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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간담회 개최

청송군은 지난 1일, 청송군청에서 자원봉사단체들과 함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하며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또한, 향후 행정과 자원봉사단체 간의 장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인사말에서 "청송은 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어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지만,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지원 덕분에 주민들은 희망을 되찾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있다."며, "청송이 다시 푸른 자연을 되찾고 활기 넘치는 공동체로 회복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청송군은 자원봉사자들에게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시스템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했다. 자원봉사단체들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과 심리적 안정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송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과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헌신이 청송의 희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적인 산불 피해 복구 과정에서 자원봉사단체와의 협력을 재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청송군은 피해 지역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 고 전했다.

2025-04-03 14:35:0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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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금리 하락기에 발맞춰 출시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의 현재 기준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3.42% 수준으로 현재 3% 아래로 떨어져 2.7~2.8%로 형성되고 있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및 양도성예금증서(CD)91일 금리 대비 우수한 성과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잔존만기 3년 이내의 회사채 및 기타 금융채 등 크레딧 채권에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1.6년 내외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자본차익 극대화로 시중금리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단기자금 파킹형 ETF다.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투자에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되는 가운데 우량한 회사채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이자수익과 금리하락에 따른 자본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허익서 신한자산운용 채권ETF운용팀장은 "국내 정치불안, 소비부진과 함께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 여파로 경기 둔화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시장금리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크레딧 시장은 홈플러스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데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국내 통화정책 전환기에 맞춰 투자적격등급 내 크레딧 채권의 적극적인 편입, 듀레이션 조정을 통해 성과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며 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적립금의 100% 투자가 가능하다. 신한자산운용은 "세제 혜택이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며 "언제든 자유롭게 매수·매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 자금을 예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기간 만큼만 이자 수익을 받다가 자금이 필요한 시점에 매도해 현금화하는 등 여유자금을 유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4-03 14:34: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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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영남 산불 피해 돕는 기부 실시

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파주시의 특별모금 운동에 민간의 기부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파주시는 2일, 장어명가 지중해, ㈜그린휀스, 원예봉사단체 '꽃으로'로부터 총 2,675만 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성찬현 장어명가 지중해 대표, 김혜숙 '꽃으로'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회원들이 참석해 피해 주민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성찬현 대표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나마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으며, 김혜숙 회장도 "회원들과 함께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산불 피해지원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장어명가 지중해, ㈜그린휀스, '꽃으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특별 모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주시는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 특별모금'을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파주시 복지정책과 또는 경기 공동모금회로 문의하면 된다.

2025-04-03 14:34: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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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거래 위축에도 증권사 '선방'…1분기 실적 기대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강경한 관세 정책과 경기 침체 우려로 미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1분기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거래가 감소했지만, 주요 증권사들은 국내 주식 거래대금 증가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바탕으로 실적 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5개 주요 증권사의 1분기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5616억원으로 전 분기(9870억원) 대비 58.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주식 거래량이 줄었음에도 국내 주식 거래대금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올 1분기 미국 주식의 매수 및 매도 결제액을 합한 거래대금은 1510억4792만 달러로 전 분기(1775억3005만 달러) 대비 14.91% 감소했다. 미국 주식 보관액도 3월 말 기준 965억4285만 달러로 집계되며 지난해 말(1121억181만 달러) 대비 13.87% 줄었다. 반면, 지난해 부진했던 국내 증시는 올해 초 반등에 성공하면서 거래대금이 증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분기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은 18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8% 증가했다. 대체거래소(ATS)까지 포함하면 18조6000억원에 달한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전 분기 대비 약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2월 국내 증시 회복세가 브로커리지 관련 수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기업공개(IPO) 시장의 활황도 증권사 실적 개선에 힘을 실었다. 1분기 IPO 공모 규모는 약 1조86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3.7% 늘었다. 1분기 채권평가이익도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1분기 국채 1년물과 3년물 금리는 각각 9bp(1bp=0.01%p), 4bp 하락했으며, 카드채(3년, AA+)와 기타 금융채(3년, AA-) 금리도 각각 13bp, 15bp 내려가며 스프레드가 축소됐다. 강승건 KB증권 연구원은 "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평가이익뿐만 아니라 국채 기반 헤지 포지션에서도 일정 부분 이익 실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증권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되면서, 점진적인 시장 환경 개선이 증권사들의 실적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증권업계는 대체로 긍정적인 업황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강 연구원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해외 투자자산 손상 부담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점차 축소되고 있다"며 "넥스트레이드(NXT) 거래종목 확대가 마무리되면서 2분기에도 거래대금 증가 효과가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행어음 및 종합투자계좌(IMA) 등 수신 기반 확대를 통한 투자은행(IB) 및 트레이딩 부문 수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2025-04-03 14:34: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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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에 일자리’…서울시, 약자동행 우수정책 25건 선정

서울시가 지난 한 해동안 약자동행 가치 실현을 통해 시민의 생활을 변화시킨 우수정책 사례로 '쪽방촌 동행식당' '초로기 치매환자 일자리' 등 25건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개발한 '약자동행지수'를 기반으로 전문가·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생계·돌봄 ▲주거 ▲의료·건강 ▲교육·문화 ▲안전 ▲사회통합 등 총 6개 영역에 대한 약자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선정한 결과, 올해 서울시 8건, 자치구 16건, 투자·출연기관 1건 등 25건의 우수약자동행 우수사례가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우수사례는 ▲서울형 늘봄 플러스 프로그램(생계·돌봄) ▲쪽방주민 동행식당(의료·건강) ▲기억 품은 팜 카페(의료·건강) ▲서울런(교육·문화) ▲신혼부부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주거) ▲올빼미버스(안전) 등이다. 특히 정책 사각지대 해소와 현장중심·생활밀착형 사례 등이 돋보였다. 서울시는 올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기관과 부서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사례집을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다. 정상훈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시민과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어 시와 자치구의 약자동행 정책을 촘촘히 살펴보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했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확산하여 더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4-03 14:33: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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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5년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 개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양주관아지'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양주시가 4월 19일 관내 '양주관아지'에서 '2025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2025 양주목 한마당 큰잔치'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득 채워져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로 각광받고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양주관아지 곳곳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이 펼쳐진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수공예품과 가지각색의 디저트들이 마련된 프리마켓을 둘러볼 수 있으며 전통을 살린 만들기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존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푸드트럭도 함께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퓨전 국악팀 '아리현밴드'의 신명나는 무대다. 여기에 조선마술사가 선보이는 환상적인 퍼포먼스가 더해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양주목사의 찻집을 재현한 전통 카페에서는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으며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작품이 전시된 공간에서는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소원을 적어보는 '소원지 쓰기'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양주관아지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서행각에서는 '양주목 발굴체험장'이 마련돼 직접 유물을 발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방문자센터에서는 ▲양주 대모산성 쌓기, ▲유물 접합 체험, ▲VR 체험 등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특히,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더욱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한복을 입은 방문객 중 선착순 50명에게는 특별 제작된 '양주목 워터볼'이 증정된다. 시 관계자는 "양주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고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며 "모든 방문객이 함께 어울려 즐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14:33:3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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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지 태양광발전소 합동 점검 실시

경기도는 여름철 폭우 등 풍수해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발전소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 시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태양광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이고 풍수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발전 용량 1,000~3,000kW 규모의 산지 태양광발전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000kW 이하 소규모 산지 태양광발전소 211개소는 각 시군에서 자체 점검을 실시해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모듈 파손과 지지대, 모듈 사이 결속 상태 ▲인버터 정상 작동과 수배전반 절연 상태 ▲고압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배수시설 맨홀과 배수로 정비 상태 ▲부지 내 지반침하, 토사유출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배수로 청소, 안전 표지판 설치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지반 침하, 토사 유출 등 심각한 안전 문제가 발견되면 해당 발전소는 시군으로부터 재해 방지 및 하자 보수 명령을 받고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발전사업자가 재해 방지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산지전용 허가 취소, 태양광발전사업 중지, 시설물 철거 등의 조치가 가능하다. 하자 보수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시군 산지부서가 대행자를 지정해 예치된 하자보수 보증금을 활용해 보수를 진행한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태양광발전소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 관리를 통해 태양광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태양광발전소의 안전성을 높이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3 14:31:41 김용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