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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그랜저 체험 이벤트…"스마트한 안전 기술을 경험하세요"

현대자동차가 신형 그랜저에 최초로 적용된 지능형 안전기술 '현대 스마트 센스'를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그랜저 신기술 체험 3박 4일 렌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각 차수별 신형 그랜저 100대를 운영, 4개 차수에 걸쳐 총 400명의 고객에게 신형 그랜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시승에는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가 적용된 풀옵션 가솔린 2.4/3.0, 디젤 2.2 모델이 제공돼 모든 차량에서 첨단 안전 사양의 체험이 가능하다. 만 21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현대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3월 1일까지 응모 가능하며, 당첨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지능형 안전 기술 브랜드인 '현대 스마트 센스'를 더 많은 분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형 그랜저는 일 평균 930대 이상의 계약을 기록, 누적 계약 6만5000대를 달성해 그 인기를 입증하며 대한민국 대표 준대형 세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7-02-09 15:29:0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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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구글번역…"두 달만에 한영번역 트래픽 50% ↑"

마이크 슈스터 구글 리서치 사이언티스트는 9일 서울 대치동 구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구글AI 포럼'에서 실시간 화상을 통해 "신경망 기계번역(GNMT)을 도입한 지 두달만에 구글 번역을 이용한 트래픽이 50% 증가했다"고 말했다. 구글은 지난해 9월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GNMT)' 기술을 공개하고 11월에는 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 조합에 적용했다. 새 번역 모델 개발에 기술자들이 3년을 내다봤지만, 실제로는 13.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결과물을 내놨다. 획기적인 번역 기술 도입으로, 이용자가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신경망 기계번역은 기존 구문 기반 기계번역(PBMT)처럼 문장을 단어와 구 단위로 쪼개 개별적으로 번역한 것과 달리 전체 문장을 하나의 번역 단위로 간주해 한꺼번에 번역한다. 문맥을 사용, 가장 적합한 번역을 파악해 자연스러운 문장에 가까운 번역을 제공하는 것이다. 구글 측에 따르면, 구글 번역은 현재 하루 1400억개 이상 단어, 10억개 이상 문장을 매일 번역하고 있다. 마이크 슈스터는 "월별로 활발하게 사용하는 이용자수가 5억명으로, 103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며 "온라인 사용인구 99%를 지원하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슈스터는 구글 번역기로 대문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소설 '킬리만자로의 눈' 한 구절을 영문에서 국문, 국문에서 영문으로 번역하며, 달라진 구글 번역 품질을 선보였다. 또 구글 신경망 기계번역을 통해 '제로샷(Zero-Shot)' 번역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다중 언어 트레이닝을 통해 실제 테스트하지 않은 언어 조합의 번역도 가능케 하는 기능이다. 영어에서 한국어, 영어에서 일본어 간의 GNMT 번역 지식이 있으면, 한국어와 일본어 간 조합 번역도 가능해진다는 얘기다. 마이크 슈스터는 "번역을 0∼6점으로 평가할 때 과거 구문 기반 번역으로는 0.1점 올리는 것도 어려웠다"며 "신경망 기계 번역 덕분에 한영 번역 점수가 0.94점이나 올랐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서비스 개선으로 안드로이드상 한국어·영어 간 번역 트래픽(서비스 유입자수)은 지난 2개월 동안 50% 이상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다중 언어 트레이닝 결과 가장 뛰어난 정확도를 보인 언어는 터키어와 영어 조합인 것으로 나타났다. 긴 단어가 많은 터키어는 과거 언어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 트레이닝이 어려웠는데 신경망을 기반으로 충분히 학습이 이뤄져 번역 능력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향후 전세계 모든 언어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다만, 마이크 슈스터는 "숫자, 날짜 등이 기계번역을 통해 정확하게 번역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며 "전문가 그룹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글이 모든 언어를 완벽하게 번역할 수 있게 되면, 다른 국가의 언어를 굳이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이날 마이크 슈스터는 구글 번역의 발달이 던진 언어의 미래상에 대한 답도 제시했다. 슈스터는 "개인적으로 독일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다중언어 노출이 매우 흥미로워 외국어 학습이 미래에도 사라지지 않았으면 한다"며 "언어 학습은 구글 번역과 상관없이 이뤄져야 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언어를 배우는 것은 다른 사람의 문화를 익히고 인식을 넓히는 일로, 완벽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여러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2017-02-09 15:26:51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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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차기 회장에 성명기 대표 추대

이노비즈협회는 지난 8일 제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8대 회장에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사진)를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성명기 대표는 6대 이노비즈협회장으로 협회를 이끈 바 있다. 지난 임기 동안엔 협회 회원사간 유대를 강화하는데 힘쓴 동시에 중소기업기술혁신촉진법 개정을 이끌어 이노비즈의 법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 이노비즈협회의 경우 회장은 전임 수석부회장을 추대하는 것이 관례였다. 하지만 지난달 제1차 임시이사회 때 수석부회장을 맡고 있던 엔티텍 김용덕 대표가 기업 경영상의 이유로 고사해 후보자를 공개적으로 접수받았다. 후보 접수에선 성 대표와 유인목 테크노빌리지 대표가 등록했으며 제2차 임시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성 대표가 추대됐다. 성 대표는 "정부, 국회 등과의 협력해 이노비즈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따뜻한 협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며 "회원사들간 기술 융합과 공동 발전, 그리고 화합 등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 대표는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열릴 제16차 정기총회에서 선출되면 선임이 확정된다. 이날 회장과 함께할 제8대 임원단도 선임될 예정이다.

2017-02-09 15:25: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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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청연 교육감, '구속' 동시에 '직무 정지' 무슨일?

인천시 이청연 교육감이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법정 구속됨과 동시에 직무 정지를 당했다. 9일 인천지법 형사12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교육감에게 징역 8년에 벌금 3억원을 선고하고 4억2천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뇌물, 정치자금 불법수수, 회계보고 누락 등 모든 공소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주장한다"며 "핵심 증인인 A씨의 진술과 검찰 증거를 토대로 종합해 볼 때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높은 도덕성을 갖춰야 함에도 사회에 충격과 실망을 안겼고 책임 있는 모습도 보이지 않았다"며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범행 사실 일체를 부인하고 경제적 이득을 독차지했음에도 공범에게 책임을 떠넘겨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인천시 이청연 교육감의 직무는 구속과 동시에 자동으로 정지됐다. 한편 이 교육감은 지난 2015년 6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인천의 한 학교법인 소속 고등학교 2곳의 신축 이전공사 시공권을 넘기는 대가로 건설업체 이사 등으로부터 총 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와 2014년 2∼3월 교육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홍보물과 차량을 계약하는 대가로 선거홍보물 제작업자와 유세 차량 업자로부터 각각 4천만원과 8천만원 등 총 1억2천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 등을 받았다.

2017-02-09 15:13:59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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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기·녹색 매장…롯데마트, 친환경 경영 선언

롯데마트는 전기차 충전기를 추가 설치하고 친환경 매장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올해 이산화탄소 감축량 목표를 2만1000톤으로 확정했다. 전기차 충전기 운영으로 1884톤, 친환경 매장 구축으로 1만7000톤, 태양광 발전 설비 운영으로 2105톤 등이다. 2만1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량은 어린 소나무 약 756만 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고 일반 가정의 약 1만5000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앞서 롯데마트는 지난달 17일 환경부와 '전기차 충전기 설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현재 전국 22개 점포에 설치된 24대의 충전기를 포함, 연말까지 전국에 총 144대의 급속 충전기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다. 롯데마트는 120대의 설치 완료 시점을 올해 8월로 예정보다 4개월 앞당길 계획이다. 야외 주차장 등 주차시설이 일반 점포보다 우수한 5개 점포의 경우 전기차 충전 거점 점포로 지정해 최소 4대 이상의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통해 올해 1884톤의 이산화탄소가, 내년에는 올해보다 2.2배 이상 증가한 4240톤이 각각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롯데마트는 점포 조명을 고효율 LED로 교체하고 점포의 유리 벽면에 냉·난방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열차단 필름 설치 사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노력을 통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있다. 그 결과 단일 기업으로는 최초로 환경부가 지정하는 '녹색매장 100호점'을 돌파했다. 녹색매장은 유통매장의 환경경영시스템, 설비, 에너지 절감, 친환경 캠페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환경부가 해당 매장을 우수 친환경 유통매장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롯데마트는 올해도 친환경 매장으로의 변화 속도를 높여 녹색매장 인증을 전국 110개 매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 점포의 에너지 절감 활동 등을 통해 올해 1만7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 39개점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통해서도 2105톤의 이산화탄소 추가 감축이 예상된다고 롯데측은 설명했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2014년부터 진행중인 '어울림 푸르림' 캠페인을 통해 올해 5000그루의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5000그루의 나무를 심으면 30년간 330톤의 이산화탄소가 감축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으로 환산 시 연간 11톤의 이산화탄소가 절감될 전망이다. 김종인 롯데마트 대표이사는 "롯데마트는 2011년 유통업계 최초로 녹색경영시스템(GMS) 인증을 받으며 선도적으로 친환경 경영 체제를 구축했다"며 "전기차 충전기, 녹색매장 확대 등을 통해 유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2-09 15:12:43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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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 지니펫, 반려견 영양제 출시

KGC인삼공사 지니펫, 반려견 영양제 출시 KGC인삼공사 '지니펫(GINIPET)'이 반려견 영양제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은 정관장 6년근 홍삼성분과 북어농축액 분말을 결합한 제품으로 반려견의 면역력과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일반 북어가루가 아닌 통 북어농축액 분말을 사용해 반려견의 원기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미노산 함량은 높이고 나트륨 함량은 최소화했다. 모든 원료는 KGC인삼공사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제품화 했다. '홍삼함유 북어농축액 분말'의 가격은 2만2000원(70g/병)이며, 지니펫 공식쇼핑몰과 정관장 종합몰에서 판매하고 있다. 일반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동물병원, 펫샵)은 순차적으로 입점 진행 될 예정이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반려견의 건강을 챙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반려견 영양제 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햇다. 한편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 '지니펫'은 2015년 출시 이후 매달 1만 세트 이상 팔리고 있다. 전국 1000여개의 펫샵과 동물병원,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2017-02-09 15:10:2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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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드라마보다 예능 더 많이 봐, 리얼 예능 출연 의사 有"(완벽한 아내)

배우 고소영이 예능에 출연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카페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의 미디어데이에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밝혔다. 그는 "이제 10년 간 사라지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다. 좋은 작품이 있다면 자주 찾아뵙겠다"면서 "예능도 정말 좋아한다. 드라마보다 예능을 좋아해서 출연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맛집 이런 걸 좋아해서 요리 프로그램도 너무 하고 싶다. 예전에 남편이 요리 프로그램을 보는 저를 보고 '왜 이 밤에 남이 먹는 걸 보고 있냐'고 했을 정도다. 그런데 지금은 남편도 같이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요즘은 장기가 많은 친구들이 너무 많더라. 그래서 제가 나가서 저런 걸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못 나가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리얼리티를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보통 주부 심재복의 우먼파워를 그릴 화끈한 줌마미코(아줌마+미스터리+코믹)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등을 집필한 윤경아 작가와 '메리는 외박 중', '힘내요, 미스터 김!', '골든크로스'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화랑'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2017-02-09 15:08:4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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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00명 이상 대기업 34% '임금인상 자제'

지난해 300명 이상 대기업 가운데 34.0%의 임금이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016년 300인 이상 임금교섭 타결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4.0%인 543곳이 임금인상을 자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300인 이상 조사 대상 기업 2529곳 중 임금미결정·미제출을 제외한 1599곳이 참여했다. 임금인상 자제 기업 543곳 중 55.4%인 301곳은 임금인상 자제로 확보한 재원을 격차해소에 활용했다고 응답했다. 이들 기업은 조사대상의 18.8%에 해당된다. 재원활용 분야를 보면 신규채용이 40.9%로 가장 많고,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개선(16.0%), 협력업체 근로자 복지향상 또는 처우개선(7.6%), 상생협력기금·사내근로복지기금·공동근로복지기금 등 출연(5.5%), 협력업체 납품단가 인상 또는 경쟁력 향상 투자(5.3%) 등 순이다. 조사 결과 주목할 만한 점은 유노조 기업이 무노조에 비해 임금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이다. 임금인상을 자제한 기업 가운데 유노조 비율(36.7%)이 무노조(31.7%)를 웃돌았다. 임금을 올리지 않고 격차해소 노력을 한 기업 상황도 마찬가지였다. 유노조가 20.9%였고, 무노조(17.2%)는 이를 밑돌았다. 정지원 고용노동부 노사협력정책관은 "지난해 경제여건이 좋지 않았고, 조선업 구조조정 등 노사관계도 순탄치 않았지만 현장에서 대타협의 취지에 따른 격차해소 실천노력이 중단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특히 유노조 기업의 실천비율이 더 높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IMG::20170208000238.jpg::C::320::/연합뉴스.}!]

2017-02-09 15:00:26 최신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