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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산업현장 '우수 안전제품' 품평회 개최

안전보건공단은 15일 산업현장의 우수 안전제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호장치·보호구 품질대상 품평회' 접수를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28번째를 맞는 품평회는 산업현장에 안전한 제품의 유통과 사용을 유도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인증을 취득한 방호장치(안전장치, 방폭기기, 가설기자재) 및 보호구 등이다. 품평회 신청은 공단 홈페이지(https://www.kosha.or.kr)를 참고해 신청서와 함께 해당 제품을 5월 10일까지 공단 인증원에 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제품을 대상으로 제품 형태와 외관, 구조 및 기능의 진보성, 사용 편의성 등을 평가하는 온라인 심사 및 전문가 심사로 최종 8개 우수제품에 상금과 상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과거 수상작이나 고용노동부 특별점검 결과에 따라 안전 인증이 취소된 사실이 있는 업체나 관련 제품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수상 결과는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6월 발표된다. 수상 제품은 7월 초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공단은 해당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단 본부 홍보전시관에 수상 제품을 상설 전시하고, 홈페이지 홍보와 소개 책자 제작·배포도 병행할 예정이다. 작년 품평회에는 총 20개사에서 26개 제품을 출품했으며, '이동식 틀비계의 작업발판 및 안전난간 개선을 통한 추락 방지용 가설기자재'가 대상을 받는 등 총 8개 제품이 수상했다. 신용우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은 "품질대상 품평회를 통해 안전성 높은 제품이 산업현장에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우수제품 개발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4-04-15 15:31: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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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제 다 오르는데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연회비 5월 한달 간 60%↓

G마켓과 옥션, SSG닷컴 등 신세계그룹 계열사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이 5월 한시적으로 연회비를 3만원에서 4900원으로 인하한다. 신세계유니버스클럽은 신세계 그룹 온오프라인 계열사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구독형 멤버십이다. 최근 쿠팡이 와우 멤버십 요금을 월간 7890원까지 올린 가운데 이커머스업계에 영향을 미칠지 업계 이목이 쏠린다. G마켓은 1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개최한 최대 규모 할인전인 '빅스마일데이' 기간동안 멤버십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 연회비를 4900원으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같은 가격으로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신세계유니버스는 지난해 6월 출시한 신세계 그룹의 유료 멤버십으로, G마켓·옥션·이마트·SSG닷컴·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신세계면세점 등 6개사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연회비 3만원을 내면 3만원 상당의 쇼핑 적립금이 즉시 제공된다. 이번 행사 기간인 5월 안에 4900원을 내고 가입한 고객은 4900원 상당의 적립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매월 12% 할인쿠폰을 포함해 특별 쿠폰 4장을 지급하며, 5% 할인 쿠폰은 무제한으로 지급한다. 스마일배송으로 1만5000원 이상을 담으면 무료로 배송해주며, 매일 음식배달도 2000원 할인해준다. 또 이마트와 SSG닷컴은 5% 할인 쿠폰을 3~4장 지급한다. G마켓 관계자는 "빅스마일데이에 맞춰 초기 가입을 유도하고 독려하기 위해 파격적으로 준비한 행사"라며 "이전부터 준비한 행사를 계획대로 진행하지만, 쿠팡 이슈와도 맞물려 많은 고객들이 찾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쿠팡이 유료 '와우멤버십' 요금을 월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한 가운데 신세계의 이같은 방침이 이커머스 시장에 지각변동을 예고할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쿠팡에서 이탈한 회원들이 저렴한 구독료에 따라 움직일 가능성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신세계유니버스가 일시적으로 멤버십을 낮춘데에 따른 쿠팡의 타격은 없어보인다. 일시적인데다가 신세계유니버스의 혜택이 드라마틱하지는 않기 때문"이라며 "체리피커들은 환호할 만한 내용. 이후 회원들의 유입된 기록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유니버스 행사를 통해 실적반등을 기대할 것으로 보여진다. 2021년 6월 신세계그룹은 3조4400억원을 들여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를 인수했으나, G마켓은 이후 수분기동안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8분기 만 흑자에 성공했지만 자리 유지를 위한 전략이 중요한 때다. 앞서 신세계유니버스와 쿠팡와우 멤버십은 혜택 차이가 뚜렷하다. 신세계유니버스는 앞서 언급한것 처럼 3만원을 내면 3만원을 더 적립하는 등 쇼핑에 적립금을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쿠팡은 그야말로 월회비다. 물론 쿠팡 와우멤버십은 무료배송, 반품 등의 장점이 있다. 반면 신세계유니버스 클럽 회원이 G마켓 스마일배송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1만5000원 이상의 주문 금액을 채워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쿠팡의 멤버십 요금 인상이 고객의 타 채널 이동으로 이어질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현재 쿠팡과 신세계그룹 외에도 네이버와 컬리 등이 멤버십을 통해 고객 락인(lock in·잠금) 효과를 노리고 있다. 컬리의 멤버십 컬리멤버스는 지난해 8월 출범 이후 반년 만에 가입자가 3배로 불었다. 컬리멤버스는 1900원의 월회비를 내면, 2만원 이상 주문 시 활용 가능한 무료 배송 쿠폰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에 네이버쇼핑, 예약, 여행 최대 5% 할인 혜택 등을 준다.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는 "이번신세계 유니버스 행사를 통해 신세계 그룹이 실적 반등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며 "회비 인상에따른 리스트도 있지만 회원 유지와 신규 회원 모집에도 무게가 실린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과 신세계그룹 뿐만 아니라 네이버와 컬리 등도 멤버십을 통한 고객 락인 효과를 노리고 있다. 컬리의 멤버십 컬리멤버스는 지난해 8월 출범 이후 반년 만에 가입자가 3배로 불었다. 컬리멤버스는 1900원의 월회비를 내면, 2만원 이상 주문 시 활용 가능한 무료 배송 쿠폰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은 월 4900원에 네이버쇼핑, 예약, 여행 최대 5% 할인 혜택 등을 준다.

2024-04-15 15:31: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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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출퇴근 포인트 적립'...무탄소 이동수단 확대 추진

정부가 일상생활 속 자전거 이용 확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무탄소 이동수단으로의 전환을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자전거 이용에 따른 탄소감축 인센티브로, '탄소중립포인트'를 제공하고 '탄소배출권 외부사업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는 15일 환경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와 함께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회 기후특위 요청으로 수립하게 된 이 계획은 자전거 이용에 따른 탄소감축 인센티브인 탄소중립포인트 제공, 탄소배출권 외부사업 활성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탄소중립포인트는 개인이 자전거를 이용할 경우 환경부가 지급하게 된다. 공공자전거 이용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을 일부 지자체와 2025년도에 추진한 뒤 그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공공자전거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와 민간 공유자전거 사업자의 경우, 탄소배출권 외부사업을 통해 탄소감축량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가이드라인 제작·설명회를 개최하고 전문기관의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의 대여소 위치와 대여가능 대수 등 관련 정보를 통합해 통일된 형태로 민간에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업계는 자전거를 이용한 최적 이동경로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탄소감축량 산정 및 크레딧 거래를 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김상협 위원장은 "무탄소 이동수단인 자전거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파고들어 근거리 차량 이용을 대체하고 교통분야 탄소중립의 핵심수단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4-15 15:30:24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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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파두·시큐레터 나올까 봐...상장심사도 브레이크 걸려

한국거래소의 상장심사 지연에 따라 상장청구를 자진철회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파두 사태에 이어 시큐레터도 상장 8개월여 만에 상장폐지 논란이 일어나면서 기업공개(IPO) 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상장예비심사를 받기 위해 청구서를 접수한 기업 40개사(이전상장·스팩 제외) 가운데, 21개사가 상장규정 상의 심사기간(45영업일)을 넘기면서 상장심사가 지연되고 있다. 특히 유라클, 엔지노믹스, 아이빔테크놀로지 등은 지난해 9월에 예심을 청구해 6개월여 내내 심사 대기 중이다. 길어지는 심사 결과를 기다리던 중 포기하는 기업들도 생겨났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심사를 철회한 기업은 총 13곳으로, 1곳을 제외하고는 지난해 9월부터 예심을 청구했지만 심사가 늦어지면서 올해 심사를 철회한 기업이 대부분이다. 피노바이오의 경우 지난해 5월 4일 코스닥 상장예심을 청구했지만 올해 2월 심사에서 물러났다. 당시 피노바이오 관계자는 거래소 심사가 1년 가까이 늦어지면서 기술성 평가 이후 진척된 연구개발(R&D) 성과를 반영하기 어려워졌다고 설명한 바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파두 사태 이후 거래소 심사 통과과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고, 시큐레터까지 상폐 위기에 놓인 만큼 심사가 더욱 엄격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요즈음 분위기로는 45영업일 안에 심사 결정이 되지 않는 것을 디폴트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거래소의 상장심사 지연이 '뻥튀기 상장' 논란이 불거졌던 파두 사태의 여파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파두는 지난해 8월 성공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마무리했지만, 이후 하반기에 극심한 실적 부진을 보이면서 비판을 받았다. 게다가 최근 시큐레터도 8개월 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몰리면서 심사가 더욱 깐깐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바이오기업의 경우 기술특례제도로 상장하게 되는데, 최근 바이오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기술특례에 대한 실효성이 대두되기도 했다. 다만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오히려 상장심사 인력도 충원됐다"며 "심사기준이 강화되거나 엄격한 분위기로 변화된 흐름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거래소는 지난 1월 29일자로 IPO 심사역을 1인 더 충원했다. 게다가 이달에는 IPO 최대어인 'HD현대마린솔루션'을 비롯해 'IPO 슈퍼위크'가 예고됐다. 다만 HD현대마린솔루션이 수요예측을 앞두고 고평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IPO 시장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을 진행하는데, 희망 공모가 밴드는 7만3300원~8만3400원이며 예상 시총규모는 3조2600억원~3조7100억원이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기존 건조된 선박의 유지보수와 AM 서비스가 중심인 종목은 글로벌 상장 종목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렵다"며 "다른 비즈니스를 적용하는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부문별 비교가 아닌 유사종목 전 사업 부문의 가치평가와 비교하는 점에서 공모가 적정성 논란에서 자유롭지는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4-15 15:25:5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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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유류세인하 연장"...기름값 부당인상 엄중 대응 방침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조처를 2개월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가 지난 2021년 11월 유류세 인하(석유류 탄력세율 적용)를 시행한 이후 9차례에 걸쳐 재연장에 들어간다. 최 부총리는 또 국내 석유류 시장 단속 강화를 예고하고, 소매가격 부당인상 등은 엄중히 대처한다는 입장을 냈다. 최 부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습에 따른 중동 불안 고조로 거시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모습"이라며 기재부의 유류세 인하조처 연장 방침을 밝혔다. 그는 "민생의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현 유류세 인하조치와 경유·천연가스 유가연동보조금을 6월 말까지 2개월 추가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또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편승한 가격인상이 없도록 현장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필요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이스라엘 사태와 관련해 최 부총리는 "아직 원유 수급과 공급망에도 차질이 없는 상황"이라면서도 "다만 향후 사태 전개 양상에 따라서는 에너지·공급망 중심으로 리스크가 확대되고 금융시장 변동성도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물가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유의해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도 했다. 그는 "정부가 각별한 긴장감을 가지고 범정부 비상대응 체계를 갖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매일 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사태 추이와 국내외 경제·금융 동향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상황별 대응계획에 따라 신속히 대응하고, 금융·외환시장의 과도한 변동성에 대해서는 필요 시 가능한 조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휘발유 유류세는 정상 세율인 리터(ℓ)당 820원 대비 25% 내린 ℓ당 651원이다. 세금이 169원 덜 붙는 것이다. 지난해 1월 이후 인하폭 25%가 유지되고 있다. 기재부의 연장 발표에도 불구, 국내 휘발유 가격은 이날도 오름세를 거듭해 ℓ당 1690원 선을 넘어섰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일대비 3.41원 오른 1690.80원으로 집계됐다. 휘발윳값이 1690원을 웃돈 것은 지난해 11월13일(1691.14원)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이다. 경유 가격은 ℓ당 1560.52원으로, 전날보다 2.25원 올랐다.북해산브렌트유 선물 등 국제유가는 15일(현지시간) 배럴당 9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2024-04-15 15:22:17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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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 자산운용사 CEO 캐나다 방문..."투자 기회 모색"

금융투자협회는 19개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들로 '한국 자산운용업계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을 구성해 캐나다의 토론토와 몬트리올을 방문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단은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온타리오교원연기금(OTPP), 퀘벡주연기금(CDPQ)을 차례로 방문해 캐나다 연기금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자본시장과 시장 전망, 주요 투자 분야 등을 파악하고, 향후 투자 방향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볼 예정이다. 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뿐 아니라 삼성, LG와 네이버 등 한국기업들도 AI연구소를 두고 있을 만큼 글로벌 AI 중심지로 성장한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AI 산업을 리딩하는 벡터연구소(Vector Institute), MILA 등 AI 연구기관과 관계기관 등을 방문한다. 이를 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AI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를 우리 자산운용업계에서 활용하는 방안들을 살펴볼 계획이다. 현지 한국계 하이테크 분야 벤처 엑셀러레이터인 해피소나와 협력해 AI 산업포럼도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빅 페델리 장관을 비롯해 벡터연구소, 코히어(Cohere), 리커전(Recursion) 등 현지 AI 관련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글로벌 경제적 불확실성에 따른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이때 글로벌 자산시장 주요 플레이어들인 캐나다 주요 연기금들과의 교류는 자산운용업계의 투자 전략을 점검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캐나다 AI 관련 기관들 방문을 통해 자산운용 업계가 AI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AI 산업에 대한 투자 기회를 모색해 본다면 자본시장 밸류업을 위한 또 하나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15 15:21: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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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건강한 투자 응원하기 위해 '유진러닝크루' 클래스 운영

유진투자증권이 고객의 건강한 투자를 응원하기 위해 '유진러닝크루(ERC)'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최근 2030세대 중심으로 달리기 동호회인 러닝크루 활동에 참여가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유진러닝크루' 클래스를 마련했다. '건강한 생활, 건강한 투자'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맞춰 유명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여의도공원을 달리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건강을 챙기는 취지다. 이번 클래스는 오는 5월 9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30명이며, 별도 참가비는 없다. 이날부터 유진투자증권 유튜브 채널 '유진투자증권TV'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선발되며, 유진투자증권 고객이라면 선발 확률이 높아진다. 러닝 코스는 여의도 유진투자증권 본사에서 시작에 여의도공원 두 바퀴 약 6.0~6.5km를 도는 것으로 짜여졌다.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러닝 페이스는 6~7min/km 수준으로 진행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유진러닝크루' 클래스 참여자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박민규 큐짐(Qgym) 대표가 러닝 코치로 참여해 참여자들과 함께 달리며 올바른 자세와 주법, 테이핑 방법 등을 안내한다. 박민규 대표는 마라톤, 골프,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들 트레이닝 경력과 tvN 예능프로그램 'RUN'에서 지성, 강기영 등 배우들의 러닝코치를 맡았으며, 올해 미국에서 열린 'FURTHER' 룰루레몬 APEC 대표 글로벌 러닝 앰버서더로 활동했다. 이와 더불어 참가자들이 러닝 인생샷(Shot)을 남길 수 있도록 전문 러닝 포토그래퍼도 함께한다. 러닝 전후 이벤트 시간 동안에는 스포츠 마사지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와 양말, 완주 기념카드 등 3종 기념품이, 추첨을 통해 선정된 회차별 세 명에게는 러닝화 및 스토리지 밴드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대비책도 준비했다. 우선 회차마다 안전 요원과 함께 구급차와 의료진이 현장에 배치된다. 또한 오버 페이스를 막기 위해 참가자 수준에 맞춰 러닝 조를 편성하고, 충분한 스트레칭과 쿨링다운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종윤 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은 "건강한 투자를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대중과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클래스를 마련했다"면서 "시즌별 클래스 진행과 추가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통해 '건강(Healthy)'하면 유진투자증권을 떠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15 15:20: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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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중개형ISA 올해 1분기 계좌개설 257% 증가

키움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계좌 개설이 지난 4분기 대비 올해 1분기 257%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월 정부의 ISA계좌 세제혜택 확대 계획을 발표하면서 ISA계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주식 및 다양한 금융상품을 편리하게 투자하고 절세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현재 ISA계좌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 후 2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금액은 9.9% 분리과세 된다. 키움증권 중개형 ISA 계좌 내 상품 보유 비중은 주식(코스피, 코스닥, ETF, ETN), ELS, 채권, RP, 펀드 순으로 많았다. 주식 내 코스피, 코스닥, ETF 비중은 각각 45%, 17%, 38%로 주식을 보유한 고객은 대부분 코스피 종목 또는 ETF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3월 말 보유 상위 종목 TIGER 미국S&P500, 맥쿼리인프라, 삼성전자였으며, 올해 1분기 순매수 상위 종목은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맥쿼리인프라로 확인됐다. 해외에 간접투자해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 수 있는 TIGER 미국S&P500과 같은 해외주식형 ETF에 투자하는 고객이 가장 많았고, ISA 계좌에서 매매 시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는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맥쿼리인프라 등 고배당주 위주의 투자 형태를 보였다. 키움증권 중계형ISA로 종합금융플랫폼인 영웅문 내에서 절세 효과를 누리며 다양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특히 펀드 매수 시 선취수수료 무료(Ae클래스에 한함)로 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6월 28일까지 중개형ISA 신규 계좌개설 또는 타사 이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소 5000원부터 최대 100만원을 현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4-15 15:19:1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