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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카카오택시와 '올 뉴 말리부' 체험행사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가 '올 뉴 말리부'를 카카오택시로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드라이빙 이벤트'를 5일부터 시행한다. 카카오택시를 이용하는 고객은 추첨을 통해 올 뉴 말리부를 목적지까지 탑승 혹은 직접 시승하는 기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올 뉴 말리부 카카오택시는 5일부터 한달간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총 2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 쉐보레 브랜드는 시승시 인기 성우 서유리씨의 목소리를 통해 올 뉴 말리부의 강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 고객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 시승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 프렌즈라이언 인형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지난해 국내 중형차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자리매김한 쉐보레 올 뉴 말리부는 올해 첫 달 총 3564대가 판매되면서 중형차 판매 2위 자리에 올랐다"며 "이번 시승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올 뉴 말리부의 디자인, 주행 성능, 넓은 실내 공간, 안전 성능에 대해 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월중 올 뉴 말리부를 쉐보레 콤보 할부를 이용해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80만원 할인 혹은 맥북 선물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최대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여기에 입학, 취업 등 새출발을 앞둔 고객에게 3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주고, 임신 및 출산 가정에 베이비키트를 제공하는 등 최대 331만원의 구입혜택을 마련했다.

2017-02-05 23:17: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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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보고 온 고양 청소년들 '통일한국 리더 자신감'

중·러 보고 온 고양 청소년들 '통일한국 리더 자신감' 중국과 러시아 연수를 다녀온 고양 청소년들이 통일한국의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나타냈다. 5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의 지난 6년간의 해외연수활동 성과 및 2017년 활동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네트워크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국 유일한 청소년 단체다. 시는 이들이 향후 '통일한국 실리콘밸리의 주인공'으로서 고양시의 국제화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연수생들의 발표에서는 차세대 리더가 되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가 묻어났다. "해외연수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 학생들과 교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면서 '같이' 또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거나 "미래의 통일한국은 서로의 다양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이를 바탕으로 평화로운 세상의 기반을 다져야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같이 공유하고 싶다"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미래의 원동력인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성장시켜왔고 앞으로도 관내에서 뿐만 아닌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의 중요한 역할을 할 글로벌 인재풀 양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는 2013년 5월 정식 출범했으며 매년 약 50여명의 학생들을 모집해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을 방문하며 국제포럼 및 청소년 교류를 해오고 있다. 또한 세계석학초청 토론회, 각종 봉사활동,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캠페인 등의 활동을 해오면서 창조적 국제 교육도시의 이름을 높여왔다.

2017-02-05 18:05: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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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대학생·50대 '우체국예금 서포터즈' 모집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5일 우체국예금의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학생과 50대 중장년층이 참여하는 '우체국예금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포터즈는 사회공헌활동과 함께 우체국예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온·오프라인 대외활동 하면서 고객 의견을 수렴해 금융서비스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8개월간이며 매월 활동비가 지급된다. 대학생은 우수팀과 개인에게 장학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포터즈에 참여하고 싶으면 대학생은 이달 13일까지, 50대 이상 중장년층(시니어 서포터즈)은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대학생 50명, 시니어 서포터즈는 30명이다. 우체국예금우체국보험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소재지 관할 지방우정청에 접수하면 된다. 최종합격은 대학생은 16일, 시니어 서포터즈는 21일 개별 통지하며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김기덕 우정사업본부장은 "올해로 7기를 맞는 우체국예금 서포터즈는 그동안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으로 우체국 고객서비스를 한 단계 높여줬다"며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과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2-05 17:46:38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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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에너지절약 아이디어에 7억원 지원

서울시, 에너지절약 아이디어에 7억원 지원 서울시가 생활 속 에너지절약 아이디어 공모에 최대 7억원의 지원비를 내놨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2017년 에너지절약실천 지원사업'을 공모하고, 시민이 직접 '에너지절약 실천 사업'을 기획하면 대상에 따라 10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실시돼 왔다. 이 사업에는 지역단체뿐 아니라 3인 이상 서울시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창의적인 에너지절약 아이디어와 실행능력만 있다면 소규모 시민모임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단체는 약 45개 단체 규모로 소규모 시민모임은 최대 1000만원, 비영리단체 및 법인 등에는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하며 컨소시엄 단체의 경우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분야는 ▲대학 네트워크를 통한 대학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종교계 네트워크를 통한 에너지절감 프로그램 ▲행복한 불끄기 행사 운영 및 에너지절약으로 관리비를 줄이는 에코아파트 조성 사업 ▲공유 공간 활용 에너지 절약 교육 및 제품 전시 ▲에너지교육 및 기타 에너지절감 아이디어 제안사업 등 5개다. 신청은 오는 15일(수)까지 우리은행 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된다. 정희정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폭염과 한파, 전기요금 인하와 누진제 완화 등 에너지절약의 동기가 약화될 요인이 많았으나 시민들의 의지와 노력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와 모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며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발로 뛰며 만들어낸 에너지절약 실천사업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의 폭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5 17:42:3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