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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의 감동 OST로 즐기자!

뮤지컬 '팬텀'의 감동 OST로 즐기자! 공연 실황 OST 2월 발매 독보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팬텀'의 공연 실황 OST(앨범명 MUSICAL PHANTOM 2016 LIVE RECORDING KOREAN CAST)가 2월 중순에 정식 발매된다. 뮤지컬 '팬텀' OST는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현재 출연 중인 박은태, 김순영, 박철호, 신영숙, 손준호 배우의 버전과 전동석, 김소현, 이희정, 정영주, 이창희 배우 버전의 공연 실황을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 '팬텀'의 주요 넘버인 '그 어디에', '내 고향', '넌 나의 음악', '비스트로', '그대를 찾아 내리라' 등을 비롯해 24곡이 수록돼 공연의 감동과 진한 여운을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OST에 포함된 DVD에는 팬텀과 크리스틴 다에의 스페셜 뮤직비디오와 극 중 벨라도바 김주원, 황혜민, 젊은 카리에르 엄재용, 윤전일이 서정적인 정통 클래식 발레의 정수를 보여주는 '에릭의 이야기 파트1~2'의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수록했다. 또한 넘버 별 가사는 물론 출연진의 미공개 공연 사진을 담은 124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팬텀 페이퍼 토이도 함께 제공된다. 뮤지컬 '팬텀' OST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EMK 홈페이지와 극장 객석 1층과 2층에 위치한 MD판매 부스에서 선주문을 받으며 2월 중순부터 '팬텀' 공연장 및 온라인, 일반 음반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OST 선주문 시에는 EMK공연 사진을 담은 2017년 달력과 EMK라인업 포스트잇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뮤지컬 '팬텀'은 압도적인 수치로 12월~1월 티켓 판매 점유율 1위를 석권했으며 티켓 오픈 때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해 시야 제한석을 판매하는 등 연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팬텀'은 토니어워즈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휩쓸었던 극작가 아서 코핏(Arthur Kopit)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Maury Yeston)이 세계적인 추리 소설가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대표작'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1910)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5년에 처음 공연을 갖고 연간 티켓 판매 순위 1위, 골든티켓 어워즈 작품상 대상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다. 뮤지컬 '팬텀'은 2월 2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되며 서울 공연 종료 후에는 대전, 광주, 대구 공연이 이어진다.

2017-01-25 10:49:44 신원선 기자
기름진 요리 많이하는 설 연휴…화상·화재 사고 주의해야

기름진 요리를 많이하는 설 연휴에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상과 화재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최근 3년(2014~2016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화상·화재 사고 총 1만2724건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54.8%(6968건)가 가정 내에서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가정 내 화상?화재 사고 발생장소는 '주방'이 37.1%(2,582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침실·방' 23.0%(1601건), '거실' 6.6%(460건) 등의 순이었다. 주방에서 자주 발생하는 화상?화재 사고유형은 밥솥·프라이팬 등 고온의 조리기구와 관련된 화상이 61.5%(1,587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사고의 주요 원인 품목은 '전기(압력)밥솥'이 22.2%(575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수기' 7.3%(189건), '커피포트' 6.9%(178건), '냄비' 6.0%(156건) 가 순을 이었다. 한국소비자원은 "설 명절에는 특히 식용유 등 기름을 이용한 전과 튀김 요리를 많이해 기름이 쏟아지거나 불이 붙어 화상을 입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또 주방 내 각종 가전제품이나 가스불로 인한 화재 위험도 있으므로 집을 비우는 경우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방 내 화상?화재 사고의 절반 가까이(42.4%·1095건)는 '10세 미만'의 어린이에게서 발생했다. 이어 '40대' 11.3%(291건), '30대' 9.6%(247건), '50대' 8.7%(224건) 순이었다. 어린이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활동이 왕성한 남아(60%·657건)의 사고비율이 여아(40%·438건)보다 더 높았다. 주로 전기밥솥이나 냄비 등 뜨거운 조리기구에 손을 데이는 사고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식용유 등의 기름에 불이 붙은 경우 물을 뿌리면 불길이 더욱 커지므로 뚜껑 등으로 덮어 산소를 차단하고 화상을 입었을 경우에는 화상 부위를 즉시 찬물로 식히고 병원 치료를 즉시 받아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전원과 가스를 차단하는 등의 안전요령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7-01-25 10:43:43 김유진 기자
산업은행, 기업별 신용한도 설정한다…부실여신 사전 차단

산업은행이 앞으로 기업에 돈을 빌려줄 때는 산업전망, 재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도를 설정한다. 사전적인 구조조정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일단 산은과 거래규모가 큰 20개 계열 대기업들이 대상이다. 정부는 25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 서울청사에서 제9차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산은의 혁신방안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산은은 산업전망 등 장기적인 요소를 반영한 여신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올해 2분기부터 계열별·계열기업별 신용공여한도(크레디트 라인)을 새로 설정키로 했다. 크레디트 라인은 계열 소속기업들이 속한 산업분석, 재무상태, 자금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여신 한도를 정해놓는 것이다. 올해 2분기 중으로 산은과 거래규모가 큰 20개 계열·계열대기업을 대상으로 크레디트 라인을 설정하고, 1년 단위로 한도를 부여하기로 했다. 사외이사의 역할은 강화한다. 회장, 전무이사 등이 참여하는 내부통제위원회에 사외이사도 참여하도록 해 자체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내부 규정을 개정할 방침이다. 산은이 보유한 주식에 대한 시장가격 매각원칙을 정관 등에 규정하고 신성장 분야에 대한 효율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지원 효과 분석 등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계획이다. 한편 산은은 올해 말까지 3개 지점을 추가로 폐쇄해 조직 축소는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2017-01-25 10:38: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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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살인사건' 패터슨, 징역 20년 확정…조중필母 "아들 얼굴 떠올라"

'이태원 살인사건' 범인 아더 존 패터슨의 대법원 판결에 앞서 피해자 조중필 씨 부모가 심경을 밝혔다. 25일 오전 CBS 라디오 에는 이태원 햄버거 가게 살인사건 피해자 조중필 씨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이날 피해자 어머니는 최종 판결을 앞두고 "어제 방송국에서 전화를 받고 오늘 재판이라고. 그냥 그때부터 이렇게 가슴이 뛰고 있어요. 이번에는 꼭 그냥 20년형을 받아야 할 텐데"라고 심경을 전했다. 불안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에 밤새 아들을 위한 기도도 했다고. 그는 판결을 앞두고 아들 얼굴이 많이 떠올랐다며 "사진이 있는데 그냥 오늘 너 죽인 놈 재판 대법원에서 하니까 꼭 그냥. 우리는 사형을 받아도 시원치 않은데 미성년 때 저지른 범죄라 20년밖에 못 준다고 최고형이. 그러니까 최고형 받게 좀 너도 빌고 나도 빌자 하면서 밤에 그냥 잠도 못 잤어요"라고 전했다. 부모님의 간절했던 기도가 하늘에 닿았는지, 이날 '이태원 살인사건'의 범인 아더 존 패터슨은 징역 20년을 확정 선고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청사 1층 1호법정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패터슨의 상고심을 선고했다. 패터슨은 앞서 지난 1997년 4월 3일 밤 10시께 서울 이태원의 한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고(故) 조중필(당시 22세) 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2011년 12월 기소됐다.

2017-01-25 10:33:50 신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