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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달총, 정규 2집 선공개곡 '집 데이트'…'컴백 예열'

인디 그룹 치즈(CHEEZE) 의 보컬 달총이 1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곡 '집 데이트'를 발매한다. 어쿠스틱 팝 장르의 '집 데이트'는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일상 속에서의 작은 행복을 노래하며, 특별한 장소나 활동보다는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완벽하다는 달콤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집 데이트'는 빈티지한 신스와 오르간, 소울풀한 개성이 돋보이는 피아노 그리고 일렉 기타가 어우러져 아기자기한 사운드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달총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해 아티스트 색 역시 짙게 녹여냈다. 뮤직비디오는 밴드 엔플라잉(N.Flying) 멤버 이승협과 배우 김규남이 출연하고, 유튜버이자 크리에이터인 '원의 독백' 임승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이승협, 김규남은 달콤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티저들을 공개, 본편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기도 했다. 설렘 가득한 러브송 '집 데이트'로 정규 2집의 포문을 여는 달총. 10년 만에 새로운 정규앨범 발매 소식을 알린 만큼, 달총은 '집 데이트'를 비롯해 그만의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트랙들을 담아 리스너를 만날 계획이다. 한편, 달총의 정규 2집과 관련된 프로모션은 순차적으로 오픈될 예정이다.

2025-04-01 15:01:3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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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강화 총력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최근 잇따른 대형산불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25일 산불 위기경보를 가장 높은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했고, 이에 하남시는 26일 황학용 부시장 주재로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형산불 점검회의'를 열고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시는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산림 담당 부서의 상황 근무 인력을 기존 1개조 4명에서 2개조 8명으로 늘려, 밤 9시까지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며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9일부터는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전체 직원의 4분의 1이 산불 비상근무에 투입돼 순찰과 예방 안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30명의 산불예방전문진화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별도로 1개조(8명)를 편성해 심야 산불에 대비하고 있다. 아울러 2.5t 진화 차량 2대, 운반 차량 1대, 등짐펌프 550개 등 각종 진화 장비도 충분히 확보한 상태다. 감시 인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도 적극 도입 중이다. 현재 드론 3대를 산불감시 업무에 투입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드론이 자동으로 충전과 이륙·착륙을 수행하며 실시간 감시를 수행할 수 있는 '드론스테이션'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CCTV와 센서가 설치된 '스마트폴'도 설치해 산불을 빠르게 감지하고 조기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산불 예방과 불법 소각행위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했으며, 등산객이 많이 찾는 검단산 등산로 입구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우선이며,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줄이는 핵심"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불 대응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며,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갖추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1 14:55: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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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주 대전 전세가율 70% 돌파…"이참에 집살까?"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 광주 대전을 중심으로 5대 광역시의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울산 광주 대전지역의 전세가율이 70%를 훌쩍 넘어서는 데다 신규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추세를 보이면서 전세보다 차라리 집을 사겠다는 매매전환 수요가 늘어날 지 주목된다. 1일 KB부동산에 따르면 2월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69.2%로 2022년 11월 통계가 개편된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역시 가운데 울산이 75.6%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광주 74.4%, 대전 70.8%로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 아파트 매매가는 1년 전과 비교해 비슷한 수준이지만 전세가격이 껑충 뛰면서 전세거래는 크게 줄어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3월30일까지 울산지역 아파트 전세거래는 114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32건)보다 43.8%나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울산지역 매매거래는 1만46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4625건)과 비슷해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는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38주 연속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보이는데 반해 전세가는 오르는 흐름을 이어가면서 전세가율 상승 배경으로 꼽히고 있다. 대전 아파트 전세가율은 지난해 6~10월 사이에 보합세를 유지하다가 지난 연말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이사철 전세수요가 늘면서 전세가율을 끌어 올렸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향후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세난이 가중될 수도 있다"며 "전세가율 상승이 이어지는 지역의 노른자위 입지에서 공급 중인 신규 아파트도 주목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건설사들도 분양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울산 중구에 분양 중인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의 계약 조건을 변경, 계약금 1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최고 49층, 3개동에 분양 중인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542가구와 전용 105㎡ 92가구로 조성된다. GS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은 광주 북구에 공급 중인 '운암자이포레나 퍼스티체'의 수요자 자금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전액(60%)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안심 보장제 등을 적용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37개 동, 총 3214가구 규모이며 1192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다. 현대건설은 대전 동구 가양동에 조성한 '힐스테이트 가양 더와이즈'의 일부 잔여 세대에 대해 계약금 500만원 및 1개월 내 분양가의 5%만 납부조건을 내걸었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49층, 3개 동에 전용면적 84~155㎡의 358가구로 구성된다.

2025-04-01 14:54:00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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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2025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RECORD, GYEONGNAM'이라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통해, 관람객이 경남의 다양한 여행 테마를 감성적으로 체험하고 그 순간을 기억으로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도내 18개 시군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통합된 이야기로 엮어낸 기획은 경남만의 독특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람회의 주요 테마인 ▲미식 ▲지역체류·액티비티·역사문화 ▲경남교육관광을 반영한 세 개의 구역을 조성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관람객들이 경남에서의 추억을 메모에 담아 포토존에 붙이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 감성적인 경험을 유도하며 많은 방문객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경남의 지역관광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발굴·홍보하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1 14:50:3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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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충훈벚꽃축제' 산불로 국가 재난 상황 고려 '축소' 진행

안양충훈벚꽃축제가 만안구 충훈동의 충훈벚꽃길 및 충훈2교 일대에서 오는 5일부터~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행사를 주최·주관한 안양시와 안양충훈벚꽃축제추진위원회 및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산불로 인한 국가재난 상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축소해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 기간 중 무대 공연 프로그램은 산불 희생자를 애도하는 시간을 포함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성금 모금 부스가 운영된다. 화기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있는 먹거리 부스 및 푸드트럭 운영은 모두 취소됐다. 충훈2교 하부에 마련한 중앙무대의 주요 행사로는 첫날인 5일 19시 예선을 거쳐 올라온 시민 12팀의 '벚꽃가요제'가 열리며, 다음날인 6일 19시 안양시 홍보대사 이정용(가수 겸 배우)을 포함해 현역가왕 출신 주미(가수) 등이 펼치는 '벚꽃콘서트'가 진행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10개 시민공연팀은 이틀간 벚꽃길 산책로에 마련된 무대에서 아카펠라, 기타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 관내 장애인 예술인이 활동하고 있는 소울음아트센터의 작품이 산책로에 전시되며, 경관조명으로 저녁에는 색다른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안양시는 밀집 사고 등 축제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 상황반을 구성했다. 축제 기간 안양시모범운전자회와 안양시자율방범대 등의 안전관리요원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안전 순찰 등을 강화해 실시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면서 "벚꽃과 안양천 등 자연에서 봄의 기운을 느끼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도 전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14:50: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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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국제인증전시회+ 획득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전시산업진흥회로부터 국제인증전시회+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 박람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졌다. '국제인증전시회+'는 기존 국제인증전시회 중 해외 참가업체 비율 10% 이상 또는 해외 바이어 비율 5% 이상인 전시회를 대상으로 정밀한 평가를 거쳐 부여된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국제 화훼 전문 박람회라는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와 함께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 국내전시회 개최지원 대상 사업'에서도 유망 전시회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박람회 측은 국비 지원을 통해 해외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해당 사업을 통해 해외 바이어 유치, 국제 홍보 확대 등 실질적인 국제화 추진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환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국제인증전시회+ 획득은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국제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확인받은 결과"라며 "화훼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박람회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11일까지 '꽃, 상상 그리고 향기'를 주제로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와 화훼산업 연계 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다.

2025-04-01 14:49:35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