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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친환경 수소 생산하는 '전유기 광산화전극' 개발 성공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수소 생산을 더 안정적이고 경제적으로 만드는 기술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탄소 중립대학원 김진영 교수팀은 에너지화학공학과 이재성 교수팀, 고려대학교 화학과 우한영 교수팀과 공동으로 금속 산화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전유기 광산화전극'을 개발했다. 태양광 수소 생산은 물속에 담긴 광전극에 햇빛을 쬐면 전극 표면에서 전기화학 반응이 일어나 물이 수소와 산소로 분해되는 원리를 이용한다. 이 과정에서 수소와 산소를 효율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산성, 염기성 용액을 사용하는데, 기존 유기광전극의 금속산화물 전자수송층은 이런 환경에서 쉽게 부식되거나 박리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n형 자가조립 단분자막과 p형 고분자 전해질층을 이용한 전유기물 광전극 개발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n형 단분자막은 기판과 유기 광활성층 간의 접착력을 강화하고 전자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며 p형 고분자 전해질층은 정공만 선택적으로 전달하고 표면의 친수성을 높여 수용액과의 접촉 효율을 향상시켰다. 이 새로운 유기 광전극은 아스코르브산을 넣은 산성 환경에서 7.92 mA/㎝²의 높은 광전류 밀도를 기록했으며 별도의 보호막이나 금속 캡슐화 없이도 2시간 동안 초기 성능의 90% 이상을 유지해 뛰어난 안정성을 보였다. 김진영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광전극이 갖고 있던 pH 민감성과 박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며 "전극 전면을 유기물로 구성한 완전 유기 구조의 실용성을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UNIST 엽지우 박사, 이진욱 박사와 고려대학교 손재훈 석·박사 통합과정 연구원이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에이씨에스 에너지 레터스'에 지난 3월 14일 게재됐다.

2025-04-28 16:1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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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병원 직원, 진주시 모범시민 표창 수상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소속 김희민 건축계장과 강순영 직원이 28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5년 진주시 모범시민 표창 수여식'에서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희민 건축계장과 강순영 직원은 '경남권역외상센터 설치지원사업'의 선정부터 준공에 이르기까지 7년간 보건복지부,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지방항공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시행하고 각종 인허가 승인을 얻는 데 책임감 있고 헌신적인 태도로 업무를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 직원은 해당 사업의 일원으로서 국내 최초의 강변둔치 육상헬기장 설치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위급한 중증외상환자를 신속히 이송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또 육상헬기장은 우주선 형태로 디자인돼 항공우주도시 진주시에 걸맞은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으며 헬기장 하부공간은 진주시민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조성돼 강변둔치와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다. 김희민 건축계장은 "진주시 모범시민 표창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며 안성기 병원장님 이하 여러 직원분께 감사를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병원의 건축 업무를 수행하는 데 기능적인 측면과 함께 주변환경과의 조화로움, 편의성까지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16:12: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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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1분기 실적 '1543억원'…전년比 38.1%↑

iM금융그룹은 1분기 지배주주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대비 38.1% 증가한 1543억원을 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iM증권이 흑자 전환하는 등 전 계열사에 걸친 자산건전성 관리에 따라 대손비용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다. 은행 부문에서는 iM뱅크가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같은기간 대비 4.7% 증가한 1251억원을 기록했다. 대출 성장 관리 및 순이자마진(NIM)이 소폭 하락한 영향으로 이자마진은 감소했으나,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비용이 하향 안정화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비은행 부문에서는 지난해 158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iM증권이 올해 1분기 2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면서 5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도 각각 전년 동기와 비슷한 실적 흐름을 지속해 그룹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iM금융지주 관계자는 "지난 3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그룹명까지 iM으로 변경한 다음 첫 경영실적 발표에서 모처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결과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라며 "하지만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자산의 수익성 및 건전성 관리에 중점을 두고 2025년을 실적 회복의 원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4-28 16:12:3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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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분기 매출 '1조6979억원' 전년 동기 比 1.8%↓..."뷰티·음료 실적 부진"

LG생활건강은 2025년 1분기 실적으로 매출 1조6979억원, 영업이익 1424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5.7% 감소했다. 뷰티 사업과 음료 사업은 각각 기저 부담과 소비 침체에 따라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생활용품 사업은 해외에서 성과를 거두며 성장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뷰티 사업은 7081억원의 매출과, 589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11.2% 줄었다. 음료 사업의 경우 매출은 4641억원, 영업이익은 46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10.8% 축소됐다. 생활용품 사업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나 5733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 피지오겔, 유시몰, 닥터그루트 등 고급 브랜드들이 해외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뤄내며 실적 성장세를 견인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고객 층 확대를 위해 시장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확대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유통 채널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개발로 성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 16:12:3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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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성범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개최

산청군이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성범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성범 국회의원, 이승화 산청군수,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종철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사업과 2026년 주요 사업 정부 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산청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사업, 지리산 산청케이블카 설치사업, 시천단성 간 국도20호선 건설 공사, 산청차황 간 국도59호선 국도건설 공사,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 등으로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산청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확충사업, 옥산지구 도시재생사업, 대포·산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양·간공1지구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에 대한 국비 필요성도 강조했다. 산청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와 꾸준히 협의할 계획이다. 신성범 의원은 "산청군민의 숙원 사업 해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국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 현안 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고 말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 그리고 정부와 경남도 등과 소통을 이어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산청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8 16:11: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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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부산국제영화제, 기관 간 소통 워크숍 개최

영화의전당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가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양 기관 임직원 간의 이해 증진과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의전당 비프힐 4층 테라스에서 전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호 협력 강화와 신뢰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워크숍은 양 기관 대표 인사말, 건배 제의, 직원 대표 환영사, 기념 사진 촬영,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전 직원이 함께 식사하며 업무상 어려움을 나누고 협업 아이디어를 교환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두 기관이 더 자주 소통하고, 다양한 사업에서도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해가는 좋은 흐름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은 "올해 3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영화의전당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내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다양한 사안에 적극적으로 서로 힘을 보태고 무엇보다 항상 소통하는 관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에 대한 이미지가 훨씬 편안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양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28 16:11: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