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라이프생명, '조혈모프렌즈 대학생 서포터즈 4기' 출범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2일 서울 강남 KB라이프타워에서 '조혈모프렌즈 대학생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조혈모프렌즈 대학생 서포터즈는 백혈병 등 혈액질환 환자들의 유일한 완치법인 조혈모세포 기증 확대 및 인식개선,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다. 선발된 조혈모프렌즈는 기획팀과 홍보팀으로 나눠 오는 11월까지 8개월간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발대식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조혈모프렌즈로 선정된 12명 전원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식, 주요 활동 프로그램 소개, 조혈모세포 관련 교육 등을 진행해 3기 조혈모프렌즈 리더가 성과를 공유했다. 조혈모프렌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생명나눔 관련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다. 오프라인 기증희망 등록자 모집을 위해 대학교 캠퍼스에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은 서포터즈 활동을 훌륭하게 수행한 대학생에게 시상과 함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조혈모프렌즈 대학생 서포터즈 4기와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조혈모세포 기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증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15 15:07:52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자율주행 레벨 4단계 개발 가속화…실증차 인천 송도-영정도서 시험 운행

정해진 환경과 구역 안에서 인간이 운전에 개입하지 않고 차량이 스스로 이동하는 자율주행 레벨4 단계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현대모비스가 국내 자동차 소프트웨어 협력사들과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4단계 실증차가 인천광역시 송도와 영종도 일대에서 이달부터 시험 운행에 나서면서다. 현대모비스는 시험 운영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혁신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자율주행 실증사업에는 20여 곳의 스타트업과 협력사, 연구기관 및 주요 대학과 공동으로 참여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까지 국내 차량용 SW 개발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온 데 이어 이들과 함께 한 단계 진화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자율주행 실증차는 내년 상반기까지 인천대교를 중심으로 송도와 영종도 일대 약 60km 구간을 운행하게 된다. 고속도로가 아닌 도심지역에서 자율주행차가 주행할 수 있는 이례적으로 긴 거리다. 현재 인천광역시는 이 일대를 교통과 환경, 연구개발 등에 특화된 첨단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고 있다. 인천시는 현대모비스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협력사들과 함께 이 지역을 스마트시티 기반 혁신 생태계 특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실증 과제를 통해 그 동안 확보한 자율주행 솔루션 역량을 검증할 예정이다. 또 현대모비스는 국내 차량용 SW 개발 생태계를 육성함과 동시에 양산 수준의 시스템도 개발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실증차에는 차량제어를 담당하는 반도체인 MCU 수십개를 대체할 수 있는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다. 오픈소스 기반의 SW 설계역량과 전력 최적화 기술도 중점 확보한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통합 과정에서 부품 수와 배선을 줄이는 경량화 설계역량도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이와 함께 차량이 운전의 주도권을 갖는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안전장치인 이중화 제어 설계기술을 적용한다. 고장이나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안전성을 높이는 설계시스템이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인천테크노파크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도 협력한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혁신 기업들의 제품이나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협력사와 함께 실증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그 동안 국내 차량용 SW 생태계 확장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참여하게 됐으며, 앞으로 이 지역의 유망한 스타트업 발굴에 지속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

2024-04-15 15:00: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서울우유, 프리미엄 A2 우유 생산 체제로 전환 예고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가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신제품 'A2+ 우유'를 출시하고, 서울우유 조합원의 모든 목장에서 A2 원유가 생산될 수 있도록 전 라인을 A2 우유로 전환한다. 서울우유는 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A2+ 우유 출시회'를 열고 A2 우유로의 낙농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서울우유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낙농과 우유의 역사였다"며 "좋은 원유를 더 좋게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A2+ 우유'가 세상에 나오게 됐고 A2 우유로의 전면 전환을 통해 또 한 걸음 앞서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새롭게 출시한 'A2+ 우유'는 A2 전용목장에서 분리·집유한 100% 국산 A2 우유에 서울우유의 차별화된 핵심 가치인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 원유를 강조하는 한편 EFL(Extended Fresh Life)공법까지 플러스한 프리미엄 우유다. 서울우유가 2020년부터 A2 유전자 소를 공급하고 검사를 시행하고, A2 젖소를 한 곳으로 모아 전용 목장을 만드는 등 약 80억원을 투자하여 만들어졌다. A2 우유는 'A2 단백질'만 가진 원유를 생산하는 젖소에서 얻은 원유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유당불내증(유당 분해 효소가 나오지 않아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는 증상)이 있는 소비자도 불편함없이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기존 흰우유에 거부감을 가진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어 낙농업의 미래로 언급된다. 서울우유는 오는 2030년까지 A2 원유 비율을 100% 교체하는 것을 1차 목표로, 올해 말까지 일평균 약 1900톤의 원유 중 3%인 50톤을 A2 우유로 생산할 계획이다. 이날 출시회에서 서울우유 최경천 상임이사는 비전 발표를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 점차 증가하고 있는 수입산 멸균유에 대비해 A2 우유가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서울우유는 A2 우유로의 전면 전환을 통해 프리미엄 우유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 한다는 기업이념을 실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우유는 'A2+ 우유' 출시를 기점으로 국산 우유 소비 증진을 위한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한편 이날 출시회에서는 신제품 'A2+ 우유'의 공식 출시를 알림과 동시에 제품 시음회, 포토행사 등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A2+ 우유' 광고모델인 배우 박은빈 씨, TV광고 아역모델, 서울대학교 김나영 교수, 건국대학교 이홍구 교수 등이 참석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4-04-15 14:37:0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최근 1년 수도권 집값 가장 많이 오른 지역 ‘과천’

최근 1년간 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과천'이 꼽혔다. 15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이 수도권의 지역별 매매가격 변동률을 살펴본 결과에 따르면 과천시의 집값이 3.3㎡당 4968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월 대비 9.4% 상승하며 수도권 자치구 내 가장 높은 가격 변동률을 보였다. 이어 화성시(8.0%), 성남시 분당구(5.8%), 수원시 영통구(5.5%), 하남시(4.5%), 용인시 수지구(4.2%) 순으로 수도권 이남 지역이 가격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과천은 서울 서초구와 접해 있고 주거 선호도가 높아 강남권 주택시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최근 1년간은 별양동에 위치한 '주공4단지'의 가격 상승폭이 가장 높았다. 3.3㎡당 매매가격이 5541만원으로 지난해(4095만원) 대비 35% 상승했다. 화성의 3.3㎡당 매매가격은 1532만원으로, 지난해(1419만원)보다 8.0%가량 상승했다. 3월 GTX-A노선 개통 호재로 동탄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동탄역 근처에 위치한 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폭이 두드러졌다. 성남시 분당구는 지난해 4분기(매매 411건) 이후 올해 1분기 거래량(598건)이 소폭 늘어난 가운데 신축단지 위주로 가격 상승폭이 컸다. 지난 3월 정자동 '더샵분당파크리버'의 전용면적84㎡가 14억35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수원 영통구, 하남시, 용인시 수지구 등 수도권 이남지역의 가격상승폭이 높았던 데는 서울에 1시간 이내 도달할 수 있음과 동시에 학군, 편의시설 접근성이 우수해 주거 선호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직방 관계자는 "집값이 본격적인 상승세라고 판단하기엔 어려워 보인다"면서 "양극화는 오히려 심화되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이 집값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보다는 집값 하락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정도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04-15 14:35:29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교육격차 극복 지원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교육격차 해소 사업인 '2024년 우리미래 서울러너(우리러너)'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러너는 우리금융이 서울특별시, 아이들과미래재단 등과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민관협력 계층 간 교육격차 해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서울시가 진행하는 비대면 교육콘텐츠 지원 사업인 서울런에 참여하는 고교 1학년 과정 청소년을 별도 선정해 일대일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한다. 앞서 우리금융은 2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중학교 3학년 2학기 성적 ▲참여의지 ▲진로계획 ▲자기성취경험 ▲자기관리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습 의지가 강하고 목표의식이 뚜렷한 청소년 90명을 우리러너로 선발했다. 우리러너들은 1년간 다양한 심층 학습 지원을 받게 된다. 국내 우수대학과 연계해 2주 동안 진행하는 여름방학 진로캠프는 우리러너들에게 인문사회·창의과학·진로적성 분야의 교육과 체험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집중학습캠프는 한 달 동안 기숙 형태로 진행한다. 또한 우리금융은 우리러너들에게 서점과 문구점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학습비용 체크카드 포인트'도 연간 2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15 14:34:27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모든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무료 가입

우리은행이 고객을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이 금융감독원 민생지원 모범사례로 꼽혔다고 15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은 고객을 보이스피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우리은행이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는 무료 서비스로, 1인당 300만 원까지 피해를 보상해준다. 보이스피싱은 전화·문자 등으로 피해자를 속여 돈을 빼앗아가는 범죄행위로서 그 수법이 날로 다양해지고 있다. 대표 유형으로는 ▲대출빙자형 ▲기관사칭형 ▲지인사칭형 ▲기타 속기 쉬운 보이스피싱이 있다. 최근에는 경조사 안내, 택배 수령, 무료 건강검진 등을 위장한 메신저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고지서에 부착된 QR코드를 위조해 피싱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사례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전화나 문자 등으로 대출을 권유받았을 때에는 금감원 홈페이지 파인에서 실제 존재하는 금융회사인지 확인을 해보거나,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전화번호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수상한 링크, 첨부파일 등은 열지 말고 즉시 삭제해야 하며,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강화해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를 제한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미 피해가 발생한 경우라면 신속히 금융회사 또는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금융결제원의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통해 보유한 수시입출금 계좌의 출금을 일괄 정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우리은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 '24시간 365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시행, 전통시장 소상공인 장금이 협약 확대 등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4-04-15 14:34:25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