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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대상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경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2개월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타지역 도시민 3가구, 6명이 참여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이들이 일정 기간 마을에 머물며 생활 여건과 주거지, 농지 등을 직접 탐색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연수 프로그램이다. 경주시는 2021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33가구가 참여했으며, 내년 상반기 모집 공고는 3~4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그린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운영된다. 운영 장소인 산내면 다봉마을은 해발 500m 청정지역으로 2012년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다. 또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우수마을로 인정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경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의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교류하며 농촌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03 13:13:44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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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국비 예산 11.14兆 반영… 1.4兆 증가

경남도는 지난 8월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6년 정부 예산안의 경남도 국비 반영액이 지난해보다 1조 5336억원 증가한 11조 1418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정부 예산안에 경남도의 규모가 대폭 증가한 것은 남부내륙철도, 부산신항 김해 고속도로 등 주요 SOC 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되고, 예타 면제된 피지컬 AI 예산과 수해 복구 예산이 포함됐기 때문"이라며 "이번 국비 확보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경남의 교통·산업·경제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의 AI·R&D 중심 혁신 정책과 연계해 경남 주력 제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 도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를 위한 재해·재난 복구 예산도 확대 반영됐다"며 "내년도 국비를 마중물 삼아 경남을 산업·경제 중심지로 만들고 도민행복시대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정부 예산안 증가율은 8.1%로, 인공지능(AI)과 연구 개발(R&D), 균형 발전,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사회안전망 강화, 국민안전 확보 등에 중점을 뒀다. 경남도가 밝힌 2026년 국비예산의 주요 성과와 특징은 ▲사상 처음 국비 10조 원 돌파 ▲정부 예산안 증가율(8.1%)을 상회하는 국비예산 증가율(16%) 달성 ▲인공지능·연구 개발(R&D), 주력 산업 고도화 등 정부 중점투자 방향 연계성 강화 ▲신속한 일상 복귀 지원을 위한 재해·재난 복구비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 다만 지난달 20일 예타를 통과한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과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AI SPACE) 건립 사업은 정부 예산안 편성이 거의 마무리된 시점이라 정부 예산안에는 담기지 못했다. 도는 이들 사업에 대해서는 국회 단계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 외 정부 예산안 미반영 사업과 일부 반영 사업은 사업 필요성과 증액 타당성 등을 보강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집중 대응할 계획이다. 이달부터 실·국·본부장을 중심으로 소관 부처와 기재부를 방문해 사전 설명 등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회상황반을 가동해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5-09-03 13:13:2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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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3주년 기념행사 개최

영천시는 2일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영천과 인근 지역 의병이 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을 조직해 육지전 최초로 성을 탈환한 역사적 승리로, 임진왜란 의병사의 큰 획을 그은 사건이다. 영천시는 그 역사적 의의를 기리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최기문 시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영천시낭송협회의 헌시 낭독, 이언화무용단의 의병 창작무용 퍼포먼스, 왕평비바합창단의 '의병의 노래'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성수복대첩은 순수 의병이 성을 탈환한 첫 대규모 승리이자 백성 스스로 나라를 지켜낸 숭고한 항전의 역사"라며 "오늘 이 자리가 영천인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자랑스러운 영천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학습관 우석홀 로비에서는 영천역사박물관 주관으로 특별기획전 '창의정용군 3,970명' 전시가 2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창의정용군에 참여했던 수천 의병의 발자취와 항전 기록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기념식과 함께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2025-09-03 13:13:0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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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미래교육 심포지엄 개최…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 논의

대구 수성구는 교육국제화특구 및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역 공교육 혁신과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고자 지난 27일 '미래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교육계 전문가, 지역 대학, 학부모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 비전과 글로벌 인재 양성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는 「미래형 인재 양성 방안」 연구용역 결과 보고, 전문가 세션 발표,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맡은 태재대학교 연구팀은 "개방적이고 유연한 가치 기반의 대안교육 체계를 도입하면 수성구에서 글로벌 다양성과 공감 능력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양성할 수 있으며, K-에듀 허브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주요 제안으로는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기반 교육과정 도입 ▲중·고 통합형 공립 대안학교 설립 ▲AI 기반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 구축 ▲아세안(ASEAN) 역내 '아워스쿨(Our School)' 연합체 결성 ▲융합형 교과(XD Courses), 경험학습 및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이 제시됐다. 전문가 발표와 패널토론에서는 공급 중심 교육을 지양하고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 미래교육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기관의 긴밀한 협력도 논의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교육이 핵심 전략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기관·전문가 간 협력이 지속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3 13:12:49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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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모임통장,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기능 도입

토스뱅크가 모임통장에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 기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능은 신혼부부, 가족, 룸메이트 등 공동체가 함께 사용하는 모임통장에서 아파트 관리비를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 생활밀착형 금융관리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능은 기존에 개인 통장에서만 가능했던 관리비 자동납부를 모임통장까지 확대한 것으로, 공동체 금융관리의 활용 범위를 크게 넓혔다. 아파트 관리비 자동납부는 대표모임장뿐만 아니라 공동모임장도 등록·변경이 가능하며, 권한을 가진 모임원 전체의 동의 투표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운영된다. 등록자 외 다른 구성원도 변경을 제안할 수 있어 공동생활 비용 관리의 참여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새롭게 도입되는 기능은 모임통장 > 관리 > 자동납부 메뉴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단, 동일 주소로 이미 관리비 납부가 진행 중인 경우 추가 등록은 불가하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비는 공동생활에서 필수적이고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인 만큼, 모임통장에서도 손쉽게 자동납부가 가능하도록 기능을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금융 니즈를 반영해 모임통장이 공동체 금융관리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9-03 13:07:4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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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금리인하요구권 31만여건 수용…이자감면액 466억원

신한은행이 올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운영 결과 이자감면액 72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5대 시중은행 중 1위다. 금리인하요구권은 금융소비자의 신용 상태가 개선될 경우 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신한은행은 금리인하요구권 운영실적이 최초로 공시된 2022년 상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85만여 건의 신청 중 31만여 건을 수용했으며 총 466억원의 이자를 감면했다. 이는 공시 대상 19개 은행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2020년 3월 가계대출 비대면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시중은행 최초로 기업대출 영역까지 확대해 소상공인도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금리 인하를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소상공인의 금리인하요구를 수용해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초 은행 자체 기준에 따라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가계대출 이용 고객을 선별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리인하요구권은 고객의 신용 개선 노력이 금융 혜택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제도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9-03 13:07: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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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외환보유액 49.5억달러 늘어…3개월 연속 증가세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8월 50억달러 가량 늘어나면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환율이 비교적 하향 안정된 영향이 컸다. 한국은행은 2일 2025년 8월 말 외환보유액을 발표하며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62억9000만달러로 전월 말 대비 49억5000만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외환보유액은 중앙은행이 환율 안정을 위해 외환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유하고 있는 대외지급준비자산을 의미한다. 외환보유액은 지난 5월 말(4046억달러) 약 5년 만에 최소 수준까지 줄었다가 6월(+56억1000만달러)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3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미 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 증가, 운용수익 증가 등에 기인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8월 중 '미 달러화 지수(DXY)'는 약 2.0% 하락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 3661억6000만달러(88.0%)로 가장 많았고, 예치금 250억달러(6.0%),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157억8000만달러(3.8%), 금 47억9000만달러(1.2%), IMF포지션 45억4000만달러(1.1%) 순이었다. 예치금은 전월 대비 37억5000만달러 늘어난 250억달러를 나타냈고, 유가증권도 11억달러 증가한 366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금의 경우 시세를 반영하지 않고 매입 당시 가격으로 표시하기 때문에 한달 전과 같은 47억9000만달러를 유지했다. 7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10위 수준이다. 1위는 중국으로 3조2922억달러를 보유했고, 일본 1조3044억달러, 스위스 1조52억달러, 인도 6901억달러, 러시아 6815억달러, 대만 5979억달러, 독일 4571억달러, 사우디아라비아 4439억달러, 홍콩 4254억달러 순이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9-03 12:52:4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