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평택~시흥 민자고속도로 확장, 우선협상자에 키움컨소시엄

국토교통부는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을 위한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키움투자자산운용 컨소시엄(가칭 평택시흥확장고속도로)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평택~시흥 민자고속도로 사업으로 서평택JCT~남안산IC 구간은 왕복 4차로에서 왕복 6~8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난 7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제3자 제안공고를 냈다. 금호건설이 포함된 키움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신청했고, 사업 계획 적정성 등 평가 기준을 통과했다. 금호건설은 이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한 주체다. 국토부와 키움컨소시엄은 내년 초부터 협상을 통해 세부사항을 결정하며, 2028년 착공, 2033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 진행된 고속도로 확장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정체가 개선될 전망이다. 나아가 인근지역 개발로 증가한 교통 수요와 인천항, 평택당진항의 산업물동량 변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평택~시흥 고속도로 확장으로 수도권 서남부권 이동성이 개선되고, 지역경제와 산업·물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민자고속도로 정체와 노후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개량·확장 민자사업이 발굴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5-12-18 14:17:58 성채리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은행, KB희망금융센터 개점…취약계층 재기 지원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를 서울과 인천에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KB희망금융센터는 영업점 유휴공간을 활용해 KB국민은행 상도동지점 2층과 인천 연수중앙지점 3층에 마련됐다. 우선 2개 지점을 개소한 뒤, 내년 상반기 중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주요 서비스는 ▲신용점수 및 대출현황 분석을 통한 신용문제 컨설팅 ▲은행 자체 채무조정 및 신용회복위원회, 새출발기금,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채무구제 제도 안내 ▲정책금융상품 및 고금리 대출 전환방안 등을 알려주는 서민금융 지원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지난 11월부터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한국EAP협회와 연계된 전국 943개 심리상담센터를 통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채무조정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제공해 채무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KB희망금융센터 개점은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 전략의 일환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온 채무상담 역량과 채무조정 노하우가 KB희망금융센터를 통해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재기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8 14:13:2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배상책임보험 '4.8%'의 벽…"보상보다 방어비용 보장부터 바꿔야"

국내 손해보험 시장에서 배상책임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2023년 기준 4.8%에 그치면서 미국(20%) 등 주요국 대비 시장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배상금 보상 중심 인식에서 벗어나 분쟁 대응에 드는 '방어비용'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구조로 바꿔야 자발적 수요를 키울 수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년 원수보험료 기준 국내 재물보험 비중이 9.3%, 배상책임보험이 4.8%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의 경우 재물보험 36%, 배상책임보험 20%로 책임보험이 위험보장 시장에서 크게 자리 잡았다. 미국 배상책임보험료 규모는 2023년 기준 262조원(재물보험 471조원)이다. 배상책임보험 활성화의 핵심 고리는 '방어비용'이다. 보험개발원이 발표한 '국내 배상책임보험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배상책임 사고는 최종 배상금이 확정되기 전부터 사실관계 확인, 증거 확보, 법률 대응이 필요하고 그 비용이 선행한다. 미국은 법원 비용 등 방어비용을 보험사가 부담하되 배상책임 손해 보상한도와 '별도로' 지급하는 구조다. 반면 국내는 방어비용이 보상한도 '내'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분쟁이 길어질수록 실제 보상 여력이 줄어들 수 있다. 이에 배상책임보험에 법률서비스보험을 '특약' 형태로 결합해 변호사 보수와 소송비용 부담을 낮추는 방안이 제시된다. 기존 법률서비스보험 단독 상품은 약관이 어렵고 상품 구조가 복잡하다. 또한 주로 대면 채널 판매가 필요한데도 수수료가 낮아 지속 판매가 어려웠다. 만약 배상책임보험과 결합하면 가입 동기를 높이고 분쟁 대응 수요를 보험 체계 안으로 흡수할 수 있다는 취지다. 개인(일상생활) 배상책임은 '고액 사고 대비'가 과제로 꼽힌다. 국내 판매 한도는 통상 1억~3억원이고, 고액도 최대 10억원 수준에 머문다. 소송문화 확산과 판결금액 고액화 가능성에 대비해 더 높은 한도의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제조물배상책임 분야에서는 리콜보험 특약 부가가 해법으로 거론된다. 실제로 리콜은 BMW 29만대(2018년), 현대·기아차 33만대(2022년), 김치냉장고 278만대(2020년) 등 자동차에 국한되지 않고 생활·가정용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회수·교환 등 리콜 비용을 담보로 편입하면 기업의 비용 불확실성을 낮추고 보험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는 논리다. 임원배상책임보험(D&O)은 법·제도 변화에 맞춘 약관 정비가 필요하다. 중대재해처벌법(2022년 1월) 시행, 금융권 책무구조도(2024년 7월) 도입, 상법 개정(2025년 7월) 등으로 임원 책임이 강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보장 항목 확대와 약관의 명확화가 요구된다. 영문약관을 그대로 쓰는 경우 국내 법 적용 과정에서 의도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으므로 국내 판례와 실정에 맞춘 국문약관 정비 필요성도 함께 제기된다. 보험개발원은 "재물보험은 기후변화 대응, 지수형 보험 도입 등을 통한 시장 확대를 모색 중"이라며 "배상책임보험은 의무보험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어 자발적인 수요 증가를 통한 활성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2-18 14:10:51 김주형 기자
기사사진
중기중앙회,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中企 산업·통상 현안등 논의

중소기업중앙회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중소기업계의 산업·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기중앙회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본회에서 김기문 회장, 한병준·박평재·정한성·신용문 부회장 그리고 이택성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 장관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중국 저가제품 공세 ▲중국 기술의 부상 ▲인건비·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위기 요인으로 언급하며 뿌리산업 지원 강화, 국내 제조 기반 유지를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마련 등을 당부했다. 김기문 회장은 "대한민국 산업경쟁력은 대기업 단독의 산물이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전 분야에서 기민하게 협력하는 대·중소기업의 협력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김정관 장관이 산업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하는 M.AX(제조업 AX) 뿐만 아니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고율관세 등 과제를 산업부와 중소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우리 경제는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혁신, 공급과잉 산업의 사업 재편, 미국 관세부과 조치로 인한 공급망 재편 등 산업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5-12-18 14:08:18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대우건설, 소아암 환아 위한 헌혈증 1004매 기부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오전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헌혈증을 전달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세 이하의 환아들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위해 여러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수혈 비용 경감에 도움이 되는 헌혈증 지원, 치료비, 조혈모세포 이식비용 등과 같은 경제적 지원 사업을 포함해 소아 환아들의 치료의지 향상, 학교복귀 지원 등 정서 지원, 보호자를 위한 치료, 간병, 적응을 돕는 교육 및 상담과 같은 정보 지원 사업 등 환아와 보호자의 원할한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헌혈증 1004매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았다.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다량의 혈액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적시에 안정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헌혈증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생명을 살리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치료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대우건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8 14:07:16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김정관 산업장관 "전략수출기금, 부총리 리더십 아래 한 목소리로…무보는 더 혁신해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정부가 구상하는 전략수출기금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구성이 돼 있지 않다"면서도 "부종리 조직이라 부총리의 리더십 하에서 경제 안보, 공급망, 수출 이런 부분들이 다 한 목소리로 가야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지난 17일 오후 세종시 인근 식당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수출 지원 관련 부처간 역할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전략수출기금은 우리 기업의 원전·방산·조선 등 대형 수출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정부가 최근 업무보고를 통해 제시한 새로운 형태의 수출금융 지원책이다. 기존 수출입은행·무역보험공사 중심의 금융 지원을 넘어 전략적 수출에 특화된 재원과 금융 수단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으로 보인다. 대규모 공적 지원이 투입되는 만큼, 기업의 수출 성과를 관련 산업 생태계와 공유하는 방안도 함께 거론된다. 김 장관은 다만 전략수출기금 구상과 맞물려 무역보험공사의 역할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무역보험공사를 지금보다 훨씬 더 혁신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무보에 새로운 형태의 금융을 더 많이 만들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무보가 하나은행 등과 함께 5000억원 규모 자동차 부품 수출 지원 사례를 언급하며 "전통적인 의미에서 무보의 역할은 아니지만, 기업들에게 단순한 보험, 보증을 떠나서 다른 금융기관, 역량있는 주요 기업과 함께하면 큰 비용 안들이면서 도움을 주는 금융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출입은행은 은행이라 BIS비율을 맞춰야하는데, 무보는 그런게 없어 영역이 넓다"며 "무보가 지역 수출 기업들을 중심으로 좀 더 많이 지원하면 좋겠다고 주문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이날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제시한 '가짜 일 30% 줄이기 프로젝트'와 관련 "세금으로 월급 주는 국민들이 봤을 때 뭐라 하겠느냐가 기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야근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면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장관이 퇴근을 안 해서, 국장이 퇴근을 안해서 퇴근을 못한다는 얘길 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예를 들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12-18 14:03:11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KB마음가게 영상 '비밀모임'편 공개

KB금융그룹은 18일 소상공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KB마음가게'의 네번째 영상 'Ep.4 KB마음가게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비밀모임'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KB마음가게는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시대에도 착한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사장님들에게 KB금융이 운영비를 지원하는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활동이다. KB금융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서울 소재 60개 업소와 함께 KB마음가게 시범사업을 시작해 작년 10월부터는 행정안전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가 선정한 전국 477개의 업소를 포함해 총 537개의 KB마음가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마천동 '따뜻한 밥상', 상도동 '명동국수', 휘경동 '정성서울국수집' 등 가게를 운영하며 겪었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에 이어 캠페인을 기획한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룬다. 캠페인 기획, 홍보, 영상제작, 기술을 맡은 네 명의 담당자는 영상 속에서 지난 2023년부터 KB마음가게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해 온 소회를 전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임직원 분들이 주변에 있는 가게를 찾아가고 싶은데 한 눈에 볼 수 있는 웹페이지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지난 5월에는 'KB마음가게 홈페이지'도 개설했다"며 "KB금융이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마음이 KB마음가게를 찾은 손님들의 맛있는 경험을 통해 주변으로 전해지고, 그렇게 번져간 긍정적인 파장이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불씨로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KB마음가게를 만든 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은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18 13:54: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3%대로 오른 예금이자에…은행 예금으로 '머니무브'

개인투자자 자금이 은행권 예금으로 이동하고 있다. 주식·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커진 데다 은행 금리가 올라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고금리 환경으로 소비와 투자를 줄이고, 유동성 확보와 이자수익을 극대화하려는 수요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선 금리인하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은행의 11월 말 정기예금 잔액은 971조989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달 전(965조 5689억원)과 비교하면 6조원 넘게 늘었다.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8월 954조7319에서 9월 947조1696억원으로 감소한 뒤 10월 들어 965조5689억원으로 상승한데 이어 2개월 연속 이어졌다. 반면 증시 대기자금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 말 77조9210억원으로, 한달 새 7조5449억원 감소했다. 최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인하에도 인공지능(AI) 거품론이 재점화되면서 국내 증시가 크게 요동치고, 일본은행(BOJ)의 금리인상 등 대외변수가 국내 증시 상승세를 제한한 영향이다. 예금금리가 증시 수익률을 웃돌고 있다는 점은 수치로도 확인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은행의 예금금리는 1년만기 기준 기본금리가 2.90%까지 상승했다. 최고금리는 연 3.00%다. 적금은 기본금리가 연 2.95%, 최고금리가 연 3.55%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지난달 수익률은 각각 -4.40%, 1.36%에 그쳤고, 이달 들어서도 각각 3.39%, -0.18%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점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이다. 기본 금리기준 가장 금리가 높은 예금은 Sh수협은행의 '헤이 정기예금'이다. 헤이 정기예금은 연 3.00% 금리를 제공한다.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과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의 기본금리는 각각 연 2.95%다. 금리가 가장 높은 적금은 Sh수협은행의 'Sh해양플라스틱제로(Zero)적금'으로 연 3.50%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의 'WON적금'은 연 2.95%, 전북은행의 'JB다이렉트적금은 연 2.90% 금리를 제공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융거래 시 여러 은행을 이용하는 것보다 주거래은행을 정해 집중적으로 거래해야 우대금리 혜택이 늘어난다"며 "우대금리를 포함한 최고금리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받을 수 있는 금리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기본금리를 보고 최고금리를 충족할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12-18 13:48:0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흥국화재 김대현·흥국생명 김형표 대표 내정

태광그룹은 2026년 계열사 대표 인사를 단행하고 김대현 흥국생명 대표를 흥국화재 대표로, 김형표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흥국생명 대표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내정자는 지난 1990년 KB손해보험의 전신인 LG화재로 입사해 KB손해보험에서 부사장에 이르기까지 손해보험 업권에서 30년 넘게 근무했다. 태광그룹에는 올해 3월 흥국생명 대표로 합류해 이번에 본인의 본업인 손해보험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 내정자는 1994년 제일생명에 입사해 경영지원팀장을 지낸 뒤 2008년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이후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왔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보험업계의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며 "각 업권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를 적소에 배치해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 김대현 흥국화재 대표이사 프로필 - 1990.1 LG화재(현 KB손해보험) 입사 - 2015.6 KB손보 경영전략본부장 - 2017.1 KB손보 경영관리부문장 - 2018.1 KB손보 전략영업부문장 - 2021.1 KB손보 경영관리부문장 - 2025.3 흥국생명 대표이사 - 2025.12 흥국화재 대표이사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 프로필 - 1994.1 제일생명 입사 - 2007.3 알리안츠생명 경영지원팀장 - 2008.4 흥국생명 기획관리팀장 - 2015.8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 - 2016.12 흥국생명 감사실장 - 2019.7 태광그룹 정도경영위원회 지원팀장 - 2024.3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CFO) - 2025.12 흥국생명 대표이사(내정)

2025-12-18 13:41:30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