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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살예방 ‘생명지킴이’교육 실시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자살예방사업 참여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생명지킴이'교육을 실시한다. '생명지킴이'는 자살 위험이 있는 주변인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이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나 지원 기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울진군은 지난해에 1,188명의 생명지킴이를 양성하며 지역사회 자살 예방을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왔다. 이번 교육은 2월 13일 금강송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115명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21일에는 기성면 노인 일자리 참여자 192명이 '생명지킴이'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은 우리 지역 어르신의 우울증 예방 및 자살위험 신호 파악과 적절한 대처법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이번 교육이 자살 위험신호에 대한 조기 발견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환경 조성 및 인식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높아져 가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울진군만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자살 예방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6 09:49: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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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한국4-H연합회, 회장단 취임식 개최

울진군 한국4-H연합회는 지난 13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4-H울진군연합회 회원들과, 손병복 울진군수, 군의원, 농업인단체 회장 및 4-H연합회 역대회장, 4-H경상북도 회장과 본부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한국4-H울진군연합회는 지역농업의 발전과 청소년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제45회 경상북도 4-H연합회 야영대회를 울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도내 4-H회원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도모하였다. 황 현 신임 회장은""지(智)·덕(德)·노(勞)·체(體)의 이념 아래 청년농업인의 성장을 지원, 지역농업 발전과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도전하겠다"며"앞으로 울진군 4-H회원들과 함께 들녘특구, 스마트농업, 청년농업인지원강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등 농업대전환에 앞장서서 울진군 농업의 밝을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4-H울진군연합회의 젊은 청년 농업인분들이 농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며 지금처럼 4-H울진군연합회 회원들이 울진농업대전환의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5-02-16 09:49: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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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살고 싶은 농촌공간 구축 목표 367억 원 예산 투입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올해 '자연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살고 싶은 농촌공간 구축'을 목표로 3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청송군은 △체계적인 농촌공간 정비 및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 △낙후된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통한 지역발전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공공디자인 구현과 공공건축물 건립이라는 네 가지 핵심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공간 정비로 '살고 싶은 청송'을 조성하며, 계획적인 도시건설과 창의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먼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청송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올해 말 완료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착공한 청송읍 행정문화센터가 연말에 준공되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청송읍이 경쟁력 있는 농촌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된 '농촌협약 사업'은 올해 기본계획을 수립해 농식품부에 승인 신청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와 청송군이 협약을 통해 지역이 스스로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투자를 집중하는 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383억 원을 투입해 청송읍을 제외한 7개 면에 각종 다목적 시설 건립, 리모델링, 주민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하속1리, 신점1리, 거대리, 천천1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을회관 리모델링, 담장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주민역량 강화 교육 등이 포함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마을만들기 사업(각산리, 송강1·2리, 고와리, 장전2리)도 추진해 안전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맞춤 교육으로 군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보장하고 지역의 특성이 돋보이는 마을을 만들어 나간다. 2023년부터 추진 중인 '덕리지구 농촌공간사업'도 원활하게 진행 중이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농촌협약',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각종 농촌개발사업과 연계해 정주서비스 개선 및 살고 싶은 농촌 마을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쾌적하고 계획적인 도시건설을 위한 도시계획도로 정비도 추진 중이다. 지난 2023년 공모에 선정된 '현서‧안덕면 전선지중화사업'은 현재 설계 마무리 단계로, 상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서면과 안덕면 소재지(L=2.2km)의 전선(통신선)을 지중화하여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낙후된 시가지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진보진안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청송금곡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진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내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이며, 진보면 소재지의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진보로 전선지중화사업(L=2.3km)도 올해 상반기 완료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청송읍 중앙로 및 청송시장 앞 월막교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불법 주차로 인한 교통불편을 해소했으며, 진보면 우회도로 사거리(국도34호선)에도 원활한 교통흐름과 신호대기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상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청송금곡지구 도시재생인정사업'의 「5080 청춘삶터」 복합센터도 8월 준공 예정으로 창업지원, 건강문화, 취미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세대 간의 사회통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송군의 가장 큰 문제였던 청년 주거이탈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송읍 월막리에 총 44세대 규모의 '청년빌리지'를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여성 교도관과 청년들을 위한 100세대 규모의 '진보면 공공임대주택'도 진보면 진안리에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청송군은 주거 안정화를 통해 청년 생활 인구를 확보하고 침체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청송읍 현비암 일대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산책로를 개설할 예정이며, 읍·면 소재지의 노후되고 난립한 간판을 재정비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새로운 인구를 유입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정주환경과 충분한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청송의 자연과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살고 싶은 청송군을 건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6 09:49: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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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 명예 행정학박사학위 수여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국내 최초 주민자치학 학위과정 개설과 학문분야 연구 및 장학 기금 기부로 사회 발전에 공헌해 온 공로를 인정해 전상직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에게 명예 행정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앙대는 '전상직 회장 행정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서울캠퍼스 310관(100주년 기념관) 대신홀에서 14일 개최했다. 전 대표회장은 '사람을 인격자로 만들고 마을을 공동체로 만드는 주민자치'를 주창하며 주민자치현장 심층연구와 시민운동으로 주민자치 실질화와 민주화를 통해 국가 공공정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 회장은 연세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서강대 철학석사, 카톨릭대 생명윤리학 석사 등 다양한 학문분야 학위를 받았다. 이 같은 학문적 기반을 바탕으로 전 회장은 한국주민자치학회 회장, 참여연대 참여사회연구소 이사장, 서울시 주민자치활성화 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2013년 사단법인 한국주민자치중앙회 대표회장에 취임해 '한국주민자치대상'을 제정해 주민자치 공로자 포상을 통해 매년 해외 연수 및 사례 학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전국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실질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자치 현장에 대한 심층연구와 시민운동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국내 주민자치에 대한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해외 국가들과 같이 국내 환경을 변화시키고자 2023년 중앙대 행정대학원에 국내 최초로 주민자치학 석사과정 개설에 참여해특임교수로 임용됐다. 2020년부터 사재를 출연해 학문분야 발전을 위한 연구기금과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중앙대에 기탁해 교육에 대한 사랑을 직접 실천하고 있다. 전 회장은 "중앙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학과 주민자치학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며 "오늘의 영광을 늘 되새기며 학문탐구와 공공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에는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 장관,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신복룡 건국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6 09:22: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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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연임설 솔솔…'안정' 택하나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의 5연임 가능성이 커졌다. 매년 최대실적을 경신한 데다 플랫폼 사업과 글로벌 사업에도 뚜렷한 성과가 나오고 있어서다. 다만 연임이 확정되면 10년째 장기 집권이 이어져, 일각에선 지배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추천위원회는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절차를 진행 중이다. 윤 대표의 임기는 3월 만료로, 이달 중 대표이사 예비후보자를 추천하고, 최종후보자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뱅크는 2016년 이용우·윤호영 공동대표 이사 체제로 출범한 뒤 2019년 한 차례 이 체제를 연장했다. 이 대표가 21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2020년 3월 임추위는 윤 대표를 단독대표로 결정했다. 이후 윤 대표는 4번을 연임하며 대표직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윤 대표의 5연임 가능성은 커진 상황이다. 윤 대표의 임기 동안 카카오뱅크는 꾸준히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401억원으로 2023년(3549억원)과 비교해 24% 증가했다. 2019년 137억원 흑자전환 이후 순이익이 급증했다. 특히 카카오뱅크는 대출 영업이 아닌 플랫폼 기반의 수익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했다는 평이다. 지난해 기존 은행과 똑같이 이자이익으로 돈을 번다는 비판과 가계대출 관리강화에 가계대출을 줄였지만, 플랫폼·수수료·광고 등 비이자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비이자수익은 전체 영업수익에서 30%를 차지했다. 해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9월 동남아시아 플랫폼 기업 그랩과 파트너십을 맺고 10% 지분투자한 인도네시아 슈퍼뱅크를 성공적으로 출범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태국 가상은행 진출 여부도 정해진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태국 금융지주사 에스시비엑스(SCBX)와 태국판 인터넷전문은행인 가상은행 인가 획득을 목표로 협력을 강화했다. 현재 태국 중앙은행이 심사중인 가운데 카카오뱅크·에스시비엑스(SCBX)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유력한 인가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카카오뱅크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지배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안정을 위해 윤 대표를 연임시킬 수 있지만, 커진 몸집에 맞게 경영승계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주요 금융지주의 경우 회장을 중심으로 2인자·3인자 등을 부회장으로 두고 역량을 제고시킨다. 경영승계 시스템을 통해 급격한 변화를 막고, 임직원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내부규범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카카오뱅크 내부규범에는 주요 금융지주와 같이 연령이나 연임 횟수를 제한하는 명시적인 조항이 없다. KB금융·우리금융·하나금융지주는 이사 연령을 만 70세로 제한하고 있고, 신한금융지주는 첫 선임 시 만 67세를 넘지 않도록 규정한다. BNK금융지주는 연령 제한 대신 한 차례만 연임이 가능하다. 은행권 관계자는 "시중은행과 달리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경영의 연속성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글로벌 시장에사 지적될 수 있는 지배구조를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16 09:14:0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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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과기부 '2024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2개 선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4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심사에서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의 '미토콘드리아 및 대사 연구실'(장경진 교수)과 식품생명공학전공의 '식품유전체학연구실'(임태규 교수)이 신규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심사에서는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활동 수준, 안전관리자 의식 등에서 80% 이상의 점수가 필요했으며, 세종대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두 개의 연구실이 인증을 획득했다. 세종대는 "이번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며 "연구실 안전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연구활동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6 09:12: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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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ATM기 통한 기부 서비스

iM뱅크가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ATM기를 통한 기부하기'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기부 서비스 도입은 지난해 iM뱅크와 기부 플랫폼 체리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 공동 구축' 협약을 체결한 이후 시행되는 두 번째 기부 서비스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 iM뱅크 앱에 '기부하기' 링크로 앱 이용 고객들이 체리(cherry) 기부 플랫폼에 접속해 기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 데 이어 금번 'ATM기를 통한 기부하기'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했다. 대구광역시 수성동 본점 영업부 ATM기를 포함해 일부 기기에서 우선 서비스가 실시됐으며, 추후 확대 적용 여부를 검토해 전체 ATM기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ATM기 전체 화면 중 중앙 하단의 'cherry 기부하기' 버튼을 터치하고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이용이 가능하다. 기부자는 5000원에서 10만원까지 1000원 단위로 기부 금액을 선택한 후 본인 연락처를 확인해 기부금이 통장·카드에서 출금되는 형태다. 기부금은 체리 기부금 계좌로 모금된 후 통장·카드 명의인으로 '사단법인 야나'에 최종 기부되어 자립 청년·아동을 위한 자선사업 수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일 기준 1~2영업일 내에 체리에서 기부자에게 기부금 영수증 발행을 위한 문자를 발송하며, 본인 인증 완료 후 기부영수증 발행을 신청할 수 있다. 기부자는 연말정산 시 기부금 소득·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기부 내역과 기부금 사용 내역은 체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16일 "전국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금융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ATM기 기부 서비스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2-16 08:50:26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