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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용의 새 동력 될까…삼일PwC "위협보다 기회"

AI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불안과 달리, 오히려 새로운 고용 창출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성장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에선 AI 도입이 성장률과 고용률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제시됐다. 삼일PwC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AI와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보고서는 AI가 노동시장에 가져올 변화와 최근 연구 동향을 살펴보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메타 등 빅테크들이 최근 단행하고 있는 인력 감축 사례를 제시하며 AI와 고용 관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대규모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이들 기업의 구조조정 배경으로는 AI 도입에 따른 업무 자동화 확대가 꼽힌다. 보고서는 "AI가 기존 기술과 달리 인지적 업무까지 수행할 수 있어 단순 작업 외 전문지식을 요하는 직업군도 그 영향권에 들어오게 됐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현재의 과도기를 지나면 AI가 중장기적으로 고용에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화 기술로 인해 일부 일자리는 대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프롬프트 엔지니어·데이터 검증 전문인력과 같은 일자리가 새로 파생된다는 주장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은 올해 1월 발표한 '2025 미래 일자리 보고서'에서 AI로 인해 향후 5년 간 9200만 개 일자리가 사라지는 대신 1억 7000만 개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보고서는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에서 오히려 고용이 증가할 수 있으며, AI 자체가 위협이 되기보다 AI를 활용하는 인력이 노동시장 수요를 독차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AI 노출도는 해당 업무를 수행할 때 AI 기술이 얼마나 활용 가능한지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고학력이나 전문 자격이 요구되는 직업군에서 AI 노출도가 높게 나타났다. 보고서는 "AI가 복잡한 문제 해결을 보조함으로써 생산성 향상 및 산업 성장을 유도하고 신규 노동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며 "AI가 업무 조력자가 되면서 인간은 더 많은 부가가치 창출 요소에 집중하게 된다"고 분석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9-03 11:09:4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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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제성장률 0.7%…수출·소비가 견인

우리나라의 2분기(4~6월)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7%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제성장률을 1%까지 끌어 올리려면 하반기 0.7% 이상 나와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은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을 발표했다. 앞서 발표한 속보치와 비교해 0.1%포인트(p) 상승했다. 김화용 국민소득부장은 "건설투자의 경우 건설기성 실적치가 예상을 상회하고, 지식재산생산물투자는 연구개발(R&D)투자와 소프트웨어 투자들이 이어지며 상향 수정됐다"며 "수출입은 가공무역을 중심으로 상향돼 상향 수정됐다"고 말했다. 국내총생산은 한 나라의 국경안에서 일정기간 동안 생산된 모든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합한 것을 말한다. 경제활동별로 보면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운송장비 등이 늘어 전기 대비 2.5% 증가했다. 건설업은 건물 및 토목건설이 모두 줄어 3.6% 감소했다. 서비스업은 정보통신업 등이 출판 영상 정보서비스를 중심으로 0.8% 감소했지만, 금융 보험업, 부동산업이 각각 0.7%, 0.9% 증가해 0.8% 늘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민간소비가 재화(승용차 등)와 서비스(의료 등) 소비가 늘며 0.5% 증가했다. 정부소비는 건강보험급여비 지출을 중심으로 1.2% 증가했다.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1.2% 감소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선박 등)와 기계류(반도체제조용기계 등)가 줄어 2.1% 감소했다. 수출은 반도체, 석유·화학제품이 늘어 4.5% 증가했고 수입은 에너지류(원유, 천연가스 등)를 중심으로 4.2% 증가했다. 한편 김 부장은 "수출과 투자의 기여도가 확대됐다"며 "특히 내수도 소비를 중심으로 기여도가 큰 폭으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성장률 0.9% 달성을 위해선 하반기 0.6% 성장률을 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가 넘기 위해서는 하반기 0.7% 성장률을 달성해야 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9-03 10:44: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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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가을맞이 '국내·해외주식' 이벤트 진행

신한투자증권이 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가을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내·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신규·기존 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를 위해서는 신한 SOL증권 앱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먼저, 누적 거래금액 1억원 이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 테슬라 모델 Y를 증정한다. 또한 월별 거래금액 10억원 이상 고객 전원에게 치킨쿠폰을 제공하며, 세 달 연속 달성 시 최대 3장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월별 50억원 이상 거래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현금 50만원을 증정한다. 단, 이벤트 거래대금은 모두 이벤트 신청 후 거래분부터 인정된다. 또한,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 중인 주식을 신한투자증권 계좌로 옮기고 거래하면 최대 250만원 현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소 1000만원 이상 입고 및 거래가 필요하며, 12월 31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한다. 순입고 금액과 거래금액이 커질수록 리워드 금액도 늘어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주식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고객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투자 여정을 더욱 즐겁고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3 10:24: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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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44회 임시회 개회…34건 안건 심의 돌입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가 2일 제2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2일까지 11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추가경정예산, 2025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등이 처리된다. 의원 발의 14건을 포함해 시장 제출 조례안 10건, 동의안 3건, 의견청취 2건, 보고 3건, 추경예산안 등 총 34건이 상임위원회로 회부됐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으로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 시대가 열렸다"며 "2차 추경 심의 과정에서 재난 대응력 강화와 복지 안전망 보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계철, 장철규, 김상균, 조오순, 김종복, 송선영, 김미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주요 제안은 ▲공공건축 부실시공 근절(이계철) ▲외국인·이주노동자 생활여건 개선(장철규) ▲동탄 도시철도(LH 책임 강화·노선 연장)(김상균) ▲서신면 배수펌프장 설치(조오순) ▲모두를 위한 축제 운영 가이드 마련(김종복) ▲해양 재난구조대 지원 확대(송선영) ▲감정노동자 보호 및 처우 개선(김미영) 등이었다. 제24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2025-09-03 10:06: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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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뉴질랜드와 APEC 협력 강화…농업·청년·문화 교류 확대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일 도청을 방문한 돈 베넷(Dawn Bennet)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만나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과 함께 농업, 청년 교류,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 도지사는 "뉴질랜드는 6·25전쟁 참전을 통해 대한민국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우방국"이라며 "1999년과 2021년 두 차례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은 경북도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뉴질랜드 주요 지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제도화하고, 청년·문화·산업 분야 교류를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넷 대사는 접견에 앞서 경주 APEC 개최 예정지를 둘러보고 행사 준비 상황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그는 경북도의 철저한 준비가 정상회의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평가하며 "올해 APEC 정상회의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경북도는 이번 예방을 계기로 농업·청년 인재 교류·문화 교류 등 실행 가능한 협력 사업을 중점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기후변화·과학기술 등 미래 의제에서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뉴질랜드의 청정 농업·재생에너지 경험과 경북의 첨단 산업·연구 역량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로 했다. 이 도지사는 "경북과 뉴질랜드는 농업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 청년과 문화 교류가 더해진다면 APEC 정상회의 성공은 물론 미래 협력의 길도 더욱 넓어질 것"이라며 "특히 APEC 성공을 위해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의 참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미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러시아, 칠레,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등 주요 APEC 회원국 대사들과 접견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회원국 대사들을 초청해 긴밀히 협력하고 경북의 준비 상황을 적극 알리며 올해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9-03 10:03:30 김준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