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네이버페이,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에 후순위담보대출 추가

네이버페이가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에 후순위담보대출 상품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후순위담보대출은 사용자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담보로 선순위 부채여부와 별도로 추가 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네이버페이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금리·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후순위담보대출을 이용하려면 먼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과 대출 신청자의 신용상태, 기 선순위 대출금 등 부채상황을 반영한 금융사의 심사 후 최대 3억 원 한도까지 추가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생활자금 목적, LTV, DTI, 소득 등 정부가 정한 기준에 부합하는 사용자의 경우, 거치식 3년 후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을 지원해 최대 3년간 이자만 납부할 수도 있다. Npay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에서 정보 입력의 마지막 단계인 '추가자산 입력' 화면에서 '집을 가지고 있어요'를 체크하면, Npay에서 사용자 본인 명의의 부동산을 자동 조회하여 금융사의 심사 결과를 제공한다. 더불어 본인 명의의 자동차가 있는 경우,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어요'를 체크하여 자동차담보대출의 금리·한도를 별도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Npay 신용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해 현대캐피탈의 후순위담보대출 금리·한도 조회가 가능하며, 9월 중에는 다수 저축은행들과의 제휴가 확대될 예정이다.

2025-09-05 13:31:4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주병기 “혁신기업 키우고 불공정 기업 엄단”…체납엔 “국민께 송구”

국회 정무위 청문회…온플법은 통상마찰 우려로 유보 입장, "갑을관계 개선은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혁신 기업은 키우되, 불공정한 사익편취와 경제력 남용은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자신의 세금·과태료 체납 논란에는 "이유를 막론하고 국민께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윤한홍 정무위원회 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청문회에서 주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대기업집단의 경제력 집중과 대·중소기업 간 불균형으로 구조적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다"며 "기술 탈취 등 중소·벤처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불공정 관행을 근절하고, 대기업의 사익편취·부당지원 같은 나쁜 인센티브를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의원 질의응답에서는 플랫폼 규제, 글로벌 빅테크의 시장 지배 문제가 최대 쟁점이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은 "플랫폼 독과점을 사전 지정제로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주 후보자는 "미국 등 주요국이 사전규제에 강력히 반대하는 상황에서 지금으로선 과감히 온플법을 추진하기 어렵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갑을 관계 문제는 플랫폼 경제로 확산되는 한국 경제의 고질적 과제"라며 "국회와 소통해 법안 개선까지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지명 전에는 온플법 강행을 외치다가 지명 후에는 후퇴했다"며 "제2의 티몬·위메프 사태를 막을 복안이 있느냐"고 추궁했고, 주 후보자는 "현재 입장은 후자"라고 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구글이 국내 게임사에 자금을 제공하고, 자사 외 플랫폼 출시를 막은 사건이 미국에서 문제 됐다"며 "해외 빅테크의 집요한 시장 착취를 공정위가 신속히 조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후보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반독점 규제 도입이 늦었다. 3년 전만 도입됐다면 지금보다 통상 부담이 덜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빅테크는 다양한 방식으로 착취를 이어가고 있어, 국제적 공통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서울 관악구 피자가게 흉기 난동 사건을 언급하며 "가맹점주 협상력이 강화됐다면 비극을 막을 수 있지 않았겠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주 후보자는 "가맹점주가 본사와 균형 있는 협상력을 가질 수 있도록 국회와 협력해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명륜당·명륜진사갈비 같은 사례에서 창업 시 고금리 대출 등 문제도 있다"고 지적하자 "취임하면 약관 문제까지 살펴보겠다"고 했다. 세금·과태료 체납 문제에 대해선 야당 공세가 집중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은 "자동차 압류만 14차례, 아파트 재산세 체납까지 있었다"며 "국민이 용납할 수 있겠느냐"고 질타했다. 이에 주 후보자는 "납세 의무를 의도적으로 회피한 적은 없지만, 이유를 불문하고 죄송하다. 앞으로 지연 납부가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사과했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도 "공정의 정의를 말하면서 납세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은 모순"이라고 꼬집었고, 주 후보자는 "직장과 거주지가 달라 우편물을 확인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반드시 지키겠다"고 해명했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공정위의 긴급 점검을 질의했고, 김남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플랫폼 수수료가 40%까지 오르는데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동의의결 제도 운영을 언급하며 "작은 사건 신속 처리에는 필요하지만 대형 사업자 사건에는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당부하자 주 후보자는 "동의한다. 취임 후 살피겠다"고 했다.

2025-09-05 13:22: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모바일 보안 위협 고조…AI 기반 방어·민관 협력 필요성 부각

국내 세미나에서 전문가와 구글이 모바일 보안 위협 확산을 경고하며 AI 기반 방어·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5일 국회에서 열린 '차세대 모바일 보안 강화 및 스팸방지 정책 세미나'에서 모바일 환경에서의 보안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곽진 아주대 혁신융합원장은 발제를 통해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보안 위협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며 "앱의 과도한 접근 권한 요구, 사이드로딩, 사용자 피로감 등이 구조적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 원장은 전세계 스마트폰 이용자가 58억명에 이르고, 한국의 성인 이용률이 98%에 달할 만큼 모바일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이 뚜렷하다며 "AI를 악용한 공격 고도화와 정교화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모바일 보안을 기기나 앱스토어 차원에 한정할 게 아니라 하드웨어, 네트워크, 운영체제까지 아우르는 '보안 생태계'로 접근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토론 패널로 참여한 데이브 클라이더마허 구글 안드로이드 보안 글로벌 부사장은 "안드로이드 OS는 메모리 안전성 강화와 TEE 개선을 통해 해킹 비용을 크게 높였다"며 "그러나 최근 공격자들은 강화된 OS 대신 이용자를 직접 겨냥하는 사회공학적 공격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이 온라인 사기 피해 규모에서 세계 4위라는 점도 우려했다. 구글은 이를 차단하기 위해 AI 기반 방어 체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대표 사례인 '구글플레이 프로텍트'는 악성 앱을 탐지하는 데 AI 분석을 도입했고, 강화된 보안 프로그램인 'EFP(강력 사기 방지 보호)'를 통해 사이드로딩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EFP 도입 후 사이드로딩 기반 사기 피해가 사실상 '제로' 수준으로 줄었다. 클라이더마허 부사장은 "민관 협력이 모바일 보안 강화에 필수적"이라며 "소비자가 앱 보안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투명성을 높여야 더 안전한 모바일 생태계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2025-09-05 12:59:5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코스콤, 임직원 가족과 '농촌 일손 부족' 도와

코스콤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코스콤은 지난 8월 23일 강원도 춘천 명월마을을 찾아 임직원 가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 등 15 가정,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코스콤 임직원들은 고추따기를 비롯해 다양한 농사일을 함께했으며, 특히 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농촌문화를 배우는 등 자연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명월마을의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임직원 가족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직원 만족도와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코스콤은 지난 2011년부터 명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으며 농촌일손돕기, 마을 농산물 구입 및 복지시설 기부, 마을 내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에 대한 장학금 지원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김명균 코스콤 상생협력팀 팀장은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 임직원 가족 모두가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농촌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지선 경영지원부 과장은 "아이들과 함께 흙을 밟고 농사일을 체험해 보니, 평소 도시에서 느끼기 어려운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05 11:44: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남산도서관, ‘청렴 책갈피’ 공모 우수작 선정·배포

서울시교육청 산하 남산도서관(관장 고영갑)은 5일부터 '청렴 책갈피' 공모를 통한 선정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책갈피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직원과 이용자가 함께 참여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됐다.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가 참여해 '청렴'을 주제로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문구를 제안했다. 약 640명의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이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심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최종적으로 '냇물이 파란 하늘을 비추듯, 우리는 청렴을 비추는 거울이다' '뻥 뚫린 화성행궁의 복도처럼 투명하고 청렴하게' 등 두 작품이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남산도서관은 이 두 작품을 책갈피로 제작해 이용자들에게 배포한다. 이를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함께하는 남산 공동체 구현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입장이다. 고영갑 서울시교육청남산도서관 관장은 "공모전 및 책갈피 배포를 통해 도서관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청렴성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앞으로도 직원과 이용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05 11:35:3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