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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지역활력타운 본격 착공… 은퇴자 정착 지원

거창군이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은퇴자 유치를 위한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지역활력타운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등 7개 중앙 부처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292억원이 투입된다. 2023년 6월 '지식IN 거창 아로리 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정부 공모 시범사업에 선정됐으며 거창읍 정장리 일원 총면적 4만 8817㎡ 부지에 조성된다. 사업은 수도권 등 타 지역 은퇴자들이 거창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문화·복지·일자리 등 복합적인 인프라를 갖춘 주거단지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단독주택 용지 47필지를 조성 후 분양하고, 타운하우스 16세대와 다누리복합문화센터, 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해 은퇴자 친화형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사업 일정은 오는 6월 타운하우스 착공을 시작으로, 8월 다누리복합문화센터와 국민체육센터 착공, 9월 단독주택 용지 47필지 분양, 12월 부지 조성공사 완료 순으로 진행된다. 타운하우스는 내년 8월, 문화센터와 체육센터는 내년 10월 공사를 마무리해 2027년 말 전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인모 군수는 "지역활력타운은 거창군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군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0:1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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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피지컬 AI' 중심 2026 신성장전략 포럼 개최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오는 13일 오후 2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물리적 실체가 결합하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안양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AI 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기조연설,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AI 기술 발전과 제조 산업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어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마음AI 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피지컬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전략, 스마트 팩토리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자체 차원의 피지컬 AI 산업 육성 전략과 지역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수도권 주요 산업·연구기관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제조·첨단기술 기업이 집적되어 있어 피지컬 AI 산업 발전에 최적의 입지와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시는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 운영 등 첨단 기술을 도시 전반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다. 해외 방문객은 현재까지 144개국 966개 도시에서 7,529명이 센터를 찾아 AI 기반 도시 운영 사례를 배우고 있다. 올해 안양시는 AI전략국을 신설해 부서별로 분산된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양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제조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며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안양시 미래 신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포럼에서 도출된 전문가·기업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산업 동향 분석과 정기 포럼 개최를 통해 신성장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3-10 10:09: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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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각종 평가 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창녕군이 9일 군정 회의실에서 '2026년도 각종 평가 대비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중앙 부처 및 경남도 등 상급 기관의 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수상 목표로 설정한 73개 주요 시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각 시책별 평가 기준과 항목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지난해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창녕군은 지난해 군정 역대 최다인 70개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15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도 '가등급'을 획득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70개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며 창녕의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73건의 목표 달성을 통해 군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군의 위상을 대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0 10:09: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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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연구팀, ‘건물 단위’ 도시 기후 모델 개발

국립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전공 연구팀이 건물 단위 해상도에서 수분 상변화 과정까지 동시에 모사할 수 있는 새로운 도시 기후 모델 'BECLOUD'를 개발했다. 김재진 교수와 이현지 석사과정생이 참여한 이번 연구는 전산유체역학(CFD) 모델에 온난운 미세물리(warm-cloud microphysics)를 결합한 게 핵심이다. 연구 성과는 엘스비어(Elsevier)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Sustainable Cities and Society'(IF 12.0) 3월호에 게재됐다. 기존 건물 해상도 CFD 모델은 정밀한 유동 해석이 가능하지만 수분 응결 및 상변화 과정은 단순화해 다루는 경우가 많았다. 반면 중규모 기상 모델은 구름 미세물리를 포함하지만 건물 규모의 복잡한 유동 구조를 충분히 재현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BECLOUD는 이 두 가지 한계를 동시에 극복한 통합 모델이다. 연구팀은 건물 밀집 지역에서 난류 혼합과 수분 증발 과정이 상호 작용하며 국지적 열환경 변화를 유도하고, 이런 결합 효과가 도시 기후 시스템의 비선형성을 강화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도시 대기를 단순한 열전달 체계가 아닌 에너지와 수분 순환이 긴밀히 결합된 복합 시스템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것이 연구의 핵심 메시지다. 이 모델은 도심항공교통(UAM) 운항 환경 분석에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 저고도 비행체는 건물 주변 난류 증폭, 국지적 수분 응결, 시정 악화 등 미세 대기 현상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버티포트 입지 평가와 저고도 기상 위험도 진단을 위한 과학적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재진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도시 열환경 평가, 강수 전후 습도 변화 분석, 극한 기상 상황에서의 응축 거동 분석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며 "고해상도 도시 기후 모사 기술이 스마트 시티 설계와 기후 적응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수분학적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상청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 기술 개발(RS-2024-00404042)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2026-03-10 10:09: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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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백년가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국내 주류 대표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가 지역상권을 이끄는 '백년가게'와 손을 맞잡았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9일 서초동 사옥에서 하이트진로 영업부문 백정훈 상무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 이광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이끈다는 방침이다. '백년가게'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매년 30년 이상의 업력을 가진 지역대표 가게 중 성과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증 심사해 지정한다. 전동집, 나드리, 안일옥 등 30년 이상 명맥을 이어온 지역 맛집이 대표적이며, 전국 총 1406개가 '백년가게'로 인증받아 영업 중이다. 하이트진로와 백년가게협동조합연합회는 앞으로 상호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및 협력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가게'들이 100년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상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백정훈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백년가게와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성공모델을 확산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도모할 것"이라며 "하이트진로는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100년 기업으로서 소상공인들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0 10:08: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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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 출시

롯데웰푸드의 대표 샌드 브랜드 '롯샌(롯데샌드)'이 프리미엄 우유 '파스퇴르'를 만났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우유를 사용한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선보였다. 어울리는 맛을 조합해 먹는 '페어링(Pairing)' 미식 트렌드를 공략하는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순우유맛 샌드 디저트다.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은 저온살균 공법을 적용한 파스퇴르 우유를 크림과 비스킷에 모두 넣은 것이 특징이다. 고소하고 진한 우유 풍미의 크림과 부드럽게 녹아드는 비스킷의 조화가 일품이다.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구매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4일이며, ▲아이패드 프로(1명), ▲애플워치(2명), ▲롯데호텔 라세느 디너 식사권(3명), ▲파스퇴르 밀크바 상품권(50명),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 기프티콘(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롯데웰푸드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의 디저트 카페 '파스퇴르 밀크바'에서는 롯샌을 활용한 시즌 한정 컬래버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곁들인 '밀크샌드 쉐이크'와 '샌드베리 요거트' 등 총 2종의 메뉴를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한정 메뉴를 주문하면 롯샌 신제품을 함께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은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우유맛 샌드 비스킷으로 커피나 요거트와 함께 먹기 좋은 디저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저트 페어링 트렌드 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0 10:0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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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값 부담에 가성비 버거 인기" 직장인, 노브랜드 버거 찾는다

점심식사 가격이 1만원을 훌쩍 넘는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직장인의 가성비 점심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10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2월 을지로, 삼성, 역삼 등 서울 주요 오피스 상권에 위치한 노브랜드 버거 5개 매장의 점심시간 버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일반 매장의 점심시간 버거 판매량 증가율(5%) 대비 2배 높은 수치로, 점심값 부담이 커진 직장인들의 합리적인 외식 선택지로 노브랜드 버거가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오피스 상권 매장을 찾는 점심 고객의 소비 패턴도 가성비 메뉴 중심으로 나타났다. 오피스 상권 점심 고객의 72%가 세트 기준 7000원 이하 메뉴를 선택했으며, 이 가운데 약 34%는 '어메이징 더블 세트'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메이징 더블'은 업계 더블 패티 버거 대비 고기 중량을 약 30% 늘리면서도, 가격은 약 30% 낮춘 노브랜드 버거 대표 가성비 메뉴다. 가격은 단품 4500원, 세트 6400원으로 가격 대비 포만감이 높아 점심값 부담이 커진 직장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어메이징 더블'은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50만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월 판매량이 20만개를 넘어섰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점심값 부담이 높아지면서 가성비 있는 한 끼로 노브랜드 버거를 찾는 직장인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메뉴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 가성비 버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10 10:08: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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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522억 추경 확정… 수해 복구·민생 지원 집중

의령군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522억원이 군의회를 통과하며 총 예산 규모가 5909억원으로 확정됐다. 군은 본예산 5387억원에서 522억원이 늘어난 이번 추경을 통해 지난해 여름철 수해 복구와 민생 안정, 농업인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고 9일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장례 지원비 2억 7000만원, 노인 이·미용비 및 목욕비 3억원, 다자녀가정 튼튼수당 5억 9000만원 등이 증액 편성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서비스가 강화됐다. 지난달 2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123개 사업 가운데 51억원도 이번 추경에 반영됐다. 농업인 지원도 확대됐다. 농어업인수당 10억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7억 2000만원을 편성해 군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 지난해 7월 집중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예산도 대거 포함됐다. 마쌍지구 개선복구사업 89억원을 비롯해 산사태 피해복구사업 16억원, 지방도 1013호선 대의 신전1지구 수해복구공사 15억원, 면도 101호선 재해복구사업 12억원, 하권마을 재해취약지역 정비공사 10억원, 의령공설운동장 재해복구사업 10억원 등이 편성됐다. 오태완 군수는 "수해 피해 복구와 재해 예방에 투자하면서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26-03-10 10:0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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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美 경영대학원과 산학 협력 방안 논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미국 마이애미대학교 허버트 경영대학원 교수진과 석사 과정생 등 50여 명을 맞이하며 북미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9일 경자청을 찾은 방문단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비즈니스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국제 산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마이애미대 허버트 경영대학원은 미국 AACSB, 영국 AMBA, 유럽 EQUIS 인증을 모두 획득한 트리플 크라운 달성 기관으로 국제 경영·공급망 관리·지속 가능 경영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술 성과를 보유한 명문 경영대다. 방문단은 항만·공항·철도가 연계된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 체계와 첨단 신산업 클러스터의 성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 기업 지원 정책과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 앞으로 협력 가능성도 함께 논의됐다. 경자청은 이번 방문을 북미 지역 네트워크 강화와 실질적 외자 유치·산학 협력 성과 창출의 교두보로 삼을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마이애미대 허버트 경영대학원 인재들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직접 체감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글로벌 인재 및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10:08: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