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스위치원 앱 내 미국주식 소수점 투자 오픈

신한투자증권이 환전부터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온라인 환전 서비스로 알려진 환테크 서비스 스위치원 모바일 앱에서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금리 인하 기대감과 함께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다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신한투자증권은 스위치원과 제휴를 통해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글로벌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스위치원 모바일 앱 내에서 편리한 환전부터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스위치원 앱에서 신한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스위치원에 연결된 신한투자증권 화면을 통해 미국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객은 환전 수수료를 절약하고 소액으로도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스위치원의 편리한 환전 서비스와 신한투자증권의 소수점 투자 서비스가 결합하면서 고객은 환전 비용을 절약하고 글로벌 자산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기업과 제휴를 통해 고객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위치원 관계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개인 고객 대상 외환 서비스에서 글로벌 자산 투자로 연결되는 사용자 여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한투자증권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핀테크로써 입지를 넓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0 15:17: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이상일 시장,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 개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오후 기흥구청 다목적홀에서 지역 34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44명과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열고 단지별 문제나 불편을 개선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3개 구(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지난 11월 12일 수지구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19일 기흥구 간담회는 3시간 10분 동안 진행됐다. 이 시장은 용인 시민의 약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점을 고려해 3개 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간담회와 별도로 2024년에 입주가 끝난 신축단지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5차례에 걸쳐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버스킹'도 진행한 바 있다. 시는 이날 '기흥구 소통콘서트'를 앞두고 입주자 대표들로부터 총 28건의 건의사항을 받았다. 분야별로 보면 ▲공동주택(10건) ▲도시·건설 분야(8건) ▲도로·교통 개선(6건) ▲안전·보건·환경(4건) 등이다. 이 가운데 6건은 조치를 마쳤고, 4건은 처리 중이며 11건은 검토 과정에 있다. 관련 법령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이 7건이다. 이 시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시민과 만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아파트마다 사정이 다르고 고충도 제각각이다. 불편하거나 어려운 부분을 말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블루밍구성더센트럴 입주자 대표는 "아파트 인근 이마트 트레이더스부터 분당수서간고속도로 초입부에 레미콘 회사가 있는데 포트홀이 많이 생긴다"며 "차량 파손이나 피해가 계속되고 있어 위험한 상태다. 도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포트홀은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니 기흥구청으로 하여금 즉각 현장을 확인해서 개선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했다. 하마비마을동일하이빌2차 입주자 대표는 "옛 경찰대 부지에 2030년까지 5400세대가 들어서는데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현재 도로가 굉장히 좁은데 도로 확장 등의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구성지구 연결도로 신설, 옛 경찰대 사거리 진출입 개선, 마북로~구성사거리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동백IC 신설과 관련해 지난해 하반기 정부 승인을 받았는데, 동백IC가 신설되면 구성 지역 교통 흐름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저도 그 근처에 살았던 만큼 교통 걱정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 옛 경찰대 부지 개발과 관련해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계속 협의해서 시민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예현마을 현대홈타운 입주자 대표는 "아파트 인근에 방치된 불법 폐기물을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면서 "다만 인근 생태공원이 갈수기 때 악취가 나는 데 이 부분을 해결해 주시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지금은 생태공원이지만, 택지 개발할 때는 재난과 관련한 저류지 역할을 하던 곳이다. 갈수기 악취 문제는 관련 부서와 실무적으로 논의해서 불편을 덜어드리도록 하겠다"고 했다. 탑실마을 대주피오레1단지 입주자 대표는 "코스트코 인근 도로가 3차선이라 주말, 평일 할 것 없이 교통이 매우 혼잡하다"며 "차선을 확장하거나 교통 신호 등을 개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단기적인 계획과 중장기적안을 마련했다"며 "우선 교통 신호체계 개선을 통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차로 확장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코스트코 인근 교통 사정은 잘 알고 있다. 차가 너무 막히는 만큼 장기적으로 검토한다는 말이 실망감을 줄 수 있으니 보다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해 보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공직자들에게 시민 불편 문제를 접할 때 그 동네에 사는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개선책을 모색해 보라고 늘 주문한다"며 "시민 요청에 대해 시 관계자들이 답변할 때 시민의 고충을 잘 헤아려서 무엇인가 도움을 주려고 많은 궁리를 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시 관계자들이 보다 성의이 있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2025-11-20 15:16:5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신상진 시장, 2026년 예산안의 핵심 가치로 '두터운 복지' 제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일 성남시의회 제307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내년도 예산은 총 3조 9,408억 원으로 올해 대비 2.9% 증가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가 2년 연속 전국 기초지자체 재정자립도 1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절감한 재원을 시민 복지와 도시 미래 분야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는 보훈명예수당 확대, 예방접종 지원 확대, 포스코 글로벌센터 유치, 스마트시티 국제 수상, 테크노밸리 및 시민여가 공간 조성 등을 제시했다. 2026년 예산안의 핵심 가치는 '두터운 복지'로, 사회복지 분야에 1조 4,246억 원을 편성했다. 지방채 1,120억 원 전액 상환으로 '채무 제로'에 도전한다. 아이·어르신·청년 지원 확대도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초등 입학준비금(1인당 20만 원) 신설 ▲친환경 과일급식 70억 원 편성 ▲해님달님놀이터 13개소 추가 ▲예방접종 99억 원 반영 ▲100세 이상 장수축하금 신설 ▲대중교통비 지원 지속 ▲청년 전월세·이사비 지원 기간 확대 ▲청년 취업 올패스 38억 원 편성 등이다. 도시 재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재건축 속도 제고와 '재건축 지원센터' 설치, 원도심 재개발 추진, 재개발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 주도 정비사업을 지원한다. 난방 공급을 위한 열공급 시설 예타 통과 및 부지 확보도 추진한다. 산업 분야에서는 시스템반도체·AI·미래 모빌리티 등 전략산업 육성에 집중한다. 팹리스 공동장비 사업, 반도체 검증지원센터 구축에 23억 100만 원을 편성했으며,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총 151억 원 규모)도 본격 추진한다. 신 시장은 재정 건전성, 산업 투자, 시민 안전을 골자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히며, "대장동 범죄수익 환수와 공정한 예산 집행을 위해 모든 사업을 투명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 예산안은 복지 확대, 균형 발전, 미래산업 기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0 15:15: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전북도·전문건설협회, 지역업체 하도급률 확대 위해 포스코이앤씨 본사 방문

전북특별자치도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는 도내 대형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60% 이상지역자재·장비·인력 사용률 80% 이상을 확대하기 위해 인천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관내 전문건설업체의 협력업체 등록 확대도 요청했으며, 지역업체 활용 시 인센티브 제공등 도 지구단위계획 수립지침 주요 내용도 설명됐다. 손민 전북특별자치도 건설수주팀장은 "도내 대형 건설현장에 지역업체가 참여하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업 홍보와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큰 효과가 있다"며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여 지역발전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협회 관계자 역시 "도내 업체에 대한 배려와 안배로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사회적 기업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포스코이앤씨는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계획 사업에 도와 협회의 건의를 반영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현재 전주 서신동 감나무골·기자촌 재건축·재개발, 에코시티 16BL 공동주택, 군산 나운주공 3단지 재건축, 구암동 공동주택, 익산 중앙동 주상복합 아파트 등 다수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5-11-20 15:15:47 김종일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최대호 시장,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발표…'AI 스마트 도시·민생·청년 지원' 집중

최대호 안양시장은 20일 안양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 시정 방향을 발표하며 "민선 8기 마지막 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더 큰 성장과 도약의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과 박달스마트시티 사업 본격 추진,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개방 등 성과를 소개했다. 2026년 예산안은 1조 8,64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5% 증가했으며, 철도·도시개발·AI 기반 스마트 도시 고도화, 민생 안정,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미래 성장과 사업 연속성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핵심 비전은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조성 ▲민생경제 회복 ▲튼튼한 안전망 구축 ▲청년 지원 ▲문화·친환경 녹색도시 조성이다. 자율주행버스 확대, 레벨4 자율주행차·로보택시 시범운영, 박달스마트시티 설계 용역 착수, 철도 연장 및 KTX-이음 안양역 정차 등 미래 모빌리티도 선도한다.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자리센터', 지역화폐·공공배달앱 지원, 중소기업 금융·창업 지원, AI 산업 육성도 강화한다. 청년 주거·역량 지원, 어르신·장애인 돌봄 통합 체계, 출산 친화 정책, 문화·체육·신재생에너지 확산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11-20 15:15:3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전국 최초 ‘자치분권 콘퍼런스’ 오는 27일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가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향후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2025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콘퍼런스'를 오는 11월 27일 목요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개최한다. 특히, 광역의회와 기초의회가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자치분권 콘퍼런스로 도의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17개 광역의회,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 실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의 문을 여는 개회식에서는 자치분권 관련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 퍼포먼스 및 비전선포식'이 진행된다. 이어지는 기조강연에서는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총 8명의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된다. 1세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을, 2세션에서는 자치분권형 「헌법」 개정을 주제로 지방의회 중심의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구체적 로드맵 등 방안을 제시한다. 도청 1층 로비에서는 경기도의회 자치분권 홍보 전시 및 기념이벤트 부스가 운영되어, 경기도의회가 걸어온 발자취와 주요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은 "이번 콘퍼런스는 자치분권 강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논의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기관으로서,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을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15:15:17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AI 반도체 팜 구축·실증' 사업 완료

네이버클라우드는 자사가 주관사로 참여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AI(인공지능) 반도체 팜 구축 및 실증' 사업의 3차년도 목표를 달성하며, 전체 과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국산 AI 반도체(국산 NPU) 기반의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 NPU(신경망처리장치)의 성능을 실제 산업 환경에서 실증하는 국가 전략 사업으로 2023년 5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총 3개년에 걸쳐 진행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KT클라우드, NHN클라우드와 컨소시엄을 꾸려 국내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인 퓨리오사 AI, 리벨리온과 협력해 ▲연산용량 총 19.95PF(페타플롭스) 규모의 국산 AI 반도체 팜 구축 ▲클라우드 플랫폼 조성·운영 ▲4개의 AI 응용 서비스 실증 등 핵심 과업을 모두 달성하며, 국산 NPU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특히 올해 마지막 3차년도에는 국산 NPU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국산 NPU의 성능과 효율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실증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 국산 NPU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실증 과정에서는 다양한 AI 서비스가 구현됐다. 네이버클라우드는 퓨리오사AI와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번역·챗봇 서비스를 실증했다. 이 서비스는 서울AI허브, 제주위미농협에 적용돼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소통을 돕고 있다. KT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는 리벨리온과 의료 분야에 집중했다. 뇌 질환 진단·예측 AI 플랫폼을 가천대 길병원에 도입해 의료진의 정밀 검진과 업무 효율 제고를 지원했으며, 뇌파 분석 AI 서비스는 우리들녹지국제병원에서 우울증 조기 탐지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네이버클라우드 이종복 이사는 "이번 사업은 국산 NPU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앞으로 국산 NPU 중심으로 클라우드와 AI 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며 "정부와 업계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단순한 반도체 칩 개발을 넘어서 AI 생태계를 확장하고 국산 NPU 기술이 산업 전반에 도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1-20 15:15:14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 지난해 6개 성과지표 초과 달성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전북해양수산창업투자지원센터(해양창투센터)가 지난해 성과 목표 7개 중 6개를 초과 달성하며, 국내외 판로 개척과 창업 지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양창투센터는 정부 공통지표 7개 중 매출성장도, 신규고용 창출, 창업 유지율, 수혜기업 만족도(4.85점)등 6개 지표를 초과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센터는 기존 수산물 중심 단일 제품 구조에서 벗어나 가정간편식(HMR), 반려동물용 제품 등으로 제품 다변화와 브랜드 고도화를 추진하며 해양수산기업의 경쟁력과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아카데미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IR 피칭까지 단계별 교육을 체계화했으며, 전북 치유음식 콘테스트 우수상 배출 등의 성과도 거뒀다. 올해 1월에는 우체국 쇼핑몰 설날 프로모션에 17개 입점기업 참여, 매출 4,200만 원을 기록했다. 이후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여를 통해 약 27억 원 성과를 달성했으며, 제2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는 24개 도내 해양수산기업 참여, 현장계약 4건(2억 원), 현장판매 1억 5,000만 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진흥원 이은미 원장은 "예비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전북 해양수산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1-20 15:14:35 김종일 기자
기사사진
티머니, '도 단위 통합 택시콜센터' 본격 가동...강원도서 첫선

티머니모빌리티가 강원도에서 '도 단위 통합 택시콜센터' 운영을 시작한다. 티머니모빌리티는 강원 택시업계와 손잡고 이달 19일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를 정식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티머니모빌리티는 전국 최초의 도 단위 통합 택시콜센터 운영을 통해 자사의 '지역 콜택시 상생 모델'을 충청, 경상, 전라도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콜센터 서비스 오픈은 지난달 1일 체결된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구축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강원도 7개 군(철원·화천·양구·인제·영월·횡성·홍천)의 개별 택시콜센터를 하나로 합친 국내 첫 사례다. 티머니모빌리티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강원도민과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스마트폰 앱이나 전화 한 통으로 쉽고 빠르게 가까운 택시를 부를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이동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론칭으로 '티머니GO 온다택시' 앱 호출과 전화콜이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동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도 전화 한 통으로 택시 호출을 쉽게 할 수 있다. 앱 이용자는 더 쉬운 호출, 더 빠른 배차가 가능해졌다. 통합 택시콜센터에 축적된 택시 이용 데이터는 향후 배차 효율화, 수요 예측, 관광지 중심 교통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조동욱 티머니모빌리티 대표는 "강원도는 관광지 중심 이동 수요가 많아 신속한 택시 호출과 배차가 중요한 지역"이라며 "강원도에서 시작하는 첫 번째 도 단위 통합 택시콜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전국에 티머니모빌리티의 지역 상생 모델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5-11-20 15:14:12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