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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인 아빠단’ 규모 1000명으로 확대 운영

부산시가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의 규모를 대폭 키운다. 기존 100명 규모로 운영하던 '부산 100인의 아빠단'을 올해부터 '부산 1000인의 아빠단'으로 전환해 참여 아빠를 10배 늘린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합동 발대식을 열고 1000인의 아빠단 활동을 공식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200명이 현장에서, 800명은 줌(Zoom)으로 참여한다. 행사는 소개 영상 상영, 시·구군 대표 아빠단 선언문 낭독, 릴레이 깃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며 2부에서는 아빠단 네트워킹과 오리엔테이션이 마련된다. 1000인의 아빠단은 시 아빠단 100명과 16개 구·군 아빠단 900명으로 구성된다.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활동하며 온라인에서는 놀이·교육·건강·일상·관계 분야별 주간 미션, 오프라인에서는 부산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에는 시·구군 합동 '함께육아 데이' 행사, 12월에는 해단식을 개최한다. 부산 100인의 아빠단은 2018년 전국 최초로 오프라인 방식으로 시작된 아빠 참여형 육아 프로그램으로, 올해 10기를 맞았다. 부산시 육아 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의 하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빠육아·행복육아 문화가 부산 전역으로 더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8:07: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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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0일 화성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107만 시민과 함께 화성특례시의 성장과 미래 비전을 기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과 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송선영·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은진·이용운·이해남·차순임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는 시민참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퍼포먼스, 지역 발전 유공자 표창, 시민참여 공연, 기념 세리머니, 피날레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퍼포먼스는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라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화성특례시 공동체의 자긍심과 연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어졌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의 자랑은 성장의 속도가 아니라 이 도시를 함께 키워온 시민의 마음"이라며 "화성특례시를 빛내는 가장 큰 자랑은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시간이 화성특례시민이라는 이름을 다시 한번 자랑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민의의 전당으로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2 08:07: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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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자영업 위기와 폐업 증가 분석 리포트 발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일 자영업 환경 변화와 폐업 증가 현상을 분석한 'GJF 고용이슈리포트 2026-01호'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자영업 위기의 주요 원인과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리포트는 최근 자영업 위기를 수요 감소, 전문소매점 폐업 증가에 따른 상가 공실 확대, 금리 상승과 인건비 등 비용 증가에 따른 경영 압박 등으로 진단했다. 특히 2025년 7월 국세청 국세통계에서 폐업 건수가 100만 건을 넘어선 점을 자영업 위기가 본격적으로 부각된 계기로 꼽았다. 자영업 위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네 가지가 제시됐다. 먼저 민간소비는 2023년 1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평균 성장률 0.9%에 그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둘째, 음식점·간이주점·치킨·노래방 등 생활밀착형 업종은 소비 감소보다 더 큰 폭의 수요 감소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면 소비 축소와 개인화 소비 확대 등 소비 패턴의 구조적 변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셋째, 인터넷 소매 성장으로 점포 기반 전문소매점이 쇠퇴하면서 폐업과 상가 공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폐업 100만 건 돌파에는 창업과 폐업이 빈번한 무점포 소매점의 영향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넷째, 자영업 대출은 저금리와 코로나19 시기를 거치며 크게 증가한 이후 금리 상승과 수요 감소가 겹치면서 경영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 대출 규모는 2020년 1분기 701조 원에서 2025년 3분기 1,072조 원으로 증가했으며, 연체율도 2022년 0.5%에서 2025년 1.8%로 상승했다. 재단은 경기도 자영업 상황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창업 교육 내용 개편과 업종 전환 지원 등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리포트 전문은 경기도일자리재단 누리집 '정책연구' 메뉴 '이슈페이퍼'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리포트 저자인 최경수 수석연구위원은 "현재 자영업 위기는 소비 위축과 소비 패턴 변화, 인터넷 상거래 확대 등 산업·기술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향후 자영업은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유지되겠지만 업종 구성에는 큰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2 08:06: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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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AI 준비도·조직 역량 제고 강연 진행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인공지능 시대 조직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열고 내부 역량 점검에 나섰다. 부산TP는 지난 19일 양정 오픈오피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기반 AI 전략 자문 기관 에어 에이팩(AIR APAC, Asia Pacific Center for AI Readiness)의 인드란 세가르(Indhran Seghar) 설립 디렉터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인드란 세가르 디렉터는 이날 강연에서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 수준보다 조직 준비도(AI Readiness)에 달려 있다고 짚었다. 많은 조직이 AI 활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실제 운영 단계에서 도입한 사례는 제한적이라는 진단도 내놨다. 그는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려면 리더십과 비전, 데이터 준비도, 구성원의 AI 역량, 업무 프로세스 성숙도, 거버넌스 및 윤리, 조직 문화와 변화 대응 역량 등 6가지 요소를 체계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TP는 이번 강연을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과 업무 프로세스 혁신 방향을 점검하고, 공공기관 차원의 AI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부산TP는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스마트 공장 구축·고도화 지원 사업 등 제조 혁신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5년에는 '피지컬 AI 시대 부산의 역할'을 주제로 지역 연구회를 열어 전력 반도체·블록체인·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산업 대응 전략을 논의한 바 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AI 기술 확산은 산업 경쟁력과 기업 혁신을 좌우하는 중요한 변화"라며 "조직 내부 AI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기업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8:06: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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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영종구 출범 앞두고 보건소 확대·스마트 헬스 도입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보건소 확장과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등 영종국제도시 공공보건 체계 전반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7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국제도시가 독자적인 자치구인 '영종구'로 출범하는 데 맞춰,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영종국제도시는 인구 13만 명을 넘어섰음에도 종합병원이 없는 상황으로,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제2청사 건물을 '영종구 보건소'로 활용하고, 주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건소에는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또한 자세·체형 분석, 보행 패턴 분석 및 교정, 실시간 운동 지도, 전신 진동 운동 등이 가능한 ICT 기반 장비 도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구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 건강관리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건강백세 지원센터'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해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방문 건강관리와 상설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임산부 증가에 대응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건강관리, 상담·교육, 의료비 지원 등을 연계 제공하는 '아이마중센터'를 하반기 중 보건소 내에 개소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에서도 체감도 높은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스마트 헬스케어 기반 건강관리와 어르신·모자보건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8:06: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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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 코스피 상향 전망…반도체 쏠림·공매도는 부담

코스피가 '롤러피'(롤러코스터+코스피) 장세를 지속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의 낙관론과 외국인 투자자의 공매도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지수 반등이 반도체에 크게 의존하는 상황에서 해당 업종을 겨냥한 공매도까지 늘어나며, '종목 쏠림' 우려도 커지는 모습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코스피는 5781.20에 마감했다. 18일에는 5% 급등한 5920선에서 장을 마치면서 '육천피'(코스피 6000) 재진입 기대감을 키웠지만, 다시 주춤하는 모습이다. 이달 코스피의 일일 평균 변동률은 3.91%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코스피에서 발생한 사이드카는 총 6번이다. 이달 3일과 4일, 9일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5일과 11일, 18일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하지만 글로벌 IB들은 코스피에 대한 목표치를 상향하거나 유지하고 있다. 전날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가 향후 2년 내 7500∼8500 수준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모건스탠리는 "국내 구조적 기업 개혁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며, 정책 이니셔티브가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정학 상황의 완화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한국의 기업 개혁이 지속적으로 진전되는 테마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앞서 JP모건과 노무라증권도 각각 7500, 8000을 제시하며 국내 증시에 대한 눈높이를 올린 바 있다. 시티그룹은 최대 7000을 예상했다. 다만 코스피 목표치 상향 중심에는 언제나 반도체가 빠지지 않는다. 모건스탠리도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이 계속해서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짚었으며, JP모건도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올해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컨센서스를 약 40%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 것이 주요 근거로 작용했다. 지수가 소수 대형주에 의해 좌우되는 '쏠림 장세'가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반복되는 이유다. 전날 육천피에 다시 다가설 수 있었던 동력도 반도체 투톱의 급등과 연결된다. 이날 삼성전자는 7.53%, SK하이닉스는 8.87% 상승했다. 결국 코스피의 단기 반등을 위해서는 반도체의 성과가 중요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빠져나갔던 외국인이 다시 돌아올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대와는 상반된 수급 신호가 발견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코스피의 일평균 공매도 거래대금은 1조9409억원으로, 지난달 1조3440억원 대비 44.4% 급증했다. 이 기간 동안 거래대금 기준 공매도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0조4475억원)와 SK하이닉스(5조5954억원)가 차지했다. 공매도란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을 빌려 먼저 매도한 뒤, 추후 낮은 가격에 재매수해 차익을 얻는 투자 기법이다. 특히 같은 기간 투자 주체별 공매도 거래대금 비중은 외국인이 65.7%로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고, 다음으로 기관은 33.5%, 개인은 0.8%에 그쳤다. 공매도 비중의 대부분을 외국인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공매도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간 동안 외국인이 국내 증시에서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도 삼성전자(7조8517억원)와 SK하이닉스(3조5305억원)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중심의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시장 전반의 구조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김상봉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반도체 슈퍼 사이클이 끝나게 되면 산업보다 빨리 움직이는 자본시장 쪽에서 먼저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현재는 반도체 다음 산업이 부재하다"며 "정부가 기업 거버넌스 체계 개편, 구조조정 움직임, 주주환원 기조 등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중장기적인 성장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2 07:43: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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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協, 상하이 'AWE 2026'서 韓 벤처기업 가시적 지원 성과

벤처기업협회가 국내 우수 벤처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수출을 지원했다. 벤처협회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가전·소비자 전자 전시회인 'AWE 2026(Appliance & Electronics World Expo 2026)'에 6개 벤처기업과 함께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우수 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고 가시적인 수출 및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 'AWE 2026'은 AI, 스마트홈, 스마트 가전, XR, 로보틱스 등 미래 소비자 기술 트렌드가 집결되는 대형 산업 플랫폼으로, 올해는 1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20만명 규모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벤처협회는 이번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K-벤처의 혁신성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질적 성장을 위한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전용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매칭 등을 전방위로 지원했다. 아울러 참여 벤처기업들은 제조·유통 관계자,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의 현장 미팅을 통해 투자 연계 및 제품 현지화 등 구체적인 사업화 동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루덴스는 13개 기관과 접촉해 이 중 4개사와 투자 및 계약을 협의 중이다. 토스터즈는 스마트 발효 디바이스로 유럽·일본 등 글로벌 판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했다. 크로스허브와 에버트레져는 각각 XR 솔루션과 AI 기반 핀테크 플랫폼을 통해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기술 협력 및 투자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벤처협회 관계자는 "이번 AWE 2026 참가는 국내 벤처기업들이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제 계약과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2 07:11:5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