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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3월 첫째주 '천안아이파크시티5·6단지' 등 5961가구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첫째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5961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3440가구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해링턴플레이스노원센트럴', 경기 구리시 수택동 '구리역하이니티리버파크', 충남 천안시 성성동 '천안아이파크시티5·6단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60-9번지(5단지), 39-7번지(6단지) 일원에서 '천안아이파크시티5·6단지'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전용면적 84~197㎡으로 구성된다. 5단지는 7개동, 총 882가구 중 임대분 45가구를 제외한 83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6단지는 9개동 규모로 총 1066가구 중 임대분 54가구를 제외한 1012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1호선 부성역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주변은 아이파크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으며 성성호수공원이 맞닿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중심 반경 4㎞내 천안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백석농공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성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수원시 영화동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 경기 부천시 원미동 '부천역에피트어바닉', 대구 수성구 수성동4가 '범어역파크드림디아르'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두산건설은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93-6번지 일원에 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센트럴수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 84㎡,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도보 거리에 2029년 개통을 목표하는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이 신설될 예정이다.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광역 도로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어 수도권 내 이동이 편리하다. 관공서, 대학병원, 대형 쇼핑몰 등이 근거리에 위치하며 광교신도시도 인접해 생활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2 08:25: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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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명품가게 프로젝트 시즌 2'

KB금융그룹은 107주년 3·1절을 맞이해 한국경제인협회, 광복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명예를 품은 가게'라는 뜻의 명품가게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예우하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고자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처음 시행됐다. KB금융과 한경협은 명품가게 시즌1을 통해 총 8인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대표 사례인 독립운동가 김혁 선생의 손녀 김수정 원장의 '팔레트 미술교습소'(서울 도봉구)는 노후했던 교육 공간을 현대화해 지역 아동들이 선열의 정신을 이어받아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에 추서된 조소앙 선생의 손녀 조수래 씨의 '숲속의 대장간(명품대장간)'(경남 의령)은 작업·전시부터 주거 공간 전반에 걸친 환경 개선을 통해 현대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명품가게 시즌2는 지난 시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정 사업장의 상황을 정밀 진단하고, 필요 영역에 대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게에는 ▲가게 및 부대시설 개선(리모델링) ▲분야별 경영 컨설팅(연중) ▲명품가게 현판 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업에 전념하며, 지역 사회 내에서 존경받는 소상공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금융은 명품가게와 같은 경제적 지원과 함께 독립의 역사적 가치를 문화적으로 복원하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과 KB국민은행의 '독립영웅들의 숨겨진 이야기' 영상 시리즈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영웅들을 기억하고, 자랑스러운 역사 위에 존엄한 오늘을 세운 독립운동가의 정신이 오늘날 후손들의 자긍심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명품가게 시즌2 대상자는 희망자 접수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희망자 접수는 오는 4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2 07:55:2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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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중동 분쟁 대응 비상대응체계 가동

KB금융그룹은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로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그룹 차원의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피해 우려 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KB금융은 양종희 회장을 포함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 등을 종합 점검하고 고객 피해·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KB국민은행은 분쟁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및 해외진출 중견·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선제적으로 'KB재해복구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분쟁 지역 진출 기업과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및 협력사다. 최고 1.0%포인트(p)의 특별우대금리 할인과 함께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운전자금과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3개월 이내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한 피해기업에는 추가 원금상환 부담 없이 특별우대금리 할인을 적용해 기한 연장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들도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안내와 점검을 강화했다. KB국민은행은 사태 발생 직후 단기 충격·긴장 장기화 등 시나리오별로 글로벌 경제 영향과 금융시장 파급 효과를 상세히 분석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KB증권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유의사항을 고객에게 신속히 안내했으며, KB국민카드는 항공·여행 가맹점 등 관련 업종 매출 추이 점검과 함께 유가 급등과 소비 위축으로 인한 실물경제 영향도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시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번 사태에 취약한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피해를 경감할 수 있도록 실물경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3-02 07:52:2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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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6 탄소산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경북도는 27일 구미시 산동읍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탄소산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가 탄소산업 전담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지역 거점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탄소기업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지원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 등 지역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은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사업을 중심으로 제품 표준개발·보급, 장비 디지털화 활성화 지원, 장비 국산화 지원 등 올해 추진 예정인 국가 투자 기술개발 사업을 설명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국가 R&D 및 비R&D 사업 유치를 목표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과제 기획을 돕는 선도사업이다. 2021년부터 도 자체 재원 연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방산·항공우주 분야에 특화된 대형 장비를 구축해 기업의 시제품 생산과 시험평가, 사업화 지원을 돕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 탄소복합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지원' 사업은 나노탄소와 인조흑연 분야 기업의 국가 R&D 과제 유치를 돕기 위해 개발 기술 검증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3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탄소소재부품 기술 고도화를 위해 상용화인증센터와 설계해석지원센터,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 방산항공우주 랩팩토리 등 기반시설을 구축해 왔다. 이와 함께 기업의 기술개발과 국가 과제 기획,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소재부품 중심의 지역 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이번 통합설명회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도내 탄소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과 시설 부족으로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탄소산업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7:02:40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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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성료

포항시 북구 송라면 대전리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대한독립만세'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 이번 기념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남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대전 14인 3·1의사 유족회,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렸다. 행사는 대전 3·1의거 기념관에서 14인 의사를 추모하는 헌화와 타종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이준석 의사의 후손인 이병찬 계명대학교 석좌교수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장 권한대행의 기념사와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이 차례로 이어졌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포항시립연극단이 3·1만세운동을 재현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내빈과 연극단원을 시작으로 행사 참가자 전원이 태극기를 들고 두곡 숲까지 행진하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다. 참석자들은 107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되새기며 현장을 가득 메웠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포항은 경북에서 가장 먼저 독립만세의 함성이 울려 퍼진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호국의 도시이자 영일만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개척의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포항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대전리 14인 3·1의사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유품을 보존·전시하기 위해 2001년 송라면 대전1리에 3·1의거 기념관을 건립했다. 매년 3·1절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송라면 대전리는 '3·1 만세촌'으로 불리고 있다. 정부는 14인 의사에게 건국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한 바 있다.

2026-03-02 07:02:25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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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이란 사태 관련 피해기업 '긴급 특별 금융지원' 실시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이란 사태 관련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현지 피해 교민에 대한 생필품 및 구호 패키지 등 인도적 지원 방안 프로그램을 정부유관기관과 협의 후 신속히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 프로그램은 하나금융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현지 교민들의 안전과 생계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예기치 못한 국제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과 기업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중동 위기 고조에 따라 시나리오별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수립하고,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한 긴급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하나은행은 이란 사태로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긴급 유동성 지원을 위해 총 12조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고, 해당기업에 최대 5억원 이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만기도래 여신 최장 1년 이내 기한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상환 유예 ▲최대 1.0%p 범위내 대출금리 감면 등의 방식으로 피해를 입은 국내 기업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금융지원은 ▲중동지역에 진출한 기업 ▲2025년 1월 이후 중동지역에 수출입 거래 실적이 존재하거나 예정되어 있는 기업 ▲상기 기업들과 연관된 협력납품업체 등 기타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하나은행 '이란 사태 신속 대응반'을 신설해 분쟁 지역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02 06:0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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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미래 농업분야 스타트업 지원한다

대동이 농업분야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대동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 '2026년 대동 미래농업 플랫폼 오픈이노베이션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으로, 대동의 미래 농업 전략과 연계된 기술 및 사업 모델을 보유한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AI 로보틱스 기반 스마트 농업 솔루션 ▲자율주행·자율작업 기술 ▲전동화(EV) ▲농업용 Agent AI 모델 ▲농업용 휴머노이드 ▲하이테크 작업기 ▲정밀농업 데이터(토양·생육·처방·수확) 구축·활용 등 미래 농업 혁신기술 전반을 포함한다. 참가 신청은 DASH(대구창업허브) 홈페이지에서 이달 19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한다. 뽑힌 기업은 약 8개월간 대동 사업부와 공동으로 기술 검증(PoC) 및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대동은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당 4000만원의 PoC 실증 지원금을 제공하며 사업부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제품 고도화, 판로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연계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대동 감병우 개발부문장은 "AI·로보틱스·데이터 기반 미래 농업 기술은 대동이 추구하는 농업 혁신의 핵심"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과 함께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며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2 05:51: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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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원, 마케팅·물류등 소상공인 지원 수행기관 모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 중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실전단계(역량지원) 6개 사업에 참여할 수행기관을 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2일 한유원에 따르면 올해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 모집 사업은 ▲상품 개선 지원 ▲상세페이지 제작지원 ▲콘텐츠 제작지원 ▲SNS 마케팅 ▲온라인 홍보 ▲물류 서비스 총 6개 부문이다.. 수행기관은 소상공인 지원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업,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관의 재무상태는 자본잠식이 아니어야 하며 지급보증보험, 계약보증보험 발급이 가능해야한다. 세금 체납, 휴폐업중인 기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 누리집에 게시한 사업별 수행기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한유원 이태식 대표는 "내수 침체,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국내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있다. 이에 소상공인 온라인판로 지원사업에 대한 현장의 기대감이 높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재무평가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해 우수한 수행기관을 선정해 올 한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과 자생력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2 04:51: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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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원, 日 제약사와 韓 중소기업 신약 개발 돕는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일본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력해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기업들의 신약 개발 역량을 돕는다. 2일 기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제약사인 아스텔라스 제약, 오노약품공업, 마루호와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각각 체결했다. 아스텔라스는 2005년 야마노우치제약과 후지사와제약의 합병으로 출범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전립선암치료제 엑스탄디(XTANDI), 요로상피암 치료제 파드셉(PADCEV)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신약을 보유하고 있다. 오노약품은 1717년 설립된 300년 역사의 제약기업으로, 면역항암제 개발을 통해 글로벌 항암 치료 패러다임을 선도해 온 기업이다. 마루호는 일본을 대표하는 피부과 전문 제약기업으로, 피부질환 및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에 특화돼 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새로 추진하는 글로벌협력형R&D인 에코브릿지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중기부는 지난 2023년에 일본 쇼난i파크와 업무협력을 체결한 이후 매년 맞춤형 파트너링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한·일 바이오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기정원은 이들 제약회사와 협력을 계기로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기업이 ▲공동R&D ▲기술이전 ▲후속 공동임상 등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이번 협약은 일본을 대표하는 연구 중심 제약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내 제약바이오 중소기업이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공동 R&D를 통해 세계시장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2 03:52:13 김승호 기자