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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등 4개 대학 연합, 日 글로벌 창업 캠프 성료

동명대학교는 경일대학교, 동신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와 함께 일본 현지에서 4개 대학 연합 글로벌 창업 캠프를 열기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4개 대학 총 36명의 학생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후쿠오카 현지 화장품 관련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일본 창업 트렌드 조사 등 활동을 펼쳤다. 일본 창업 생태계를 직접 탐방하며 최신 트렌드를 조사했고, 다양한 메이크업 트렌드와 화장품 시장 현황 등 파악을 통해 글로벌 창업 아이템 발굴에 박차를 가했다. 팀별 창업 아이템 및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현지 소비자 대상 시장 조사를 진행해 실질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애썼다. 글로벌 창업 역량을 키우고 일본 시장 조사를 통해 수립한 마케팅 전략 최종 결과를 마지막 날 팀별 성과 공유회에서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았다. 동명대 시각디자인학과 한 학생은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 설문 조사를 위해 회화를 배워서 질문을 하다 보니 일본의 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다"며 "설문 조사 통계를 내면서 더 다양한 창업 아이템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 실전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마케팅 전략 수립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말했다. 동신대 안경광학과 한 학생은 "창업을 위해선 단순하게 돈만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닌 이런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단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신동석 동명대 LINC 3.0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업 아이템의 확장을 모색했다"며 LINC 3.0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RISE 사업에서도 더 체계적인 글로벌 창업 지원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2-12 08:26: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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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개학 대비 학교급식 위생 점검 실시

부산시교육청은 신학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윤홍 교육감 권한대행이 11일 오전 7시 부산진구 개화초등학교를 방문해 직접 급식실 위생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준비를 위한 식재료 검수 과정과 급식실 위생 관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식중독 등 급식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 현장 종사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식재료의 품질, 온도 유지, 원산지 등 안전성을 확인하는 급식품 검수 과정에 참여하고 조리장·급식실의 설비 및 위생 관리 상태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또 부산시교육청은 3월 3주간 부산식약청, 부산시, 구·군 등 유관 기관과의 합동 위생 점검을 통해 관내 학교 및 식재료 공급업체의 위생 실태를 확인하고, 위생 관리가 취약한 학교와 유치원에는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은 "학교 급식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중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위생 관리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더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2 08:2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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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 2월 추가 발행

포항시는 오는 13일부터 300억 원 규모의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이하 포항사랑카드) 7% 할인판매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1월 포항사랑상품권 500억 원 10% 특별할인판매에 이어 지난 3일 포항사랑카드 100억 원 10% 특별할인판매한 바 있으며, 2월 할인판매 행사는 당일 오전에 조기 완판되며 연초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가계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당초 3월에 발행 예정이던 300억 원을 이달에 조기 발행해 7% 할인판매에 들어간다. 연초에 대폭 확대 발행한 포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시키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등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내 자금이 선순환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포항사랑카드 월 개인 구매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 한도도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2월에는 지난 3일 10% 할인 충전한 금액을 포함해 10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 상품권은 판매하지 않는다. 또한 개인 연간 구매 한도도 600만 원에서 800만 원으로 상향해 포항사랑상품권 사용자의 혜택을 높여 지속적으로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판매 행사는 모바일 앱(iM샵)에서 13일 00시 15분부터, 107개 판매대행점에서 영업시간 내에 충전이 가능하다. 포항사랑카드 판매대행 금융기관은 iM뱅크, 지역 농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산림조합 등이며 포항시청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iM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는 카드 실물 결제, 삼성페이 간편결제, 네이버페이 현장QR 결제, BC QR결제가 가능하며,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은 실물 결제를 제외한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BC QR결제가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앱에서 포항사랑카드와 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나 QR결제를 하면 네이버페이 현장 결제 포인트 뽑기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이강덕 시장은 "연초 포항사랑상품권 조기 확대 발행으로 시민들의 가계에 보탬이 됨은 물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해 포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경제 활성화 정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08:24:32 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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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서울 외곽 부동산 ‘꽁꽁’...급매 나와도 '거래절벽'

"매수 문의가 거의 없습니다. 급매를 내놓는 사람은 많은데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요." 지난 11일 방문한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한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점심시간이 지나 한산한 분위기였다. 중개업자 A씨는 "매매·전세 할 것 없이 거래가 안되고 있다"며 한숨을 쉬었다. 얼어 붙은 서울 외곽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좀처럼 해빙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강남권과 일부 핵심 지역은 규제 완화 기대감 속에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외곽 지역은 여전히 '거래절벽' 상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월 첫째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강남권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기대감 등으로 상승했지만 도봉·노원·금천구 등 외곽 지역은 여전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도봉구 방학동 '신동아 아파트'의 경우 국평(전용면적 84㎡) 기준 5억5000만~6억5000만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고 급매는 5억2000만원에도 나와 있다. 하지만 실제 거래는 없는 상태다. 공인중개사 A씨는 "급매로 나온 물건이 쌓이고 있지만 매수세가 받쳐주지 않으니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않는다"며 "이런 흐름이 지속되면 현재 유지되고 있는 호가도 점차 낮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거래가 정체되면서 매도자와 매수자 간 눈치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A씨는 "집주인들은 아직 가격을 내리지 않지만 매수자들은 금리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 때문에 더 기다려보자는 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외곽 지역에서도 신축 단지는 상대적으로 가격 하방 경직성이 감지된다. 노원구 상계동 '롯데캐슬시그니처'는 입주 2년 차 신축 단지로 구축 대비 가격 하락폭이 제한적인 모습이다. 현재 국평 기준 매매 호가는 11억200만원선에서 형성돼 있다. 전세 물량은 거의 없는 상태다. 공인중개사 B씨는 "신축 단지는 입주 초기 저렴한 전세에 입주한 사람들이 갱신을 포함해 4년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 거래량 자체가 거의 없다"며 "2년을 거주해야 양도소득세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아직 매물도 많지 않아 가격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반면 구축 단지는 매도 물량이 쌓이며 가격이 조정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B씨는 "노원구의 경우 25평 이하의 소형 평수가 많아 선호도가 낮아진 것도 거래 부진의 원인"이라며 "최근 주택 시장에서 방 3개 이상 있는 중형 이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보니 방 2개 뿐인 소형 아파트는 가족 단위 실수요자에게 매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역시 거래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오는 2026년 하반기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지만 시장 반응은 미미한 상황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C씨는 "신안산선 개통이 예정돼 있지만 아직까지 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며 "여의도 등으로 접근성이 개선되더라도 지금처럼 매수심리가 위축된 상황이어서 거래가 많지 않다"고 전했다. 강남권이 재건축 기대감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기대감으로 호가가 오르고 있지만 외곽 지역은 좀처럼 반등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서울 외곽지역은 투자 수요가 거의 없는 실수요 중심 시장이어서 금리 부담과 경기 침체가 지속되는 한 회복이 쉽지 않다"며 "외곽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려면 금리 인하 또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추가적인 정책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5-02-12 08:01:2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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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신뢰와 변덕

필자의 신도 중 한 명은 뭔가 하기로 마음을 먹으면 웬만한 이유가 아니고서는 미루지 않는다. 약속도 그러하다. 한 번 약속하면 핑계를 대지 않는다. 약속해 놓으면 약속을 했기 때문에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성공은 재력적 또는 경력적 성공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사람 사이의 신뢰를 지키는 사람도 성공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스스로 대한 약속, 타인과의 약속도 사소한 이유로 번복하거나 미루지 않는 것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성이다. A 여인, 그녀는 유쾌하고 특히 해외여행을 가서도 여행자들과도 쉽게 친숙하며 대화를 즐긴다. 즉흥적 감정에 의해 그 순간의 기분으로 약속을 곧장 한다. 그런데 약속 날짜가 다가오면 그사이에 감정변화가 생기는지 약속을 취소해 버리는 일이 다반사다. 그러니 친구들이나 지인들 사이에 신뢰가 약하고 신용을 얻지 못한다. 문제는, 그녀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자기 생각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고 어떠한 장애로도 늘 부딪히곤 한다. 그러면서 운 타령을 한다. 필자의 판단으로는 그녀 스스로 자기에게 오는 좋은 기운도 변덕을 부리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에너지의 법칙이 그러하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인 연암 박지원은 '신뢰'에 대해 "인의예지신(仁義禮知信)이라 하여 우도(友道)를 지탱하는 믿음(信)이 오륜의 끝에 놓여있는 것은 가치가 낮아서가 아니다. 이는 목화토금수 오행 중에 토土가 일정한 위치나 성질 없이 나머지 네 가지에 두루 작용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앞의 네 가지 덕목을 다스려야 하니 오륜 중에 믿음 신(信)이 맨 뒤에 있음이다. 인간관계에 가장 기본적인 덕목은 믿음, 바로 신뢰인 것이다. 상관이나 편관 칠살이 함께 있게 되면 좋을 때 좋다가도 그다음 날 언제 그랬더냐? 하듯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조울증의 경향이다.

2025-02-12 04: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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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2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02월 12일 수요일 [쥐띠] 36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48년 기다리던 물건이 오니 기쁘다. 60년 작은 일이라도 가벼이 보지 마라. 72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큰 이익을 얻는다. 84년 그동안의 경험으로 좋은 결과를 창출. [소띠] 37년 어려울 때 귀인이 서쪽에서 온다. 49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니 퍽 난감하다. 61년 시작하지 않으니 변하는 것이 없다. 73년 보너스로 지갑이 두툼해지니 마음도 든든. 85년 뱀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호랑이띠] 38년 하늘에서 솔개나 날아다니는 기분처럼 즐겁다. 50년 말 잘하는 사람이 일 잘하는 것은 아니다. 62년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하게. 74년 4시 지나 작은 성과라도 있으니 다행이다. 86년 친구가 찾아오니 하루가 즐겁다. [토끼띠] 39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51년 신세졌던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온다. 63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75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한다면. 87년 물은 높은 데서 아래로 흘러간다. [용띠] 40년 문서의 매매가 길하다. 52년 노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준비. 64년 공연한 유혹이 많으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76년 팔자가 시작의 명수로 결실이 약하다. 88년 기술로 실력을 발휘하고 인정도 받는다. [뱀띠] 41년 몸은 고달파도 재물은 들어온다. 53년 과욕을 부리지 말고 분수에 맞게. 65년 흔한 성씨 김 씨 중에 귀인을 찾는다. 77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인 인생. 8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현명한 판단이 필요. [말띠] 42년 콩을 심었는데 콩이 나는 것이 자연법칙 아니겠는가. 54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66년 물 건너서 기쁜 소식이 들려온다. 78년 헤어졌던 사람을 다시 만난다. 90년 실속은 별로 없는 속 빈 강정 되지 말자. [양띠] 43년 과민한 반응은 일을 그르칠 수. 55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이익이 있다. 67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79년 세상의 반은 이성이니 삼각관계는 만들지 말라. 91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원숭이띠] 44년 좀 더 일찍 일어나라. 56년 전화위복의 계기가 생긴다. 6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80년 행운은 오는 것이 아니라 항상 준비된 사람에게 따르는 것이다. 92년 훌륭하지 못한 사람도 훌륭한 말은 늘 할 수 있다. [닭띠] 45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자. 57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해야 행운이 깃든다. 69년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1년 연인에게 금전 기대를 접으면 내 마음이 편하다. 93년 늦게 나타나는 성과로 마음이 졸인다. [개띠] 46년 능력이 있을 때 선행을 베푸는 것이 좋다. 58년 곁을 떠나는 사람은 잡지 마라. 70년 혼자 있어도 외로워하지 마라. 82년 사랑과 돈을 같이 얻기는 매우 어려운 일. 94년 다른 사람을 탓하지 말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돼지띠] 47년 어버이 살아 실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59년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다. 71년 하늘을 올려다보고 마음을 추스르자. 83년 오후에 강남의 제비가 돌아오듯 기쁜 소식이 온다. 95년 인(仁)이 없는 발산개세(拔山蓋世)는 허세일 뿐.

2025-02-12 04:00:0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