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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대한민국 새단장' 최우수 지자체 선정…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새단장」은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토 전반의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전국 단위 환경정화 캠페인이다.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홍보·교육 실적, 정책 협력, 주민 참여도, 정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양주시는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읍·면·동이 참여하는 대청소를 추진했다. 이 기간 공무원과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 2,7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와 관광지, 하천 등 생활 속 취약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주민과 사회단체가 직접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제안하고, 시민 주도형 대청소를 확산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마을 단위의 정기적인 정비 체계를 마련하는 등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관리 문화 정착 가능성을 보여준 점도 주목됐다. 아울러 전 읍·면·동이 동시에 참여하면서 캠페인 취지와 참여 방법을 현장 중심으로 효과적으로 홍보·교육했고, 짧은 추진 기간에도 높은 참여율과 실질적인 환경정비 성과를 거둔 점이 최우수 지자체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시민과 사회단체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추석·설 명절과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한 대청소를 지속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3 07:21:10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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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전라남도는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를 신청했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유통·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복암리·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일 최종보고를 완료했다.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는 본등재를 위한 필수 선행 절차로, 신청서 제출 후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잠정목록 등재 이후에는 등재신청서를 작성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심사를 받는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마한 옹관고분군은 문헌 기록이 부족한 마한 문화를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라며 "잠정목록 등재를 시작으로 세계유산 본 등재까지 나주시, 영암군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하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작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2026-01-03 07:20:4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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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2회 연속 우수 공립박물관 선정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심사에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2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우수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게 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3년마다 시행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모든 평가 지표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분청사기 요지', 천경자 탄생 100주년 특별전, 분청문화의 날 행사, 지속적인 고흥 분청사기 문화 연구활동 등은 관람객 참여 확대와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평가인증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분청문화박물관은 도내 29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으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2회 연속 평가인증 선정은 박물관의 꾸준한 연구활동과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흥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공립박물관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3 07:20: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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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광주시, 전남·광주 대통합 공동 선언문 발표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인 오월 영령들 앞에서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어가기 위해 양 시·도 대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선언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한 후 민주의 문 앞에서 광주시와 전남도를 통합한 '통합 지방정부' 설치 추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AI·에너지 대전환 시대, 남부권 반도체 벨트의 중심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역사적 전기를 맞아 통합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에서 통합 시·도에 대해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와 조직특례를 부여하고, 교부세 추가 배분 및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 과감한 인센티브를 계획하고 있어, 지금이야말로 광주·전남이 대통합의 길로 나아갈 절호의 기회라고 보고, 이번 공동 선언을 통해 통합을 즉각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시·도는 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재정·권한이양과 특례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미래지향적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발전과 시·도민 복리를 최대한 증진하도록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합을 위한 공동 노력에 나설 것 약속했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과 맞춤형 특례를 담은 통합 지방자치단체 설치 특별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고, 국가 행정권한 및 재정권한 이양을 통해 연방제 국가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과 기능을 확보할 특례조항을 특별법에 반영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시·도 동수로 '(가칭)광주·전남 통합추진협의체'를 설치하고,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통합안을 확정한 후 조속히 통합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강력한 의지로 통합 지방정부의 과감한 지원에 나서주시고 정부가 파격적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있는 바로 지금이 광주·전남 대통합의 최적기"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언제 다시 이런 조건이 갖춰질지 장담할 수 없으므로 광주·전남의 가장 큰 숙원인 행정통합이 성공하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길이지만 빠른 시간 내에 통합을 이루고 6월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시장을 뽑아 7월 1일부터 전남·광주 대통합의 새로운 역사를 가야 한다는 것이 절체절명의 과제라 생각한다"며 "광주전남통합특별법의 2월 말 처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또한 실무적으로 일을 할 광주·전남 통합추진협의체 외에 폭넓게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시·도민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들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균형발전정책인 '5극3특'으로 광주·전남 발전의 부흥의 기회를 주셨다고 본다. 특히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인공지능(AI)·반도체·에너지 산업을 키우고 인재 양성의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는 지금 기회를 놓치면 안 된다"며 "정부의 의지와 지역의 결단이 맞물린 지금이 행정통합의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문에는 없지만 사실상 6·3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뽑는 것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 지방선거 때 통합을 이뤄내지 못하면 앞으로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진다"며 "시도민 의견을 모아 광주·전남이 대한민국 제1호 행정통합 모델로서 부강한 광주·전남의 시대를 화려하게 열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게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3 07:19: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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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포천시 백영현 시장

존경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올 한 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뜻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포천시는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와 여름철 극한호우로 두 차례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 덕분에우리는 빠르게 재난을 극복할 수 있었고, 그 거대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포천시 역사에 길이 남을 성과들까지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총 4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성공해 첨단방위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이것은 지역 산업 생태계가 첨단산업 구조로 대전환할 수 있게 된 기념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처럼, 새해에는 '마부작침(磨斧作針)'의 각오로 지난해 쌓아 올린 성과들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책 추진에도 한층 더 정성을 기울여 활력 넘치고 행복한 포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어려움을 겪고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포천사랑상품권 혜택과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포천상권활성화센터도 설치해 보다 강화된 지원에 나서겠습니다. 출산·육아·캠핑 등 다양한 민간사업 플랫폼으로 활용도를 높여 시민에게 개방하겠습니다.특히, 지난해 유치한 경기국방벤처센터를 중심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4차산업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새해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고도화 단계로서,'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지원을위한 '포춘 에듀로드'를 더욱 확충하겠습니다. 또한,'포천애봄 365'를 완성하고, 3세 이하 무상보육과 다자녀 가정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만 3천여 세대 규모의 양질의 공동주택을 연차별로 공급하고,공원·하천 정비, 상·하수도 시설 확충, 도시가스 보급 등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향후 포천시민들도 GTX-C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덕정~옥정 도시철도 건설을 경기도 및 양주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습니다. 무엇보다, GTX-G 노선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포천~철원 고속도로 연장사업도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포천을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가든페스타를 중심으로 수도권 최고의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포천 한탄강에 미디어아트파크와 체험형 관광시설을 확충해 포천을 사계절 언제든지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한, 평화정원과 수변공원 조성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정호수, 아트밸리, 백운계곡 등 관내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겠습니다.이처럼 병오년 새해에는 포천의 오랜 꿈이 현실로 이뤄질 것입니다. 지금껏 인내하며 성실하게 준비해 온 우리에게는 빛나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포천시는 우리 시민 여러분 한 분도 빠짐없이 다 같이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과 굳게 손을 맞잡고 끝까지 함께 나아가겠습니다.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열정과 도전이 성과로 열매 맺는 뜻깊은 한 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포천시장 백영현

2026-01-03 07:19:17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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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읍면동 순회 소통 방문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1월 7일부터 20일까지 20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새해 첫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 지역별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했다. 남평읍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읍면동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일정에서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2026 나주방문의 해'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정책과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활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 등을 폭넓게 수렴해 실질적인 개선과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나주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소통하고 공감하며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찾기 위해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필요할 경우 제도 개선과 후속 조치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1-03 07:18: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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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년 하반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 선정

곡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하반기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옥과면 죽림리 일원에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을 조성하게 됐다.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지역 수요를 반영해 입주 자격, 선정 방법, 거주기간 등을 자율적으로 설계해 제안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곡성군 지역제안형 특화주택은 지난해 4월 선정된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을 확대한 모델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된다.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과 청년을 위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을 포함해 총 70세대 규모의 신축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는 보증금 없이 월 임대료 1만 원으로 최장 16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실질적인 주거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사업 대상지인 옥과면 죽림리는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지속적인 일자리 기반이 형성돼 있다. 또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의료시설 등 주요 교육·생활 시설이 주변에 고르게 분포해 있어, 육아와 교육, 의료 이용 측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생활 여건을 갖춘 지역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곡성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보다 다양하고 만족도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 정주인구 유입을 통해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3 07:17:2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