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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구입시 품질정보 확인하세요"…양곡표시제도 97.9% 이행

"쌀 구입시 품질정보 확인하세요"…양곡표시제도 97.9% 이행 특·상·보통 등 쌀 등급 표시율 95.1% …3년 전보다 42.7%p ↑ 김제시 벼 농사 / 뉴시스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은 지난 10월 7일부터 12월 6일까지 양곡 매매·가공업체 1141개소를 대상으로 양곡표시제도 이행실태를 조사한 결과 표시 이행률이 전년보다 0.1%p 상승한 97.9%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양곡표시제도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곡, 맥류, 두류, 잡곡류 등에 대해 양곡 판매 시 품목, 중량, 원산지, 생산·가공자 또는 판매원의 정보, 생산연도, 품종, 도정연월일, 등급 정보를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양곡표시 이행실태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로 양곡표시 이행률은 2013년 96.1%, 2017년 97.6%, 2018년 97.7%, 2019년 97.8%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쌀의 경우 '특·상·보통'으로 등급을 표시한 비율은 전년보다 2.0%p 상승한 95.1%로 조사됐으며, 2017년 대비 42.7%p 상승했다. 이는 2018년 쌀 등급 표시 의무화 시행에 따른 결과라고 농관원은 설명했다. 소비자가 쌀 구입 시 우선 확인하는 정보 중 하나인 단일품종 쌀의 판매 비율은 38.0%로 전년보다 1.4%p 상승했다. 이와 함께 농관원이 수요자 중심의 쌀 품질정보 제공을 위해 소비자, 유통·가공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추가로 필요한 표시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쌀 보관방법 28.3% ▲소비권장기한 26.1% ▲찰기 18.9% ▲영양성분 13.4% 등의 순으로 다양한 품질정보가 추가 제공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곡표시제도 개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공 농관원은 양곡표시 이행률이 낮은 노점상, 소규모 임도정공장 등의 업체를 중심으로 지도·교육을 강화하고, 양곡 표시사항 개선의견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품질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권장표시 항목 등의 연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노수현 농관원 원장은 "생산자와 유통·가공업자는 양곡표시제도 이행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노력하고, 소비자는 양곡 구매 시 생산연도, 원산지, 등급, 품종 등 표시사항을 확인해 품질 좋은 양곡을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8 13:11: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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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암 게놈 지도 구축

KAIST, 전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암 게놈 지도 구축 정인경 생명과학과 교수, 대규모 암 유전체 구조 변이 해독의 신규 전략 제시 (왼쪽부터) 정인경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병욱 박사, KAIST 생명과학과 김규광 박사과정, KAIST 생명과학과 김무영 박사과정,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장인수 연구원/카이스트 제공 국내 연구진이 세계 규모의 3차원 암 게놈 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KAIST(총장 신성철)는 정인경 생명과학과 교수가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 이병욱 박사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암 게놈 지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연구팀은 인체 정상 조직과 암 조직, 그리고 다양한 세포주 대상 3차원 게놈 지도를 분석 및 데이터베이스화 해 약 400여 종 이상의 3차원 인간 게놈 지도를 구축했다. 3차원 암 게놈 지도 해독을 통한 유전자 조절기능 규명/카이스트 제공 이를 통해 암세포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규모 유전체 구조 변이(structural variation)의 기능을 해독할 수 있는 신규 전략을 제시했다. 정인경 교수, 이병욱 박사가 공동 교신 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핵산 연구(Nucleic Acid Research)' 저널 11월 27일 字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 : 3DIV update for 2021: a comprehensive resource of 3D genome and 3D cancer genome) 정인경 교수 연구팀은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암 유전체의 3차원 게놈 지도를 확보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3차원 암 유전체 지도를 작성했다. 또한 대규모 구조 변이와 3차원 게놈 지도를 연결할 수 있는 분석 도구들을 개발했다. 그 결과 연구팀은 대규모 암 유전체 구조 변이에 따른 3차원 게놈 구조의 변화와 이들의 표적 유전자를 규명할 수 있었다. 공동 교신 저자 이병욱 박사는 "최근 세포 내 3차원 게놈 구조 변화가 다양한 질병, 특히 암의 원인이 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이를 연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활용하면 암의 발병 원리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항암제 개발에도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인경 교수는 "암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규모 구조 변이의 기능을 3차원 게놈 구조 해독을 통해 정밀하게 규명 가능함을 보여줬다"라며 "이번 연구 결과는 아직 해독이 완벽하게 이뤄지고 있지 않은 암 유전체를 정밀하게 해독하는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반산업화 인프라와 서경배과학재단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2020-12-28 13:00: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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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연두 활용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 출간

28일부터 3주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 공개 연두 채식 레시피북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샘표가 28일부터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채소로 건강해지는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을 선보인다. 이번 레시피북은 비건, 채식 지향인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뉴요커를 위한 비건 레시피 개발 경험과 다년간의 우리맛 연구 결과가 바탕이 됐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집밥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샘표는 누구나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채식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레시피북을 준비했다. 이번 레시피북은 주위에서 식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고, 재료손질 및 조리과정이 간단한 59가지의 레시피들로 구성되었다. 채소를 데치거나 볶는 등 최소한의 조리법에 초간단 연두 양념을 더 하면 채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펀딩에 참여하면 'Oh! My Green Table 우리를 위한 채소 집밥' 레시피북과 행주 세트 등을 받을 '수 있다. 특별한 이벤트로 펀딩 내용을 개인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면 요리에센스 연두순, 연두 청양초 2종을 무료로 함께 받아볼 수 있다. 펀딩은 12월 28일부터 1월 17일까지 3주간으로 '새해맞이 채소로 건강하기' 캠페인으로 1000부 한정으로 판매된다. 순식물성 100% 콩 발효 요리에센스 연두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우리맛 에센스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미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시상식 중 하나인 'FABI Awards'에서 순식물성으로 요리가 맛있어지는 가장 혁신적인 방법이라는 평을 받으며 '올해의 혁신제품상'을 수상했다. 연두는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100% 콩발효로 식물성 기반의 식생활을 실천하기 좋은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채소를 맛있게 먹고 싶어 하는 비건, 플랙시테리언 등 채소 위주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 지구를 위한 가치소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2019년 소비자가 직접 뽑은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연두 마케팅팀 담당자는 "최근 환경이나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는 '그린슈머'와'가치소비'가 키워드로 떠오르면서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며 "오래전부터 장을 활용해 채식을 즐겼던 조상의 지혜가 담긴 요리에센스 연두 레시피가 우리 모두의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맛있는 한 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8 12:58:2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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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넘은 노후 저수지 재구축 추진…안전진단 대상 확대

70년 넘은 노후 저수지 재구축 추진…안전진단 대상 확대 농식품부, 제1차 농업용 저수지 관리계획 발표 수질 감시 위해 ICT 기반 자동계측장치 설치 확대 농업기반시설 관리시스템(RIMS) 개요/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정부가 설치된 지 70년 이상 된 노후 저수지의 전면 재구축에 나선다. 또한 안전관리 대상 저수지도 중·소규모까지 확대하는 등 태풍, 호우, 지진같은 대형 재해에도 대처 가능한 저수지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제1차 농업용 저수지 관리계획'을 마련해 발표했다. 이는 향후 2025년까지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저수지 3411곳의 유지·관리 및 시설 개선 방향이다. 우선 70년 이상 지난 노후 저수지 중 저수용량 30만㎡ 이상이거나 둑 높이 15m 이상인 곳은 부분적인 보수나 보강이 아닌 전면적 재구축한다. 이를 통해 경제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태풍이나 호우, 지속적 강우 발생 시 저수량 조절을 위한 수문 등 사전방류시설도 확대 설치한다. 현재 저수용량 30만㎡ 이상 저수지에 치중된 안전관리 대상은 5만㎡ 이상인 중·소규모 저수지까지 늘린다. 저수지 붕괴 등에 대비해 수립하는 비상대처계획 대상도 30만㎡ 이상에서 20만㎡ 이상 저수지로 확대한다. 내진설계 대상인 저수지들의 경우 내진성능평가와 내진보강을 2025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저수지 둑 변형, 누수 등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자동계측장치 설치도 확대한다. 자동계측장치를 통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저수지 유지·관리에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2024년까지 저수지 정보관리시스템인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시스템(RIMS)'을 정비·개선해 저수지 관련 정보 축적 및 관리의 효율성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저수지 붕괴나 사고발생은 하류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각종 재해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저수지를 관리해야 한다"라면서 "2021년부터 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매년 실행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이행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보완하는 등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28 12:54: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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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진짜 밀가루 들어간 화장품 출시! 곰표 화장품 선보여

CU곰표 /BGF리테일 CU, 곰표 화장품 오프라인 단독 론칭 진짜 밀가루가 들어간 화장품이 등장했다. CU는 천연 화장품 스와니코코와 손잡고 곰표 화장품 3종(쿠션팩트, 클렌징폼, 핸드크림)을 오프라인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곰표 밀가루 쿠션팩트는 진짜 대한제분의 곰표 밀가루가 함유돼 시간이 지나도 피부가 어두워지는 다크닝 현상이 적은 것이 특징으로 패키지에도 곰표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그대로 적용했다. 천연 화장품 브랜드답게 순한 성분을 사용한 것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기능도 모두 인증 받았다. 곰표 밀가루 클렌징폼 역시 밀가루가 1000ppm 함유돼 모공의 노폐물과 피지 흡착 기능이 뛰어나다. 곰표 밀가루 핸드크림은 밀가루 추출물, 시어버터, 망고씨버터 등을 넣어 미백 기능성을 인증 받았다. 이처럼 CU가 다양한 카테고리로 컬래버를 확대하고 있는 것은 연계 상품이 확대될 수 록 동일 시리즈에 속하는 상품들의 수요가 덩달아 늘어나는 연쇄효과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CU는 곰표 팝콘을 시작으로 나쵸, 밀맥주, 빼빼로기획세트, 주방세제 등 10여 가지 대한제분 곰표 컬래버 상품들을 출시했다. 곰표 밀맥주보다 1년 먼저 출시됐던 곰표 팝콘은 맥주가 출시된 6월부터 매출이 역주행했으며, 가장 최근 선보인 상품인 곰표 민트젤리는 기존 곰표 컬래버 상품들의 인지도에 힘입어 등장과 동시에 젤리 카테고리 내 매출 1위를 기록했다. CU의 또다른 히트 시리즈인 '삼육 두유' 역시 지난 8월 출시한 삼육두유콘이 할매니얼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자 마카롱, 웨하스, 모나카, 호빵 등으로 협업이 확대된 사례다. 이렇게 '삼육두유 유니버스'가 완성되자 겨울에 접어들며 인기가 사그라들고 있던 삼육두유콘 매출도 전월 대비 13% 신장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BGF리테일 김명수 MD기획팀장은 "컬래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컬래버 유니버스를 확장하는 상품이 등장할 때마다 기존 상품들 매출도 함께 상승하고 있으며, 또다른 연계 상품을 고객들이 직접 제안해올 만큼 반응도 좋다"며, "내년에도 상상하지 못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컬래버로 고객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가 올 한해 동안 출시한 컬래버 상품은 400여 개에 달하며 컬래버 상품들의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신장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8 12:5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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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홈술족 위한 '프리미엄 햄·치즈 세트' 출시

홈플러스 프리미엄 햄 치즈 선물세트 판매/홈플러스 홈플러스, 홈술족 위한 '프리미엄 햄·치즈 세트' 출시 연말 모임을 대신한 '홈술'이 늘면서 안주류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홈맥', '홈와인' 메뉴로 손색없는 프리미엄 안주 수요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11월 수입치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1%, 프리미엄 육가공품은 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홈플러스는 '홈술족'을 위한 '프리미엄 햄·치즈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 우선 가성비와 품질을 자랑하는 '존쿡 델리미트 샤퀴테리아 세트'(정상가 6만9000원, 행사가 5만5200원)를 선보인다. 48개월 동안 건조 숙성시킨 이베리코 뒷다리를 전문가 '마이스터'가 직접 손질한 '하몽베요타핸드컷'(40g), 이탈리아 정통 살라미 '까챠토레'(150g), '코파/이탈리안살라미/비프스낵/카바노치'(50g) 등 건조육 대표 상품을 복잡한 조리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존쿡 델리미트 팜프레시 델리카트슨 세트'(정상가 10만9000원, 행사가 9만8100원)도 선보인다. 지정 목장의 신선한 고기로 만든 '팜프레시' 라인으로,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통고기를 그대로 사용해 육결이 살아있는 프랑스식 햄 '잠봉'(100g), 촉촉함이 살아있는 호주산 '와규 파스트라미'(100g), '비어슁켄/모타델라'(500g), '컨츄리베이컨/페퍼베이컨/목살베이컨'(100g), '델리부어스트/데브리치너/화이트와인소시지'(240g) 등으로 구성했다. 향, 질감이 다양한 세계 치즈를 한번에 즐기는 '치즈 플래터' 형태의 '구르메 치즈 세트'(정상가 4만9000원, 행사가 3만9200원)도 내놓는다. '호주 크리미 브리/카망베르'(125g), '네덜란드 스모크 치즈 디스크/고다 슬라이스'(150g), '미국 페퍼잭'(226g), '체코 밀카나크레마'(100g), '스페인 살치촌'(50g), '호주 아폴로살구아몬드'(125g), '프랑스 미니 토스트'(80g) 등을 취향에 따라 과일, 견과류와 곁들여 '홈술' 안주로 차릴 수 있게끔 구성했다. 내년 2월 1일까지 진행되는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12대 행사카드로 프리미엄 햄·치즈 선물세트 구매 시 10~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보미 홈플러스 신선가공팀 바이어는 "홈술 트렌드와 프리미엄 안주 수요를 반영해 차별화된 맛과 품질의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설 사전예약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실속 소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8 12:51: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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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저소득층 女 청소년에 '핑크박스' 전달

지난 24일 비대면으로 열린 '핑크박스 전달식'에 CJ올리브영 박준성 전략지원담당(좌)과 이목소희 나는봄 센터장(우)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CJ 올리브영 CJ올리브영, 저소득층 女 청소년에 '핑크박스' 전달 CJ올리브영이 5년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지원하며 온정 나눔을 이어간다. CJ올리브영은 지난 24일 '2020 핑크박스 나눔 캠페인 온라인 전달식'을 열고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 '나는봄'에 핑크박스 1000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박준성 CJ올리브영 전략지원담당과 이목소희 서울시립십대여성건강센터장이 화상 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CJ올리브영은 이날 임직원들이 손수 만든 온열팩·수면 안대 등이 포함된 핑크박스 1천개를 기부했다. 전국 매장 임직원들의 재택 봉사를 통해 만들어진 이번 핑크박스는 코로나 19 상황 속, 보다 따뜻한 연말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일회용 생리대와 마스크 케이스 등 각종 생필품과 위생용품도 함께 구성해 온정을 더했다. 핑크박스 캠페인은 올리브영 임직원이 직접 만든 여성용품을 각종 생필품과 함께 핑크박스에 넣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무상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리브영은 일명 '깔창 생리대'가 사회 문제로 떠오른 2016년부터 지금까지 이 캠페인을 지속해왔다. 이번 전달식에서1000개의 핑크박스를 추가하면서, CJ올리브영은 누적 5,600명의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핑크박스를 지원하게 됐다. 5년째 임직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온 성과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핑크박스가 올겨울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녹여줄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과 지속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핑크박스 나눔 외에도 여성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다방면으로 확장해 전개하고 있다. 올해는 미혼한부모 가정 여성들의 자존감 고취를 위해 비대면 뷰티 카운슬링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리브영 소녀교육 서포터즈를 최초로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국내 보호종료아동 인식 개선에 힘썼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8 12:49: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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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2021년에는 생필품 할인 창고로 대변신

이마트24 이마트24,2021년에는 생필품 할인 창고로 대변신 이마트24는 다가오는 2021년 1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의 생필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의 1월 행사상품은 창립이래 최다인 1930종으로, 그중 식사관련상품(HMR, 라면, 컵밥, 죽, 식재료 등),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 생필품과 주류가 70%를 차지한다. 이마트24는 행사상품 규모를 지난 1월(1200여종) 대비 50%이상 확대했으며, 특히 생필품/주류는 70% 이상 크게 늘렸다. 이마트24가 이처럼 생필품에 집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다. 고객들은 1월 한 달간 컵밥/즉석밥/찌개/죽/닭가슴살/샐러드/가공캔/조미료 등 다양한 생활 먹거리를 비롯해 세탁/주방/청소세제 등 청소용품, 치약/칫솔/샴푸/린스/핸드워시/면도기(날) 등 위생용품, (물)티슈/롤휴지/마스크/건전지 등 생활용품, 마스크팩/바디오일/로션/염색/여성용품(생리대) 등 모든 상품군의 생필품을 1+1, 2+1, 덤증정 등 할인 혜택을 누리며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 대용량 커피(1L), 흰우유(1L), 인스턴트 커피 등 집에서 즐기는 대용량 상품과 반려동물 관련 상품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1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은 새해 초특가 7일장 콘셉트로 봉지면 전(全)상품을 현대카드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50%를 페이백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금까지 봉지면 전상품에 대해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7일장 기간 동안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도 운영한다. 이마트24는 즉석밥, KF94 마스크, 다우니 세제, 맥주, 와인, 건전지, 타이즈 등 100여종의 상품에 대해 1+1, 2+1, 파격 할인을 진행한다. 아울러 7일장 기간에 인기도시락 3종 구매 시 컵라면(소)과 생수를 모두 제공하는 더블증정으로 고객 만족을 높인다. 이마트24가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해 편의점이 생필품 주요 판매채널로 자리매김하며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마트24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23일까지 매출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일상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이 20%~60% 증가했으며, 홈(Home)밥/홈술을 위한 생활 먹거리도 20%~8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냉동육은 일명 냉삼(냉동삼겹살) 열풍에 고객들이 반찬이나 안주로 찾으면서 3.8(286%)배나 증가했다. 이마트24 마케팅담당 이달수 상무는 "그동안 편의점에서는 용기면, 소용량 음료, 가공유, 아이스크림, FRESH FOOD 등 즉석 취식이 가능한 상품 위주의 행사를 기획했으나,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고객들의 구매 패턴이 변화함에 따라 이례적으로 생필품을 강화한 파격적인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8 12:47: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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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국토부, 건축물에너지 성능향상 협력방안 마련

산업부·국토부, 건축물에너지 성능향상 협력방안 마련 자금지원 활성화 통한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유도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 로드맵/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건축물에너지 성능향상을 위해 협력방안을 마련하고 공동부령으로 운영중인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양 부처는 지난 5월 11일 양 부처 에너지성능 향상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전체 에너지소비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건물부문의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건물부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실무자와 관계 전문가의 참여 하에 '건축물에너지 혁신 솔루션 전담조직(T/F)'를 3차례 운영했다. 이를 통해 ▲건축용 고효율에너지기자재 보급촉진 ▲자금지원(융자 등) 활성화를 통한 제로에너지건축물 확산 유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적용대상 확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기관 확대 운영 등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 방안을 마련했다. 협력방안 시행을 위해 산업부와 국토부는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해 2021년 내 시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제도',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인증제도' 등 공동 운영하는 관련 제도의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김상문 건축정책관은 "국토부와 산업부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건축물에너지 성능향상 관련 제도를 지속 발전시켜 2025년 민간부문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실현의 선도적 역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김정일 에너지혁신정책관도 "기기효율관리제도를 국민 생활에 밀접한 건축물에도 확대 적용하는 등 산업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효율향상 정책을 기반으로 건축물의 종합적인 효율향상을 위해 국토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0-12-28 12:44: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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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복인 KT&G 대표 "2030세대 직원과 격의 없는 열린 소통"

MZ세대, 흡연 에티켓 캠페인 등 제언 KT&G 상상실현위원회, '언택트' 소통 현장 사진 KT&G는 백복인 사장이 2030세대로 구성된 '상상실현위원회' 소속 직원들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및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 등을 주제로 '언택트' 소통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상상실현위원회'는 2015년 백복인 사장이 처음 취임하면서 강조한 경영철학 중 '소통공감'을 실천하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젊은 세대로 구성된 직원들은 기업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사회적 책임 강화, 업무 프로세스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채널로 소통이 진행됐다. 지난 23일, 백 사장과 '상상실현위원회' 구성원들은 개별 근무지에서 다자간의 화상연결을 통해 올 한해의 기업문화 개선 성과를 돌아보고, 아이디어를 제언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담배꽁초 무단투기 방지를 위해 '흡연 에티켓 캠페인'을 추진하자는 제언이 주요 안건으로 꼽혔다. 세부적으로 공공흡연실에 '흡연 매너 준수' 포스터를 부착하고, 전국 약 1,200대의 영업용 차량을 통해 올바른 흡연매너를 전파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외에도 수평적 호칭체계 정립, 효과적인 CEO 메시지 전달 방법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올해 5월 활동을 시작한 상상실현위원회 6기는 본사·영업·제조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된 10명의 직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올바른 휴가문화 캠페인, 효율적인 보고 가이드라인 제시 등의 활동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해왔다. 백복인 KT&G 사장은 "흡연 에티켓 캠페인 등의 아이디어가 면밀한 검토를 통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에 매진하고, 구성원들과 격의 없는 열린 소통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8 12:44:13 조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