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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브랜드 전환 1주년…커넥티비티 확장 나선다

르노코리아가 브랜드 전환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중형 스포츠유티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 앞세워 커넥티비티 전략을 공개했다. 8일 르노코리아는 서울 성동구에 있는 '르노 성수'에서 르노 그랑 콜레오스 커네티비티 테크데이를 개최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퀄컴의 파워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신 안드로이드 OS가 적용된 르노코리아의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을 적용했다. 깔끔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운전석 계기반에서부터 동승석 대시보드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대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제어한다. 이 스크린은 12.3인치 TFT 클러스터, 12.3인치 센터 디스플레이, 국산 모델 중 최초의 12.3인치 동승석 디스플레이 총 세 개로 구성됐다. 국내 완성차로는 처음으로 동승석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면서 OTT 서비스, 네이버 '웨일(Whale)' 브라우저를 이용한 웹 검색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를 통해 이어폰을 연결하면 운전석과 별도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기존 수입 고급차에서 제공되던 맞춤형 인포테인먼트 환경을 대중차 시장까지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현보라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 커넥티비티 팀장은 "완성된 스크린과 5G 커넥티비티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지 고민을 많이했다"며 "네이버웨일 브라우저를 통해 고객이 쉽게 브라우저를 차량에서 이용 할 수 있게 즐겨찾기를 아이콘화해 접근성을 좋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신차 출시에서도 네이버웨일과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랑 콜레오스의 경우 무제한 5G 데이터를 기존 월 20GB에서 무제한으로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다양한 기능들이 온라인 환경에서 작동하는 만큼 인포테인먼트와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내린 결정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르노코리아가 강점으로 꼽는 부분 중 하나인 웹브라우저 부분에서 협업한 네이버웨일팀도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소개했다. 김효 네이버웨일팀 리더는 "르노코리아는 자동차 기업이 보수적이라는 틀을 부수고 파격적인 변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같다"며 "그랑 콜레오스에 브라우저를 넣는 작업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어 "안드로이드 OS 같다는 이야기가 많았지만 브라우저 자체를 새롭게 만들었고 자동차에 최적화로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를 고도화했다"며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야간모드를 만들어 야간주행에서도 동승자의 편의성을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외관부터 실내까지 블랙 테마로 꾸민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 모델 '그랑 콜레오스 에스피리 알핀 누아르'도 전시됐다. 이달 초 부터 999대 한정으로 사전 계약을 받고 있고, 현재 일주일 만에 약 3분의 1이 계약 완료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월평균 6100대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달가지 누적판매 3만대를 돌파했다.

2025-04-08 17:01:5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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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韓 기업, 경제 성장 촉진 위해 스킬 기반 채용 우선시"

한국 기업들이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해 전통적인 자격 중심 인재 관리에서 스킬 기반 전략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워크데이는 8일 전 세계 이사급 이상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담은 '글로벌 스킬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비즈니스 리더 중 80%는 스킬 기반 조직으로의 전환이 국가 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획·프로젝트 관리 등 운영 역량과 의사소통, 팀워크 등 사회적 스킬을 미래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했다. 국내 비즈니스 리더의 97%는 운영 스킬을 중요하게 평가했으며, 약 45%는 사회적 스킬 부족을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여겼다. 보고서는 전통적인 직책, 학위, 경력 중심의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능력에 기반한 스킬 중심 접근이 인재 배치의 민첩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한국 리더들의 65%는 생성형 AI 활용의 가장 큰 이점으로 일상적인 업무 간소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꼽았다. 국내 비즈니스 리더들은 직원 리스킬링에 필요한 시간(48%)이 가장 큰 도전 과제라고 언급했다. 변화에 대한 저항(44%)도 주요 장애 요인으로 지목됐다. 정응섭 워크데이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기업의 리더들은 AI 시대를 맞이해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스킬 기반 전략의 힘을 인식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 스킬 우선의 사고방식을 채택하는 게 국내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을 헤쳐나가고 디지털 경제 시대에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4-08 16:50:4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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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9일 당 대표직 사퇴… 출마 선언은 별도로 할 예정

오는 6월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유력 대권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9일 당 대표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직을 정리해야 당내 경선에 나설 수 있어서다. 공식 출마 선언은 별도로 할 전망이다. 8일 복수의 당 관계자는 "이 대표가 내일 오전 마지막으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당 대표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일이 지정되면서 본격적으로 대선 레이스에 참여하려는 것이다. 이 대표는 계엄·탄핵 정국 하에서 대선후보 지지도 선두를 달리면서도 출마와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내란 종식이 우선'이라는 게 표면적인 이유였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권 도전을 공식화할 경우 오만한 모습으로 비칠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당 대표직에서 물러난 직후 당내 경선 캠프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인선은 전반적으로 계파를 초월해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당에서 실무 경험이 많은 윤호중·강훈식 의원이 각각 선거대책위원장과 캠프 총괄본부장을 맡았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인 한병도·박수현 의원도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가 내주 출마 선언을 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지만, 이르면 사퇴 이튿날인 오는 10일쯤 출정식을 열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내주부터 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경선 후보자 접수를 끝내고 1차 순회 경선에 들어갈 예정이라, 이번주 내 대선 출마 선언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출마선언문에는 이 대표가 강조해 왔던 '민생 우선' 기조 등이 비중 있게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출마 선언 장소는 다른 주자들과 차별화를 위해 여의도가 아닌 곳을 고려하고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자신이 소년공으로 일했던 경기도 성남의 시계 공장에서 출마를 선언했고, 2022년 대선 때는 코로나19 확산 탓에 영상 메시지로 출마를 선언했다.

2025-04-08 16:45:1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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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차세대 드릴십 명명식 개최..."심해 시추사업 본격 진출"

한화오션이 심해 시추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한화오션은 차세대 드릴십 '타이달 액션'호의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드릴십은 한화오션이 자체 개발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최대 수심 3.6km 심해에서 최대 12km까지 시추가 가능하다. 특히 안정된 선체 고정을 위한 다이나믹 포지셔닝 시스템, 안전한 시추 작업을 위한 폭발 차단 안전장치 등을 탑재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충족한다. 지난 2024년 2월 한화오션은 회사가 보유한 드릴십 운영을 위해 한화드릴링을 설립하고 드릴십을 자체 운용하기로 전략적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번 '타이달 액션'호의 인도는 한화오션의 해양 시추 사업 진출에 있어 주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해양사업에 있어서 일괄도급 방식(EPCIO)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의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드릴십 인도는 운영에 해당하는 것으로 신규 수익기반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친환경·고효율 드릴십 건조 기술력을 가진 한화오션은 성공한 이력을 쌓는 한편 드릴십 밸류 체인을 확장해 해상 플랫폼 기반 해양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드릴링은 지난해 브라질의 대표적인 해양 시추 전문기업인 콘스텔레이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콘스틸레이션은 한화드릴링의 드릴십을 통해 브라질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와 장기 용선 계약을 체결해 올 하반기부터 브라질 해역 시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한화오션 필립 레비 해양사업부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드릴십을 인도하며 해양 시추 사업에 본격 진입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기술 경쟁력과 전략적 비전을 바탕으로 해양 에너지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04-08 16:42:4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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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선박 피하자"...K-조선, 美 對중 조선압박 정책 수혜 가시화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중국산 선박에 항만 수수료를 부과하겠다는 방안을 발표한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글로벌 선주들의 선박 발주 방향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중국 조선업 봉쇄기조에 따라 중국산 선박을 기피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국내 조선사들이 대체 수혜처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그리스 해운사와 2조 30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논의하고 있다. 현재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단계다. 업계에서는 미국 정부의 대중 규제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선주들이 중국을 대신해 한국 조선소로 발주처를 바꾸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 우리 기업이 수주 확대 등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분석이 따른다. 그리스 선주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의 캐피탈 마리타임은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와 20척 규모의 수주 계약을 논의 중이다. HD현대삼호에는 8800TEU(1TEU= 20피트 컨테이너1개)급 LNG이중연료 컨테이너 6척을, HD현대미포에 2800TEU급 컨테이너선 8척, 1800TEU급 6척을 발주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3월 31일 한화오션이 수주한 초대형 유조선(VLCC) 2척 또한 에반겔로스 마리나키스 발주였다. 미국과 거래가 많은 기업 입장에선 중국산 선박을 운용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이를 의식해 중국 조선사를 배제하고자 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는 지난 2월 중국 건조 선박에 대해 최대 150만달러(약22억원) 항만 수수료를 부과하려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국과의 무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미국 조선업을 부활시키겠다는 취지에서다. 뿐만 아니라 중국 기업이 운영하는 선박에는 최대 100만달러(약14억원), 중국 건조 선박을 보유한 선사의 모든 선박에는 50만~100만달러(약 7억~14억원)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앞서 미국의 중국 선박에 대한 입항 수수료 부과 정책 발표 이후 미국 기업이 중국 선박 발주를 취소하는 첫 사례도 나왔다. 미국 에너지 기업 엑슨모빌은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 예정이었던 액화천연가스(LNG)벙커링선 신규 계약을 보류한 바 있다. 엑슨모빌은 지난 2월 중국 조선소를 통해 2만㎥급 LNG벙커링선 2척을 건조할 슬롯을 확보하며 공식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엑슨모빌은 입찰을 끝내 보류했다. 업계에서는 엑슨모빌이 발주를 보류한 선박이 한국 조선소에서도 충분히 건조할 수 있는 선종인 만큼 국내 조선사에 물량이 넘어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한국이 중국보다 수주량에서 우위를 점하며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월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은 150만CGT(58척)으로 집계됐다. 한국이 82만CGT(17척, 55%), 중국은 52만CGT(31척, 35%)를 수주했다. 단순히 척수만 보면 중국이 많아 보이지만 선박의 크기와 부가가치를 반영한 CGT 기준으로는 한국이 앞서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관계자는 "HD현대의 그리스 해운사 수주 건은 아직 계약이 최종 확정된 단계는 아니며 발주 배경 역시 조선사 내부에서도 명확히 파악된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다만 미국의 대중 정책 변화 이후 글로벌 선주들의 발주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는 점에 업계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4-08 16:42:0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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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美관세 파장 기업간담회..."이미 추진해 온 농식품 지원책 다시 점검"

농림축산식품부가 백악관발 상호관세 대응책으로, 원재료 구매자금을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8일 밝혔다. 농식품 수출바우처 및 수출보험의 확대도 추진한다. 또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위해 유통업계와 연계한 판촉을 실시하고, 해외 농업·식품 박람회에서의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8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농식품 및 농산업 수출기업들과 만나,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대미 수출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미국으로 농식품 등을 수출하는 16개 기업 및 단체가 참석했다. 삼양식품, CJ제일제당, 대상, 빙그레, 파리크라상, 한국인삼공사, 농협경제지주 등이다. 송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해 약 130억 달러, 그리고 금년 1분기 실적 약 32억 달러까지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수출기업과 유관기관 그리고 정부 모두가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맥락에서 당면한 미 행정부의 상호관세 파고를 넘는 것 역시 '민관 수출 원팀'이 이뤄 낸 또 하나의 성과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상호관세 조치는 수출환경에 매우 큰 변화인 만큼, 금일 수출업계의 우려·건의 사항을 토대로 기 추진 중인 지원 정책을 재점검할 것"이라며 "우리 수출업계에 미칠 부정 영향 최소화를 위해 정부가 좀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분야는 무엇인지 발굴·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송 장관은 농식품부가 수출기업들의 부담 완화 및 리스크 대응 강화를 위해 ▲원료구매 자금 추가 지원 ▲농식품 수출바우처 및 수출보험 확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 다변화를 위한 ▲유통업체 연계 판촉 ▲현지 박람회 참가 ▲온라인몰 한국식품관 입점 등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5-04-08 16:37:06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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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with AI, understand the space"… LG Electronics unveils 3 new 'LG XBOOM' models with will.i.am.

LG Electronics has teamed up with global musician will.i.am to launch the AI-based wireless audio brand 'LG XBOOM' as part of its strategy to target the global audio market. On the 7th, LG held the 'LG XBOOM Brand Day' at the multi-purpose cultural space Ground 220 in Yeongdeungpo-gu, Seoul, where it introduced three new products: the ▲120W high-output 'XBOOM Stage 301', the ▲stereo sound and stylish 'XBOOM Bounce', and the ▲compact and portable 'XBOOM Grab'. All three products are powered by AI-based 'Smart Sound' technology. 'AI Space Recognition Sound' analyzes the size of the room, furniture arrangement, and wall materials to evaluate sound reflection or absorption, automatically adjusting to the optimal sound balance. The 'AI Sound & Lighting' function optimizes speaker lighting and sound field in real-time to match the music genre being played. Each product has distinct usability. The 'XBOOM Stage 301' features 120W high output, a 6.5-inch woofer, and a battery capable of up to 12 hours of playback, delivering rich sound even in large spaces. The 'Bounce' is optimized for outdoor activities with its bouncing passive radiator and magic strap, while the 'Grab' is highly portable, fitting into a bicycle water bottle holder. The Grab also won the 2025 iF Design Award. The use cases for each product are also distinct. The 'XBOOM Stage 301' is optimized for party or concert environments with its 120W high output, 6.5-inch woofer, and a battery that lasts up to 12 hours. The 'XBOOM Bounce' features a dynamic design with a top passive radiator that bounces in response to music, making it ideal for outdoor activities with its magic strap that can be worn over the shoulder. The 'XBOOM Grab' combines portability, fitting into a bicycle water bottle holder, and has proven its design competitiveness by winning the 2025 iF Design Award. At the heart of this brand renewal is will.i.am. He is a member of the world-renowned pop group The Black Eyed Peas and the CEO of the AI radio app 'RAiDiO.FYI'. He participated as the 'Experiential Architect' for the XBOOM brand, playing a key role in product design, sound concept, and marketing. He stated, "Speakers are not just machines that produce sound; they are about creating experiences," and emphasized, "We focused on breaking the existing mold." will.i.am also revealed plans to integrate RAiDiO.FYI with XBOOM. The AI will analyze users' music preferences and news interests to recommend content in real-time and respond to voice commands, creating an 'interactive audio system'. Starting with XBOOM, LG Electronics plans to segment its audio brand into portable, wearable, and home audio categories, expanding its product lineup to match customers' lifestyles. Currently, LG's audio business revenue is around 700 to 800 billion won, less than 1% of its total revenue. With the launch of XBOOM, LG aims to redefine its audio business identity, focusing on portable audio to expand and achieve revenue in the trillions of won. Lee Jung-seok, Executive Vice President of LG Electronics' MS Business Unit and Head of the Audio Business, stated, "LG XBOOM is an audio brand that combines technology and culture, and together with will.i.am, we will showcase innovations in audio technology, enriching the listening experience for customers." ChatGPT를 사용하여 번역한 기사입니다.

2025-04-08 16:36: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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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시대, 청년 맞춤 금융교육이 필요해"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청년층 자산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 강화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청년들이 올바른 자산관리 능력을 갖추지 못할 경우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금융감독원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세미나'가 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학계, 유관기관, 금융업계 전문가뿐 아니라 대학생, 재무상담사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층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년기는 교육자금 마련, 결혼과 출산 준비 등 다양한 재무적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올바른 금융 지식과 자산관리 능력이 부족하면 불필요한 금융 부담으로 경제적 불안정에 직면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청년층이 금융을 단순한 숫자가 아닌 생애 주기를 설계하는 도구로 바라보게 되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청년 맞춤형 1:1 재무상담과 실용 금융 특강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금융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도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위한 금융교육이 필수가 됐다"며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금융투자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금융투자 교육이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투자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이 국내외 금융교육 현황을 비교하며 청소년과 청년층의 금융 이해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 원장은 "우리나라 금융교육은 생애 주기별로 진행되지만, 학교 교육에서는 금융 이해력을 높일 기회가 부족하다"며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교육과 실용적인 콘텐츠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그는 특히 청소년층은 금융 이해력은 높지만 금융 행동과 태도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며, 조기 금융교육 강화와 개인 자산관리를 위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고 봤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청년들은 자산 불평등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저축형 지원정책 외에도 자본시장을 활용한 투자형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청년들이 자산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금융 교육과 자산 관리 교육을 병행하는 정책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종합토론에서는 청년층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주소현 이화여대 교수와 강형구 한양대 교수는 "청년층의 특성을 고려한 재무·금융교육이 필요하다"며 "자산형성 지원 상품과 연계한 교육과 AI 기반 재무상담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서민금융진흥원의 김미혜 부장과 금감원의 김경연 재무상담사도 "개인별 재무목표와 상황을 고려한 상담이 청년층의 안정적 금융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맞춤형 상담 확대를 강조했다. 정책지원 확대 방안도 논의됐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전무는 "청년층 자산형성을 위해 저축형 중심의 지원정책뿐 아니라 투자형 상품 지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상훈 전국대학생투자동아리연합회 회장은 "SNS 등 청년층이 자주 이용하는 채널을 통해 실용 금융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며 맞춤형 콘텐츠 개발을 주문했다. 금융당국과 관련 기관은 세미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04-08 16:34:51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