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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 조성…'수면 위 걷는 길' 4월까지 시범 운영

포천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한탄강의 주상절리 협곡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을 조성해 오는 4월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은 수면 위를 따라 걷는 부교(플로팅 브릿지)로, 기존 전망 위주의 관람에서 벗어나 주상절리 협곡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동절기 관광 콘텐츠다. 방문객은 물 위를 걸으며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절경을 눈높이에서 감상하고, 한탄강이 지닌 지질학적 가치와 경관의 특징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에 조성된 가람길은 길이 250m, 폭 2m 규모로 설치됐으며, 한탄강 하늘다리부터 건지천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연계해 왕복 약 800m 동선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시범 운영 기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된다. 현장에는 지질공원 해설사가 상시 배치돼 주상절리 형성과 한탄강 화산지형에 대한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포천시는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물 관리자를 배치하고, 이용 주의사항 안내판과 구명환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강설이나 결빙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하는 등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탄강 주상절리 가람길은 한탄강 하늘다리, 한탄강 와이(Y)형 출렁다리, 한탄강 주상절리길 등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는 핵심 콘텐츠"라며 "한탄강을 '보는 관광'에서 '체험하는 관광'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변 관광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한탄강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07 13:39:0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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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지역 각계 성금 답지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하려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덕군이 추진 중인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관내 기업과 단체들이 잇따라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덕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전개 중인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다양한 지역 단체와 기업들이 동참하며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식품 제조업체 ㈜홍일식품은 1천만 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비에스텍은 5백만 원을 기탁했다. 두 기업은 각각 부산 본사를 두고 영덕군 내에 2·3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원아와 교직원들이 모은 2백5십만 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연합회, 영덕보리작목반이 각 2백만 원씩 성금을 전달했다. 영덕군 농업회의소 이원용 회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영덕당협 부위원장 등이 1백만 원씩 기부했으며,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는 1백만 원, 한국여성농업인 영덕군연합회는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의 소외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영덕군은 오는 1월 말까지 총 3억6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금은 주민복지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시로 접수받는다.

2026-01-07 13:38:3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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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정착·의료통역·도시문제 해법 공유…60개국 외교사절에 글로벌 정책 공유

서울시가 60개국 외교사절을 초청해 '글로벌 선도도시 서울'의 비전을 공유하고 서울 거주 외국인 지원정책을 비롯해 '한강버스', '남산 하늘숲길' 등 서울의 매력적인 인프라를 소개했다. 아울러 도시문제 해결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계획도 전달하며 더 끈끈한 도시외교 협력을 약속했다. 서울시는 7일 오전 11시 20분, 포시즌스호텔에서 주한대사 및 대사관 직원 등 60개국 외교사절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랍에미리트(UAE)·탄자니아·뉴질랜드 등 주한 대사 40여명 등 총 60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먼저, 서울시는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와 정착지원을 비롯해 병원 방문 외국인 주민에게 12개 언어로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동행의료통역지원단(MeSic)', 서울발전에 기여한 거주 외국인에게 수여하는 '외국인 명예시민' 등 글로벌 도시 서울의 진화된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후위기, 교통,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에 대한 해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사례와 향후 계획도 공유했다. 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46개국 82개 해외도시를 대상으로 총 122건을 직·간접적 지원을 펼쳤다. 올해는 하드 인프라 중심의 개발 컨설팅과 소프트 인프라 중심의 체감형 정책 두 축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 '달라지는 서울 생활'을 주제로 △외식에서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통쾌한 한끼 프로그램' △공공시설을 활용한 합리적이고 품격있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의 새로운 수상교통 '한강버스' △남산 정상 접근성을 대폭 개선한 '하늘숲길'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행사는 외교사절 간 환담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환영사, 정책 소개, 기념 촬영, 전통공연,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매력도 함께 선보였다. 김미선 서울시 도시외교담당관은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불편없이 서울의 일상을 누리도록 정책적 지원을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노하우와 정책을 공유하며 더 긴밀한 도시외교 협력을 이어나가겠다"로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07 13:37: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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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학생 통번역·안전 대응 개선…서울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다문화학생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디지털 혁신을 통해 학생 안전 대응 시간을 단축한 사례들이 서울교육청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통번역 지원 체계를 제도화해 다문화학생의 권익을 보호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맞춤 시스템으로 학교 안전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 제약을 외부 자원 연계로 극복해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대폭 확대한 사례 역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성과로 주목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1건과 우수 2건 등 총 8건의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 8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개검증과 시민 의견수렴을 거쳐 △적극행정실무위원회 심사 △서울교육시민참여단 투표 △사례발표를 포함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 등 3단계 절차로 진행돼 공정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 최우수상은 동부교육지원청 학교생활교육과 조서희 장학사의 '다문화학생 억울함 없도록…학교폭력 사안처리 통번역 서비스-동부 온든든 통역지원단 운영' 사례가 차지했다. 해당 사례는 진학자치구가족센터 2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18개 언어 상시 지원 인력풀을 구축하고, 이주배경주민으로 구성된 생활통역봉사단을 훈련·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학교폭력 사안 조사와 심의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통역 매뉴얼을 발간하고, 통역 이용 사안처리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다문화학생의 권익 보호와 절차적 공정성을 강화했다. 우수상으로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 교육행정6급 강희정 씨의 '현장 맞춤 디지털 혁신으로 학생 안전 골든타임 확보, 담당자 업무 자동화 실현' 사례가 선정됐다. 이 사례는 민관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구현하고, 운영지원단을 구성·운영해 현장 맞춤형 지원과 함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우수상은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교육행정7급 최근영 씨의 '예산 절벽을 기회로 바꾸다! 교육취약학생 문·예·체 지원 10배 확대한 민·관·공·학 협력모델 구축·새꿈더하기(+)' 사례로, 외부 자원 유치를 통해 예산 효율성을 높이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장려상: 교육시설관리본부 지원2과 공업7급 김동원('2025년 IoT냉난방 유지관리 사업' 확대 추진 계획) △장려상: 서울시교육청 대변인 교육행정6급 하광용(시각장애학생 점자교재·오디오북 제작 및 보급) △장려상: 서울시교육청 창의미래교육과 장학사 강윤지('AI·에듀테크장애인교원지원단' 구성·운영 및 접근성 자료 개발) △귀감상: 남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협력과 교육행정7급 정의일(방과후안전한돌봄및취약계층학생의복지정보통합) △귀감상: 서울시교육청 학생역량·혁신교육과 교육행정6급 김동우(2025 서울학생문해력·수리력진단검사(S-PLAN)) 등이 수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수 등급 일반직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최대 5일의 포상휴가, 문화상품권 등 인센티브를 선택적으로 부여하고, 교육전문직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적극행정의 성과를 조직 전반에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적극행정은 교육수요자가 서울교육의 변화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현장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07 10:44: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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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 전략 회의 개최

경남도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지난 6일 오후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위한 첫 전략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도와 연구 기관, 대학, 산업협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경남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집약하고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특화단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 방산, 우주항공, 원전, 수소 산업 전문가 및 산학연 관계자는 정부 소부장 정책과 특화단지 추가 지정 방향 분석, 경남 주력 산업 공급망 병목 요인 및 해외 의존도 진단, 전략 기술 중심의 핵심 소부장 특화 분야 도출 등을 논의했다. 도는 국가 전략 산업의 핵심 생산기지 역할을 해온 경남이 소부장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 산업 고도화와 초격차 기술 확보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이번 전략 회의 논의 내용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신청을 위한 사업 기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산업별 기업 간담회와 전문가 자문, 지역 의견 수렴을 거치고 특화단지 T/F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추가 지정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이번 회의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정부 정책 방향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정밀하게 연결해 경남형 소부장 혁신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0월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30년까지 소부장 특화단지를 10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2021년 창원국가산단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바 있다.

2026-01-07 10:39:0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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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교통 인프라 혁신 및 도시 공간 재편 본격화

창원시가 교통 인프라 혁신과 도시 공간 재편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 시는 올해 도시·교통 분야 시정 운영 방향을 연결과 성장 거점 확충에 두고 생활·경제권 형성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과 진해신항 개항을 앞두고 철도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를 비롯해 CTX-창원선, CTX-진해선 등 신규 노선이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중앙 부처와 협의를 강화한다. 낙동강 터널 사고로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올해 중 운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에 건의할 방침이다. 도시 내부 순환 도로망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2025년 상반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사업에 선정된 3개 노선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기재부 예비 타당성 조사에 최종 통과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기재부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봉암교 확장 사업과 북부순환도로 2단계 구간 개설은 각각 2029년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마산거제 국도 5호선은 올해 5억원의 국비 반영을 계기로 미개통 구간이 조속히 착공되도록 대응한다. 대중교통 편의성 제고에도 나선다. 시내버스 50대에 디지털 단말기(LCD)를 추가 설치해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수요 응답형 버스(DRT)는 창원권역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진해권역으로 확대한다. 2021년 도입된 시내버스 준공영제는 5년째를 맞아 운영 실태를 점검해 재정 지원 관리와 비상 상황 대비 교통 수단 다변화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등 3개 대표 역사에는 환승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마산역은 미래형 환승센터와 시민광장 조성을 목표로 관계 기관 협의와 지방 재정 중앙 투자 심사에 대응한다. 도시 공간 재설계도 본격화한다. 자족형 복합행정타운은 공공기관 입주와 공공주택 개발을 순차 추진하고,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부지 조성 준공 후 조성 용지 분양을 추진해 하반기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해 지역 전략 사업으로 선정된 도심융합기술단지와 도심생활복합단지는 기본 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작해 새로운 융·복합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시는 시 지원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되도록 전국 5대 시와 연대해 입법 대응을 강화하고, 통합시 행정구의 인구 감소지역 지원 제외 문제 해소를 위해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동 부담이 줄고 생활권 안에서 필수 기능을 누릴 수 있을 때 비로소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며 "도시 공간과 교통체계 전환, 자치분권 기반 확보에 전력을 다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8:5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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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향토생활관 입사생 120명 모집…1월 30일까지 신청 접수

영주시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선발 대상은 경북권 4개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 예정인 대학생 120명이며, 접수는 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향토생활관 선발 인원은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에 각 30명씩 총 120명이다. 남녀 각 60명씩 균형 있게 선발하며, 생활관은 해당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 시설에 마련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대학의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복학 또는 편입생도 포함된다. 다만, 선발 공고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가 1년 이상 영주시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접수는 1월 7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지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선비인재양성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의 생활 정도, 관내 거주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월 초 최종 입사생을 선정한 뒤 각 대학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누리집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향토생활관 입사 지원을 통해 영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8:4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