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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 2년 연속 대상 수상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국평가감사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성과관리 수준 평가'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이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법규·제도·정책, 성과관리(자체평가) 방법과 절차, 성과 정보 활용 등 8개 항목, 19개 지표의 점수를 종합 산출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점수로 이번 대상을 받았다 시는 통합성과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부서별 시정 업무 추진 성과와 직원 개인의 직무 역량을 자체 평가해 그 결과를 업무 개선과 효율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 조직의 성과관리에 관한 관심도와 자체평가 체계에 대한 완성도가 높아 시민을 위한 추진 업무별 효과와 성과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관계자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립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를 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 대한 시상식은 전날(27일) 오후 4시 서울 스퀘어 베이징룸에서 열려 성남시(대상)를 비롯한 충청남도(광역·최우수), 부천시(기초·최우수) 등 3곳 광역·기초 지자체가 상을 받았다.

2025-08-28 13:56: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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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제2회 하반기 공직자 아카데미' 개최...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 전략 모색

영덕군이 공직자들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제2회 하반기 공직자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행정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인구구조 속에서 외부 인구의 역할과 지방정부의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2회 하반기 공직자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의 고두환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제2의 인구, 영덕군을 구독하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특강에서 고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기반으로 외부 인구와의 연결 가능성을 제시하며, 지방 소멸이라는 현실에 맞서는 새로운 접근법을 강조했다. 그는 "단순히 거주하는 인구가 아닌, 지역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외부 인구야말로 지방의 지속 가능성을 지탱하는 핵심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방정부가 이러한 변화를 수용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물리적인 인구 유입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외부와의 관계 맺기를 통해 '구독자'와 같은 개념의 참여형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영덕군은 이번 아카데미가 직원들에게 지방행정의 흐름을 이해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직자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현안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운영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공직자 아카데미는 군정의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미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학습의 장"이라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내부 역량을 체계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8 13:55: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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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안전관리 강화 "근로자 생명 최우선"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기준과 조직, 문화에 대한 전면적인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고위험 작업에 대한 본사의 사전검토 절차를 강화했다. 현장에서 건설기계 사용, 철거, 터널 굴착 등 '10대 고위험 작업'을 진행하려면 안전품질본부장과 사업본부장 주관으로 매주 열리는 '리스크 모니터링 회의'에서의 사전검토 및 승인을 통과해야 한다. 안전관리 인력도 지난달 말 기준 전 현장에서 총 1139명 늘렸다. 안전관리 인력 대비 근로자 비율도 기존 1대 25 수준에서 1대 11로 개선됐다. 본사 소속 안전관리 인력 추가 투입과 함께 협력사의 안전관리 인력 배치 기준도 강화했다. 현행법상 협력사 안전관리자 선임 기준인 '공사금액 100억원 이상' 기준에 더해 현대엔지니어링은 보조 역할인 안전담당자도 함께 배치하도록 규정을 강화했다. 협력사 공사 금액 20억원 이상, 철근콘크리트·철골·토목 등 7대 위험 공종 작업 시에도 안전담당자 선임 및 고위험 작업 진행 시 안전감시자 의무 배치 규정도 마련했다. 강화된 규정에 따라 추가된 협력사 안전관리 인력 비용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부담하기로 했다. 고위험 고소작업인 타워크레인과 달비계 작업에 대한 풍속 기준을 산업안전보건법보다 엄격한 초속 5~10m로 적용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휴식 기준도 산업안전보건기준 규칙보다 강화해 적용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안전품질지원실'을 신설하고 그 산하에 '안전진단팀'을 새롭게 구성하는 안전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안전진단팀은 국내외 전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모니터링을 해 각 현장의 안전 지침 준수 여부를 확인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하는 역할을 맡는다. 개편된 안전진단팀 내 '이동형 폐쇄회로(CCTV) 안전관제센터'를 신설했다. 전담 인원이 당일 고위험 작업이 예정된 현장을 중점으로 국내 현장에 설치된 고정형 및 CCTV 약 800대를 통해 작업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안전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작업을 즉시 중지한다. 주우정 대표이사 등 경영진 43명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현장 안전 점검을 총 820회 완료했다. 주 대표는 국내 현장 점검을 마치는 대로 해외 현장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작업 중지권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각 현장 소장 주관으로 전 현장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매 분기 작업 중지 우수사례 10건을 포상하고 사내에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포상 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재 대대적인 안전관리 제도 강화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경영진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모두가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공유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우리 회사를 넘어 산업 전반에 안전 최우선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하며 근로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28 13:55:5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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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 기후 위기 특별전 연계 '원데이 프로그램'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오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미술관 1층 강당에서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와 연계한 '원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연과 다큐멘터리 상영, 전시 참여 작가와의 대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7월 24일~10월 26일)의 일환이다. 이번 전시는 해·달·바람·파도·대지·바다 등 자연의 순환 속에서 인간이 스쳐가는 존재임을 환기시키며, 기후 위기를 '자연의 시선'에서 바라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두 부로 나뉜다. 1부 오픈 특강(오후 1시 30분~3시)에서는 '에너지 덕후'로 불리는 김선교 박사(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가 '기후위기, 문 앞에서 마주한 질문들'을 주제로 강연한다.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그는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과 재생에너지 확대의 흐름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2부 영화 상영 및 작가와의 대화(오후 3시 30분~5시 30분)에서는 다큐멘터리 영화 '히어 나우 프로젝트(The Here Now Project)'가 상영된다. 이 작품은 9·11 다큐멘터리 '아메리카를 바꾼 102분'을 만든 감독들이 연출했으며,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 영상으로 제작돼 전 세계 17개국, 12개 언어로 기후 위기의 현실을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상영 후에는 전시에 참여한 작가 박선민, 이채원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져 영화와 전시, 기후 위기 문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할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의 기후 위기 특별전 '기다림이 끝나는 날에도'는 오는 10월 26일까지 계속된다.

2025-08-28 13:55: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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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참가 기업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G-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밋업(Meet-up)'에 참가할 도내 바이오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수원특례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경과원과 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하며, 도내 기업들이 기술 상용화와 투자 유치, 법률 자문 등 성장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1대1 매칭 상담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G-BIO WEEK × AI CONNECT with G-FAIR 2025'의 주요 행사 가운데 하나다. G-BIO WEEK는 서밋과 포럼, 세미나, 수출상담회, 전시,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바이오와 인공지능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밋업에서는 투자상담라운지를 통해 경기도 G-펀드와 국내외 투자기관이 자금조달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대·중소 동반성장 커넥트존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파트너링 기회를 모색한다. 또 바이오 R&D 전략설계소에서는 CRO와 CDMO가 참여해 제품화 전략과 임상 설계, 인허가 절차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하며, 법률상담라운지에서는 IPO와 M&A, 라이선스 계약, 관세 대응 전략 같은 법률 이슈를 지원한다. 경기 바이오기술 마켓플레이스에서는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이 보유한 약 400건의 바이오 기술을 소개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연결하고, 현장에서는 기관과 기업 간 1대1 상담도 진행된다. 경과원은 이번 밋업을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기업 성장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참여 기업이 전문가로부터 즉각적인 피드백과 실질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기술과 역량을 나누며 협력과 성과를 만들어내는 자리"라며 "경기도는 산·학·연·병·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나 경과원 바이오클러스터팀을 통해 할 수 있다.

2025-08-28 13:54: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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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조달청장에 '공공조달형 납품단가연동제'등 개선 요청

중소기업계가 백승보 조달청장에게 공공조달형 납품단가연동제와 부정당제재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백승보 신임 조달청장과 상견례를 가졌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조달청은 공공조달 참여기업의 74%, 납품액의 64%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에 가장 중요한 정부 부처"라며 "중소기업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자주 소통해 조만간 심도 있는 간담회 자리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중기중앙회는 2019년 조달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창업·벤처기업 판로 확대, 조달 물품 품질 강화 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백 청장은 "기업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조달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기업의 발전과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들을 조달기업의 관점에서 과감하게 개혁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중인 조달개혁 과정에서도 중소기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중기중앙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동시에 기업하기 좋은 투명하고 공정한 조달시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71년생인 백 청장은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조달청에서 시설사업국장, 신기술서비스국장, 서울지방조달청장 등을 역임했다.

2025-08-28 13:54:1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