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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축방역 최일선 맡을 공수의 5명 위촉

봉화군이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 수의사 5명을 공수의로 위촉했다. 수의사회는 위촉식과 함께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전달하며 이중의 의미를 더했다. 위촉식은 지난 1월 6일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공수의로 선정된 수의사는 내성동물병원 하종성 원장, 영광동물병원 이재석 원장, 하수의과동물병원 하종엽 원장, 김서필동물병원 김서필 원장, 소망동물병원 백승호 원장 등 총 5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읍·면별 담당 지역을 중심으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에 대한 상시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가축 질병 진단과 진료, 백신 접종, 축산농가의 방역 지도, 전염병 발생 시 방역 지원 등 방역 일선에서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봉화군 수의사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방역 현장에서의 전문성뿐 아니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도 함께 실천한 셈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가축전염병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공수의의 책임이 막중하다"며 "지역 축산업을 지키기 위한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까지 기탁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1-07 10:38:13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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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지난 1월 5일 최종 선정돼, 토평동에 있는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2곳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이다. 올해 대상지로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가 선정됨에 따라, 구리시는 2019년 교문1동 안골로, 2020년 수택2동 원수택로, 2021년 구리시장 일원, 2022년 검배로 일원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로 '경기도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리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먹자거리와 저밀 주거지를 중심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조명 환경 개선 ▲사각지대 해소 ▲보행 동선 정비 ▲범죄예방 시설물 설치 ▲주민 참여형 안전 디자인 도입 등 범죄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지역은 음식점과 주점,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최근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주취 폭력, 성범죄, 청소년 비행 등 범죄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은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리적 안전감도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범죄예방 도시환경 디자인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도시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10:38:02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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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956년생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신청 접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부터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 대상에 새롭게 포함되는 1956년생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요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023년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3만 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교통복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6년에 만 70세가 되는 1956년생 성남시 주민은 약 1만 500명으로, 생일 이후부터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자는 성남지역 농협(축협) 은행을 방문해 기존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신규 발급하거나 재발급받아야 한다. 지패스 교통카드를 이용해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버스, 시내버스, 마을버스를 이용할 경우 분기별 최대 5만 7500원, 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 내에서 이용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본인이 교통카드에 충전한 금액으로 버스를 이용해 결제한 실사용 금액을 기준으로 분기별 정산되며, 분기 종료 다음 달인 1월, 4월, 7월, 10월 말에 대상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한편, 버스요금 지원사업 시행 이후 현재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 어르신 10만 8000여 명 가운데 약 66%에 해당하는 7만 1000여 명이 해당 지원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 관계자는 "교통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령층의 사회활동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롭게 대상이 되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7 10:37: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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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복싱 꿈나무 동계 합숙훈련 유치

대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동계 합숙훈련의 개최지로 경북 영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지난 5일부터 전국 복싱 꿈나무 선수들이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하며 지역 체육 중심지로서의 위상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이번 합숙훈련 유치는 지난해 12월 2일 열린 제30회 대한복싱협회 경기력향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됐다. 영주시는 훈련장 시설과 숙박 여건, 지자체의 지원 의지와 규모,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훈련은 1월 5일부터 18일까지 13박 14일간 이어지며, 전국에서 선발된 복싱 꿈나무 선수 26명과 지도자 5명 등 총 31명이 참가한다. 훈련과 숙박이 모두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에서 이뤄지면서 선수들은 이동 부담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 향상에 집중할 수 있다. 영주시 대한복싱훈련장은 국내 최초로 조성된 복싱 전용 시설로, 2016년 착공 후 2018년 8월 완공됐다. 2개의 훈련장을 비롯해 12실 규모의 숙소, 휴게실, 다목적실 등 선수 훈련에 최적화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합숙훈련 유치에 주력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조한철 영주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합숙훈련을 통해 체육육성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유망한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합숙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 도시 영주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 기간 동안 참가 선수단 외에도 일반 복싱 선수, 학부모, 협회 관계자 등 약 400명이 영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민간 소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07 10:37: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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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경감,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재난의 최전선에서 수많은 생명을 지켜온 해양경찰이 국가의 표창을 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 김해인 구조대장이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하고 옥조근정훈장을 받으며 구조 현장의 숨은 헌신이 조명됐다. 김해인 경감은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수상하고 옥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육상과 해상을 가리지 않고 위기 상황마다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그의 탁월한 대응 능력과 구조 공로를 인정한 결과다. 특히 지난해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까지 확산되던 긴박한 상황 속에서 김 경감은 방파제에 고립된 경정3리 주민 구조 현장에 투입됐다. 당시 연기와 불길 속에서 현장을 지휘하며 고립된 주민은 물론, 주택 내부에 남아 있던 이들까지 수색해 총 61명을 구조해냈다. 해상에서도 그의 활약은 빛났다. 전복된 선박과 화재가 발생한 선박에 등선해 직접 구조와 진화를 병행하는 등 위험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한 대응으로 현장을 지켜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총 6건의 대형 해난사고에서 승선원 29명을 구조하며 수많은 생명을 구해낸 기록을 남겼다. 김해인 경감은 "현장은 늘 예측할 수 없지만, 구조대장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망설일 수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현장을 함께 지킨 동료들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말했다.

2026-01-07 10:37: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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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화더코리아 투자양해각서 체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영천시청에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최기문 영천시장,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더코리아(유)의 자동차 부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것으로, 화더코리아(유)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약 1000만불을 투자해 자동차 엑추레이터 및 도어핸들 생산라인을 조성하고, 약 150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화더코리아(유)는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먀,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차용 자동 도어핸들과 엑추에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자동차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가 기대된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화더코리아(유)의 이번 투자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유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7:07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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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민 이용률이 높은 구리시청 종합민원실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이다. 구리시는 이번 2026년 대상지 선정을 통해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2017년 인창초등학교 ▲2018년 토평초등학교 ▲2019년 구리역~청소년수련관 ▲2020년 구리역~구리우체국 ▲2022년 인창경로식당 ▲2023년 구리시보건소 ▲2025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리시는 올해 대상지인 구리시청 종합민원실을 중심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구리시 민원실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지침 개발 ▲보행로 및 출입 공간 등 장애 없는 이동 환경 조성 ▲작은 글씨와 복잡한 정보 위주의 공공 안내 체계 개선 ▲민원창구·대기 공간·필경 대 등 이용 시설 접근성 강화 ▲수유실·물품 보관함·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온라인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민원실을 찾는 고령자, 장애인, 비영어권 외국인, 인지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있는 공공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배려받는 행정 환경을 구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10:36: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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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맞아 합동 교외 생활교육 실시

청송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과 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청송 관내 전역에서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외 생활교육은 청송 지역 초·중·고등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사들이 참여하는 '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반은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자주 찾는 장소를 직접 순회하며 생활지도를 펼치고, 사고 예방과 생활습관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방학 중에도 학업 외 활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해 일상 속 지도와 돌봄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재충전하며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기"라며 "이번 생활교육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07 10:36: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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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 설명회 개최…2월까지 이·통장 대상 운영

영주시가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제도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오는 2월까지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화에 따른 민원 예방과 행정 신뢰 형성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 개정 내용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임의 설치로 인한 갈등과 행정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최근 개정을 통해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건축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행정 처리 절차와 소요 기간도 간소화되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제도 적용 대상, 설치 요건, 신고 절차, 기존 시설의 양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민원 사례를 활용한 질의응답을 병행해 주민들의 실질적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사전 정보 부족으로 인한 임의 설치와 그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민 재산권 피해를 줄이고, 반복 민원을 감소시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을 통해 제도를 설명하는 것이 시민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설명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6:00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