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기장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역대 최고 합격률 달성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114명 중 108명이 합격해 94.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센터 개소 이래 역대 최다 응시자 수와 최고 합격률을 동시에 달성한 값진 성과다. 지난해 59명이 응시해 53명이 합격한 것과 비교하면 응시자는 약 1.9배 늘었으며 합격률은 4.9%p 상승했다. 센터는 매년 검정고시 당일 고사장에서 수험표와 응시 지원 물품, 도시락 등을 현장 배부하며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런 세심한 현장 지원은 학생들에게 소속감과 동기 부여를 주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부산시교육청의 퇴직교사 연계 검정고시 수업 지원 사업을 활용, 주 3회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했으며 도박·성교육 등 사회 진입에 필요한 기초 소양 교육도 진행했다.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국립부산과학관과 연계한 과학 실험 및 과학관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센터는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 설명회와 1대1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입시 정보를 보호자 포함 총 52명에게 제공했으며 현재 원서 접수를 마치고 합격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청소년들의 꾸준한 노력과 강사, 직원들의 헌신이 함께 이룬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업을 비롯해 자립과 진로 탐색 등 다방면에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부산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 산하 기관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학업·진로·자립·취업·급식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10-30 12:58:3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춘해보건대, 간호학생 대상 산업보건안전 전문가 교육

춘해보건대학교 RISE사업단은 29일 이화관 1609호에서 간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안전 전문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할 전문 간호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의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허경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교육원 교수가 산업재해와 간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산업재해의 유형과 원인을 이해하고 예방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을 다뤘다. 2부는 김향미 직업건강협회 부산·경남지부 지부장이 직업건강과 간호조직의 역할을 주제로 근로자 건강 증진과 협력적 간호체계 구축 방안을 탐색했다. 김요나 건강안전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안전이 산업 현장에서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현장의 위험요소를 폭넓게 이해해 재난 대응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춘해보건대 RISE사업단의 지역 체감형 복합 재난 안전관리 지원체계 강화로 추진됐으며 울산시의 안전한 일터 조성과 시민이 안심하는 울산 실현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다.

2025-10-30 12:58: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2026학년도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 배부

경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자체 제작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마무리 자료집'을 지난 28일 도내 151개 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도내 고 3 수험생들의 실전 감각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모의고사는 응시 희망 학생 1만 8848명이 참여하며 학교별 자체 계획에 따라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실시된다. 자료집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 등 총 5개 영역 13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국어와 수학은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했으며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가 포함됐다. 실제 수능과 동일한 형식의 문제지와 오엠알(OMR) 답안지를 함께 제공해 수험생들이 수능 환경에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수능문항출제위원단을 구성하고, 수능·모의평가 및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검토 경험이 있는 도내 우수 교사 157명을 출제 및 검토위원으로 위촉했다. 출제진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간 수능과 가장 유사하고 타당도·완성도가 높은 문항을 출제했으며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자료집 배부 이후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문항 반응을 조사해 내년도 제작 자료집의 완성도를 높이고 출제진 역량을 강화하는 등 자체 평가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일만 경남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마무리 자료집은 수능으로 가는 길목에서 갖는 학업 역량의 최종 점검 기회로, 고 3 수험생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제공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자료집으로 부족한 부분을 점검·보충하고 수능 적응력을 키워 수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12:5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대학 발자취 담은 ‘역사기록관’ 개관

국립창원대학교는 대학본부 1층에서 역사기록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약 250㎡ 규모로 조성된 역사기록관은 1969년 마산교육대학에서 이어져 온 반세기 발자취를 보존하고, 구성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 대학의 역사와 비전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으로 마련됐다. 대학기록관이 기획하고 준비했다. 관내에는 연도별, 일자별로 정리한 총장 및 학장, 교직원 임용 사항과 학내외 교류현황 등 대학의 주요 활동 기록이 전시됐다. 전시 공간에 담지 못한 상세 내용은 별도의 기념 책자로 발간해 배포했다. 개관식은 마산교대 시절 교복을 입은 박려은 학생의 사회로 진행됐다. 마산교대 1회 입학생인 이기원, 박화욱 선생의 축사가 이어졌고, 임동호 음악과 학생의 선창으로 재현된 마산교대 교가가 울려 퍼지며 대학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상희 기록연구사의 역사기록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수오(제2~3대), 박성호(제5대), 최해범(제7대) 총장을 비롯해 김재흥 총동창회장, 장기영 전 총동창회장, 김정현 총학생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통해 개관 의미를 더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은 "역사기록관은 국립창원대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상징적 공간"이라며 "앞으로 구성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대학의 역사 문화 거점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30 12:57: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美 문학가 잭 마리나이에 명예문학박사 수여

경남대학교는 29일 오전 11시 극동문제연구소 평화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잭 마리나이(Gjeke Marinaj) 시인에게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알바니아 출신 미국 시인인 잭 마리나이는 오랜 기간 인문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 화합의 가치를 전파하고, 한국과 국제 문학계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잭 마리나이는 작가, 세계문학학자, 번역가이자 문학비평가로 활동하며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시·문학 연구와 번역 작업을 전개해왔다. 25권이 넘는 시집, 문학비평서, 번역서를 출간했으며 독창적인 문학·예술 비평 방법론인 프로토니즘 이론(Protonism Theory)을 창시했다. 이 이론은 유럽과 아시아 여러 대학의 교육 과정에 도입돼 문학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잭 마리나이 시인은 답사에서 "오늘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음으로써 경남대의 일원이 된 것은 영광이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와 정치는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것이며 시는 목소리와 목소리가 없는 것의 모두를 반영하는 평화의 언어이다. 시는 자유, 용기, 평화와 희망을 노래할 수 있는 소중한 다리"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연구하는 경남대학교에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선향 북한대학원대 이사장, 최동호 시인, 곽효환 시인, 이관세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장, 신종대 북한대학원대 총장,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및 북한대학원대 교수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2025-10-30 12:56: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나이가이물류센터 냉동 창고 개장식 개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창원 진해구 웅동배후단지 내 나이가이물류센터 냉동 창고 개장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 260억원이 투입된 이번 냉동 창고는 외국인 직접투자(FDI) 사업으로, 연면적 약 5만 6000㎡ 부지에 조성된 냉동·저온 복합물류센터다. 나이가이그룹이 일본 외 지역에서 추진한 최대 규모 투자 사업이다. 나이가이물류센터는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나이가이트랜스라인의 한국 현지 법인으로, 해상·항공 운송 및 복합 물류를 전문으로 하는 일본 1위 LCL 기업이다. 이번 시설을 통해 냉동 식품·의약품·원자재 등 고부가가치 화물의 처리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앞으로 부산항·진해신항 연계 추가 투자도 검토 중이다. 이번 투자는 2023년 5월 경남도·창원시·기업 간 투자 유치 MOU 체결, 2025년 1월 외국인 투자 신고, 2025년 3월 기재부의 조세 감면 결정을 거쳐 결실을 봤다. 2025년 8월 사용 승인을 받고 10월 정식 가동에 들어갔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조세 감면 승인과 인허가 신속 처리, 입지 컨설팅 등 행정 전반의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행정과 기업의 긴밀한 협조로 건축 인허가가 원활히 추진됐다. 개장식에는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을 비롯해 코지마 요시히로 일본 나이가이트랜스라인 본사 대표, 이와사다 히토시 나이가이물류센터 한국 대표,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인사들은 행사에 앞서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냉동 창고 가동은 생산 유발 7470억원, 부가가치 2760억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경남 지역의 물류·제조 산업 고도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 청장은 "이번 투자는 단순한 시설 확충이 아니라, 부산·경남이 글로벌 콜드체인 허브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함께 성장하며 투자가 더 쉽고 성과는 더 크게 이어지도록 경자청이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12:55:5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CGV, 아트하우스관 새 둥지로…독립·예술영화 저변 확대나서

CGV는 한국영화 생태계의 근간을 이루는 독립·예술영화가 극장을 통해 꾸준히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한국영화의 다양성 확대에 힘쓰고 있다. CGV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영업 종료에 따라 아트하우스 2개관을 CGV강변 및 CGV동대문으로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중 김기영 헌정관은 CGV동대문으로 자리를 옮겨 한국 영화인의 예술적 정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그 의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전 완료 시 CGV는 CGV강변(2개), 광주상무, 대구아카데미, 대전, 대학로, 동대문, 서면(2개), 소풍, 신촌아트레온, 압구정(2개), 여의도, 오리(2개),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천안펜타포트, 춘천 등 전국 16개 극장에서 20개 아트하우스관을 운영하게 된다. 지난해 20주년을 맞은 CGV 아트하우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독립·예술영화가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창구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씨네라이브러리에서 보관하던 도서 1만여 권은 한국영상자료원에 기증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향후 별도 공간을 마련해, 일반인에게도 열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CGV는 지난해부터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협업해 '독립영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총 55편의 한국독립영화가 더 많은 관객에게 소개될 수 있도록 함께 해왔다. 정기적으로 다양한 독립영화를 선정해 극장 스크린과 로비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예고편과 포스터를 노출하고 있으며, 예고편은 아트하우스관뿐 아니라 아트하우스관을 운영 중인 극장의 일반 상영관에서도 상영돼 한국독립영화 저변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11월에는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작품상 수상작 '너와 나의 5분', 환경 다큐멘터리 '종이 울리는 순간',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 수상작 '통잠' 등의 예고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CGV 전정현 콘텐츠운영팀장은 "CGV는 영화산업 발전의 근간이 되는 독립·예술영화가 보다 많은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예술영화의 발전과 관객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10-30 12:54: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반도체 대장주 랠리"…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견인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하며 주가가 다시 한 번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SK하이닉스 역시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국내 증시에서 두 종목이 차지하는 시가총액 비중이 4분의 1을 넘어서고 있다. 30일 오후 12시4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78% 오른 10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에는 10만58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도 2.96% 상승한 57만450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86조617억원, 영업이익 12조166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8%, 영업이익은 32.5% 증가한 수치다. 특히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HBM3E와 DDR5, 서버용 SSD 수요 강세에 힘입어 매출 33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을 올리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엔비디아를 포함한 글로벌 고객사에 차세대 HBM4 샘플을 출하하며 AI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한미 관세 협상 결과 반도체 관세가 대만과 유사한 수준으로 조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해지며 투자 심리를 끌어올렸다. SK하이닉스 역시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 속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기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406조원으로, 삼성전자(594조원)와 합산 시 두 종목의 비중은 코스피 전체의 26%를 넘었다. 삼성전자 우선주(65조원)를 포함하면 비중은 27.8%에 달한다. 불과 두 달 전(20%)에서 6%포인트 이상 확대된 수치다. 시장에서는 반도체업종 호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내년 영업이익은 80조원, SK하이닉스는 65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HBM 시장 점유율 확대와 D램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일부에서는 두 종목으로 쏠린 시가총액 구조에 대한 경계도 나온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업종이 코스피 상승의 60% 이상을 견인했다"며 "반도체 이외의 업종과 코스닥·중소형주의 성과가 아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10-30 12:52:4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