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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언택트 재택봉사 해요"

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택 및 사무실 개인좌석에서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 벽보와 마스크를 제작하는 언택트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오일뱅크가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교보재와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현대오일뱅크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입이 보이는 마스크', 초기 시각장애인들이 점자를 쉽게 배우도록 돕는 한글 점자 벽보를 각각 1200개씩 만들어 농학교와 맹학교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임직원과 가족 5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재택 근무자는 자택에서, 사무실 근무자는 개인 자리에서 온택트 방식으로 진행했다.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고 대화하는 청각장애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입이 보이는 마스크'가 농학교 학생과 교사 간 소통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점자 벽보는 공공기관에도 부착해 비장애인들의 점자에 대한 관심과 장애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부터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문화지원사업으로 배리어프리영화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2편의 배리어프리영화를 제작해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상영을 지원했다. 배리어프리영화란 시청각 장애인 등의 영화감상 장벽을 없애기 위해 자막과 화면해설을 입힌 영화를 말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28 15:44:41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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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스타트업과 ‘맞손’ 미래성장 윈-윈

에쓰오일 스타트업 투자 현황. 에쓰오일이 미래 성장을 위해 신사업 분야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달 중순 고성능 아스팔트 생산용 유황개질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인 범준이엔씨(E&C)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원프레딕트(AI 기반 산업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아이피아이테크(폴리이미드 필름), 리베스트(플렉서블 배터리), 글로리엔텍(CDM사업)에 이어 벤처기업에 대한 다섯 번째 투자다. 에쓰오일은 미래 경영 환경 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정유, 윤활, 석유화학 등 기존 사업과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는 분야, 그리고 회사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분야에 대한 벤처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최근 공개한 장기 성장전략 '비전 2030'에서도 기존 사업분야인 정유·석유화학·윤활 사업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수소·연료전지·리사이클링 등 신사업 분야에도 진출해 회사의 지속성장을 견인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후세인 알 카타니 CEO는 "신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검토를 지속하면서 성장 기회를 모색해 비전 2030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성공적인 벤처 투자를 위해 업계와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 투자 대상 영역에 대한 검토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스마트 팩토리와 같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분야, 소재, 배터리 사업 등과 같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분야, 그리고 탄소저감 목표달성에 도움이 되는 분야 등에 대한 직·간접 투자 및 협업을 모색하며 회사의 지속 성장 달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이 이번에 투자한 범준E&C는 정유공장 부산물인 유황을 원료로 고성능 콘크리트용 수경성 개질유황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에쓰오일은 지난달 범준E&C, 포스코건설, 태명실업과 함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투자를 단행함으로써 신사업 분야 모색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모색함과 동시에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로 에쓰오일은 부산물인 유황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수요처를 확대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유황은 비료나 살충제 제조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데, 고성능 콘크리트 및 아스팔트 제조용으로 사용되면 유황의 시장 확대 및 부가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2-28 15:43:40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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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골프 게임 '버디크러시' 사전예약 돌입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신작 판타지 골프게임 '버디크러시'가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버디크러시'는 야구, 낚시, 골프 등 스포츠게임 분야에서도 전세계적인 성과를 거둬 온 컴투스의 신작 골프 게임으로,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동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버디크러시는 애니메이션 풍의 그래픽을 기반으로 간편한 조작만으로 판타지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캐릭터와 캐디를 함께 성장시키며 다양한 모드와 매치로 게임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골프 소재를 기반으로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다양한 모드를 통해 담아냈다"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의 게임 팬들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컴투스는 글로벌 정식 출시에 앞서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신청자에게는 게임 론칭 이후 사용 가능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제공하며, 사전예약 참여자 달성 및 친구 초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게임의 세계관과 주요 캐릭터 소개를 비롯해 버디크러시의 그래픽이 담긴 시네마틱 영상도 공개됐다.

2020-12-28 15:42:5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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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만든 XM3, 유럽 정복 위해 배 탔다…'뉴 아르카나'로 내년 상반기 판매

르노삼성 XM3가 드디어 유럽 시장을 공략하러 떠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25일 XM3 유럽 수출물량 첫 선적을 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적된 물량은 750대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국으로 배달돼 2021년 상반기 '르노 뉴 아르카나'로 판매될 예정이다. 뉴 아르카나는 1.3L(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엔진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추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러시아에서 판매됐던 아르카나가 호평받았던 디자인을 이어받으면서 성능을 개선한 글로벌 시장 공략 모델이다. XM3는 르노삼성의 기술력이 전면에 녹아있는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다. 디자인뿐 아니라 르노와 다임러가 공동 개발한 엔진 TCe 260도 자체 생산해 탑재된다. 하이브리드 엔진은 르노그룹의 친환경 미래 전략을 보여줄 새로운 파워트레인으로도 관심이 높다. 특히 뉴 아르카나는 지난 7월 루카 데 메오 CEO 부임 후 첫 유럽 시장 신모델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유럽 시장을 다시 깨울 첫번째 주자로 중요한 임무를 맡았다. 아울러 현지에서는 유럽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블루 잔지바르와 오렌지 발렌시아 등 새로운 컬러도 신규 적용해 현지 소비자 공략을 강화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새해를 맞아 유럽을 비롯한 세계 시장으로 향하는 '메이드 인 부산' XM3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XM3 수출 물량 확대를 위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8 15:42:06 김재웅 기자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아모레 "여성의 삶이 아름다워야 세상도 아름다워"

아모레퍼시픽은 인류 공헌에 대한 염원을 담은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한국의 화장품 및 녹차 산업을 이끌어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다. 특히 여성 소비자 덕분에 성장해 온 아모레퍼시픽은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겠다는 소명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모든 여성이 저마다 꿈꾸는 삶을 누리며 더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 핑크리본 캠페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연해 국내 최초 유방 건강 비영리 공익 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하고, 2001년부터 유방 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전개했다. 유방암은 갑상선암을 제치고 한국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2016년 국가암등록통계)이지만, 0기부터 2기 사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무려 90%에 달한다. 이에 따라 아모레는 유방암이 개인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가족, 사회적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에 집중,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핑크리본 캠페인을 시작했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인식개선, 건강강좌, 검진지원, 수술치료비지원 등을 포괄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핑크런'이 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핑크런은 유방 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가 검진을 통한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러닝 축제다. 올해 2020 핑크런은 지역과 시간의 한정없이 참여 가능한 비대면 러닝 방식 '핑크런 플러스'를 새롭게 도입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모레는 28일, "참여자들이 꾸준한 운동습관을 만들며 유방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비대면 러닝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1년부터 국내에서 유방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한 핑크런은 2016년에는 중국까지 확장(아모레 모리파오, MORI Run)해 글로벌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희복 아모레퍼시픽 커뮤니케이션 유닛장은 "아모레퍼시픽은 모든 사람이 유방암으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유방암 전후의 종합적인 케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1년부터 2019년 핑크리본 캠페인 누적 활동 결과, 인식개선 38만8050명, 교육지원 65만 6729명, 검진지원 10만2165명, 수술지원 1177명을 기록했다. ◆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2008년 시작돼 올해 13년째인 아모레퍼시픽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는 항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심적 고통을 겪는 암 환자들에게 스스로 아름다움을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캠페인이다. 삼성서울병원 조주희 교수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 암 환자는 일반 여성보다 체형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가 2배, 탈모의 경우 3배, 피부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는 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수술 종료 12개월 이후에도 35% 이상의 환자들에게 지속되는 커다란 고통이다. 따라서 치료 후 이어지는 외모 관리를 통해 환자들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병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와 아모레퍼시픽 교육 강사가 참가해 재능 기부로 진행되고 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도 점차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글로벌 CSR 캠페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1년 중국, 2015년 베트남, 2017년 싱가포르, 홍콩, 대만에 이어 2018년 태국으로 확대해 11년간 한국을 포함한 7개 국가 및 지역에서 1만5734명의 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해부터는 말레이시아도 캠페인에 참여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국내 캠페인 참가 신청은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 치료 후 2년 이내의 환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참가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 포털 사이트나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운영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희망가게 희망가게는 여성 창업가를 꿈꾸는 한부모 여성을 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아모레퍼시픽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의 가족들이 여성과 아동 복지 지원에 힘쓴 창업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3년 창업주의 유산을 기부한 데서 출발했다. 2004년 1호점 개점 이후 100호점(2011년), 200호점(2013년)을 거쳐 2019년까지 전국에 총 402개의 희망가게를 개설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보증금을 포함해 최대 4천만 원의 창업자금을 상환금리 연 1%로 제공한다. 상환금은 또 다른 여성 가장의 자립을 돕는 창업 지원금으로 적립되며 상환기간은 8년이다. 최종 창업 대상자는 업종별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은 물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개인기술교육비로 최대 200만원이 제공된다. 또한 심리정서 지원, 법률지원, 긴급 치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맏자녀 기준 25세 이하(1996년 1월 1일 출생 이후)의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여성(중위소득 70% 이하, 월 소득 2인 가구 209만4386 원·3인 가구 270만9403 원 이하 조건)이면서 구체적인 창업 계획이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 시 별도의 담보, 보증을 요구하지 않으며, 신용 등급도 무관하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시안 뷰티로 세상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대한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그 일환으로 2017년, '20 by 20' 커미트먼트를 발표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20만 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한 것이다. 여기에 '핑크리본 캠페인',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희망가게' 등이 포함된다. 아모레퍼시픽은 향후 사회공헌 활동을 확장해 여성 개인에서 나아가 가족과 지역사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성과를 거두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해 글로벌 기업으로의 소임을 다하고, 세상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 낼 '20 by 20' 약속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2020-12-28 15:29:0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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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AI로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실증랩 문열어

삼성서울병원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신규 감염병에 대응하는 인공지능 실증랩을 개소했다. 운영을 맡은 정명진 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장(왼쪽),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겸 미래의학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토대로 코로나19를 비롯한 신규 감염병에 대응하는 실증랩을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인공지능 신규 감염병 대응 실증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대표과제인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서울병원 등 전국 12개 병원(가천대길병원,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가나다순)과 대한흉부영상의학회 회원기관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를 포함한 각종 감염병에 대한 의료영상 및 임상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이용한 포괄적인 의료영상 및 임상데이터 분석기술의 연구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 감염병에 대한 정밀한 예후예측 시스템을 확립하고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보급하기로 했다. 대한흉부영상의학회 김윤현 회장은 "대한흉부영상의학회는 코로나 19 및 기타 감염병의 극복을 위한 중요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컨소시엄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당면한 감염병 위기에 대응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컨소시엄 주관기관으로 인공지능 신규 감염병 대응 실증랩 운영을 맡은 정명진 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장(영상의학과 교수)은 "인공지능과 의료 빅데이터를 연계한 실증랩을 운영해 얻은 성과를 다른 의료 빅데이터 연구에도 접목하면 대한민국 의료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28 15:27: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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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청장 "화이자 초저온 백신 냉동고 구매 진행 중"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28일 정례브리핑에서 화이자 초저온 냉동고를 내년 1분기 내 들여올 수 있도록 구매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환자 증가율이 30%에서 7%로 둔화 됐으며 지역사회 감염 위험은 여전하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영국 변이 코로나19 확인 환자는 부모 1명과 19세 미만 자녀 2명이라고 밝혔다. 정 청장은 "현재 시행 중인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을 일주일 연장하고, 향후 추이를 점검해 운항 중단에 대한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간(12.20~26)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일일 평균확진자가 1000명 대를 넘어섰다고 밝히며 28일까지 확인된 집단감염 현황을 발표했다. 먼저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에서 1명이 추가 확진돼 총 529명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에 확진된 일부 재소자들은 경북 청송교도소로 이감됐다. 송파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에서도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5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 구로구 요양병원·요양원에서는 36명이 추가로 확진돼 역시 100명 넘는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경기 평택 종교시설, 경기 파주 복지시설에서 각각 11명과 23명이 추가 확진됐고 강원도 원주 종교시설과 철원의 노인보호시설에서 각각 14명과 5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그밖에 충남 천안 식당에서 34명, 충북 청주시 요양시설에서 10명, 대구 달성군 종교시설에서 17명, 경북 구미시 종교시설에서 31명 등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구매 및 접종 준비 상황'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4600만명분(8600만 회분)의 백신을 구매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2월부터 국민들에게 접종하기 위해 접종 체계를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 중 보건의료체계 기능 유지를 위한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시설 등 집단시설에 거주하는 노인부터 접종을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28 15:25: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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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부터 신민아까지…활발한 보험사 스타 마케팅

미스터트롯 출신 트로트 가수 정동원(왼쪽)과 장민호가 출연한 삼성화재 '미스터 트레이너' 광고가 유튜브 조회 수 1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화재 보험사들이 스타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인기 트로트 가수부터 배우까지 주목받는 스타를 이용한 마케팅으로 새로운 고객층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지난 9월 미스터트롯 출연자인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을 광고에 등장시켰다. 삼성화재는 프로그램에서 서로에게 보여준 선한 배려심과 긍정적인 모습이 삼성화재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제 미스터트롯의 인기에 힘입어 홍보 효과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민호와 정동원이 출연한 삼성화재 광고 영상은 유튜브 조회 수 11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의 광고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신민아의 트렌디하면서 차별화된 매력이 2030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새로운 고객을 유입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민아의 광고가 나간 이후 사내에서도 고객에게 입소문을 타며 긍정적인 이미지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DB손해보험도 가수 겸 배우 임윤아와 3년째 광고 모델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임윤아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고객과의 약속을 최우선 하는 DB의 브랜드 철학과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 보험사 광고 모델의 연령대가 확연히 젊어진 점도 눈길을 모은다. 과거 보험사 광고에서는 주로 중년 남성 배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는 신뢰를 강조하는 보험사의 이미지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점차 보험 가입 연령이 다양해지고, 보험사들이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디지털을 통한 비대면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광고 모델의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불과 몇 년 전에는 보험사에서 광고 모델 선택 시 안정적이고, 중후한 이미지의 중년 남성 배우를 위주로 검토했지만 몇 년 전부터는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스타를 검토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보험사의 광고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광고 모델의 폭도 더 넓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계 관계자는 "TV 등을 활용한 기존 광고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광고로 고객이 유입되는 경우가 더 많아 보험사도 정형화된 광고에서 벗어나 다양한 SNS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28 15:25: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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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 연예인 장도연과 함께 칭따오 '복맥'하세요!

칭따오 복맥 에디션 패키지 및 구성품 소띠 연예인 장도연과 함께 칭따오 '복맥'하세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대세 연예인 장도연과 함께 2021 신축년 기념 '칭따오 복맥 에디션'을 출시했다. 신축년을 맞아 출시하는 이번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새해맞이 복을 기원하는 한정판으로,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이어지는 칭따오만의 신년맞이 시리즈이다. 재치 있는 새해 메시지로 유명한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패키지 선물 하나만으로도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가까운 지인과 친구, 연인에게 선물용으로 유용하다. 2021 복맥 에디션도 칭따오 특유의 유머코드를 메시지에 녹였다. 다사다난했던 2020년을 마무리하고, 활기찬 새해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복이좋게 복을 나눠'라는 깨알 같은 언어유희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에는 대세 소띠 연예인 장도연이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했다. 사람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항상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사랑 받고 있는 장도연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친필 사인을 담았다. 패키지는 알루미늄 보틀(473ml*2입)과 미니잔(170ml*2입)으로 구성되었다. 알루미늄 보틀은 열전도율이 높아 맥주를 빨리 차가워지게 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그 맛을 신선하게 지켜준다. 미니잔은 청도의 상징이자 칭따오 맥주로고인 잔교와 장도연의 독특한 친필사인을 함께 새겨 팬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주요 대형마트, 슈퍼,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뿐만 아니라, 주류 O2O 앱 서비스 데일리샷에서 스마트 오더로 예약 구매도 가능하다. 칭따오 관계자는 "칭따오 복맥 에디션은 연말과 새해를 상징하는 한정판 선물로 자리매김했다"며 "다소 침체된 연말과 새해 분위기지만, 올 한해 고마운 분들께 칭따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특별한 선물로 감사함을 전하고 복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8 15:23: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