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경기창작캠퍼스,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 개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오는 4월 24일부터~5월 31일까지 '2026 경기 섬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해 191점의 작품을 선보이는 아트 페어로, 회화·드로잉·세라믹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서해안 선감도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경기창작캠퍼스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공간 속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2025년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전문 갤러리스트 5인과 예비 갤러리스트 4인의 매칭으로 구성된 4개 팀이 갤러리 부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팀은 서로 다른 시선과 기획 방향을 바탕으로 작가를 선정했다. 이를 통해 신진 작가부터 탄탄한 작품 세계를 구축한 중견 작가까지 총 23명(강해찬, 김순필, 김희곤, 노한솔, 라킷키, 미타, 민지, 박경호, 박선주, 박이재, 양서현, 오다솔, 유혜경, 이유민, 이준학, 이채민, 정승원, 조수현, 콰야, 하수현, 하현정, 한상은, 홍수정)이 참여한다. 갤러리별 구성은 관람객의 다양한 취향과 컬렉팅 경험을 고려해 기획됐다. 갤러리벨비(윤성지 × 남찬미)는 처음 컬렉팅을 시작하는 관람객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소품 중심의 감각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민지, 홍수정, 콰야 등의 작가를 통해 인간의 감정과 관계, 고요한 화면 속 정서적 풍경을 담아낸 작업들을 소개한다. 메이준 갤러리(최명원 × 최소라)는 자연, 전통, 캐릭터 등 폭넓은 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구성을 선보인다. 박경호의 유기적 자연 풍경 작업, 박선주의 비단 위 바틱 기법을 활용한 달항아리 작업, 한상은의 계절과 기억을 담은 감각적 회화 등 독창적인 물성과 시각적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아터테인(황희승 × 이지민 × 김시온)은 색채, 질감, 구조 등 회화의 조형 언어를 통해 작가들의 내면과 감정을 탐구하는 작업으로 구성됐다. 라킷키의 점묘 기반 회화, 이유민의 자연 변화에 대한 시각적 해석, 박이재의 디지털 환경 속 이미지 흔적을 회화로 확장한 작업 등을 통해 감정과 사고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안다미로갤러리(주현옥 × 이미경)는 일상과 관계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김희곤은 이미지 구조의 해체를 통해 자아 형성을 탐구하며, 김순필은 돌을 매개로 인간의 의미 부여를 표현한다. 양서현은 실의 교차와 매듭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한편 본 전시에 앞서 4월 18일부터 경기도청 지하 보행몰 '컬처라운지 경기, 場'에서는 참여 작가별 대표 작품을 소개하는 팝업 전시가 운영되며, 도심 속에서도 전시 경험을 확장한다.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는 2025년 개관한 국내 최초의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 전시와 판매를 연계해 창작과 유통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예술 지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경기문화재단 정재우 지역문화본부장은 "경기 섬 아트 페스타는 공공 인프라와 미술시장을 연결해 창작자와 관람객 모두에게 새로운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자리"라며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를 중심으로 서해안에서 매년 이어지는 축제형 미술 행사로 발전시키고, 공공형 미술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7:1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규제합리화 최우수 사례 선정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물량 관리방식을 개선한 사례가 경기도 상반기 규제합리화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합리화 과제를 발굴·개선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도는 민원 불편을 줄이고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 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규제개선은 시·군별로 분산 관리되던 공업지역 물량을 도 단위 총량계정으로 통합 관리하도록 '수도권정비위원회 운영규정'을 개정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공업지역 해제와 대체지정을 동시에 처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20% 범위 내에서 먼저 해제한 뒤 이후 지정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과밀억제권역 14개 시의 공업지역 신규 지정이 사실상 불가능하고 시·군 간 위치 변경만 가능했으나, 이번 개선으로 총면적이 증가하지 않는 범위에서 지역 여건에 따라 공업지역 지정을 허용하게 됐다. 이를 통해 공업지역 물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산업입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위탁가정 권리보호 및 법적 지위 강화 ▲점용료 소액 부징수 기준 상향 일원화 건의 ▲체육행사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기반 마련 ▲공동주택관리 포괄적 과태료 규정 개선 ▲경기지역화폐 발행 지원사업 운영지침 개선 등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3명에게는 인사가점 1.5점, 3명에게는 우수대민공무원 수당 월 10만 원이 1년간 지급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우수사례를 현장 중심 규제혁신 성과로 공유하고, 다른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백식 경기도 규제개혁과장은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지역 균형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활력과 민생 안정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과와 보상이 연계되는 체계를 강화해 공직사회에 자발적인 규제혁신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6:4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치매보듬마을 운영 강화…주민 참여 기반 돌봄 확대

울진군이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 단위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주민과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움직임이다. 군은 2026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점검 성격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4월 20일 삼율1리 마을회관과 4월 23일 후정1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열렸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논의에는 마을 이장과 주민, 경찰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치매보듬마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기반으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논의에서는 마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발굴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단순 지원을 넘어 주민 주도형 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울진군은 치매보듬마을을 지역 돌봄 체계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주민 참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내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향후 운영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치매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15:16:23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의회, 광고·홍보 기준에 '정성평가 도입' 제기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위원장 양우식)는 2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광고·홍보의 효율적 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31일 진행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경기도의회 광고·홍보 집행 구조의 문제점과 향후 연구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진인 한세대학교 홍문기 책임연구원과 한양대학교 이경렬 공동연구원은 현재 광고·홍보 집행이 정량적 지표 중심의 관행적 구조에 머물러 있어 매체 간 변별력 부족, 형평성 논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미반영 등의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변화하는 지역언론 생태계와 공공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향후 예산 집행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성적 평가 기준 도입 ▲데이터 기반 객관적 집행체계 구축 ▲광고·홍보 심의위원회 구성 ▲지역언론과의 상생 모델 마련 등을 제시하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제안했다. 보고회 이후 질의응답에서는 연구에 참관한 언론인들의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연구진은 정량·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심층 인터뷰 등을 통해 경기도의회에 적합한 기준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진은 "매체별 이해관계가 달라 모두를 만족시키는 단일 기준을 만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면서도 "특정 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다수 이해관계자가 수용할 수 있는 보편적 틀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우식 위원장은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른 기준 정비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지역 언론의 디지털 기반 여건이 상이한 만큼 법·제도적 쟁점을 더욱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의회운영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과 조례(안)을 최종보고서에 담아낼 계획이다.

2026-04-23 15:16: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울진군, 공동주택 금연구역 연중 신청 접수…쾌적한 주거환경 구축

울진군이 공동주택 내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운영에 나섰다.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생활 공간의 쾌적성을 높이고 건강한 주거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금연구역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금연 환경을 확대하고 주민 생활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된다. 금연구역 지정은 아파트와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주택의 거주 세대 중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 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일부 공간만 선택해 지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신청을 위해서는 관련 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제출해야 한다.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와 세대주 명부, 주민 동의서, 건물 도면과 공용 공간 관련 자료 등이 필요하다. 제출된 서류는 확인 절차를 거쳐 금연구역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울진군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이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방식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금연 문화를 형성하고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제도를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금연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향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병행해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23 15:16:04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읽걷쓰교육 현장지원단'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2일 읽걷쓰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선발된 '2026 읽걷쓰교육 현장지원단' 특수·유·초·중·고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지원단의 읽걷쓰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읽걷쓰 루틴을 적용한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배움과 삶의 연결 사례 공유 ▲읽걷쓰 보드게임을 활용한 수업 사례 발표 ▲읽걷쓰 카드를 활용한 수업 설계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지원단은 향후 각급 학교에서 읽걷쓰 수업과 교구 활용, 루틴 생활화를 실천하게 되며, 기존 '읽걷쓰 교사 추진단'이 수업 설계와 현장 실행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 실천 사례를 바탕으로 하반기 중 ▲현장 수업 사례를 담은 '읽걷쓰 수업 백과' ▲보드게임과 수업 사례를 결합한 '읽걷쓰 수업 꾸러미' ▲학생·가정의 일상 실천을 위한 '루틴 생활화 워크북' 등을 제작해 전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현장지원단은 읽걷쓰교육이 교실 속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15:15:50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