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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탐방객 2위 지리산, 5위 설악산, 10위 한라산

지난해 국립공원으로 관리 중인 산(山) 가운데 9곳이 탐방객 수 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전국 3대 명산 중에는 지리산(2위)과 설악산(5위)이 9위권에 들었다. 한라산은 10위에 올랐다. 13일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지난 2024년도 국립공원 산 중 탐방객 수 1위는 북한산이었다. 699만 명이 찾았다. 2위는 지리산(376만 명), 3위는 무등산(241만 명), 4위는 계룡산(232만 명), 5위는 설악산(210만 명), 6위는 내장산(204만 명)이었다. 이어 오대산(164만 명), 속리산(126만 명), 덕유산(111만 명)이 각각 7, 8, 9위에 자리했다. 한라산(10위·93만 명)이 그 뒤를 이었다. 오대산의 경우, 작년 탐방객 증가 폭이 국립공원 중 가장 컸다. 지난 2023년(124만 명)에 비해 32% 늘어났다. 특히 오대산 명소인 월정사 방문객 수는 2023년 5월부터 시행된 문화재 관람료 폐지 덕분에 전년대비 40만 명 증가한 147만 명에 달했다. 또 내장산의 백양사 방문객이 전년대비 +28만 명, 속리산의 법주사도 +12만 명을 기록했다. 가장 인기 있는 탐방로는 계룡산 수통골 구간으로 지난해 115만 명이 찾았다. 수통골 구간은 완만한 경사와 아름다운 계곡과 숲을 감상할 수 있는 탐방로가 각광을 받으며, 사계절 내내 탐방객이 몰렸다. 국립공원공단은 주요 탐방로 입구에 347개의 적외선 센서 전자계수기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탐방객 수를 집계하고 있다. 한라산은 제주도에서 집계해 국립공원공단과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한 해 ▲누구나 걷기 편한 무장애탐방로 24곳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야영장 12곳 ▲탐방안내소 및 체험학습관 13곳 ▲하늘탐방로와 숲놀이시설 12곳 등 62곳의 탐방시설을 확충했다. 올해엔 덕유산 무장애탐방로, 계룡산 생태탐방원, 숲체험시설 등 탐방시설 7곳을 준공할 예정이다, 또 국립공원형 늘봄학교와 같은 환경교육(8만5000명 대상)을 비롯해, 임신부 대상 숲속 태교여행 등의 탐방약자 맞춤형 서비스(1만5000명 대상)를 제공한다.

2025-02-13 12:00:28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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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시중에 풀린 돈 4183兆… 통화량 한달 만에 40.5兆 늘어

지난해 12월 시중에 풀린 돈이 40조50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실적 부진과 수출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면서, '투자 대기성' 자금이 늘어난 데 따른 현상으로 풀이된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광의 통화량(M2) 평균잔액은 4183조5000억 원으로 한 달 전과 비교해 40조5000억 원 증가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6.9% 증가한 수준이다. M2는 현금,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등 협의통화(M1)에 머니마켓펀드(MMF),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수익증권 등의 금융상품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로, 시중에 풀린 유동성을 가늠할 수 있다. 상품별로 보면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이 18조6000억 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재무비율 관리를 위해 기업 자금이 유입됐다"며 여기에 자산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자 투자 대기성 자금이 늘어나며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기타 통화성 상품은 수출 거래대금이 유입되며 외화예수금이 늘어 5조7000억 원 증가했다. 정기예적금은 지방정부의 재정집행을 위해 자금이 인출되면서 4조6000억 원 줄었다. 경제주체별로는 가계 및 비영리단체가 M2가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요구불 예금을 중심으로 10조2000억 원 늘었다. 기업의 M2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과 요구불예금, 기타 통화성 상품을 중심으로 31조5000억 원 증가했다. 기타금융기관은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 기타 부문은 머니마켓펀드(MMF)를 중심으로 각각 3조9000억 원, 5조4000억 원 증가했다. 한편 전체 M2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감률을 보면 지난해 ▲9월 5.9% ▲10월 6.5% ▲11월 6.4% ▲12월 6.9%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부터 금리를 인하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단기자금 지표인 M1(협의통화)은 12월 기준 1274조3000억 원으로 전월대비 25조4000억 원 늘었다.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을 중심으로 예금이 증가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5-02-13 12:0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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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살며 지역학교서 생태교육’…서울시교육청 농촌유학 누적 2232명 돌파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1학기 농촌유학 참여 학생을 신규 모집한 결과, 총 381명의 학생이 신청하며 누적 2232명을 돌파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1학기 전라남도, 전라북도도, 강원도의 농촌유학에 서울 학생은 총 381명이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신규 참여 학생은 150명이고, 유학을 연장해 참여하는 학생은 231명이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이 1학기 이상 농촌 학교에 다니면서 도시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생태친화교육을 받고 각종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누적 참여 학생 수는 2232명에 이르며, 도시와 농촌 간의 상생을 위한 대표 교육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연도별 누적 학생수는 지난 2021년 228명에서 2022년 714명으로 3배가량 늘어난 뒤, 2023년 1197명, 2024년 1851명, 2025년 1학기 2232명으로 2000명대를 넘어섰다. 시교육청이 지난해 실시한 농촌유학 만족도 조사에서, 1학기 참가 학생의 만족도는 90.9%, 2학기 종료 학생의 만족도는 92.8%에 달한다. 서울시교육청의 농촌유학은 서울에 재학 중인 공립 초등학교 1~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6개월 또는 1년동안 농촌유학에 참여한다. 지역별로는 ▲강원 (신규 87명, 연장 79명) ▲전남 (신규 42명, 연장 101명) ▲전북 (신규 21명, 연장 51명)으로, 신규 신청은 강원 지역이, 연장 신청은 전남지역이 가장 많다. 오는 1학기 농촌유학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2월 중 해당 지역으로 주소 이전 및 전학 신청을 한 후 3월부터 농촌유학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농촌유학을 마친 학생들이 농촌 지역과의 유대감을 지속할 수 있도록 유학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복귀학생에게 '제2의 고향 만들어주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제2의 고향 만들어주기'프로젝트는 농촌 유학 후 복귀한 학생, 학부모가 유학 지역과 지속적인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유학 지역의 도민증을 발급하고 지역 가맹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농촌유학은 학생들에게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농촌유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3 12:00: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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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첨단’ 스마트청사로 탈바꿈…17일부터 정상 운영

서울시교육청은 양천구 신월동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서)이 청사 리모델링 준공으로 청사를 재이전, 오는 17일부터 스마트청사에서 정상운영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35년된 청사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문제 해결과 교육지원청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난 2023년 12월 리모델링 공사에 착공, 지난 1월 준공해 청사 재이전을 하게 됐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청사 운영 중단없이 14일까지는 옛 공진중학교 부지인 강서구 양천로 임시청사에서, 17일부터는 양천구 월정로 269 스마트청사에서 정상 운영된다.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스마트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의 건물을 구조 변경(리모델링), '첨단 정보형 사무실' 환경으로 탈바꿈해 교육지원청사로 거듭난다. 청사 1~3층은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자율좌석제' 사무공간과 7개의 미팅룸으로 구성하고, 4층 전체는 '개방형 공간'으로 대강당, 라운지, 중·대회의실을 배치해 학교 지원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1층에 위치한 종합민원실에는 민원상담실을 배치하고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해 민원인들의 편의성 및 서비스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손기서 강서양천교육장은 "새로운 스마트청사에서 소통·협업하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학교 지원을 강화해 미래교육을 여는 선도적 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2-13 12:00: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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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옴부즈만, 영세 소기업·소상공인 더 챙긴다

규제 애로 청취위해 매달 2회 현장 방문 추진키로 崔 "크고 작은 의견 더 듣고 확실하게 해결 노력"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영세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좀더 챙긴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영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규제 애로를 청취하기위해 매달 2회 현장 방문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와 소통 채널이 부족한 소규모 협회, 단체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듣고 관련 규제·애로 해결에 힘쓰기 위해서다. 그동안 중기 옴부즈만은 지방자치단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만나는 정기 간담회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영세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이 다수 소속된 소규모 협단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창구는 마땅치 않았다. 옴부즈만은 현장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 중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안에 대해선 즉시 옴부즈만지원단 내에 담당자를 지정해 담당 부처와 협의하고 결과까지 책임지고 안내할 방침이다. 최승재 중기 옴부즈만은 "그간 옴부즈만이 다양한 현장을 찾아가는 활동을 해왔지만 그 과정에서 비교적 소외됐던 작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를 개설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크고 작은 의견을 더 다양하게 듣고 확실하게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최 옴부즈만은 서울 영등포청과시장(1월20일), 구로기계공구상가(2월5일)를 각각 방문한 바 있다.

2025-02-13 12:00: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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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수팀 앰버서더 선정

한국엡손이 '2024 엡손 이노베이션 챌린지' 해커톤에 참여한 '위잉'과 '시야'팀이 엡손의 앰버서더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팀은 공식 애플리케이션(앱) 출시와 함께 엡손 제품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캠페인에 참여한다. 엡손의 앰버서더 캠페인은 엡손 제품의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시현하다' 사진관과 '모조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에 이어 '위잉' 팀과 '시야' 팀은 비대면 셀프 스캔 솔루션과 마이크로 포토부스를 각각 개발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위잉 팀은 태블릿 PC 사용자의 증가와 북스캔 수요 확대에 맞춰 비대면 셀프 스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앱을 통해 북스캔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어 저작권법에 따라 직접 스캔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다. 위잉과 연동되는 엡손의 북스캐너 'ES-580W'는 PC 없이 무선 네트워크 스캔이 가능하고 초음파 이중 급지 감지 및 원고 보호 기능을 지원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책을 디지털화 할 수 있다. 더불어 위잉은 북스캔 서비스를 통해 탄소배출 절감에 기여하고, 엡손과 함께 환경적 영향을 줄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시야 팀은 지난 6월 해커톤에서 '내 손안의 포토부스'라는 아이디어로 마이크로 포토부스 서비스를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서비스는 현장감 있는 사진 촬영과 맞춤형 프레임 출력을 지원하며, 엡손의 'PM-401' 콤팩트 포토 프린터와 연동되어 무선 연결과 고해상도 출력을 제공한다. 결혼식, 브라이덜 샤워, 송년회 등 다양한 기념일에 활용 가능한 맞춤형 인화지 디자인도 제공하며, 설치와 이동이 쉽다. 엡손 관계자는 "엡손 제품의 우수성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전 제품군으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와 협업하며 소비자에게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설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혜민기자 hyem@metroseoul.co.kr

2025-02-13 11:54:4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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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 현지 최초 지속가능 연계 채권 발행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법인 'PT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앤드 스쿠리타스 인도네시아(PT Korea Investment & Sekuritas Indonesia, 이하 KISI)'이 동남아시아 투자 전문 매체인 알파 사우스이스트 아시아(Alpha Southeast Asia)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최우수 지속가능 연계 채권 2024'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KISI 측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최대 철강 제조업체인 스핀도(Spindo, Steel Pipe Industry of Indonesia Tbk)의 '지속가능 연계 채권' 발행을 현지 대형증권사들과 공동 대표 주관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발행 금리는 3년물 7.00%, 5년물과 7년물 7.35%이며, 모집 과정에서 총 2.5조 루피아 규모의 주문을 끌어 모았다. 이번에 발행된 채권은 총 1조 루피아(한화 약 890억 원) 규모로, 인도네시아 최초의 지속가능 연계 채권이다. 해당 자금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정에 부합하는 설비 투자 및 원자재 구매 운용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 연계 채권은 기업의 ESG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금리나 조건이 조정되는 금융 상품이다. 특히 이번 채권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 기관인 CGIF(Credit Guarantee & Investment Facility)의 전액 지급 보증을 받았으며, 인도네시아 대표 신용평가사인 페핀도(Pefindo)로부터 AAA(트리플 A) 등급을 획득해 높은 투자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남경훈 KISI 법인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채권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리테일 및 투자은행(IB) 부문의 균형 잡힌 성장을 통해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2-13 11:54: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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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8명 "스마트오피스,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

직장인의 대다수가 스마트오피스가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이 지난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20대부터 50대까지의 직장인 1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오피스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최근 직장인 1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오피스 선호도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85.9%(1,299명)가 스마트오피스가 업무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스마트오피스는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업무 환경을 최적화하고 자동화하는 동시에 유연성을 강화한 사무실을 의미한다. 설문조사에서 스마트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56.4%)'이 꼽혔다. 이어 ▲최적화된 공간 활용(52.5%) ▲비용·자원 절감(36.5%)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34%) 순으로 나타났다. 업무에 유용한 스마트오피스 솔루션으로는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47.9%) ▲화상회의 솔루션(37%) ▲IT 운영관리 서비스(31.5%)가 주목받았다. 또한, 활용하고 싶은 솔루션으로도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44.2%)과 화상회의 솔루션(42.4%)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하이브리드 근무와 워케이션 확산으로 스마트오피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스마트오피스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업무 생산성과 자원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행복경험(CHX)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후지필름BI는 자사의 최신 디지털전환(DX) 설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CHX 라이브 오피스'를 운영 중이다. 고객들은 이곳에서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 ▲스마트보드 '맥스허브(Maxhub)' 기반 화상회의 ▲업무·휴식을 위한 고급 라운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2025-02-13 11:54:06 이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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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봄맞이 예비 신혼부부 위한 '웨딩페어' 진행

현대백화점이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웨딩 멤버십 '클럽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클럽웨딩'은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회원 중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전용 멤버십이다. 가입 후 9개월 동안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결제한 금액에 따라 최대 5%를 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물 및 혼수 준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웨딩 고객 더블 마일리지 행사'를 통해 명품·워치·주얼리 구매 시 기본 적립 금액의 2배를 웨딩 마일리지로 제공한다. 또한, 무역센터점 등 일부 점포에서는 구매 금액대 별 7%를 돌려주는 리워드 혜택도 제공한다. 가전·가구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주말에 삼성·LG 매장에서 현대백화점 카드로 3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대 별 최대 8.5%를 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한, 에이스·템퍼 등 가구 매장에서도 현대백화점 카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 별 최대 15%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다가오는 웨딩 시즌을 맞이해 전 점포에서 웨딩페어를 진행한다"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부부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02-13 11:44:39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