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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2M’, 내달 20일 동남아 6개국 출시

하나의 서버 통해 플레이 할 수 있어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2M'을 동남아시아 6개국에 내달 20일 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9일 동남아시아 파트너사 VNGGames와 함께 태국 방콕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열고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엔씨소프트와 VNGGames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 'NCV GAMES'가 맡는다. 출시 국가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주요 6개국이다. 해당 지역의 모든 이용자가 하나의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모바일과 엔씨소프트의 게임 플랫폼 '퍼플'을 통해 '리니지2M'을 즐길 수 있다. NCV GAMES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위한 현지화에 집중했다. 영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간체) 등 총 5개국어를 지원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비중을 높이는 등 이용자 부담을 낮췄다. 기존 서비스 국가인 한국, 대만, 일본, 북미·유럽 등의 운영과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이용자들을 위한 편의성도 개선했다. NCV GAMES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리니지2M'의 사전 주문을 진행 중이다.

2025-04-01 13:50:4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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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김병규 단독체제 전환..."재도약 이루는 변곡점 시기"

권영식 각자대표 사임, 넷마블네오 대표직 유지 김 대표 "신작9종 통해 글로벌 성장 이끌 것 "강조 넷마블이 권영식 각자 대표의 사임 및 김병규 단독대표 체제 전환을 알렸다. 넷마블은 지난달 31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신사옥 지타워 컨벤션홀에서 제 1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날 주총에서 권영식 대표의 사임 안건을 확정하고 넷마블네오의상장 계획을 확정했다. 아울러 김병규 대표의 단독대표 체제전환과 신작 9종 출시도 예고했다. 권영식 대표는 신설된 '경영전략위원회'의 주요 의사결정자로 참여한다. 넷마블 산하 개발사의 개발 역량 강화와 게임사업 전략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권 대표는 넷마블 대표 자리는 물러났지만 넷마블네오 대표직은 유지한다. 각자대표에 오른 지 1년 만에 단독대표가 된 김병규 대표는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각오다. 김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2024년은 '나혼자만 레벨업:ARISE(어라이즈)', '레이븐2' 등 주요 신작의 성공적인 출시와 비용 효율화 효과가 본격화되며 매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의 기틀을 마련한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또 올해 선보일 신작 9종을 통해 실적 개선에 집중, 글로벌 시장 진출에 집중할 방침을 밝혔다. 그는 "올해는 넷마블이 재도약을 이루는 중요한 변곡점의 시기"라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오리진)' 등 총 9종의 신작 출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아울러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하이브 지분 매각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김 대표는 "매각 후 하이브 주가에 따라 이익과 손실을 감안하고 거래한 것"이라며 "방탄소년단이 완전체 활동을 하고,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넷마블에게도 수혜가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또 콘솔시장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김 대표는 "트리플A(블록버스터급) 콘솔 게임을 과감하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무모한 결과가 된다면 주주들에게도 큰 폐가 될 거라 보고, 성공에 대한 확신이 섰을 때 순차적으로 PC나 콘솔도 도전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연결 기준 매출 2조6638억원, 영업이익 2156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아울러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건의 의안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 넷마블은 이날 주총에서 도기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로, 리나촨 텐센트게임즈 사업개발 총괄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을 재선임하고 강이 LNK세무회계 대표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각각 신규 선임했다. 김병규 대표는 올해 실적 전망과 재무구조 개선 방안에 대해 "탄탄한 신작 전략과 라인업을 바탕으로 매출액은 작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믿는다"며 "지금 보유하고 있는 자산을 유동화해 재무구조를 개선할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4-01 13:50: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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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라라올라' 아르기닌 시장 1위 달성..."작년 매출 55% 성장"

유한양행은 '라라올라'가 국내 아르기닌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라라올라는 일반의약품으로 체내에서 생성되는 아미노산인 아르기닌을 고농도로 함유한 제품이다. 피로, 체력, 정신적 무기력증 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L-아스파르트산과 L-아르기닌을 주성분으로 해 L-아르기닌 단독 성분에 비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이 높아 위장장애와 같은 부작용을 줄이며 활력을 충전해 준다. L-아스파르트산이 체내 에너지 생성 과정에 작용해 피로물질로 알려진 젖산이 축적되지 않게 한다. 또 액상형 제재로 손쉬운 섭취와 휴대가 용이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지 편리하게 복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라라올라는 지난 2024년 약 4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023년 매출 29억원에서 약 55% 증가한 규모다. 유한양행은 라라올라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마케팅 전략도 강화했다. 지난해 5월 브랜드 모델로 방송인 신동엽을 발탁해 TV광고,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소비자 인지도를 높였다. 유한양행은 향후에도 라라올라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국내 아르기닌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 넓힐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5-04-01 13:50: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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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AI 자산관리 챗봇 '키우Me' 출시 이벤트

키움증권이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챗봇 '키우Me' 출시 이벤트를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우Me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투자 정보 제공은 물론 맞춤형 자산관리까지 도와준다. 지난달 28일 오픈 베타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키우Me와의 채팅 횟수에 따라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10회 이상 질문해 레벨2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교촌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100회 이상 대화해 레벨5를 달성하면, 200명을 추첨해 엔비디아 0.1주를 지급한다. 레벨 달성은 화면에 표시되기 때문에 고객이 바로 인지할 수 있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 경품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키우Me를 널리 알리기 위한 '공유하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후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1000명에게 CU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와 별개로 키우Me 미션을 수행하면 키움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혜택도 마련됐다. 미션은 '출석'과 '퀴즈' 총 두 가지로, 키우Me에 출석하면 1포인트, 키우Me퀴즈 정답을 맞히면 200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국내 소수점 주식이나 펀드 매수 등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키우Me 오픈 베타 버전은 고객 질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학습을 하며 발전해 나간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많은 고객이 키우Me와 채팅을 통해 유용한 정보와 혜택을 얻고, 키우Me도 고객 참여와 함께 성장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1 13:49:2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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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2025년 동계 인천-시드니 항공편 예약 시작

티웨이항공은 인천-시드시 노선의 2025년 동계 항공편 스케줄 예약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천-시드니 노선 스케줄은 올해10월 26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편으로,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서 예약할 수 있다. 동계 시즌 동안 인천-시드니 노선은 주 5회(월·수·금·토·일) 운항하며,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40분 출발해 호주 시드니 공항에 현지 시각으로 다음날 오전 10시 1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귀국편은 시드니에서 오후 12시 15분 출발해 오후 9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시드니 노선에 투입되는 A330-300 기종은 12석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플랫베드형 좌석과 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 넓은 레그룸, 콘센트 및 독서등이 마련돼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도 넉넉한 간격과 인체 공학적 설계, 전자기기 홀더와 USB 포트를 갖춰 개인 엔터테인먼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내식은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승객에게 2식,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는 1식이 제공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22년 말 국내 LCC 최초로 인천-시드니 노선에 신규 취항한 이래 합리적인 운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현재까지 약 25만 7000여 명의 승객을 수송하며 평균 90%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 시드니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같은 대표 명소를 비롯해 맑고 푸른 해변, 활기 넘치는 카페 문화, 다양한 미식 체험, 그리고 눈부신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여행지다. 특히 오는 10월부터 시작되는 여름 시즌에는 해양 스포츠와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로 여행객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호주로 떠나는 여행객 분들이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티웨이항공은 안전 운항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여러분의 여행 경험이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4-01 13:48: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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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 지난해 매출 2000억 넘겼다…"K-커머스 전환점 될 것"

패션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를 운영하는 카카오스타일이 창립 이래 처음으로 지난해 매출액 2000억원을 넘어섰으며, 5년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이뤘다고 1일 밝혔다.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2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1.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억원, 당기순이익은 3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또, 카카오스타일의 지난해 거래액은 2조원으로 집계됐다. 몇 년간 이어진 비용 구조 효율화가 영업이익 창출로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로 카카오스타일은 지난 2022년 518억원이던 영업손실을 2023년 198억원으로 줄였다. 여기에 거래액과 매출 등 외형 성장과 수익 개선을 동시에 이루며, 지난해 에비타(상각 전 영업이익) 약 80억원을 달성했다. 구매자 수도 상승세다. 지난해 지그재그 신규 구매자 수는 전년 대비 40% 증가했으며, 전체 구매자 수 또한 전년 대비 20% 상승했다. 이 외에도 지난해 1월 400만~500만 명 수준이던 지그재그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지난해 11월과 12월에는 700만 명으로 증가했다. 카카오스타일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개인화 추천, 패션·뷰티·라이프 영역의 상품 다양화, 고객별 최적화 마케팅 등이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패션 업계 대표 빠른 배송 서비스인 '직진배송'의 확장이 1030 여성 고객의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카카오스타일은 올해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전 연령대 패션, 뷰티, 라이프 분야의 고객 빅데이터와 플랫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이 외에도 초개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상품을 신규 입점시키는 등 상품 다양화를 통해 고객 경험을 대폭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카카오스타일 김영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5년은 'K-커머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카카오스타일은 초개인화된 AI 추천, 콘텐츠형 커머스 고도화 등을 통해 고객에게는 가장 직관적이면서도 즐거운 쇼핑 경험을, 판매자에게는 성장을 통한 매출 레버리지 효과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4-01 13:48: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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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권한대행, 상법개정안 재의요구… "부작용 최소화 대안 찾을 필요 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상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다. 지난달 13일 야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한 권한대행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상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는 안건을 의결하며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고심을 거듭한 끝에 국회에 재의를 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 법률안의 취지는 이사가 회사의 경영의사결정 과정에서 지배주주 등 일부 집단의 이익만이 아니라 모든 주주의 이익을 공정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된다"며 "이러한 불명확성으로 인해 동 법률안은 일반주주의 이익이 부당하게 침해당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본연의 목적을 넘어, 기업의 경영의사 결정 전반에서 이사가 민형사상 책임과 관련한 불확실성에 직면하게 됨으로써, 적극적 경영활동을 저해할 소지가 높다"고 했다. 이어 "이는 결국 일반주주 보호에도 역행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국가 경제 전체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법과정에서 입법 취지를 명확히 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충분한 협의 과정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재계는 상법 개정안이 소송 남발, 행동주의펀드 공격 수단이 될 수 있고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투자를 위축시킨다는 이유 등을 들며 반대하고 있다. 이에 국민의힘과 재계는 한 권한대행에게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법안 공포 또는 재의요구 시한은 오는 5일까지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처리하는 방안도 고려했으나 야권의 재탄핵 추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기 국무회의에서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의요구안이 재가되면서 상법 개정안은 국회로 돌려보내진다. 재표결에서 재적의원 3분의 2(200명) 이상 찬성을 받게 되면 법률안은 공포될 수 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5-04-01 13:47:28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