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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 무료 변리상담역 위촉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 경북지식재산센터는 포항지역 중소기업과 창업기업, 소상공인들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지원강화를 위해 지난 21일 포항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서울소재 아신특허법률사무소 최성규 대표 변리사를 무료 변리상담역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성규 변리사는 포항고등학교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54회 변리사 시험에 합격한 후 지난 2018년부터 서울 소재의 특허법인에서 활동하면서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번 위촉으로 경북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권 출원, 심판, 분쟁 대응 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경북지식재산센터가 보유한 전문컨설턴트와 함께 변리사의 전문지식이 더해져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무료 변리 상담역 위촉을 통해 우리 지역 중소기업, 창업기업은 물론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특허, 실용신안, 상표 등을 출원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 변리상담은 경북지식재산센터 대표전화(054-274-5533)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2025-02-24 08:45:59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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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최대호 시장, "철도 지하화사업 최초 제안한 '안양시 배제' 재고해야"

정부는 지난 2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민생 경제점검회의에서 경기 안산·부산·대전 등 3개 지역을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로 발표했다.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은 도시공간 재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지상의 철로를 지하로 이전해 도시 분절을 해소하고 지상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철도로 인한 소음과 진동,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는 효과도 이 사업의 목표 가운데 하나다. 도시 경관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새로운 경제동력을 창출할 수 있는 철도 지하화사업은 최근 도시개발정책에서 주목받는 프로젝트로 부상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4조3천억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정부는 사업에 드는 예산을 철도 상부 공간과 주변 부지를 고밀도 상업시설과 공원 등으로 통합 개발해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이 철도 지하화사업은 최대호 안양시장이 최초로 지난 2010년부터 도심을 가로지르는 경부선철도 지하화를 지역의 성장을 이끌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면서부터 새로운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도심을 분절해 지역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안양권 철로를 지하화해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도심에 대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이 안양시의 계획이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 같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동작·;영등포구·구로구·금천구 및 경기도 군포시 등 7개 지자체와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지하화추진협의회를 구성, 최 시장이 이 추진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철도 지하화사업을 준비하면서 2012년 전국 최초로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국철 지하화사업을 제안했다. 당시 안양시민을 포함해 7개 지자체 103만여 명이 서명운동에 참여해 경부선 지하화의 동력을 마련했으며, 2014년에는 경부선 지하화 기본구상 용역을 마무리해 그동안 10여 차례 국토부에 지속 건의, 10여 년 만에 철도 지하화사업을 끌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국내 최초로 철도 지하화사업을 제안하고 지금까지 14년 동안 철도 지하화사업에 대한 준비를 꾸준히 해온 안양시는 정작 이번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대상지역 선정에서 배제됐다. 어떤 부분이 결격사유로 작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경부선 석수역에서 명학역을 잇는 총 7.5km 4개 역사 구간 지하화를 기정사실로 여기면서 나름대로 꾸준한 준비를 오랜 동안 이어온 안양시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정부의 철도 지하화사업을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인사들 역시 안양시의 '선정 배제'에 어리둥절해 하면서 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위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대상지에서 안양시를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사업이 빠진데 대해 "한 마디로 충격"이라며 "철도 지하화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것은 안양시이고, 2010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내건 공약사업이었다."라고 지난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공약이 지켜지리라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으나 인근 지자체와 연대하여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 철도 지하화사업을 치밀하게 준비해 왔고,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03만 시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대선후보들에게 전달했다."라며 "2012년 기본구상 용역 착수, 2014년 최종보고회 개최, 2016년 용역보고서 국토교통부 제출 등 14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는 철도 지하화사업을 멈추지 않고 계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면서 "경부선 지하화는 미래세대를 위해, 안양시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금년에 수립 예정인 국토교통부의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025-02-24 08:4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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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 8월 준공

경주시가 추진 중인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에서 형산강 합류부까지 이어지는 지방하천인 신당천 8.07km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정비와 보축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2017년 5월 국토교통부 하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 사업비 334억 4,700만 원(도비 200억 6,900만 원, 시비 133억 7,800만 원)이 투입됐다. 경주시는 홍수 피해를 예방하고 교량 재가설을 통해 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나서 2022년 6월, 1차 공사로 보축 0.5km와 능골교, 제2세월교, 갈곡교 등 3개 교량 재가설을 완료했다. 이어 2023년 12월에는 2·3차 구간 공사인 보축 2.0km와 동산교(천북방향 2차로), 물천2교 재가설이 마무리됐다. 끝으로 지난해 4월부터 4차 구간 공사(보축 0.1km, 덕산1교 재가설)와 5차 구간 공사(보축 5.47km, 희망교 재가설)가 진행됐으며, 올해 1월에는 마지막 6차 구간 공사(동산교 및 부대공사 포함)가 착공됐다. 경주시는 오는 8월까지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전 구간 공사를 완료할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신당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단순한 정비 공사가 아니라 홍수 예방과 주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신당천 주변 지역의 홍수 피해를 줄이고, 교량 재가설을 통해 도로망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2-24 08:44:48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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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글로벌청소년센터' 개소

화성특례시가 2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 인재를 육성하고, 다양한 구성원들의 건강한 사회 통합을 위한 글로벌청소년센터(이하 센터)를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구원 화성특례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유관기관 대표 및 이주배경청소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화성시민대학 좌측동 2층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810.16㎡(약 245평) 규모로 ▲강의실 ▲상담실 ▲멀티강의실 ▲창작강의실 ▲예체능실 ▲사무실 ▲로비(쉼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센터에서는 이주배경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교 진입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KLS, 경기한국어공유학교) 운영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진로상담 ▲심리·정서지원 ▲학생자치회 운영 ▲동아리활동 지원 ▲사례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경기한국어랭기지스쿨'은 학생들이 학교에 입학하기 전 한국어 집중교육을 받도록 함으로써, 언어 부족으로 인한 학습부진과 학업중단을 최소화하고 공교육 진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화성특례시의 외국인 주민 수는 2023년 11월 기준 76,711명으로 안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외국인 주민 자녀(출생)는 6,048명으로 전년 대비 6.7%(405명), 다문화가정 자녀는 6,500명으로 전년 대비 7%(459명) 증가하여, 해마다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11월 행정안전부 발표) 정구원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시에서는 국적과 관계없이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는 동등한 교육 기회를 부여하고자 취학통지서를 발급하는 등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글로벌청소년센터 는 이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센터의 별칭인 '지구별 화성'은 세계 각지에서 화성특례시로 이주해 온 '별 같은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으로 빛나며, 지구별화성(화성시)을 더욱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5-02-24 08:44:2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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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 화성시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사업 개시

화성산업진흥원(원장 김광재)은 화성시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성산업진흥원은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화성시 중소기업이 디지털 기술도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 개척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은 ▲DX 컨설팅 ▲DX 고도화 ▲AI 기술사업화 등 3개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DX 컨설팅 프로그램은 총 30개 사를 대상으로 최대 3건의 컨설팅을 제공하여 디지털 전환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DX 고도화 프로그램은 총 4개 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고도화 단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5천만 원씩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AI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총 3개사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각 3천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전환 지원사업의 각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참여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한, 화성산업진흥원은 작년에 이어 중소기업과 대·중견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한 '대중소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수요기업인 대·중견·중기업·공공기관의 수요과제를 참여기업인 중소기업이 개발하여 수요기업으로 납품하는 지원사업으로 화성산업진흥원은 참여기업에게 제품 개발 비용 4천만 원을 지원한다.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은 오는 3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각 지원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 기업지원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24 08:44:1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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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목재친화도시 조성

대구 동구청의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에는 목재친화도시의 면모를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4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다음달 목조건축물인 '불로전수소2'가 착공에 들어간다. 불로전수소1에서 제작하는 불로동의 명물, 불로막걸리를 판매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자연친화적인 목조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예비 창업자들에게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게 하는 인큐베이팅 시설 역할을 하며, 내부의 비품과 도구 는 모두 불로동 목공예단지에서 생산되는 재품들로 채운다. 사업비 총 6억원이 투입되며 목재친화도시 조성 사업 중 가장 먼저 선보여질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9월쯤 완공이 예상된다. 이어 목재특화거리, 불로천 Wood Road 조성 사업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간다. 불로동 고분공원 주진입 보행로에 조성될 목재특화거리는 약 180m 구간, 1330㎡에 목재를 활용한 벤치, 테이블, 평상, 조형물 등을 설치한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사업비 10억원이 투입되며 24.5㎥의 목재가 투입된다. 고분공원과 함께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면 이르면 7월 착공에 들어간다. 완공 시기는 올해 말로 예상된다. 불로천 Wood Road는 불로천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 단절된 보행 동선을 목재 데크를 이용해 연결하는 사업이다. 보행 경관 개선이 기대되며 목재로 만든 버스정류장, 전망 쉼터가 설치돼 한적한 마을에 운치를 더할 전망이다. 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 역시 올해 하반기 착공과 준공이 예상된다. 목재 활용 집기와 소품을 체험할 수 있는 목조 건축물, '불로스테이'는 올해 중 실시설계를 거쳐 사업의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조성이 추진될 계획이다. 약 20억원이 투입되는 가장 큰 규모의 사업으로 내년 완공이 예상된다. 동구청은 올해 처음으로 기존 시설을 활용한 목재문화 아카데미 운영을 시작하고 목재체험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모두 하반기쯤으로 준비하고 있어 사실상 목재친화도시 사업 전반이 하반기에 두드러진 성과를 낼 전망이다 대구 동구청은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해당 사업을 내년도까지 완료한 뒤, 이후 2차 공모에 참여해 사업을 더 확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02-24 08:43:04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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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자립준비청년 530명 지원

업비트와 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립준비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두나무 넥스트 잡' 2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열린 넥스트 잡 성과 공유회에는 인턴십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들과 지역 거점 기관 및 고용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 간 자립준비청년들의 고용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선 넥스트 잡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넥스트 잡은 두나무가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청년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ESG 프로젝트 '넥스트 시리즈(Next Series)'의 하나다. 자립준비청년들이 한 명의 사회 구성원으로 온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턴십 ▲창업 지원 ▲금융교육 ▲진로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총 네 가지 분야로 운영된 넥스트 잡 2차년도 사업으로 두나무는 지난 1년 간 자립준비청년 530명의 내일에 동행했다. 사업 성과 분석에 따르면 참여 청년들의 80%가 넥스트 잡을 통해 정규직 전환 되거나 자신의 미래 진로 결정에 도움을 받았다. 참여 청년들의 전반적인 만족도도 5점 만점 중 4.3점을 기록,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넥스트 잡 2차년도 사업의 핵심은 지역 일자리 연계다. 모집에 앞서 두나무는 사업 범위를 기존 수도권(서울·인천·경기)에서 대전·대구·광주까지 포함한 전국으로 확대했다. 약 2시간에 걸친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지역 거점 수립 단계에서부터 시행에 이르기까지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제 사례를 토대로 자립준비청년 고용 문제 해결에 관한 심층 논의를 이어갔다. 인턴십에 참여했던 자립준비청년 A씨는 "취업을 앞두고 광주를 떠나 낯선 서울로 가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많았다"며 "넥스트 잡 덕분에 거주지 이전 없이 광주 안에 있는 영상 회사에서 실무를 배우고 정규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진 사회적협동조합 혁신청 이사장은 "넥스트 잡의 특별한 점은 자립준비청년과 기업 간의 라포(상호 신뢰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이라며 "진실된 이해와 공감을 토대로 대응책을 세운 덕분에 자립준비청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고, 정규직 전환 인원도 늘었다"고 말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거주 지역을 떠나지 않고 익숙하고 호혜적인 환경에서 사회 경험을 쌓는 것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 및 정서적 지지 체계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두나무는 앞으로도 넥스트 잡을 통해 지역과 청년의 시너지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2-24 08:41: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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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스마트제조혁신기업 판로 지원나서

중기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참여社 10곳 제품 선발 공영홈쇼핑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과 손잡고 '전국 스마트제조혁신기업 제품 판로지원 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제조혁신 우수 기업을 발굴하고 국내 제조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24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선 총 10개 기업 제품을 선발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상품기획자(MD)와 1대1 상품화 코칭부터 홈쇼핑 영상제작비 지원, TV홈쇼핑 판매방송 진행까지 원스톱 판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 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1차 자격심사, 2차 전문가 서류심사, 3차 오프라인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4일까지 '판판대로'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영홈쇼핑 누리집과 판판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정책지원팀 김영진 팀장은 "중기부 스마트공장 지원화 사업을 통해 국내에도 제조 경쟁력이 높고 탁월한 상품들이 많이 있다"며 "국내 스마트혁신기업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기회이니 만큼 전국 스마트제조혁신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2-24 08:36:1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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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6억 규모 성과공유제 시행한다

40개 협력사에 1500만원씩…현재까지 658곳, 67억 지원 홈앤쇼핑이 올해 6억원 규모의 성과공유제 시행에 들어가는 등 중소기업과 상생을 이어간다. 24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는 올해 성과공유제를 통해 40개 협력사에 1500만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다. 2012년 개국한 홈앤쇼핑은 본격적으로 이익이 발생한 2013년부터 초과 이익에 대한 성과공유제를 시행하고 있다. 성과공유제를 통해 2013년부터 현재까지 658개 중소기업 협력사에 총 67억원을 지원했다. 성과공유제는'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취지를 더욱 잘 살릴 뿐 아니라, 대상 업체의 안정적 경영활동과 기술개발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홈앤쇼핑은 협력사 상품 판매대급 지급 시기도 지속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 사업 초기 평균 32.5일이던 대금 지급시기를 현재는 평균 8일 수준으로 3주 이상 대폭 축소했다. 매월 10일 단위로 세 차례에 걸쳐 금액을 정산해 마감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판매대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상생펀드 운용 ▲무이자 자금 대출제도 신설 ▲부정부패 방지시스템 인증 (ISO37001) 등 홈앤쇼핑은 중소협력사와의 상생과 정도경영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무까지도 완수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불경기가 시작되면 더욱 힘들어지는 곳이 중소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의 안정적 재정 운영과 중소기업이 불경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보다 실직적인 도움 그리고 지원정책 수립과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홈앤쇼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2-24 08:15:34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