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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앤더럭셔리' 2주년 행사 첫날 역대급 매출 기록

롯데온의 '온앤더럭셔리'가 9월 행사 첫날부터 역대급 실적을 올렸다.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오픈 2주년을 기념해 '럭셔리 페스타'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행사 첫날부터 일 최고 실적을 경신한 온앤더럭셔리는 3일까지 사흘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가까이 신장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역대급 실적을 이끌어낸 데는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과 꼼데가르송 맨투맨, 셀린느 아바 숄더백 등 인기 아이템 완판이 주효했다. 이수호 롯데온 명품/해외직구팀장은 "행사 시작일이 일요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기 상품이 빠르게 완판되어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며 "명품이 고가인 만큼 고객 입장에서는 구매 후 실수령까지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파트너사 입장에서는 구매확정 바로 다음날 빠르게 정산되는 안전성 높은 플랫폼으로 롯데온을 선택해 주신 것 같다"고 인기 이유를 설명했다. 온앤더럭셔리는 롯데온 앱과 모바일 웹을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9월 한달간 진행되는 '럭셔리 페스타' 행사에서는 구찌와 보테가베네타, 프라다와 같은 클래식 럭셔리부터 우영미, 아더에러, 파투와 같은 신진 라이징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요즘 핫 한 인기 아이템을 모아 특가에 선보인다.

2024-09-05 10:43:4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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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빕스 어텀 바우처 90% 단독 특가...1500원 한정판매

신세계그룹 계열 e커머스 G마켓과 옥션이 오는 15일까지 '빕스 1만5000원 어텀 바우처'를 90% 할인한 1500원에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바우처는 빕스의 가을 신메뉴 '테이스티 어텀'이 시작되는 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시간대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매장 내 샐러드바 및 스테이크 주문 금액에 한해 1만5000원이 할인되며, 주문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바우처 1매를 사용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주문 시 최대 2매까지 적용해 3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통신사 및 제휴카드 현장 할인도 중복 사용할 수 있다. 빕스 가을 신메뉴는 ▲갈릭 연어구이 ▲어텀 칠리크랩 ▲메이플 펌킨 피자 ▲튜나 타르타르 등을 비롯해 ▲무화과 얼그레이 케이크 ▲홍시 레어치즈 푸딩 ▲골든 애플 치즈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까지 다양하다. 음식과 페어링 하기 좋은 와인과 맥주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G마켓은 특별 게스트가 출연하는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5일 저녁 9시, G마켓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개그우먼 홍현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과 함께 빕스 가을 신메뉴를 소개한다. 라이브방송 한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송 중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CJ 외식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 홈메인 상단에 위치한 빕스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제휴마케팅팀 송화영 매니저는 "9~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외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CJ푸드빌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외식할인권을 파격 조건으로 선보인다"며 "고물가 시대 알뜰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9-05 10:39: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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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24]"육아부터 택시 호출까지" LG전자, 차세대 'AI 홈' 공개

LG전자가 글로벌 무대서 차세대 인공지능(AI)가전으로 업그레이드된 미래 모습을 구현한다. 사용자의 홈 트레이닝부터 택시 호출까지 돕는 데 이어 아동 케어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AI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에서 '공감지능'을 테마로 한 차세대 가전 제품을 전시한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AI홈 허브인 'LG 씽큐 온'(LG ThinQ ON)을 처음 공개한다. 씽큐 온은 집안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연결해주는 AI홈 핵심 기기다. 사용자가 친구와 대화하듯 씽큐 온과 소통하기만 해도 대화의 맥락이나 주변 환경을 파악해 가전과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최적의 상태로 제어한다. ◆세대별 맞춤형 AI홈 공간 구현 이번 IFA 2024에서 LG전자는 관람객들이 직접 AI홈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했다. 부스 초입을 AI홈 이미지를 연출하는 약 30m 길이의 미디어아트로 장식했다. 이 공간을 지나면 AI홈을 활용한 '액티브 시니어'(은퇴 후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50~60대)의 일상생활을 엿볼 수 있다. 먼저 '액티브 시니어'의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공간에서는 LG AI홈이 일상생활 속 가사부담을 덜어주는 가운데 은퇴 후 제2의 삶을 활기차게 살아가는 고객의 모습을 보여준다. 씽큐 온이 캘린더 일정을 음성으로 알려주고, 택시 호출을 돕는 등 고객의 일상을 돕는다. 운동 일정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세탁기 코스를 미리 설정해 놓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또 운동 일정이 끝날 때쯤 세탁기 코스를 미리 설정해 놓은 '기능성 의류'로 바꿔주는 등 가전제품이 유기적으로 작동해 가사 부담을 줄인다. 세탁기에 에러가 뜨는 경우 원인과 해결방법, 관리방법도 알려준다. 'YG'(Young Generation) 세대 맞춤 공간에서는 전문 셰프가 씽큐 온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주는 식단과 레시피를 추천받아 파티에 어울리는 요리를 완성하는 'AI 쿠킹쇼'도 관람할 수 있다.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공간에서는 두 다리에 달린 바퀴와 자율 주행 기술로 움직이는 '이동형 AI홈 허브'가 수면·학습 등 아이의 생활 루틴에 맞게 조도 등을 조절해 준다. 또 책을 읽어주거나 이야기를 창작해 들려주는 등 아이의 정서까지 고려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AI홈 기술 핵심 공개 LG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AI홈 솔루션의 근간이 되는 'AI 코어테크(핵심 기술력)'도 선보인다. AI 코어테크는 모터·컴프레서 등 LG전자의 뛰어난 하드웨어 기술력에 AI 기술을 접목한 것이다. AI로 제품 사용 환경을 분석해 최적화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끌어올린다. LG전자의 'AI DD(Direct Drive)모터'는 AI가 세탁물의 무게, 옷감 종류, 오염도를 분석해 옷감을 보호하는 최적의 모션으로 세탁해준다. 한편, LG전자는 IFA 2024에서 AI로 에너지 효율 높여 지속가능한 미래 만드는 '친환경 AI홈 솔루션'도 제시한다. LG전자의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은 AI가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 냉난방 모드를 최적화해 에너지를 아낀다. 낮·밤, 날씨 등 환경에 따라 최적의 효율로 제품을 구동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관리한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생성형 AI로 고객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LG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고객의 일상을 업그레이드하는 AI홈 시대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5 10:38:0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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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신규 광고 온에어

KB증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증권사로서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신규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KB금융그룹의 경영 철학인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No.1 금융그룹'의 핵심가치를 반영해 KB증권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국민 모두의 행복이 커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KB증권은 2022년부터 브랜드 닉네임 '깨비증권'을 탄생시켜 미래 핵심 고객층인 MZ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기 시작했으며, 지난 4월 선보인 '커져라 뚝딱!'을 통해 깨비증권과 함께 투자 3년 차에 접어든 MZ세대가 초보 투자자에서 스스로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전문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모두의 행복 커져라 뚝딱!' 광고는 '커져라 뚝딱!' 광고의 후속편으로 MZ세대가 중요시하는 ESG 가치와 브랜드의 선한 영향력에 주목하여 KB증권의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감각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하게 소개한다. KB증권은 브랜드 닉네임인 '깨비'를 마치 거대한 풍선을 부풀린 듯 부드럽고 풍성한 형태로 표현해 사회공헌 사업 현장을 자유롭게 떠다니는 모습을 보여 주며, 이러한 비주얼이 전하는 평온함으로 KB증권과 함께라면 모두의 행복이 '뚝딱' 커진다는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 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대한 '깨비' 풍선의 여정을 통해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들을 소개한다. 국내외 아동의 교육 및 놀이환경 개선을 위해 16년째 지속해온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깨비증권 무지개교실', 도심 곳곳에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식재사업인 '깨비증권 그린로드', 양양ㆍ해운대ㆍ제주 함덕에서 최근 3년간 진행한 친환경 플로깅 캠페인 '깨비증권 Change Our Life',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지원 프로그램 '행복뚝딱 자립지원' 등을 보여 준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가치 창출을 위한 KB증권의 사회공헌 노력을 알리고자 한다"며 "KB증권이 ESG 경영을 실천하는 증권사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KB증권의 새로운 광고는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 극장, 옥외, 신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9-05 10:3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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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CJ대한통운과 MOU…‘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 시작

신세계라이브쇼핑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협력사의 배송까지 책임진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4일 CJ대한통운과 협력사 배송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O-NE)'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는 협력업체가 고객에게 상품을 배송하는 형태인 '업체 직접배송'을 개선한 신규 서비스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고객과 상품 전반에 대한 관리를 책임지며, CJ대한통운은 최첨단 시스템을 바탕으로 배송지연 방지 등 효율적인 물류 운영을 맡게 된다. 현재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직접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 상품을 배송하고 있지만, 일부는 협력업체들이 따로 고객에게 택배를 발송하기도 한다. 중소 규모의 협력업체가 직접 택배를 보내고 관리하다 보니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직접 관리하는 것에 비해 반품 수거나, 배송 시간 알림 등 체계적인 배송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 서비스는 협력업체들이 CJ대한통운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면 자동으로 신세계라이브쇼핑의 물류 시스템과 연계시켜 준다. 즉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협력사 배송 상품 전반에 대한 배송 서비스 관리가 가능하게 돼 고객들의 필요에 즉시 대처할 수 있고, 배송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배송의 질이 개선되면 구매 전환율도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기존 자체 물류 센터를 통해서 나가는 상품에만 적용될 예정이었던 '당일 배송 서비스(오늘 오네)'와 '내일도착 서비스(내일 오네)'를 업체 직접배송 상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규봉 신세계라이브쇼핑 지원담당 전무는 "이제 고객들은 협력사 직접배송 상품까지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아 볼 수 있게 돼, 쇼핑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09-05 10:24: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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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2024 글로벌 AI 챌린지' 개최… 혁신 아이디어 공모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이디어 공모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고객 참여형 '2024 글로벌 롯데호텔앤리조트 AI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올해 처음 진행하는 AI 챌린지는 '세계 속 롯데호텔, 당신의 상상으로 빚어내는 새로운 랜드마크'를 주제로 한다.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우선 롯데호텔앤리조트의 시그니엘, 롯데호텔, L7, 롯데시티호텔, 롯데리조트 중 하나를 선택, 해당 브랜드가 진출하지 않은 세계 주요 도시에 호텔이나 리조트가 들어선다면 어떤 모습일지 상상한 뒤 AI 도구를 활용해 영상 또는 이미지를 제작하면 된다. 접수 방법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모 양식 서류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창작물과 함께 메일로 보내면 된다. 접수 기간은 이달 5일부터 내달 6일까지며, 내달 31일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선정작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품이 지급된다. 브랜드 콘셉트를 잘 파악하고 도시와 어우러지게 표현한 '브랜드 통찰상'(1명),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명장상'(1명), AI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AI 활용상'(1명)을 선정하고, 상품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 통합숙박권을 제공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고객들과 새로운 방법으로 소통하고 고객들의 마음속에 새겨진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모습을 파악해 더 친밀하게 다가가고자 이번 챌린지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5 10:22:5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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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사람과 자연의 연리지"

경기 오산시 원동에 들어선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 아파트 정문에는 금색의 '롯데캐슬'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 주변에 자리한 마등산과 수변공원을 동서 녹지축으로 연결하도록 중앙광장을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 오산환승센터, 경부고속도로 오산IC와 인접해 있다. 출퇴근 시간에는 동탄역까지 셔틀버스도 운영 중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원당초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운암뜰 복합단지와 스트리트형 대규모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는 오산에 처음 들어선 롯데캐슬 브랜드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8개동, 2339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전용면적 ▲65㎡ ▲74㎡ ▲84㎡ ▲93㎡ ▲108㎡ ▲127㎡ ▲159㎡ ▲169㎡ ▲173㎡ 등 다양한 타입으로 공급됐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입주민을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BAY·전면을 향한 방이나 거실의 수) 판상형 구조로 적용,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에 안방 드레스룸이 도입되고 타입별로는 현관 창고, 주방 팬트리, 알파룸 등이 구성돼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세대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현관 스마트 날씨생활정보기 등을 도입한다. 주차 공간은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총 3053대(가구당 1.3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곳곳에 '오산롯데캐슬스카이파크'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석가산과 휴게공간이 설치됐다. 바람과 폭포의 물줄기, 소나무 등이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산수화와 같은 경관을 연출하고 있는 공간으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생의 모습을 보여줬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정원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었다.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휴게공간인 '아쿠아락가든'은 리조트를 연상케하는 벽면과 배롱나무 숲이 조성돼 있다. 물과 석재 마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원한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한 나무와 다른 나무의 가지가 서로 붙어서 나뭇결이 하나로 이어진 것이라는 뜻의 '연리지'도 볼 수 있다. 느티나무와 행나무 두 그루가 각기 다른 뿌리에서 자라 한 나무의 가지가 다른 나무 기둥에서 틈새 없이 이어져 사랑 나무라고 불린다. 자연 속 또 다른 자연을 담은 '그랜드그린테라스'는 석가산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암석원과 조형물이 조화된 야외 모임공간이다. 도서관 앞에 펼쳐진 초화원에서 푸른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테라스 옆에 위치한 조각상 '공존'은 일렁이는 파도처럼 유기적인 곡선을 지녔다. 햇빛에 반짝거리는 바다처럼 생명령으로 가득한 오산의 풍경을 내포했다. 단지에는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섰다. 약 1만1000㎡ 규모로 조성된 커뮤니티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2개 층 높이의 멀티코트,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 등의 시설이 도입된다. 키즈카페, 키즈짐 등의 키즈 특화시설과 북카페, 게스트룸, 다목적홀과 쿠킹라운지 등도 운영될 예정이다. 동심 가득한 놀이요소와 공간 연출로 아이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도 설치돼 어린이에 대한 배려도 엿보였다. 동화 테마의 놀이터 '그림형제의 마법책'을 비롯해 개구리를 연상시키는 '아마존에서 살아남기', 높은 타워 가운데 놓인 빛의 조각을 따라 모험을 할 수 있는 '빛 조각 아지트' 등 다양한 테마의 공간은 아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4-09-05 10:20:4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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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뉴진스 하니와 함께 가을·겨울 신상 공개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가 뉴진스 하니를 모델로 발탁하고 가을 겨울맞이 신규 상품군을 강화하기 위한 '2024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필즈 라이크 어그'를 주제로 한다. 뉴진스 하니는 한국적인 정서가 느껴지는 서울 종로 거리 곳곳에서 신제품 '뉴 하이츠' 컬렉션과 함께 다양한 의류 제품군을 선보였다. '뉴 하이츠'는 클래식 부츠 실루엣에 통굽 대신 두 개의 힐이 나란히 배치된 트윈 힐을 적용한 제품이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발목 기장의 미니 부츠부터 종아리 기장의 숏 부츠, 슬리퍼 형태의 클로그 등 총 다섯 가지 종류의 상품이 준비됐다. 어그는 의류 상품도 함께 공개했다. 두툼하고 부풀어 오른 듯한 외관이 특징인 푸퍼(Puffer) 스타일의 크롭 재킷부터 양털 소재 재킷 조거팬츠, 청바지, 면바지 등 캐주얼룩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어그 관계자는 "어그가 겨울 패션 필수 아이템인 만큼 벌써부터 미리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하반기에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매출 호조세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09-05 10:20:1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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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도 패션으로" LGD, 서울패션위크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공개

LG디스플레이가 자유롭게 늘이고, 접고, 비틀 수 있는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를 패션쇼에서 선보인다. LG디스플레이는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5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미래형 의류 및 가방 콘셉트를 공개한다. LG디스플레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윤희, 이청청 디자이너와 협업해 의상 전면과 소매, 클러치백 등에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디자인과 색상이 시시각각 화려하게 변하는 새로운 제품 사용씬을 구현했다. 모델들이 두 디자이너의 무대에서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로 만든 의상과 가방 등을 직접 착용하고 런웨이를 누빈다. 이번 패션쇼 참여는 LG디스플레이,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공동 진행하는 국책과제의 일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제품화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차원이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해 궁극의 프리폼(Free-Form) 디스플레이로 불린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2년 업계 최초로 12인치 화면이 14인치(연신율 20%)까지 신축성 있게 늘어나는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바 있다. 이 디스플레이는 일반 모니터 수준의 고해상도 100ppi(인치당 픽셀 수)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구현했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얇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의류나 피부 등 불규칙한 굴곡면에도 접착할 수 있어 향후 패션, 웨어러블,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 특히 옷처럼 입거나, 몸에 부착하는 IT 기기 시대를 가능케 해 전에 없던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20년 '전장 및 스마트기기용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업에 선정되어 국내 19개 산학연 기관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말 국책과제 완료를 앞두고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의 연신율, 내구성 및 신뢰성 향상 등 기술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윤수영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9-05 10:10:4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