걸음 목표 달성 시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방식이었다. '건강등급'은 건강수준을 등급화한 객관적인 지표로 1등급~9등급까지 산정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건강한 상태를 의미한다. '건강등급'은 ▲BMI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요단백 ▲간기능 수치 등 여러 가지 지표를 토대로 산출한다. 이 특약은 ABL생명이 지난 12월 1일 출시한 '(무)건강하면THE소중한종신보험'의 '건강등급적용특약'에 적용된다. 1~4등급에 해당하면 주계약의 경우 최대 8%, 특약의 경우 최대 10%까지 보험료 할인을 받는다. 배타적사용권은 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창의적 신상품에 대해 ▲독창성 ▲진보성 ▲유용성 등을 평가해 3·6·9개월 등 일정 기간 독점판매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ABL생명이 받은 배타적 사용권의 사용기간은 2020년 12월 23일부터 2021년 6월 22일까지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1년 6개월의 시간 동안 고객의 실질적인 건강증진 노력을 유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체계적 보험료 할인을 제공할 수 있는 건강증진형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며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그간의 노력과 특약의 혁신성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는 독창적 상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9 10:28: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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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 끝전모금액 1억5500만원 기부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 급여의 끝전을 기부한 모금액 1억5500여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15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통해 매월 급여 실수령액 중 1만원 미만의 잔액을 모금하고 있으며, 회사가 매칭그랜트(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같은 액수를 더하는 것)한 금액을 더해 올해 총 1억5500여만원을 모금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나눔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부처를 추천받고 투표를 통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공동복지모금회, 탁틴내일, 헝겊원숭이운동본부, 작은문화공동체 다솔, 한국자원봉사문화, 잭과 콩나무, 한국청소년재단, 비에프월드, 한국제이티에스 등 10개 기관에 모금액을 기부한다.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전달행사 없이 비대면으로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는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들의 따스한 마음도 함께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 중인 수원 센트럴 아이파크자이 현장의 조석곤 매니저는 "이번에 추천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동료들의 투표를 통해 기부처로 최종 선정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HDC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정성이 하나로 모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2020-12-29 10:23:3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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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제주, '무태장어' 등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2단 도시락 출시

제주산 식재료로 구성한 '하노루 프리미엄 도시락' 이미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그릴 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에서 '하노루 프리미엄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산 식재료를 사용해 향토의 풍미와 영양을 담은 2단 도시락 제품이다. 하노루 프리미엄 도시락은 요리 및 반찬 11가지와 밥, 국으로 준비된다.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올랐다는 보양 식재료 무태장어로 만든 '천지연 무태장어 양념구이'와 제주 성읍에서 공수해 만든 '성읍 더덕 양념구이', 부드러운 육질의 '흑암퇘지 숯불 양념 갈비구이' 등이 제공된다. 이밖에 불고기, 전복장 , 새우튀김, 계란말이, 4종류찬(김치, 나물 등) 밥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14가지 재료로 만든 특제 간장 소스에 저온 숙성한 '전복장'과 제주 향토 요리인 '성게 미역국'도 맛볼 수 있다. 해당 도시락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포장해서 객실이나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하노루 업장에 방문해 찾아가는 것이고, 드라이브스루나 배달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해비치 호텔 측은 호텔 위치 상 현지 이용자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측해 테이크 아웃 서비스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수혜 해비치 호텔 마케팅팀 대리는 "제주에서는 아무래도 객실 룸서비스를 찾는 분들이 많고 포장 판매에 대한 문의도 있던 터라 도시락 메뉴를 구성해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도시락은 하루 전까지 하노루로 사전 예약한 후에 당일 방문해 가져가면 된다. 지난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해 내년까지 이어지는 연중 언리밋 판매 상품으로 가격은 6만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9 10:22:3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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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신탁운용, TDF알아서펀드 설정액 50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의 타겟데이트펀드(TDF) 시리즈 설정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설정액 5000억원 달성은 국내 자산운용업계에선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이어 세 번째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9일 "전 거래일(28일)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 설정액이 50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2017년 3월 출시 이후 9개월만인 2017년 11월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후 2019년 11월 3000억원을 달성하고, 출시 3년 10개월만에 설정액 5000억원을 넘어서게 됐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형성된 국내 TDF시장은 현재 약 12개 자산운용사가 약 4조원 규모로 운용 중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글로벌 증시 폭락 때 저가매수 전략을 취한 것이 주효했다. 오원석 연금마케팅팀장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인 자산배분전략으로 양호한 성과를 거둬 자금유입이 늘었다"며 "TDF는 은퇴시점까지 길게는 수십년 운용하는 장기 투자상품으로 위험을 최소화하고 장기 수익을 높이는 자산배분전략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한국투자TDF알아서2045펀드는 지난 3월 금융시장 급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판단해 주식비중을 약 3.5% 확대했다.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 시리즈는 미국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와 함께 운용하는 상품이다. 티로프라이스는 1937년 설립된 미국 자산운용사로 지난해 말 기준 1조2068억 달러(약 1332조원)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 400명 이상의 리서치 전문인력이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수립하고 운용에 참여한다. 티로프라이스가 글로벌 전략을 맡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국내 운용전략을 담당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 관계자는 "아직 선두권과 차이는 있지만 업계에서 강력한 3강을 구축했다"고 자평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9 10:20:0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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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등 부산 8개 공공기관, 크라우드펀딩 매칭투자금 5000만원 지원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명호)과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의 올해 제2차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에서 목표금액을 달성한 18개 사회적경제기업 등에 매칭투자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BEF'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이 조성한 기금이다. 2018년부터 시작된 BEF는 5년간 5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사회적기업연구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금 조성에 참여한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다. 지난 11월에 진행한 제2차 크라우드 펀딩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협동조합의 판로 개척과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기업이 목표 판매(펀딩)금액을 달성하면 BEF에서 목표액에 추가 지원금을 더해 주는 매칭투자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낙동강 습지 카약 플로깅(Plogging)' '앙금플라워 떡케익' 등 1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목표 펀딩금액을 달성했다. BEF는 올해 1·2차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총 31개 사회적경제 기업 등에 총 8000만원을 지원했다. 예탁원은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올해 10억4000만원을 포함해 2022년까지 기금 50억원을 공동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또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경영 컨설팅·인재 육성·성장지원 교육프로그램 ·기업 발굴 및 지원 등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0-12-29 10:12:33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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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그룹 통합서비스 '우리WON투게더' 출시

우리금융이 출시한 자회사 자산현황 통합관리 서비스 '우리원투게더'의 예시 화면.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자회사 자산현황 통합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성 개선에 나선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합금융 등 자회사 자산현황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우리원(WON)투게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우리원투게더'는 우리원뱅킹(우리은행), 우리원카드(우리카드), 위비멤버스(우리카드), 스마트뱅킹(우리종금) 등 자회사별 어떠한 스마트앱에서 접속하더라도 우리금융그룹 다른 자회사의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다. 앞으로는 우리은행 거래 고객이 '우리WON뱅킹'에 접속하면 '우리WON투게더'플랫폼을 통해 우리카드를 신규 발급할 수 있으며, 우리종금의 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 별도의 앱 설치없이 각각의 플랫폼 내에서 고객별 보유자산, 카드 결제대금과 이용내역, 꿀머니 잔액 등을 한 화면에 볼 수 있으며, 다른 자회사의 상품 가입이나 카드 신규 발급도 바로 연계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우리원투게더를 통해 여러 자회사에 흩어져 있는 자산현황을 통합 조회할 수 있게 됐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우리원투게더는 언택트 시대에 고객이 우리금융그룹 앱 이용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으며, 그룹 차원에서는 자회사 간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수 있는 등 시너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9 10:12:0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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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사회적경제 기업에 5000만원 지원

캠코 CI. /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자립기반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캠코는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총 8개 공공기관과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통해 올해 제2차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서 목표금액을 달성한 18개 사회적경제 기업 등에 매칭투자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1월 진행한 제2차 크라우드 펀딩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및 소상공인협동조합의 판로개척과 매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한 기업이 설정한 목표 판매(펀딩)금액을 달성하면 BEF에서 목표액에 추가 지원금을 더해주는 매칭투자 방식으로 진행했다. '낙동강 습지 카약 플로깅(Plogging)', '앙금플라워 떡케익' 등 18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목표 펀딩금액을 달성했다. 이에 BEF는 올해 1,2차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총 31개 사회적경제 기업 등에 총 8000만원을 지원했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캠코가 BEF와 함께 펼치는 크라우드 펀딩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립기반을 튼튼히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가 앞장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 등 부산지역 8개 공공기관은 오는 2022년까지 기금 50억원을 공동 조성할 예정이다. BEF를 통해 ▲금융지원 및 경영컨설팅 ▲인재육성 ▲성장지원 교육프로그램 ▲기업 발굴·지원 등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9 10:09:5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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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퍼마일자동차보험' 법인차량 전용 상품 출시

캐롯손해보험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법인차량 전용 가입 상품을 출시했다. /캐롯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이 법인고객을 위한 상품을 선보인다.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법인차량 전용 가입 상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자동차등록증 상의 소유자가 법인인 자동차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법인은 캐롯 홈페이지 내 퍼마일자동차보험(법인) 메뉴를 통해 예상 보험료 산출 및 가입이 가능하다. 법인 상품의 운전자 범위는 '임직원한정특약'과 '누구나 운전 가능' 2가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법인 승용차의 경우 '임직원한정특약' 항목을 선택해 운전자를 직원으로만 한정할 경우에는 가입 비용에 대해서 세제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보장 내용도 대인, 대물배상 및 자기차량 손해의 경우 개인상품과 유사한 수준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대인배상Ⅰ의 경우 1인당 사망·후유장애 1억5000만원, 부상 3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되며 대인배상Ⅱ는 최대 무한까지 손해액 보상을 설정할 수 있다. 자기신체사고도 사망 최대 1억원, 부상 최대 5000만원까지 보상 범위 선택이 가능하며 자기부담금도 선택가입을 통해 손해액의 20% 범위 안에서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 한도의 본인부담금을 제외하고 보상받을 수 있다. 캐롯 관계자는 "그동안 법인차량 전용 자동차보험에 대한 꾸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상품을 출시하게 됐으며 평소 운행이 많지 않은 법인차량의 경우 '퍼마일자동차보험'이 훨씬 합리적일 수 있다"며 "캐롯플러그를 통한 주행거리 자율측정으로 실시간 주행기록 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에 대한 관리 편의성도 증대돼 많은 법인고객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9 10:09:2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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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

낙동강 하구, 태종대 등 부산의 유명 관광명소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뽑혔다. 29일 부산시는 낙동강 하구, 금정산, 태종대, 오륙도 등 '부산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음을 지난 21일 환경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인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국내에는 제주도, 청송, 무등산, 한탄강 등 4곳이 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부산의 지질명소는 낙동강 하구, 금정산, 태종대, 오륙도 등 20곳이다. 부산시의 계획대로라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내년 9월까지 신청서 제출, 2022년 7월 유네스코 검증위원의 현장 실사를 거쳐 2023년 4월 정식 인증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2024년 개최되는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적 관광자원으로서 부산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복안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IUGS)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린다.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2024년 '세계지질과학총회(IGC) 부산'은 2024년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강·산·바다를 아우르는 도시 전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해 지질다양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2024년 8월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부산의 지질공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9 10:08:03 허의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