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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와 업무협약 체결

포천시는 22일 특수지상작전연구회와 국방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및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수지상작전연구회(LANDSOC-K)는 군 출신 및 군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군사 연구단체로, 드론 등 군 장비의 요구사항 분석과 운용 아이디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기업과 군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책 제안을 통해 국방 분야 발전과 산업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방부 및 정부출연연구소 연계 연구협력 및 컨설팅을 통한 방산 산업 육성 및 고용 창출 △국내외 국방 분야 양자산업 연구과제 협력 및 인프라 조성 △국방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AX) 등 전문 기술 자문 및 정책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며,포천시의 방위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 한것으로, 국방 인공지능(AI), 드론, 유무인 복합체계(MUM-T) 등 첨단 분야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국방 AI 및 첨단 국방 기술 분야에서 연구 및 정책 협력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협력을 통해 방위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10:59: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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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업단지 기업 지원 확대…맞춤형 사업으로 경쟁력 강화

영주시가 지역 산업단지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기술 개발과 시장 진출을 동시에 지원하는 구조로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시는 '2026년 농공·산업단지 특화 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농공·산업단지에 입주한 제조업 기반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이다. 약 4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분야는 기술 개발과 제품 개선, 시장 확대까지 포함한다. 시제품 제작과 제품 고급화를 위한 기술 지원을 비롯해 디자인 개발과 국내 마케팅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 기업별 수요를 반영한 패키지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개발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술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판로 확대를 도모할 수 있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신청은 5월 8일 오후 6시까지 경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경북테크노파크 미래차부품경량화추진실에서 안내한다. 박미선 영주시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산업단지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3 10:59:2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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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시티투어’ 본격 운영…주말 관광 코스 강화

영주시가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 23일 밝혔다.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역사 체험 요소를 강화해 외지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시는 '2026 영주시티투어'를 본격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시티투어는 자연경관과 문화유산을 하루 일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중교통 이용객의 접근성을 고려해 구성됐다. KTX-이음과 시외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일정이 운영되며 외지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코스 개편이 눈에 띈다. 일요일에 운영되는 '선비 코스'에 금성대군 신단이 새롭게 포함됐다. 금성대군 신단은 단종 복위를 시도하다 순절한 금성대군과 충신을 기리는 장소로 영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상징 자원이다. 기존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촌 중심의 유교 문화 탐방 코스에 이 유적이 더해지면서 역사 체험의 깊이가 확장됐다. 운영 방식은 주말 이원화 체계다. 토요일에는 자연 중심의 '물돌이 코스'가 운영된다. 영주역을 출발해 부용대와 관사골, 영주365시장, 영주댐 용마루공원, 무섬마을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일요일에는 역사 체험을 중심으로 한 '선비 코스'가 진행된다. 부석사와 소수서원, 금성대군 신단, 선비촌, 죽계구곡 등을 순회하는 일정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기준 8000원이다. 10명 이상 단체는 6000원으로 할인되며 만 65세 이상과 어린이·청소년은 4000원에 참여할 수 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장 구매 시에는 기본 요금이 적용된다. 단체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마련됐다. 20명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일정으로 별도 코스를 운영할 수 있다. 관광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박영화 영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영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신규 코스 추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시티투어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10:39: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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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운영위원장 연수 및 협의회 진행…민주적 학교 운영 기반 확대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이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현장의 자율성과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 모습이다. 청은 지난 22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연수와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운영위원장의 역할 이해를 높이고 학교 운영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책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학교발전기금 운영과 주민참여예산제, 청렴 실천 방안 등 학교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지역협의회를 이끌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회장에는 최일성 도평초등학교 운영위원장이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최선경 파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과 박준성 진보중·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새 임원진은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 기능하며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자치 기구"라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장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학교, 가정,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운영위원회의 실질적인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교육 공동체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10:17:3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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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에 조주홍 확정…본선 구도 본격화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영덕군수 선거 후보를 확정하며 지방선거 구도가 본격적으로 형성된다. 경선을 통과한 조주홍 예비후보는 책임감을 강조하며 본선 경쟁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국민의힘 경북도당이 기초단체장 공천 절차를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영덕군수 선거 후보로 조주홍 예비후보를 확정했다. 공천관리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후보로 낙점되면서본선행이 확정됐다. 구자근 경북도당위원장은 지난 22일 도당에서 열린 설명 자리에서 경선 결과를 공개했다. 구자근 위원장은 "경선에 참여한 후보들과 관계자 모두 수고했다"며 "결과와 관계없이 하나의 팀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발표가 진행된 경북도당 현장에는 조주홍 후보와 지지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결과가 공개되자 현장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후보 확정을 축하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조주홍 후보는 발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향후 각오를 밝혔다. 조주홍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본선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주홍 후보는 앞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당시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상인, 청년층 등이 참여해 관심을 보였고 읍·면별 공약을 연결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지역 밀착형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핵심 공약은 지역 경제 회복에 맞춰져 있다. 조주홍 후보는 '먹고사는 확실한 변화'를 내세우며 에너지 산업 기반 구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신규 원전 유치를 중심으로 한 산업 구조 개편과 기후에너지 특구 조성을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군민연금 도입 구상과 수소 산업을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 돌봄 산업과 결합한 일자리 창출 전략도 포함됐다.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과 민원 처리 시스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공천 결과를 계기로 영덕군수 선거가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조주홍 후보가 제시한 경제 중심 공약이 유권자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26-04-23 10:17:2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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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 점검…5월부터 대책기간 운영

봉화군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사전 점검에 나섰다. 기상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박시홍 봉화부군수(군수 권한대행)가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난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주요 재난 유형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논의는 인명피해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위험지역 관리 방안과 마을별 전담공무원 지정 운영 계획을 비롯해 부서별 대응 체계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됐다. 봉화군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주민 대피 교육과 풍수해 대응 안전한국훈련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 단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시홍 봉화부군수(군수 권한대행)는 "재난관련부서별로 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한건의 사고도 없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안전관리 업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추진을 강조했다. 봉화군은 이번 점검회의를 계기로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10:17:1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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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민의힘 영양군수 후보 ‘오도창 확정’... 3선 고지 향한 본선 체제 돌입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직 영양군수인 오도창 예비후보를 영양군수 최종 후보로 확정하며, 6월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승부의 막을 올렸다. ◆ 압도적 지지로 경선 통과, '대세론' 굳히기 지난 22일 발표된 경선 결과에 따르면, 오도창 후보는 당원 투표 50%와 군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한 방식에서 권영택 후보를 누르고 최종 공천권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오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을 넘어 탄탄한 민심과 당심을 동시에 확인하며 3선 당선을 향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오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이번 승리는 오도창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염원하는 군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모인 '통합의 승리'"라며 "압도적인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당원 동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원팀 영양' 강조... 통합의 힘으로 본선 압승 정조준 경선 과정에서의 치열함을 뒤로하고 오 후보는 '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었다. 그는 함께 경쟁했던 권영택 후보에게 위로를 전하는 한편,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김석현·김병곤 후보를 언급하며 "이제 우리는 영양 발전을 위한 '원팀'이다. 경쟁을 넘어 본선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영양 대도약'을 위한 미래 청사진, '677 비전' 오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영양 대도약 완성'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로 ▲예산 6,000억 원 시대 ▲인구 1만 7,000명 회복 ▲농가 소득 7,000만 원 달성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677 비전'을 발표했다. ◆ 주요 공약으로는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파격적인 정책들이 담겼다. · 전 군민 평생연금시대 개막 및 햇빛연금 소득마을 조성 · 남북9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통한 교통 오지 탈피 · 필수 농자재 반값 공급으로 농가 경영 부담 경감 · 영양컨벤션센터 건립 및 영양버스터미널 현대화 등 정주 여건 개선 ◆ 9급 신화에서 3선 도전까지... "결과로 증명하겠다" 영양군 청기면 출신인 오 후보는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경상북도와 영양군 부군수를 거쳐 민선 7·8기 군수를 역임한 독보적인 '행정 전문가'다. 현장의 맥을 짚는 전문성과 강한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오 후보는 "영양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질 뚝심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며 "경선에서 확인된 지지세를 본선까지 이어가 영양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는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2026-04-23 10:16:24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