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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신한카드·삼성카드·KB국민카드

신한카드가 신차를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캐시백을 제공한다. ◆ 일시불·할부 혜택 신한카드는 이달 신차 구매 시 결제금액의 최대 1.3%를 돌려준다고 16일 밝혔다. 캐시백을 받기 위해서는 자동차 구매 전 사전 신청을 진행하고 신용카드로 500만원 이상을 일시불로 결제하면 된다. 체크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500만원 이상 결제시 0.5% 캐시백을 해준다. 할부 이용자를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 결제 고객 중 할부로 이용하길 원하는 고객은 캐시백 혜택 대신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 마이카' 카드로 결제하면 0.2% 추가 캐시백도 지급한다. 차량 구매 월 이후 3개월 동안 100만원 이상 이용하는 조건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쏠페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마곡점의 오픈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 커피머신, 돈육세트 등 경품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마곡점에서 행사상품 할인과 사은품을 증정한다고 16일 밝혔다. 내달 2일까지 가전, 식료품 등 다양한 행사상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상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마곡점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삼성개인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장바구니 2개를 선착순으로 선물한다. 이어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돈육세트 등을 증정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과의 협업을 강화하여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비했다. ◆ 최대 10개월 부분 무이자 KB국민카드는 '이번엔 KB페이가 졸업 선물을 드립니다'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행사 응모 후 KB페이로 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경품은 ▲아이패드 에어 13 ▲에어팟 맥스 ▲CU 모바일상품권 등으로 마련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합니다. 새학기 선물드려요!' 등 입학 관련 행사도 준비했다. 추첨을 통해 '그램 프로' 및 '새학기 지원금'의 주인을 총 200명 선발한다. 슈퍼마켓과 대형마트, 면세점 등에서 2~3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어 ▲전자상거래 ▲백화점 ▲안경점 ▲학원 ▲병원 등에서 최대 10개월 부분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카드가 마련한 행사와 함께 행복한 새학기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2-16 10:54: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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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바 품귀 현상에 판매액 406억 '사상 최대'

최근 은행에서 골드바 판매를 중단 또는 제한하면서 골드바 품귀 현상이 빚어진 가운데 판매액은 400억원을 넘으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2월 1~13일 골드바 판매액은 총 406억34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동기 판매액(135억4867만원)의 3배, 전년 동기 판매액(20억1823만원)의 20배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골드바 주요 공급처인 한국조폐공사가 각 은행에 골드바 공급을 잠정 중단하기로 한 지난 12일 이후 판매액은 더욱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 판매액은 지난 11일 49억8007만원에서 12일 57억4101만원으로 늘었다. 13일에는 108억3217만원으로 뛰어 100억원을 넘겼다. 골드바 품귀 현상에 실버바 가격도 덩달아 오름세다. 국민·신한·우리·농협은행의 2월 1~13일 실버바 판매액은 총 5억2889만원으로 전월 동기(3422만원) 대비 15배 이상을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실버바를 판매하지 않는다. 현재 시중은행들은 실물 금과 은 수요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은행들은 조폐공사가 골드바 공급을 중단한 뒤 한국금거래소, 삼성금거래소 등 다른 공급처를 통해 골드바를 공수해왔지만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당분간 골드바 품귀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어서 금값 상승세는 보다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5-02-16 10:53:03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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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20일 헌재서 한 총리와 대면…이날 첫 형사재판도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0일 오후 헌법재판소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탄핵심판 증인으로 대면할 예정이다. 이날 윤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과 구속취소 심문도 진행된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20일 오후 2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10차 변론을 연다. 헌재는 이날 한 총리를 윤 대통령 측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윤 대통령 측은 한 총리를 통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밖에 없었던 필요성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한 총리는 지난달 15일 국회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혐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관련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오후 4시에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윤 대통령 측 증인으로, 오후 5시 30분에는 조지호 경찰청장을 국회와 윤 대통령 측 쌍방 증인으로 불러 각각 신문한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이 10차 변론을 미뤄달라는 변경 신청을 해 20일에 열릴 지 여부는 미지수다. 아울러, 이날 10차 변론에 앞서 윤 대통령의 첫 형사재판이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20일 오전 10시 윤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의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심리에 앞서 재판의 쟁점과 증거를 정리하는 절차로 피고인이 출석할 의무는 없다. 재판부는 이날 윤 대통령이 청구한 구속 취소 여부도 함께 심문할 예정이다. 따라서, 윤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불구속 재판이 필요하다고 주장할 가능성도 있다.

2025-02-16 10:32:2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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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골질환 치료제 2종 미국·유럽 승인..10조 시장 공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골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 제품 2종의 품목허가를 각각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으로, 같은 성분이지만 용량과 용법이 다르고 환자군과 치료영역이 다르다. 프롤리아의 경우 골다공증과 전립선암·유방암 환자의 골 소실 치료제로 쓰이며, 엑스지바의 경우 다발성 골수종 및 고형암의 골 전이 환자에서 골격계 증상(SRE) 예방, 골거대세포종 치료제 등으로 사용된다. 지난해 두 제품의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액은 65억9900만 달러(약 9조7000억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적응증 별로 각각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는 미국에서 '오스포미브(Ospomyv™)', 유럽에서 '오보덴스(Obodence™)'로,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는 미국과 유럽 동일하게 '엑스브릭(Xbryk™)'의 제품명으로 승인 받았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에서 10종, 유럽에서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기존 자가면역·종양질환 및 안과·희귀질환 분야 치료제에 더해, 골질환 분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RA(규제업무) 팀장 정병인 상무는 "미국과 유럽에서 모두 프롤리아&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의 승인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질환 분야에서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통해 전 세계 환자들의 의약품 미충족 수요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5-02-16 10:14: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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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의료비 지원 시범사업 실시...의료 복지서비스 확대

경상북도는 2월부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의료 취약계층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필수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의료비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등록 외국인 중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의료 취약 환자로, 포항·김천·안동 도립의료원에서 진료 시 최대 200만원의 입원비, 수술비, 외래진료비, 출산비 등을 지원받는다. 특히 응급환자, 중증 환자, 정신질환자, 생계 곤란 등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한 취약 환자가 주요 지원 대상이며, 지원 여부는 각 도립의료원의 진료 및 면담을 통해 결정된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르면 외국인은 직장 가입 또는 지역 가입을 통해 국민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단 일부만 즉시 가입 가능하며, 그 외는 6개월 이상 국내에 거주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가입 요건을 갖추더라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하거나, 의사소통 문제와 의료정보 부족으로 인해 병원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등 의료 사각지대가 존재한다. 또 체류 기간이 짧거나 취업비자가 없는 계절근로자, 일반연수생, 실직 등으로 인한 보험 자격상실자 등은 대표적인 의료 취약계층으로 질병을 적기에 치료받지 못해 만성질환으로 악화하거나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의료지원이 절실하다. 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주민들이 본격적으로 필수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외국인 주민 의료 복지 서비스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속적인 시범사업 모니터링과 효과 분석을 통해 사업을 보완 발전해 내년에는 정규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더불어 도내 22개 시군과 협력해 지역별로 지원 대상 의료기관을 추가로 지정하고, 의료 통역과 방문 진료 서비스를 하는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민간 의료기관 및 비영리 단체와 협력해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료 지원을 넘어 예방의료 서비스와 건강 상담까지 확대해, 외국인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건강권은 인간이 가지는 기본적인 인권으로,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주민들이 최소한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경상북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6 09:52: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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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 개최

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청송교육지원청 및 청송 일원에서 도내 교육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2월 말 퇴직과 전직이 예정된 교육장 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며 석별의 시간을 가지고, 2025 따뜻한 경북교육 정책 실현을 위한 교육지원청별 교육활동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하였다. 특히, 대전 모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애도의 묵념 시간과 후속 조치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지역사회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국내에서 최초로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 유치하여 건설된 국가기간산업'(주)한수원 청송양수발전소'를 방문하여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과 상생하는 경상북도교육청 환경 교육정책과의 바람직한 접목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덕섭 교육장은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장 협의회를 통해 학생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미래형 교육 정책들을 함께 모색하고, 교육장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 학생들이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2-16 09:51:53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