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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htb, 의약품 사업 본격화…치약형 잇몸병 치료제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 자회사 해태htb은 치약처럼 사용하는 잇몸병 치료제 '정연탁효 알엑스 십초고 페이스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연탁효 알엑스 십초고 페이스트는 치약과 같은 사용 방법으로 양치와 잇몸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치주 관리를 위해 약을 따로 챙겨 먹어야 하는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구강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주성분 중 토코페롤아세테이트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잇몸 내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에녹솔론은 감초산의 일종으로 항염 효과가 있어 염증 치료가 가능하다. 또 세틸피리디늄 염화물은 항균제로서 구강 질환의 원인균에 대한 살균 효과로 잇몸 염증에 대한 치료를 용이하게 해준다. 치은염과 치조농루와 같은 잇몸 질환은 치아를 받쳐주고 있는 잇몸과 치아의 뿌리를 잡아주는 치주에 염증이 생겨 발생한다. 적절한 관리와 치료가 없으면 치아가 흔들리거나 치아가 빠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LG생건측은 설명했다. 정연탁효 알엑스 십초고 페이스트는 하루 두 번 칫솔과 함께 사용하면 된다. 잇몸에 직접적으로 접촉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양치 시 치아뿐 아니라 잇몸도 같이 마사지하면 좋다. 정연탁효 알엑스 십초고 페이스트는 약국에서만 판매되는 일반의약품이다. 튜브 형태이며 용량은 120g, 가격은 1만원대다. 한편 해태htb는 지난해 5월 사명 변경을 통해 기존의 음료사업뿐만 아니라 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확대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기미·주근깨 치료제인 '씨앤피 엑스퍼트크림(히드로퀴논)'에 이어 '정연탁효 알엑스 십초고 페이스트'를 출시하며 사업 다각화 및 의약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7-02-13 10:08: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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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위 안희정 비난, 네티즌 '갑론을박' 뭐라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인 변호사가 안희정 충남지사를 향해 비난의 글을 올린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9일 곽상언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희정 지사? 글쎄…1(1) 죽음을 대하는 자세"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서 만난 안 지사를 회상하며 글을 작성했다. 곽 변호사는 "안 지사가 내 인상에 남은 최초의 때는 노무현 대통령 장례기간 중"이라며 "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사람들을 봤고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도 있다. 어떤 이는 장례기간 중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 분을 돌아가시게 한 세상과 권력을 원망하며 포효하기도 했다"고 안 지사를 그 중 한 사람으로 지목했다. 이어 "전직 대통령이 수사를 받던 그 때 그가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기억할 수 없다"며 "그렇게 사랑하고 미안한 마음을 가진 대상이 생사를 넘는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왜 아무런 용기가 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슨 정신으로 그 애도의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거나 카메라 앞에서 포효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내 생각과 달리 오히려 많은 분들은 안 지사가 장례기간 동안 보인 태도를 기억하고 그로인해 호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죽음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사람의 삶을 바라보는 기저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런 이유로 안희정 지사를 의심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후 글은 삭제됐지만, 글을 본 네티즌들은 SNS 등을 통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네티즌들의 글을 보면, anju**** "자기의 소신을 당당히 이야기하는 거는 국민의 기본적인 권리 입니다 노통의 사위라는 작자가 자기 주장을 쓴 글을 뭐가 무서워 수정하고 삭제하고 OOO 염병을 떠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kimm**** "안희정지사는 끝까지 노무현을 지켰다 그 당시 그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입장이었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참여정부 시절에 한자리씩 다 한 사람들은 뭘했는가", khy7**** "90년대중반부터 월급70만원받고 힘든시기 같이걸었구요~~노무현대통되고나서 총대메고 감옥가고 참여정부에 누가될까 백수생활 ,일자리알아보려다니셨던 분입니다~이런분을 폄하하는건 아니지않습니까?", july**** "그냥 굉장히 주관적인 '사위'의 시각이네요...정작 본인은 그렇게 슬프고 정황없던 사람이 남들이 머리에 뭐 바르고 참석하는지 그리 관심이 들던가요"등의 반응이다.

2017-02-13 10:04:26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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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미, 예술의전당에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 오픈

이마트위드미는 예술의전당 내에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을 콘셉트로 차별화한 '예술의전당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예술의전당점은 위드미 1830번째 점포로 지난달 말에 프리오픈했다. 이후 클래식 관련 집장비를 최종 설치하고 이날 정식 오픈했다. 예술의전당점은 예술의전당 내 관객 편의공간인 '비타민스테이션'에 위치해 있다. 매장규모는 약 79㎡(24평)이다. 이번 점포는 기존 매장과 레이아웃에서 차별화 예술의전당 음악당의 모양을 응용한 부채꼴 모양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이 흐르는 편의점 콘셉트에 걸맞게 매장 내 휴게공간에 클래식 청음 장비도 구비했다. 장비가 있는 벽면에는 백건우, 조성진, 리처드 용재 오닐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사진으로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세계 최대 음반사인 유니버설뮤직 한국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클래식 관련 진열장에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음반을 전시하기도 했다. 노트, 워터보틀 등 아티스트 연관 상품도 판매한다. 신세계그룹의 PB상품 노브랜드 또한 60여종이 '노브랜드존'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속된 장기불황에도 불구하고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추세와 맞물려 편의점 성장속도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편의점 업계에서는 이전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매장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카페, 세탁서비스, 무인택배, 캐시백서비스 등 일상생활과 맞물려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기존 편의점과 결합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다. 위드미도 새로운 형태의 편의점을 고민하던 중 지난해 9월 스타필드 하남에 매장에서 조리한 반찬을 직접 선택하여 만드는 D.I.Y 도시락이 있는 '밥짓는 편의점'을 선보였었다. 이번에는 관람객이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청음 장비를 통해 유명 아티스트의 연주를 고음질로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및 입지에 특화된 '클래식 편의점'을 오픈하게 됐다. 위드미는 올 상반기, 다양한 컨셉의 테스트 매장을 오픈하여 차별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영 이마트위드미 대표이사는"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점포는 위드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컨셉을 적용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매장을 개발해 소비자로부터 환영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3 10:00:2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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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오토리스 정부 친환경차 활성화 시책 맞춰 아이오닉 일렉트릭 등 전기차 리스 상품 출시

올해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및 활성화 시책에 맞춰 롯데렌터카의 자동차금융전문회사인 롯데오토리스가 13일 전기차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 롯데오토리스의 전기차 리스 상품은 아이오닉 일렉트릭, SM3 ZE 등의 차종을 대상으로 최소 36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약정이 가능하다. 차량가격의 0~50%까지 선수금 또는 보증금 비율을 고객이 직접 선택해 월 리스료를 원하는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으며, 리스 계약 기간 중에는 롯데렌터카 1일(24시간) 무료이용권을 3매씩 제공해 혜택을 더했다. 만기 시에는 차량 반납, 인수, 재리스 중 선택하면 된다. 리스 상품의 특성상 '하/허/호'가 아닌 일반 자가용번호판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과 보험료를 월 리스료에 포함해 보험경력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보조금 기준으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일렉트릭 차종의 경우에는 선수율 15%, 연 3만 Km의 주행거리 약정, 36개월 기준으로 매월 36만원대의 리스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는 2017년이 2세대 전기차들의 등장에 의한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만,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직 직접 구매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며 "롯데오토리스가 이를 위해 소비자 입장에서 친환경 차량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상품을 다양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2017-02-13 09:44: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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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서청주파크자이' 견본주택 3일간 3만여명 몰려

GS건설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42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서청주파크자이'의 견본주택에 3만여명이 몰렸다고 13일 밝혔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청주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복대생활권역에 위치한 점과 브랜드 단지라는 점, 조경면적 등에 많은 호응을 보였다. 청주일반산업단지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힌 김 모(45세·남)씨는 "직장과 가까운 복대생활권에 자이 아파트가 새로 공급된다고 해서 찾아왔다"며 "도심에 위치한 아파트인데도 단지가 큰 공원을 감싸고 있는 데다 부모산과도 바로 인접해 있어 쾌적하다는 점이 특히 맘에 든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세대별로 적용된 3~4Bay 구조와 주방팬트리, 알파룸, 베타룸 등 공간활용도를 대폭 높인 평면 설계를 비롯해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의 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점에도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서청주파크자이 분양관계자는 "청주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복대생활권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 일찌감치 이어져온 많은 관심이 오픈 후에도 그대로 이어졌다"며 "상담분석 결과 선택형 평면 및 3~4Bay 등 다양한 설계 아이디어를 적용해 단지의 편의성를 높인 것은 물론 우수한 입지 및 브랜드파워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방문객 분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편 서청주파크자이는 전용 59㎡~110㎡, 1495가구다. 세부 타입별 가구수는 ▲59㎡ 159가구 ▲74㎡ 334가구 ▲84㎡A 636가구 ▲84㎡B 219가구 ▲110㎡ 147가구로 구성된다. 향후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17일 1·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되며 23일 당첨자 발표, 28일~3월 2일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서원구 죽림동 33-1(죽림사거리 인근)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9월 이다.

2017-02-13 09:37:3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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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0원한 힘'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은 모바일 주식거래 수수료를 최대 5년 동안 면제해주는 '0원한 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Smart M'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에게는 5년간 수수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는 경우에는 3년간 수수료가 면제된다. 유관기관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은 고객 부담이며 이벤트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해당 이벤트는 경품 증정도 함께 진행된다. '고객의 건강한 투자를 응원한다'는 뜻에서 500만 원 상당의 '바디프랜드' 최고급 안마 의자를 3명에게 증정한다. 경품 대상자는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는 고객 중 이벤트 기간 동안 'Smart M'으로 주식을 100만 원 이상 거래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나 'Smart M'에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한화투자증권 e-biz사업부 김선철 상무는 "더 많은 고객이 당사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주식거래 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개최한다"며 "앞으로 한화투자증권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의 편리한 금융 생활을 돕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지원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17-02-13 09:33:22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