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325만 원 기탁

영주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성금 325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회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다. 시는 지난 5일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회장 조욱래)가 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2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욱래 회장을 비롯해 안현철 사무국장, 한대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등 협의회 관계자 7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이 함께했다.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총 34개 회원사로 구성된 네트워크 조직으로, 기업 간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세대에 전달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생계비와 난방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욱래 회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이웃과 가치를 나누는 존재"라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협의회의 연대와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처럼 민간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에 발맞춰, 앞으로도 지역 단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과 연대의 공동체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6 15:01:01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산전검사 공백 해소 위해 이동형 산부인과 운영

봉화군이 산전검사를 위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의료 서비스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 보건 정책의 일환이다. 봉화군보건소는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형 의료서비스인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통해 지역 내 부족한 산부인과 진료 공백을 메우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안동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산전검사와 부인과 진료를 보건소 현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진료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한 6명의 의료진과 이동형 진료 장비를 갖춘 차량을 통해 진행되며,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봉화군보건소에 정기 방문한다. 진료 항목에는 ▲초음파, 혈액·소변 검사, 자궁경부암·난소 기능 검사 등의 산전검사 ▲태아 기형검사, 임신성 당뇨검사 등 임신주기별 검사 ▲산후관리 및 부인과 진료까지 포함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봉화군에 상시 산부인과가 없어 많은 임산부들이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현실을 고려해 시작된 이 사업은, 의료 접근성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24회에 걸쳐 진료가 이뤄졌으며, 301명의 산모가 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 중 69명은 진료 중 이상 소견이 발견돼 조기에 병원 치료를 연계받았으며, 적절한 관리 덕분에 29명의 신생아가 건강하게 출생했다. 봉화군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지역 내 임산부들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00:42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 운영

오산시보건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구강질환 예방과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2026년 겨울방학 어린이 불소도포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성장기 아동의 충치 발생을 예방하고, 가정에서도 실천 가능한 구강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로,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했으며 모집 개시와 동시에 전원이 마감되는 등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업은 1월 5일부터 2월 12일까지 오산시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아동에게는 불소도포 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칫솔질 등 일상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보건교육도 병행해 가정 내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관리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라며 "불소도포와 교육을 병행한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5:00:2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가족돌봄수당 참여 시군 26곳으로 확대

경기도가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 참여 시군을 지난해 14곳에서 26곳으로 확대해 더 많은 도민이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가족돌봄수당은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 사이 영유아를 돌보는 친인척 또는 이웃 주민에게 아동 수에 따라 월 최대 6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로,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돌봄 활동을 완료한 다음 달에 수당이 지급된다. 다만 시군별 운영 준비 상황에 따라 신청과 활동 시작 시점은 달라질 수 있다. 성남시 등 일부 시군은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시작하며, 용인시 등 나머지 시군은 2월부터 신청을 받는다. 정확한 일정은 각 시군 공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경기도는 확대 시행에 앞서 최근 '2026년 가족돌봄수당 사업설명회'를 열어 시군 담당자에게 개정사항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은 "가족돌봄수당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 돌봄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참여 시군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5:00: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시민참여정원 안양천 전 구간으로 단계적 확대 추진

광명시는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역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지난해 12월 조성을 완료한 시범사업 구간을 찾아 정원 조성 결과와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까지 약 1㎞ 구간에서 진행됐다. 박 시장은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현장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참여형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시민참여정원은 총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약 3개월간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으며, 지난해 11월 열린 '정원 어울림 한마당'에서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조성 이후 시민이 직접 관리와 운영 과정에 참여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명시는 계절 초화와 관목을 활용해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산책 동선과 연계한 광장·조형물 등을 설치해 시민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참여정원은 조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관리와 활용이 더 중요하다"며 "시민이 정원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와 프로그램을 보완해 안양천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시민참여형 정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59: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시민 참여형 '2026 올해의 책' 사업 본격 시작

시흥시는 시민 주도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시흥 올해의 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시민이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부터는 '100인의 시민선정단'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 참여를 확대한다. 시는 1월 22일까지 시민이 직접 추천하는 도서를 신청받는다. 추천 대상 도서는 국내 작가의 최근 3년 이내 출간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저자 강연 등 독서문화 행사 연계가 가능한 도서여야 한다. 시민 누구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일반도서와 아동도서 분야별 각 3권, 총 6권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100인의 시민선정단'은 성인 40명과 초등학생과 보호자 60명(총 30가정)으로 구성되며, 2월부터 3월까지 후보 도서를 직접 읽고 평가지 작성, 독서토론회 및 평가회에 참여해 최종 후보 도서를 선정하는 핵심 역할을 맡는다. 어린이 분야는 자녀와 보호자가 한 팀으로 참여하며, 올해 시민선정단에는 선포식 우선 참여와 독서 릴레이 참여 기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최종 후보 도서는 4월 시민 투표를 거쳐 일반도서 3권, 아동도서 3권, 환경도서 1권 등 총 7권의 '2026 시흥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다. 선정 도서는 5월부터 12월까지 저자 강연, 북 콘서트, 독서 릴레이, 어린이 독서 골든벨, 독서토론회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로 시민을 만날 예정이며, 지역 사업체, 골목상점, 카페, 지역서점 등과 연계해 도서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행주 시흥시중앙도서관장은 "시민이 직접 선정하고 함께 읽는 책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 추천은 1월 22일까지, '100인 시민선정단'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시흥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14:59:35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주시, 노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위한 보조금 사업 추진

영주시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 개선을 위한 대규모 관리 보조금 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단지별로 심사를 거쳐 최대 80%까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분양 공동주택 내 공동시설 유지 및 보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 승인을 받은 후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보조금은 영주시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 단지에 한해 지급되며, 총 6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공동시설 보수 비용의 60%에서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항목에는 ▲단지 내 주도로 및 가로등 보수 ▲상·하수도 시설 유지관리 ▲어린이놀이터 및 경로당 개보수 ▲녹지 공간 정비와 석축·옹벽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정비 ▲방범용 CCTV 설치 및 교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및 기타 폐기물 처리시설 개선 ▲옥외 운동기구 및 쉼터 조성 ▲공동주택 외벽 도장공사 등이 포함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지는 신청서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 견적서 및 상세 내역이 포함된 사업계획서, 농협 또는 대구은행 명의의 보조금 전용 통장 사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시는 사업 진행 과정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 선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와 유의사항에 관한 교육도 실시할 방침이다. 해당 교육은 의무사항으로, 보조사업자 전원이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영주시는 소규모 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영주시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에 기반한 별도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대상은 「건축법」상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 이상 지난 3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며, 예산 범위 내에서 안전과 직결된 시설 보수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2026-01-06 14:59:2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행복예보기' 시민 참여 속 성료

인천광역시가 연말을 맞아 추진한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가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지난해 12월 31일 마무리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1만여 명의 시민이 현장을 찾았으며, 온라인에서도 큰 관심을 모으며 공공 캠페인의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캠페인의 상징인 높이 6m의 초대형 캡슐 뽑기 기계 '행복예보기'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시민들은 캡슐 속 '행복예보카드'를 통해 인천시 주요 정책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입김이나 손길에 반응해 메시지가 나타나는 온도 감응형 카드와, 기화펜으로 고민을 적고 지우는 '근심 삭제'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직접 참여하며 정책을 접할 수 있어 친근하게 느껴졌다",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구성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반응도 두드러졌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게시한 후기와 영상이 100건 이상 확산됐고,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50만 회에 달했다. 시민 참여로 생산된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공유되며 정책 메시지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인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소통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에도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06 14:59:11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