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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 비비안 18대 공식 모델로 선정…SS시즌부터 활동

비비안이 새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발탁했다. /SBW그룹 제공 속옷 전문 브랜드 비비안(VIVIEN)의 새 얼굴로 배우 이민정이 낙점됐다. 비비안은 28일, 이민정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일치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발탁배경을 설명했다. 비비안은 다가올 S/S 시즌을 앞두고 특유의 레이스 제품뿐만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의 브래지어를 출시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정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연기로 대중의 호평을 얻었으며 JTBC '갬성캠핑'을 통해 진솔한 모습으로 화제된 바 있다. 또한, 내년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크리스마스 선물'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9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예고했다. 비비안은 지난 2016년부터 '잇츠 마이 핏(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여성의 당당함을 적극 응원하고 있다. 내 안의 '인핏(In Fit)'으로 자신감 있는 '아웃핏(Out Fit)'을 연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비비안 홍보팀 이정미 본부장은 "배우 이민정은 전 연령층에 폭넓게 사랑받고 있어 비비안의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도 아우를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민정이 예능과 SNS를 통해 보여준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브랜드에 적합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기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더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비비안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제18대 비비안의 공식 모델로서 활동하게 되며 내달부터 TV,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비비안은 과거 김남주, 송혜교, 김태희, 신민아, 신세경, 하지원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기용하며 화제가 됐고 여성 란제리 모델 최초로 소지섭, 조인성 등 남성 모델을 발탁하며 파격적인 광고를 선보인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8 13:31: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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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와이파이 'SEOUL_Secure'로 일원화

까치온 이용방법./ 서울시 서울시는 내년부터 25개 자치구, 산하 투자출연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 1만2808대의 SSID(와이파이 식별자)를 일반접속(개방형)은 'SEOUL'로, 보안접속은 'SEOUL_Secure'로 일원화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와이파이 SSID의 난립으로 이용 시마다 접속버튼을 클릭해줘야 하는 번거로움과 공공와이파이 식별자가 달라 인터넷이 끊기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원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지난 11월 출범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1780대 외에 이전에 설치된 1만2808대의 기존 공공와이파이에 대해서도 단일 SSID(SEOUL/SEOUL_Secure)를 적용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보안접속인 SEOUL_Secure로 최초 1회만 접속하면 이후부터는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이 설치된 모든 장소에서 인터넷이 자동으로 연결된다. 보안접속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SSID 'SEOUL_Secure'를 선택 후 ID 'seoul', 비밀번호 'seoul'을 입력하면 된다. 일반접속은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기능을 켜고 'SEOUL'을 선택한 다음 자동으로 열리는 페이지에서 일반접속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일반접속은 연결할 때마다 매번 수동으로 접속버튼을 눌러야 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보안접속 'SEOUL _Secure'로 접속하면 전송 데이터가 암호화되고, 최신 와이파이6의 WPA3 보안기술이 적용돼 한층 더 안전하다"면서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시가 미래 스마트도시 인프라 기반 확보와 시민의 통신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난달부터 5개 자치구(성동·도봉·은평·강서·구로)에서 시범 서비스 중인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은 오는 2022년까지 서울 공공생활권 전역에 확대 구축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그동안 50여개의 SSID가 난립해 공공와이파이 설치 수량에 비해 시민들의 이용편의와 만족도가 낮았다"며 "서울시내 공공와이파이 SSID 일원화를 통해 이용편의를 높이고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28 13:27: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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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케어비 영양반찬' 론칭 이벤트…30% 할인

국내 최다 100종의 메뉴를 자랑하는 맞춤 영양반찬 런칭 케어비 영양반찬 런칭 이벤트 남양유업의 영양 맞춤 영유아식 브랜드 케어비가 '영양반찬'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케어비는 남양유업이 지난 3월 새롭게 런칭한 구독 형태의 맞춤형 영유아식 브랜드다. 케어비는 4~15개월의 아이들을 위한 이유식 서비스를 제공한 가운데, 지난 22일 이유식을 마친 15~36개월 아이들을 위한 '영양반찬'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케어비 영양반찬 서비스는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밸런스 식단'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필요한 영양을 더한 '영양맞춤 식단'을 제공한다. 특히 반찬 기준으로는 국내 최다 100종의 메뉴로 구성된 가운데,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 메뉴도 접할 수 있는 등 차별화된 식단을 선보인다. 케어비 영양반찬 이벤트는 다음 달 26일까지 진행이 되는 가운데 다양한 혜택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케어비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대상으로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지급하며 ▲케어비 영양반찬 구매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유전자 분석 키트 무료제공 및 맞춤 영양반찬 할인권을 제공한다. 또한 ▲영양반찬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여자 전원에게 케어비 몰 포인트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케어비 영양반찬 무료 식단 제공 및 유전자 분석 키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케어비 공식 사이트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어비 영양반찬 서비스 런칭간 고객님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 가운데, 앞으로도 좋은 제품과 혜택으로 보답할 수 있는 케어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8 13:24:20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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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비건 간편식' 늘려 채식 접근성 높인다

GS25, '비건 간편식' 늘려 채식 접근성 높인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비건(Vegan,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엄격한 채식)간편식 2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GS25가 선보이는 비건간편식은 '베지가든)매운떡볶이'와 '베지가든)짜장떡볶이' 2종이다. 국민간식인 떡볶이를 맛있게 비건화하기 위해 숙성 고추장과 춘장, 다시마 등을 사용해 감칠맛 나는 특제소스를 개발했고 100% 쌀떡으로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용기에서 떡과 소스를 꺼낸 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간 조리하면 간편하게 완성된다. 가격은 각 2700원. 해당 제품은 소스를 비롯한 모든 양념과 제품에 육류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노미트(No meat)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인증을 받아 신뢰도를 높였다. 원료의 입고부터 최종 완제품까지 해썹(HACCP) 공정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대체육 전용라인을 사용해 육류성분의 혼입을 원천적으로 배제했다. GS25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난 고객들이 간편식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해당 카테고리 라인업을 강화하고자 이번 비건간편식을 출시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편의점에서 손쉽게 채식을 즐기는 경험을 제공하며 채식초보자와 채식주의자들의 만족감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비건에 대한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선택권 또한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100% 식물성재료로 고객건강과 환경보호, 동물복지 등 지속가능한 미래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관심이 큰 밀레니얼과 Z세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민균 GS리테일 가공기획팀 상품기획자(MD)는 "누구나 손쉽게 채식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대중성이 높은 국민간식 떡볶이를 비건화한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GS25는 매일 먹는 소중한 한 끼 식사 본연에 가치에 집중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신념에 부합하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8 13:22: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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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일자리 창출 앞장선 메이필드 호텔 장관상…"채용 계획중"

메이필드호텔 서울 전경(로비 앞). /메이필드 호텔 서울 메이필드호텔 서울을 운영하는 정림개발이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홍남기 부총리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정림개발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고용활성화와 고용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등 투자확대를 통해 서비스 발전과 국민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정림개발은 매년 많은 직원을 신규로 고용해 청년 취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에도 청년민간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비스 관광 신규 직원을 채용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객실, 식음, 조리 등 직무 분야별로 골고루 선발했다. 또한, 정림개발은 메이필드호텔스쿨을 통해 미래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육성 중이다. 메이필드호텔스쿨은 메이필드호텔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호텔 전문 인재양성 학교이다. 메이필드호텔 서울 홍보팀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추가 채용을 계획 중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림개발은 지난 2003년 메이필드호텔 서울을 설립해 국내 독립브랜드 5성 호텔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고객들에게 양질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약 ISO 국제표준화 회의 등 국제회의 및 여러 주요행사를 유치해 국위선양에 기여했다.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유러피언 스타일의 호텔 본관과 37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식당을 포함해 7개의 레스토랑, 골프 연습장 등 각종 편의 시설이 마련돼 있다. 김포공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넓은 정원과 숲속 산책로 등 복합 휴식 공간을 갖춰 호텔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비즈니스 시간은 물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8 13:20: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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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9, 연말연시 집콕족 위한 '생필품' 할인

이베이코리아 G9, 연말연시 집콕족 위한 '생필품' 할인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28일부터 1월 4일까지 다양한 생필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집콕족 증가로 물티슈, 세제, 기저귀 등 생필품 수요가 증가한 것을 반영해 LG생활건강, 하기스와 함께 이번 특가전을 마련했다. 'LG생활건강 할인전'은 약 800여종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멤버십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 '20% 할인쿠폰'을, 일반 회원에게 '18% 할인쿠폰'을 선보인다. 쿠폰은 매일 ID당 3회씩 제공된다. 추천 상품으로 '테크 베이킹+구연산 액체세제 리필(2Lx5개+펭수 섬유유연제 1L 증정)'은 할인쿠폰을 적용해 최종할인가 1만6720원에 판매한다. '샤프란 미세플라스틱Free 아우라 섬유유연제(1L 6개+펭수 섬유유연제 증정)'는 최종혜택가 1만9920원에 만날 수 있다. 이 외 '엘라스틴 퍼퓸 샴푸 컨디셔너(600ml 3개/최종혜택가 9200원), '온더바디 더내추럴 바디워시(900ml 3개/최종혜택가 1만원), '샤프란 세균아 꼼짝마 플라워향 섬유탈취제(500ml 2개/최종혜택가 8400원) 등을 선보인다. '하기스&아기물티슈 브랜드위크'에서는 물티슈, 기저귀 등 120여종의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할인쿠폰은 상품군 별로 제공된다. 기저귀의 경우 전체 고객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에게는 '3500원 할인쿠폰'을 선보인다. 물티슈는 전체 고객 대상 '20% 할인쿠폰'을, 스마일클럽 대상 '22%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ID 당 매일 3회씩 다운로드 가능하다. 대표 상품으로, '하기스 맥스드라이 밴드형'은 3500원 할인쿠폰을 적용해 최종할인가 3만6700원에 판매한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밴드형'은 최종혜택가 4만4700원에, '릴리유 퓨어네이비 무민에디션 물티슈 캡형(64+8매X15팩)'은 최종혜택가 2만4110원에, '그린핑거 손소독 물티슈(20매X10팩)'는 최종혜택가 1만311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9 홈페이지에서 'LG생활건강', '하기스&아기물티슈' 프로모션 이미지를 각각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G9 영업실 선성엽 매니저는 "집콕 생활이 연말연시까지 이어지며 생필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할인기획전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각종 티슈부터 기저귀, 세제, 바디용품 등까지 고객 수요를 반영한 인기 생활용품을 엄선해 특가에 선보이고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8 13:20: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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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1년 동안 200억 규모 농가 돕기 이뤄내

롯데마트에서 지역 우수 농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쇼핑 롯데마트, 일 년 동안 200억 규모 농가 돕기 이뤄내 올 해 마지막 농가 돕기 행사가 시작된다. 롯데마트는 12월 말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동절기 채소 최대 산지인 제주도산 농산물을 선보이는 '청정 제주 물산전'을 진행, 약 255톤 가량의 감자, 무, 당근, 브로콜리, 한라봉 등 제주도의 우수 농산물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제주 감자(900g/봉/국산)'를 4980원에 '제주 무(1개/국산)'를 1580원에, '제주 당근(800g/봉/국산)'을 2980원에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올 해 마지막 농가 돕기 행사를 포함해, 2020년 한 해 동안 전국 37여개 기관 및 지자체와 40여회, 200억 규모의 협업을 진행하며 농가와 고객이 함께 이익인 선순환 구조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지자체가 살아야 대형마트 신선이 살아난다는 점을 기반으로 최장 6개월 전부터 출하량을 예측, 소통과 협업을 통한 농가의 판로 개척을 진행했다. 또한, 생산량과 수요량의 정밀한 예측이 가능한 산지 전문 MD(상품기획자)를 구성해, 갑작스런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이렇게 준비한 사전 협업 상품으로 농가는 안정적인 수입을 확보하고 고객들은 시세 대비 20% 가량 낮은 수준으로 구입할 수 있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역 축제 취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가부터 태풍 피해의 영향을 받은 농가까지 다양한 농가 돕기 행사를 진행, 행사 기간 안에 해당 제품들의 완판을 이어왔다.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학교 및 공공 급식 납품이 중단되는 현상이 지속되며 급식을 납품하는 친환경 농가들의 어려움이 컸던 시기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역별 지자체들과 협업해 올 한 해 4회에 걸친 '친환경 급식농가 돕기' 판촉전을 통해 친환경 양파, 마늘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을 선보였으며, 400톤 가량의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할 수 있었다. 또한, 수출 중단,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각 지역 지자체와도 유기적 협업을 지속해 왔다. 대표적으로 올 해 6월 '양파 수출 농가 돕기 판촉전'을 통해 수출 판로가 막힌 함양 양파 농가 돕기에 나섰으며,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 연계 '대파 농가 돕기', 충청남도 연계 '충남도 농산물 소비 촉진전', 김제시와 협업한 '김제 광활 햇 감자', '햇고구마 소비 촉진' 등을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코로나 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지자체와 협업해 다양한 판촉전을 전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한 '제 6회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2021년에도 농가 및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선순환 구조를 마련,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농가 돕기 행사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 정재우 상품본부장은 "올 한 해 동안 어려움에 처한 농가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선보여 왔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농가 돕기 행사를 진행해 농가는 물론 고객의 가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8 13:18:1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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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에서 '홍대 핫플' 상품을 집으로 받아보자!

위메프에서 '홍대 핫플' 상품을 집으로 받아보자! 위메프가 유명 핫플레이스 상점을 찾아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위메프는 30일 지역 핫플레이스 인기 상품 소개 프로젝트 1탄 '랜선핫플탐방 in 홍대'를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랜선핫플탐방 프로젝트는 매월 위메프 MD들이 유명 지역을 직접 탐방하고, 제품력이 입증된 지역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진 지역 상인에게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고, 고객에게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 인기 상품을 집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이번 프로젝트 1탄은 1020세대의 놀이터 '홍대'로 선정했다. 홍대 인근 음식점부터 의류·소품점까지 개성 넘치는 12곳 상점이 참여, 30일 단 하루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서울카스테라 프리미엄 카스텔라 1만1900원 ▲미미네 떡볶이 차돌떡볶이 3인분*2팩 1만4500원 ▲마켓인유 폴로 랄프로렌 세컨핸즈 티셔츠 1만1900원 ▲팅클유 팔찌 3300원 ▲스탬프마마 디자인 우드 스탬프 세트 1만6900원 ▲청담프라그랑스 앙리마티스 고블릿 와인잔 1만2500원 ▲더나인몰 아이폰 젤리케이스 8900원 ▲오드블랑 실버 각인 쥬얼리 1만7900원 ▲티에라 선인장 용신목 선인장 1만3500원 등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랜선핫플탐방 1탄 홍대를 시작으로 전국 핫플레이스까지 범위를 확장해 숨겨진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에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랜선핫플탐방 프로젝트로 신규 입점하는 파트너사에게는 위메프 '신규파트너사 지원프로그램'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수수료 0%(결제실비 VAT 포함 4%), 1주 정산, 서버비 면제(월 9만9000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8 13:1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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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병상 대기 중인 요양병원 확진자 55명

서울에서 병상 대기 중인 요양병원 확진자가 5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을 지정하고 돌봄 인력을 파견해 지원하기로 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28일 오전 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구로구에 있는 요양병원·시설을 포함해 병상 대기 중인 요양병원의 확진자는 55명"이라면서 "증상이 악화되는 확진자는 중증환자 전담병원으로 이송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병원에서 확진자가 생겼을 때는 돌봄서비스가 들어가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의 감염병 전담병원보다 더 많은 인력이 투입돼야 하는 상황"이라며 "현재 서울시는 감염병 전담 요양병원 지정을 위해 병원 2개소와 적극적으로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 관련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송파구 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에서는 관계자 3명과 거주인 2명이 25일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후 26일 35명, 27일 10명이 추가로 감염돼 관련 환자는 총 5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직원 1명, 거주인 7명, 직원가족 2명 총 10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시설은 하루 2회 발열 체크와 환기를 시행했지만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각 호마다 방 3개와 거실이 있는 공간에서 공동 생활을 했는데 호별 거주 인원이 12~15명으로 군집도가 높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최초 확진자로부터 직원과 입소자에게 코로나19가 전파됐고 추가 확진자의 가족으로 감염병이 퍼진 것으로 확인돼 감염 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지 않고 시설 내 별도로 병상을 설치해 치료에 들어간 것과 관련해 박 방역통제관은 "지난 26~27일 확진자가 많이 생기면서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많아졌다"면서 "환자만 배정하는 게 아니라 돌봄인력도 같이 확보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질병청, 송파구와 병상 배정, 인력 요청, 밀접 접촉자로 남은 사람에 대한 코호트 격리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는 환자 1명이 15일 처음으로 양성 판정을 받은 뒤 26일 158명, 27일 1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170명으로 불었다. 27일 확진자는 요양보호사 2명, 간호사 2명, 환자 6명, 전원 환자 1명 등 11명이었다. 시는 병원 관계자와 접촉자를 포함해 총 3805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은 169명, 음성은 3636명이었다. 시는 최초 확진자로부터 환자와 요양보호사에게 감염병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해당 시설을 코호트로 지정해 주기적으로 추적 검사를 진행하고 감염병 전문가를 통해 병원 내 감염관리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에서의 집단감염과 관련해 박 방역통제관은 "복지정책실에서 돌봄을 지원할 인력풀을 확보하고 있고 만약 이 부분이 부족하다면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긴급돌봄지원단 인력을 활용해 돌봄인력을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301명이 늘어난 1만7731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301명은 집단감염 30명, 확진자 접촉 172명, 감염경로 조사 중 95명, 해외유입 4명으로 분류됐다. 주요 집단감염은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 관련 11명(누적 170명) ▲송파구 소재 장애인 거주 시설 관련 10명(누적 50명) ▲노원구 병원 관련 1명(누적 30명)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21명)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1명(누적 29명) ▲구로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10명)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4명(누적 241명) ▲강동구 지인모임 관련 1명(누적 15명)이다.

2020-12-28 13:11:07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