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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1㎏ 대용량 아이스룸 '아이스원 얼음정수기' 선봬

기존 자사 모델보다 크기 31% 줄여…'미네랄 얼음' 장점 교원 웰스(Wells)가 1㎏ 대용량 아이스룸을 갖춘 '아이스원 얼음정수기'(사진)를 선보였다. 2일 교원 웰스에 따르면 3년 만에 내놓은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원 얼음정수기'는 자체 개발한 이중관 냉각 기술을 활용해 제품 크기를 기존 자사 모델 대비 31% 줄이면서 1㎏ 대용량 아이스룸 공간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작은 크기로 주방 공간에 여유를 더하면서 여름철 10잔의 아이스 음료를 한 번에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게 얼음을 공급한다. 아울러 물속 대장균, 노로바이러스 등 유해 물질을 99.9% 제거하면서 몸에 좋은 미네랄 함유량을 높여주는 교원 웰스만의 '미네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덕분에 미네랄 마블링이 더해진 특별한 얼음을 맛 볼 수 있다. 얼음 크기도 큰 얼음, 작은 얼음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어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위생 기능도 갖췄다. 물과 얼음이 닿는 아이스룸과 출수부 커버를 간편하게 분리, 세척할 수 있도록 설계해 위생 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출수 코크부터 출빙 코크, 얼음 트레이, 아이스룸까지 4중 UV살균 시스템도 탑재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실현해 전기료 부담도 적다. '아이스원 얼음정수기'의 월 렌탈료는 4만9900원(6년 약정, 6개월 관리 기준)부터다.

2024-04-02 08:01:5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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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한남도 신고가 찍었다"…NH투자증권 '고급주택 시장 분석' 보고서 발간

NH투자증권이 '고급주택 시장 분석: 고급주택 트렌드 변화와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고급주택의 개념·특징과 시장동향, 수요 공급 분석을 통한 전망을 실었다. NH투자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최근 1~2년 새 강남과 용산, 한강뷰 고급주택 거래를 중심으로 수백억 대의 신고가 기록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고급주택은 지방세법상 주택가액과 연면적(전용면적) 초과 여부, 승강기 설치 여부 등 기준에 따라 정의된다. 하지만 실제로는 세금 중과를 피하고자 법적 기준을 교묘하게 넘지 않는 사례가 많다.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고급주택'을 양적 측면(가격)뿐 아니라 질적 측면(고급 자재 사용, 생활 편의 등)에서도 좋아야 하고 사생활 보호가 잘 되고 다른 주택과 차별성을 지니며, 유사 사회계층 커뮤니티 형성이 잘 되는 곳으로 정의했다. 또 고급주택 유형을 단독주택, 연립주택(빌라), 아파트로 정의했다. 아울러 아파트는 다시 단독형과 단지형으로 구분했다. 여기서 사생활보호는 단독주택이 가장 강하고 커뮤니티 서비스는 아파트 단지형이 가장 좋다고 분석했다. 주요 고급 아파트는 최근 1~2년 이내 신고가가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한남동 '파르크한남(전용 268㎡)'이 2023년 8월 180억원에 거래되며 서울 아파트 역대 거래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최근엔 한남동 '나인원한남(전용 206㎡)'이 2024년 1월 97억원 신고가를 찍은 뒤 한 달 만인 올해 2월 9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전용 198㎡)'도 지난해 8월 99억원에 거래된 바 있다. 고급 연립주택(빌라)은 세대 수가 많지 않아 거래가 빈번하게 일어나지 않지만 거래될 때마다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청담동 '마크힐스이스트윙(전용 193㎡)'은 올해 2월 85억원에, 서초동 '트라움하우스5차(전용 274㎡)'는 2021년 9월 185억원으로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최근 강남권에선 고급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분양 당시 분양가 130억~300억원으로 국내 아파트 최고 분양가 기록을 세웠던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은 최근 입주 완료됐고, 2022년 임대 후 분양 방식으로 공급됐던 논현동 '브라이튼 N40'도 3.3㎡당 8000만원 이상에 양도 전환 중이다. 또 청담동을 중심으로 여러 고급 아파트가 분양 예정인데, 분양가는 최소 100억원대부터 최대 800억원에 달한다. 한국의 자산가들이 늘어나면서 고급주택의 유효 수요층도 계속 증가하리란 게 보고서 전망이다.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자산 5000만달러(지난달 기준 661억원) 이상의 초고액 자산가가 3886명으로 2020년보다 94% 증가했다. 정보현 NH투자증권 Tax센터 부동산 수석연구원(NH WM마스터즈 전문위원)은 "고급주택 시장 규모는 구매력 갖춘 초고액 자산가의 증가와 강남권, 용산, 한강변 및 공원 조망 지역을 중심으로 공급이 꾸준하게 이어지며 영역이 확대될 전망"이라면서도 "주 수요층도 경기·금리 등 거시적 환경 변수에서 벗어날 수 없고, 수요 일부는 강남 고가주택시장으로 흡수, 분산 등 하락요인 또한 있어 앞으로 공급량, 분양가격과 함께 특히 유효수요의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정유나 NH투자증권 부동산 책임연구원은 "고급주택 시장은 양적 측면뿐 아니라 질적 측면에서도 좋아야 하고, 사생활 보호·차별성·유사 계층 커뮤니티 형성 등 요인을 중시한다"며 "제한된 수급으로 인해 시장 침체기에 거래가 없어 하락 폭이 가시화되지 않는 데 비해 활황기엔 상방의 캡이 없어 상승 탄력이 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해당 보고서 원문은 NH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04-01 19:16:2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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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한국농협김치' 출범 2주년 프로모션 5월8일까지

농협경제지주가 농협의 통합김치브랜드 '한국농협김치'출범 2주년을 맞아'더 값진 행복'을 테마로 5월 8일까지 특별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물가 불안에 따른 장바구니 부담 경감 및 우리 농산물 가치소비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 ▲김치 증정 행사 ▲사랑의 김치 나눔 ▲어린이날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농협은'더 값진 행복'첫 행사로 5월 8일까지 하나로마트와 농협몰에서 봄 계절 김치, 지역별 특색을 살린 김치 등 40여 가지 우수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고객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또 하나로마트에서 포기김치(2.5kg)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국농협김치 인기 소포장 상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농협몰에서는 내달 4일부터 5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구매한 고객 중 400명을 추첨해 ▲고급 나무도마(200명) ▲한국농협김치 볶음김치(80g×10개입)(200명)를 증정한다. 아울러 농협은 식품사업부 주관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농협김치 소포장 4종 세트(2.4kg) 2000박스를 전달하는'사랑의 김치 온(溫)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박서홍 대표이사는"한국농협김치 출범 2주년을 기념하여 그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더 값진 행복'특별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김치 종주국으로서 한국 김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김치 수출도 더욱 확대하는 등'새로운 대한민국 농협'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농협김치는 2022년 4월 전국 8개 농협김치공장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해 출범한 농협의 통합김치브랜드로, 해썹(HACCP) 인증 공장에서 100% 국산 농산물을 원료로 프리미엄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농협김치는 농협하나로마트와 농협몰, 홈플러스, 현대백화점(목동점, 판교점, 무역센터점), 마켓컬리,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4-04-01 17:39:0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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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벌·나비 등 수분 매개자 위한 식물 심기 봉사활동

동양생명은 지난 28일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식물원 내 '작은식물원 마을'에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수분 매개자를 위한 꽃가루 매개 식물 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벌과 나비 또는 새와 같은 수분 매개자에게 필요한 꽃가루 매개 식물을 심어 도심공원의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고 꽃가루 매개자와 작은 생물들에게 서식처를 만들어주는 생태계 배려활동으로 기획했다. 동양생명 임직원 및 FC 약 20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는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해 수분 매개자가 좋아하는 박하, 베르가못, 조팝나무 등 다양한 식물수종 400여주를 심는 활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식물원을 탐방하는 꽃길 투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양한 정원의 식물을 관찰했다. 우리가 지키고 보존해야 할 자연의 소중함과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우리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기업시민이자 지구의 수호천사로 환경보호에 책임의식을 갖고 임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4-04-01 16:49:3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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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 회장, '원가·품질 경쟁력' 강조…"초격차·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도전으로 초격차,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장인화 회장은 1일 창립 56주년 기념사를 통해 "한 달 더 앞서기 위해 기본을 다져야 한다"며 "위기의 시기에 세계 최고 수준의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갖춰 놓으면 경기가 되살아 났을 때 우리는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스코그룹은 1968년 4월 1일 제철보국이라는 소명으로 설립된 이후 국내 철강산업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성장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최근에는 기존의 철강사업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탈탄소 전환 등 시대의 흐름에 맞춰 이차전지 소재 사업 육성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 회장은 "취임 직후 '100일의 현장동행'을 시작해 그룹 모태인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미래 성장동력인 이차전지소재 현장 등을 다니고 있다"며 "회사의 발전과 새로운 비전을 향한 현장의 뜨거운 열정을 느끼며 역경에 맞선 불굴의 창업 정신과 선배들의 노고가 떠올라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앞에 놓인 현실과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는 것이 더 높은 도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우리는 지난 56년간 끊임없는 도전으로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때 비로소 초격차, 초일류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장인화 회장은 임원진들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고 박태준 명예회장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묘소를 참배했다. 박태준 명예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으며 포스코홀딩스의 전신인 포항제철을 일으켜 세운 인물이다. 제철보국의 정신으로 포항제철의 창업 건설·경영에 평생을 바쳤다.

2024-04-01 16:49:3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